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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립선비대증약 '독사존' 4월 발매한미약품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독사존 XL서방정'을 4월 출시한다. 독사존은 독사조신 4mg을 함유하고 있으며 24시간 지속형 제제기술을 적용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다. 따라서 약물 혈중농도 조절을 위해 초기 1mg부터 시작해 1~2주 간격으로 증량해야하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없앴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함께 저혈압 유발과 같은 부작용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 제제기술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등 20여개국에 특허출원 중이라고 덧붙였다. 보험약가는 473원이다.2006-03-09 12:21:01박찬하 -
GSK '리렌자' 가세...타미플루 독주 마감유일한 조류독감 치료제로 각광받아온 로슈의 ' 타미플루' 독주체제가 막을 내릴 전망이다.복지부는 지난달 28일자 고시(제 2006-17호)에서 GSK 독감치료제 리렌자(성분명 자나미비어)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투여시 급여인정 기준을 발표했다. 고시에 따르면 리렌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주의보 발표 이후 허가사항 범위 내(치료 및 예방)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하는 것으로 규정됐다. 따라서 조류독감 치료약 시장에서의 타미플루 독주는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됐다. GSK 관계자는 "정부가 타미플루 급여기준에 대한 의견조회를 하는 과정에서 리렌자의 적응증 추가문제를 공식 제기했다"며 "대한감염학회도 리렌자의 조류독감 치료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 "미국은 조류독감에 대비해 타미플루와 리렌자를 모두 비축하고 있으며 독일도 리렌자 170만팩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렌자가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도 효과(의학저널 NEJM 2005년 12월호, 도쿄대 요시히로 가와오카 박사 네이처 발표)를 보이기 때문에 타미플루에 비해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또 비용측면에서도 타미플루는 5일 투약시 4만1090원이 소요되는 반면 리렌자는 2만8447원으로 저렴하다는 점도 부각시킬 방침이다. GSK 관계자는 "효과나 비용 측면의 장점을 살려 조류독감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비축하는 물량에 리렌자가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0년 독감치료제로 국내 출시된 리렌자는 독감환자의 뉴라미니다제를 차단함으로써 독감감염 세포의 호흡기 내 확산을 막는 원리로 작용하며 1일 2회 5일간 흡입하는 파우더 제형이다.2006-03-09 12:17:45박찬하 -
'가로채기' 논란 도매상 4곳 윤리위 회부최근 실시된 대형병원 입찰과 관련, 도매상 4곳이 거래질서를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서울도협 윤리위원회에 회부될 것으로 보여 ‘ 가로채기’ 논란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9일 도매업계와 병원분회에 따르면 서울지역 입찰 도매상들은 지난 6일 비공식 회동을 갖고 유통질서를 어지럽게 한 업체를 병원분회에 문서로 건의, 서울도협 윤리위에 회부키로 가닥을 잡았었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국립의료원 입찰에서 다른 도매상에게 ‘가로채기’를 당했다고 주장해온 4개 도매상은 P약품, TK약품, TY약품, S약품을 지목, 윤리위에 회부해 줄 것을 8일 병원분회에 공식 요청했다. 도매업계는 이들 4개 도매상 외에도 2~3개 업체가 이날 중 추가로 접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실제 윤리위에 회부되는 업체 수는 6~7곳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안윤창 병원분회장은 “10일 열리는 병원분회 긴급회의까지 업체들간 갈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윤리위 회부가 불가피하다”면서 “최대한 조율을 시도하고 있지만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서울시도협 한상회 회장은 이와 관련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병원분회에서 논의한 뒤 윤리위로 회부됐을 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아직은 구체적으로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도협은 지난 8일 초도이사회에 앞서 이사들과 상견례를 갖고, 윤리위원장에 허경훈 부회장(건화약품 대표)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3-09 12:09: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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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을 알면 적성과 직업이 보여요""지문을 알면 적성과 직업이 보인다." 