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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라이센스협회, 창립총회 참가회원 모집한국의약라이센스협회(FoPLio)가 다음달 20일 열리는 창립총회에 참석할 회원을 모집한다. 협회는 일본의약라이센싱협회와 국제신약개발협회와 협력관계를 체결, 공동행사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번 총회에 일본제약기업 한국담당자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업체나 바이오벤처 종사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입회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808-22302006-03-14 09:01: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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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평가원, 정확도 평가기관 지정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 유전자 정확도 평가기관으로 지정됐다. 복지부는 13일 재단법인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을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 및 동법 시행규칙의 규정에 의해 유전자검사의 정확도 평가기관으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유전자검사를 실시하고자 하는 기관은 유전자검사시설, 검사 및 연구항목 등을 복지부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기관에 대해 복지부는 유전자검사의 정확도 평가를 받게 하거나 그 결과를 공개할 수 있다. 다만, 유전자 정확도 평가기관은 이에 대한 경험과 전문인력이 있어야 하고, ‘보건복지부 및 그 소속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설립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이어야 한다.2006-03-14 08:59: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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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홈페이지 메일서비스 환경 개선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메일서비스 환경이 개선된다. 14일 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는 웹메일 서버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펨메일 차단 등 한 단계 향상된 메일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필터링 기능이 약해 각종 스팸메일과 바이러스 메일 등이 제대로 여과되지 않았던 기존 윈도우즈2003 웹메일 서버가 리눅스 서버로 교체됨에 따라 효과적 대처가 가능해졌다. 약사회는 "메일 용량이 50메가로 확대되고, 일정관리 기능 등이 강화되는 등 다양한 환경설정과 옵션기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2006-03-14 08:56:3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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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다빈도약, 생동의무화 우선 대상 포함식약청이 이달 중으로 고가의약품과 다빈도의약품에 대한 구체적인 생동시험 확대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14일 식약청에 따르면 '상용의약품, 고가의약품'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고시를 이번달 안으로 입안 예고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각 관련 단체 의견 수렴에 돌입했다. 이에 식약청은 제약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사협회 등에 상용의약품, 고가의약품에 대한 기준을 묻는 의견서를 발송했다. 이중 심평원에 대해서는 최근 3년간(03~05년) 정제, 캅셀제, 좌제 중 전문의약품의 품목별(성분별) 처방빈도 및 약가별(1만원 단위) 분포를 분석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이 내용에 대해 조만간 입안예고할 방침이며 단체 의견 수렴은 오는 25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해당 단체들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식약청 독자 안으로 입안예고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2006-03-14 08:53: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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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상당히 고무적 임상결과 나와시판 당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왔던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에 대해 상당히 고무적인 임상 결과가 미국시간으로 월요일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스티브 니센 박사와 연구진이 5백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크레스토를 고용량(40mg) 사용시 관상동맥의 플랙이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 또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치는 53% 이상 감소시켰으며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치는 15% 가량 증가시켰다. 니센 박사는 이번 임상 결과는 충격적일 만큼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 혈중지질이 개선되어 심질환이 부분적으로 역전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으나 플랙이 감소한다고 해서 심장발작과 뇌졸중이 감소할지에 대한 문제는 이번 임상결과로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은 비교적 단기간 시행됐으며 임상에서 드러난 특이한 안전성 문제는 없었다. 