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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풍전약품, 작년 5%대 저성장 기록경일약품과 풍전약품은 지난해 5% 대로 저성장했다. 5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경일약품은 지난해 28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6.9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억8,000만원에서 8억1,000만원으로 69.61% 급증했고, 경상이익은 13억5,000만원에서 17억원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3억원으로 전기 대비 31.23% 증가했다. 풍전약품도 같은 기간 196억원으로 전기 대비 4.8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억3,000만원에서 1억9,000만원으로 감소했고, 경상이익은 2억8,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1억원 가량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1억9,000만원에서 1억4,000만원으로 5,000만원 축소됐다.2006-04-05 09:53: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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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약품, 작년 784억 매출...27.44% 성장태영약품은 매출성장세와 당기순익이 크게 호전됐다. 5일 금가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태영약품은 지난해 78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27.4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억8,0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47.47% 증가했고, 경상이익도 5억7,000만원에서 7억2,000만원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억,8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37.51% 급증했다. 유동비율 94.28%, 부채비율 897.45%, 매출액영업이익률 1.29%, 매출액순이익률 0.74%로 안정성과 수익성은 다소 불안정했다. 한편 태영약품은 지난 94년 12월 설립됐으며, 예종길 사장 등 특수관계인이 98%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2006-04-05 09:43: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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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일반약·건식활성화 연수교육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한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일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회원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연수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에는 ▲일반약 활성화에 따른 비타민제 활용(최병철 박사) ▲건강기능식품의 이해 및 응용(최면용 약사) 등이 소개됐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비우지 않고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했다"면서 "약국 관리 및 경영에 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는 일이다"라고 전했다.2006-04-05 09:41:58신화준 -
약국 간판·광고 규제, 6월부터 대폭 완화특정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한다는 식의 내용을 제외한 약국의 간판 및 광고에 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5일 약국 간판에 기재할 수 없는 내용만을 별도로 정하고, 나머지 사항은 모두 허용하기로 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약국 간판 및 광고와 관련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 하고, 국무회의 등을 거쳐 5월말 공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에는 약국 간판에 약국의 명칭과 전화번호 정도만 기재할 수 있도록 돼 있었지만, 앞으로는 의료기관의 명칭을 사용하거나 특정질병명과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간판 등만 금지되고 나머지는 모두 허용된다. 또, 의약품 도매상이나 제조업소로 오인할 우려가 있거나 한약이나 수입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처럼 암시하는 간판도 사용할 수 없다. 약국 광고 역시 특정 의약품이나 특정 질병에 관련된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식의 광고는 금지되며,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광고, 다른 약국과의 비교광고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다른 약국을 비방하는 광고, 특정 병·의원의 처방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내용, 한약사나 한약조제 약사가 없는 약국의 한약조제표시 광고,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내용의 광고도 금지된다. 기존 약사법 시행규칙 제53조 제5항에는 약국의 명칭과 위치, 전화번호, 약사 이름과 경력, 주차장 관련 사항 등만 광고를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그동안 약국의 간판 및 광고에 관한 내용이 표현의 자유와 약사 직능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이에 따라 올해 국무조정실 산하 규제개혁단에서 제도개선과제로 선정, 약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2006-04-05 09:22:05홍대업 -
2007년부터 '신약 인프라 구축사업' 전개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국가전략사업으로 범정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약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신약인프라 구축사업’을 2007년부터 수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신약에 대해 정부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범부처 신약개발 R&D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식약청에서는 2007년부터 1단계 5개년 계획으로 신약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부적인 추진전략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범부처 신약개발 R&D 전략”을 마련키로 하면서 부처별 특성을 고려해 각 부처에 신약개발 단계에 따른 역할을 부여, 핵심적인 인프라를 확충하고 신약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한 것. 국가중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의약품심사자, 개발자뿐만 아니라 의약품을 사용하는 의료인과 환자 등 의약품 인력의 전문성을 확충하도록 하는 내용과 의약품허가제도의 효율화, GMP& 8228;GLP& 8228;GCP 등 기반구축을 위한 내용이 포함된다. 