채용포털 커리어와 인크루트 지문다중지능평가기관인 '한국요성'과 함께 '지문을 통한 직업 유형'을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해 9일 발표했다. 지문과 장문(손바닥에 형성된 무늬)을 토대로 시행되는 지문적성검사는 과학적인 통계내용을 통해 개개인의 잠재력과 선천적 우수성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검사 과정 역시 컴퓨터 시스템으로 이뤄져 간편하고 빠르게 진행된다. 개인의 지문을 지문인식기가 판독하면, 곧바로 20페이지 분량의 자세한 적성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지문적성검사는 엄지와 검지를 주로 이용한다. 이러한 적성검사 결과를 토대로 가장 보편적인 지문유형을 살펴보면, 크게 '정기문', '반기문', '쌍기문', '두형문', '호형문'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정기문'(지문의 무늬가 약지쪽 방향으로 긴 타원형을 그리듯 흘러가는 형태)은 감성적이고 풍부한 표현력을 지니고 있어 예술가, 연예인, 세일즈맨, 마케터, 서비스종사자 등에 어울린다. 정기문과 반대 방향의 모습을 띄고 있는 '반기문'(지문의 무늬가 엄지쪽 방향으로 긴 타원형을 그리듯 흘러가는 형태)은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작가, 예술가, 영화감독 등 창의성을 발휘하는 분야에 적합하며, 과학적 연구와 수사, 조사 등의 직업에도 걸맞는다. 정기문과 반기문이 공존하는 모양인 '쌍기문'은 지문의 무늬가 회오리를 그리듯 보여진다. 조율 능력이 뛰어나며 사교적인 성향을 지닌다. 컨설턴트와 심리상담가, 외교관, 무역통역관, 여행가이드 등에 적합하다. 지문의 무늬가 중심에서 원을 그리는 형태인 '두형문'은 리더십과 통솔력, 기획력이 뛰어나다. 기업 CEO, 연설가, 정치가, 지도자에 적합하며, 회사 내에서는 기획이나 관리업무에 해당된다. 지문의 무늬가 잔잔한 물결을 이루듯 흘러가는 '호형문'은 사무능력과 관리능력이 뛰어나며 안정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공무원, 교사, 자원봉사자, 비서, 회계직 등에 적합하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지문적성검사는 여러가지 장점으로 인해 각종 대학과 지자체가 주최하는 채용박람회장에서 부대행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2006-03-09 11:20:21강신국 -
유시민 장관 "약 선택권 공단에 부여해야"유시민 복지부장관이 건강보험공단에 약의 선택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공식 언급해,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유 장관은 9일 오전 취임 1개월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을 대신해 약을 구매하는 공단이 아무런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은 문제”라며 “공단이 비용효과적인 약을 골라서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기존의 네거티브 시스템인 보험등재방식을 포지티브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은 물론 향후 약가계약제 등 약가제도의 획기적인 변화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유 장관은 “우리나라의 약가제도가 복잡한 것은 공단이 국민의 에이전트로서 비용을 지급하는데도 약에 대한 아무런 선택권이 없다는 것에서 기인한다”면서 “공단이 비용이 저렴하고 효과가 높은 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 장관은 특히 “구매자가 약을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은 시장원리에도 부합되지 않는다”면서 “이를 시장원리에 맞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어 이같은 약제비 절감방안과 관련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만큼 의약계의 협조를 얻어 방안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또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폐지하는 대신 환자의 사전동의를 얻는 방안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는 “가능한 여러 가지 정책방안 중 하나”라고 예봉을 피해갔다. 유 장관은 이와 함께 총리실 산하 식품안전처 신설에 대해서도 기존 복지부 및 열린우리당 보건복지위원들의 시각과는 다른 입장을 표명했다. 유 장관은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서는 복지부의 팔다리라도 떼내 주겠다”면서 “부처이기주의에 치우쳐 조직을 부풀리거나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해찬 총리는 추진력이 뛰어나고 각 부처마다 정확한 업무를 조율할 수 있는 만큼 조금 더 해줬으면 한다”면서 “총리실 산하의 식품안전처 신설은 변함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의 약 선택권 부여 발언과 식품안전처 신설 등은 복지부 및 산하기관간 입장차가 큰 것이어서 향후 어떤 방향으로 가닥이 잡힐지 주목된다.2006-03-09 11:12:06홍대업 -