크레스토는 가장 강력한 스타틴계 약물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으나 근육부작용 등 안전성 문제로 매출성장이 예상보다 더딘 신약 중 하나다. 미국 시민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은 크레스토 시판금지 청원을 내기도 했으나 FDA가 작년 청원을 기각한 바 있다. 세계 최대의 처방약이자 고지혈증 치료제 부문 1위인 화이자의 리피토의 경우 연간 매출액이 120억불(12조원) 가량인 반면 크레스토의 연간매출액은 12.7억불 선에서 주춤해왔다.2006-03-14 08:43: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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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스피린, '플라빅스'는 추가해봤자매일 사용하는 아스피린에 항혈소판약인 플라빅스(Plavix)를 추가해봤자 고위험 환자군에서 사망 및 심혈관계 위험 감소에 별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심혈관계 종합센터의 디팩 바트 박사와 연구진은 이전에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이 있었던 약 1만5천명 이상의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아스피린과 위약 또는 아스피린과 플라빅스를 투여하여 비교했다. 28주간 추적조사 결과 사망,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발생 위험은 아스피린과 위약 투여군은 7.3% 아스피린과 플라빅스 투여군은 6.8%로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입원률은 각각 17.9%, 16.7%였으며 심장질환이 있는 12,153명으로 국한했을 때의 종합적 위험은 각각 7.9%, 6.9%였다. 바트 박사는 전반적으로 아스피린에 플라빅스를 추가할 이유가 없으나 이미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이 있는 환자라면 유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심혈관계 질환자에서 중증 출혈 부작용에 대한 차이는 없었더라도 플라빅스를 추가시 중증 출혈이나 사망 위험이 더 증가할 수도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여전히 아스피린이 가장 안전하고 비용대비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재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혈전증 예방에 사용되는 플라빅스는 전세계 매출순위 4위의 약물로 연간 매출액이 50억불 이상이다.2006-03-14 08:28: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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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머크, 쉐링 "사자" 주문내 인수합병 시도지난 월요일 독일 머크가 쉐링을 주당 77유로에 사겠다는 주문을 내면서 쉐링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현재 쉐링의 주가는 약 67유로 선인데 머크가 현 주가보다 15% 높은 가격인 77유로를 불러 쉐링을 약 149억 유로(17.7조원)에 사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 쉐링의 최고경영자는 머크의 이런 호가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있지 않으나 추후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머크는 머크 일가족이 주식을 보유한 중규모의 개인회사. 지난 십년간 인수합병으로 몸집을 불린 다른 대규모 제약회사와 경쟁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와 비슷한 규모인 쉐링한 합병하는 경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만약 양사의 합병이 성사된다면 연간 매출액으로 90억 유로 가량을 올리는 바이엘 다음의 제 2의 독일 제약회사로 도약할 수 있다. 최근 머크, 쉐링, 앨타나(Altana) 등 중간 규모의 제약회사들이 비용절감과 제품개발을 위해 인수합병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앨타나의 경우 제약사업부를 매각하기 위해 골드만 삭스를 고용하기도 했다. 현재 주식을 공개적으로 상장하지 않은 개인소유의 회사로는 베링거 인겔하임(2004년 매출액 약 82억 유로)의 규모가 가장 크다.2006-03-14 08:08: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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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P·포일, 까서 조제하는 관행 버려야"소포장 최종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TF팀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약업계를 중심으로 "약사들의 조제패턴을 바꾸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데일리팜이 13일 보도한 식약청의 소량포장단위 공급기준(안)은 소량포장에 대한 일정기준은 정하되 공급량을 업계 자율에 맡긴다는 1안과 20%의 의무 생산량을 규정한 2안으로 구성돼 있다. 이같은 소량포장 기준안이 공개되자 제약업계는 제도도입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업체에 대한 규제 뿐만 아니라 약사들의 조제패턴을 바꾸기 위한 조치도 함께 강구돼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제약관련 정책수립 업무를 담당하는 L씨는 "PTP나 포일포장과 같은 선진국형 낱알모음 포장을 보편화하자는 주장을 약사들이 펴고 있지만 정작 국내 조제관행은 후진국형에 머물러 있다"며 "1회 복용량 단위로 몇가지 처방약을 섞어 버리는 '칵테일' 방식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사실상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소량포장 도입의 초점은 약국의 재고약 문제 해결에도 있지만 이같은 '칵테일' 조제방식으로 인한 의약품간 오염을 방지하는데도 있다는 것. 