이번 추진계획은 신약의 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본격적으로 신약개발의 지원계획을 마련하고자 한 점에서 개발이 직접 실용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마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06-04-05 09:15: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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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4개분회장, 재고약 1인시위 동참16개 시도약사회장의 재고약 릴레이 1인시위에 이어 서울 24개 분회장들도 시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서울시분회장협의회에 따르면 24개 분회장들은 지부장 1인시위가 끝나는 6일부터 국회 앞에서 재고약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분회장들은 지난 3일 노보노디스크제약 앞 항의집회 후 이 같이 결정하고 세부적인 일정을 추가논의키로 했다. 1인시위는 12일 동안 2개 분회장이 동시에 진행한다.2006-04-05 09:12: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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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약품, 부산 광안동에 물류센터 건립부산 삼원약품(회장 추기엽)이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1,0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부지를 매입했다. 삼원약품은 부산·경남권을 대상으로 한 첨단물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광안동 부지에 물류센터 건립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성욱 부사장님은 이와 관련 “광안동 부지는 부산시와 위성도시로 연결되는 교통의 요지”라면서 “조만간 부산본사의 신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원약품은 지난해 1,3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매출목표는 1,500억원이다.2006-04-05 09:06: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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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약사감시 통해 지원하는 방안 검토”서울시약청이 불용의약품 반품과 관련, 약사감시업무 과정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4일 서울식약청 신현수 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도매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서울도협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불량·부정의약품 유통척결을 위한 방안으로 도매상 영업사원 명찰패용, KGSP 사후관리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상호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상회 회장은 특히 “약국가의 일부 불용의약품 반품을 소수 제약사들이 기피하고 있어 도매상이 떠안고 있다”면서,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서울청 김광호 과장은 이에 대해 “반품은 KGMP 요건에 있는 만큼 식약청이 약사감시업무를 통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도협 회장단인 남상길(남경코리아), 허경훈(건화약품), 주상수(서울팜), 이경희(세신약품) 부회장과 김정도(신덕약품), 정춘군(서창약품) 감사, 홍순정(미래약품)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06-04-05 09:00: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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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강원도 홍천에 있는 아로마허브 농장 세미나실에서 2006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과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약사회 측은 주요사업으로 10월중 전회원 단합을 위한 '한강사랑 건강걷기 대회(가칭)' 개최, 4월중 향정약폐기사업 실시, 보존기간 경과된 처방전 폐기사업, 약국자율점검 연2회 개최 등을 발의했다. 또 건강기능식품과 약국경영에 도움되는 강좌의 지속적인 개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약사회 단체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입금된 약사회 기금의 처리방안, 약사공론 기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현재 3차까지 하고있는 연수교육미필자를 위한 교육을 2차까지만 추가로 개최하자는 의견 제기와 총회에서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채택된 사항에 대한 회신에 대해 질의가 있었다. 조성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국경기가 어렵지만 불용재고약 해소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사후통보폐지가 이루어져 약국에 희망주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06-04-05 08:58:46정시욱 -
"비타음료 벤젠대신 안전한 첨가물 대체"식품업계가 벤젠파문과 관련해 비타민음료 등에 대한 자율적인 개선 조치를 마련하기로 자정결의했다.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승복)는 5일 여성환경연대와 식약청에서 비타민C, 안식향산나트륨 함유 음료류에 벤젠이 검출되었다는 보도와 관련, 30여곳의 청량음료업체가 참여해 긴급 청량음료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업들이 벤젠이라는 물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자율적으로 보다 안전한 첨가물로 대체, 공정개선, 회수 등 필요한 조치를 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벤젠 형성 가능성이 높은 비타민C와 안식향산나트륨을 동시에 사용한 제품에 대한 벤젠의 검출량이 세계보건기구(WHO) 및 우리나라의 먹는 물 기준치에 비교할 경우 안전한 수준이지만 국민 여론을 감안한 조치다. 또 음료류에서 벤젠이 검출되지 않도록 자체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식약청이 시달한 음료중 벤젠함량 분석법에 의해 생산제품에 대한 철저한 자율품질검사를 강화하고 안식향산나트륨 사용을 억제키로 했다. 불가피하게 보존료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식품첨가물이나 천연첨가물로 교체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보존료 사용억제에 따른 식품의 안전성 제고를 위하여 현행 제조공정에 대해소도 일제 점검을 실시, 이미 살균공정등 개선한 업소와 같이 살균공정 등을 개선키로 했다.2006-04-05 08:47: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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