따라서 소량포장은 약사들의 조제관행 개선노력과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관업무를 담당하는 Y씨는 "현재 PTP나 포일포장으로 출시된 제품들도 약사들이 일일이 까서 다른 처방약과 섞어 버리지 않느냐"며 "이런 관행은 그대로 두고 제약업체에만 PTP나 포일로 된 낱알모음포장을 만들라고 강요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약사들의 이같은 조제관행의 빌미가 되는 의사들의 다제처방 경향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될 사안"이라며 "이런 문제들은 그대로 둔 채 낱알모음포장을 강제화하는 것은 소포장 취지 중 재고부분만을 해결하겠다는 것과 같은 뜻"이라고 말했다. 소포장 강제화에 대한 제약업계의 이같은 문제제기에 대해 약사회 관계자는 "낱알모음포장만 되면 약사들의 조제관행 등 문제점들이 모두 해결될 수 있다"며 "제약업계의 주장은 하기 싫어서 나오는 소리에 불과하다"고 잘라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약사들의 조제관행에도 문제가 있지만 1회 복용량별 조제를 환자들이 선호하는데다 의사들의 다제처방과 분할처방 등 난제들이 많다"며 "이런 문제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고 진단했다.2006-03-14 06:44: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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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차액보상 수용 제약사 50% 넘어보험약가 인하조치와 관련, 약사회측에 차액보상을 약속한 제약사가 절반을 넘어섰다. 하지만 "큰 품목을 가진 제약사가 빠졌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13일 대한약사회는 보험약가 인하와 관련, 인하차액 보상을 약속한 공문을 보내온 업체가 92개사에 이른다고 밝혔다. 각 제약사에 협조공문을 보낸지 20여일 만에 182개 제약사의 50%를 넘어선 것이다. 국내제약사는 82곳, 다국적제약사는 10곳으로 집계됐다. 약사회는 "지난 9일 보험약가 인하차액 보상을 약속한 40개 업체에서 두배 가량 늘어났다"며 "비협조사에 대한 간담회 개최 발표가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14일 차액보상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비협조사 대상 간담회를 통해 협조를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협조의사를 밝힌 제약사 중 큰 품목이 빠져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28개 다국적 제약사 중 10개사만 협조의사를 밝힌 것도 이번 사태 해결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GSK,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릴리 등도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가차액 거품를 거둬달라고 한 정당한 요구에 협조하지 않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면서 "간담회를 기점으로 협조 제약사는 크게 늘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6-03-14 06:44: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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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일평균 환자수 60명...14년전과 비슷|이비인후과개원의협, 개현현황과 전망 분석| 분업이후 가정의학과나 재활의학과 등 신생과의 환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반면, 의원급 의료기관이 크게 증가하면서 의원 당 환자 수는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13일 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가 심평원 자료를 분석한 ‘각 과별 1일 총환자수 변화’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의원급 의료기관의 1일 평균 총환자수는 145만2,558명으로 지난 99년 73만5,461명 대비 1.98배 증가했다. 표시과목별로는 가정의학과가 99년 42명에서 2004년 4만2,121명으로 무려 1,008배나 급증했으며, 재활의학과 25배, 성형외과 5.37배, 정형외과 2.93배, 신경과 2.76배, 신경외과 2.64배, 내과 2.14배로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비뇨기과(1.93배), 산부인과(1.90배), 안과(1.90배), 피부과(1.64배), 소아과(1.40배) 등도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의원당 1일 총환자수 변화’에서는 지난 99년 59.94명이었던 것이 2004년 59.77명으로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일부 전문과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의원당 환자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의원당 환자수가 늘어난 표시과목을 보면, 가정의학과가 99년 20.90명에서 2004년 58.83명으로 2.81배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 재활의학과 1.37배, 신경과 1.27배, 정형외과 1.03배, 산부인과 1.20배, 진단방사선과 1.12배, 정형외과 1.03배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반해 내과는 99년 95.60명에서 2004년 72.83명으로 24% 가량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정신과 45.70→29.40명(36%), 외과 67.40→48.65명(28%), 신경외과 77.60→75.05명(3%), 소아과 98.80→74.37명(25%), 안과 87.50→58.83명(22%), 이비인후과 109.00→100.10명(8%), 피부과 77.20→55.70명(28%), 비뇨기과 56.70→44.62명(21%)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는 이에 대해 “의원당 환자수가 감소한 원인은 무엇보다 의사숫자의 폭발적인 증가에 있다”면서 “의과대학의 증가로 새로운 의사면허가 증가하고 개원이외에 특별한 대안이 없다면 의료계는 계속 개원증가를 맞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06-03-14 06:41: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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