KRIBB-CMC, 첨단 원격의료 시대 연다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과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이 첨단 원격의료 기술 공동 개발을 목표로 한데 뭉쳤다. 양 단체는 9일 생명연 소회의실에서 '원격 라이프케어공동연구센터'(KRIBB-CMC U-Lifecare Research Cooperation Center) 설립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공동연구센터는 개인별 신체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바이오칩·바이오센서 기술'과 이들 정보를 의료기관에 전송, 진단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및 임상 기술' 등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첨단기술을 개발, 상용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기 원장은 "21세기는 개인별 유전체 정보와 바이오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의료, 원격의료 시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계기로 원격의료 시스템 개발이 본격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격의료 시스템은 노령화 시대를 대비한 첨단 의료서비스로 효과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국민 보건향상과 의료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수출 상품화를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차세대 성장 동력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2006-03-09 10:20:09강신국 -
플러스클리닉, 홈페이지 새단장...D/B보강의료컨설팅 전문기업 플러스클리닉이 9일자로 홈페이지(www.plusclinic.com)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 개편 홈페이지는 데이터중심의 의료경영 종합정보 사이트를 컨셉으로 한다. 특히 컨설팅, 뉴스, 커뮤니티 등 3가지 경영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일반인, 의사 그리고 기타 의료관계자들도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의료인 중심의 사이트로 타깃층을 세분화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신규사이트를 오픈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추첨을 통해 1년간 유료회원 자격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2006-03-09 10:10: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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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의료경영분야 등 연구원 8명 공채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의료경영, 수출지원, 기술이전, 산업분석, 홍보협력 등 5개 분야 8명의 연구원을 신규채용한다. 9일 진흥원에 따르면 산업분석 분야는 책임연구원과 연구원 4명이 공채되며, 책임연구원은 박사학위, 연구원은 석사학위 소지자로 계량분석 및 경영전략 등 경제경영학 과련 전공자 또는 업무경험자가 대상이다. 또 수출지원 분야에서도 연구원 1명이 공채되며,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국제경영, 무역학 전공자 또는 업무경험자면 응모할 수 있다. 영어권 학위소지자는 우대된다. 의료경영 분야에서는 마찬가지로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경영, 회계, 보건 등 과련 전공자와 업무경험자를 대상으로 1명의 연구원을 공채한다. 이밖에 기술이전 연구원 1명, 홍보협력 관리·기술원 1명 등도 함께 공채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혁신인사팀(02-2194-74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7일 산업지원단 산업교육팀장에 수출통상팀 한동우 연구원을 임명했다.2006-03-09 10:01: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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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재 태동메디피아 8일자 최종부도강원도 강릉소재 태동메디피아가 8일자로 최종 부도 처리됐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중소병원에 간납해 온 것으로 알려진 에치칼 도매상 태동메디피아가 부도처리 돼 당좌거래정지자로 등록됐다. 부도원인은 경영악화로 인한 유동성 위기로 알려지고 있지만, 자세한 정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동은 지난 2001년 6월 KGSP 적격업체로 지정됐으며, 대표자가 설립 1년만에 이모씨에서 다른 이모씨로 변경된 바 있다.2006-03-09 09:45: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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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보관기한 경과 처방전 공동폐기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내달 4일(화)~6일(목)까지 3일간 폐기업체에서 각 약국 직접 방문 수거를 통해 보관기한 경과 처방전 공동폐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회원약국 접수는 오는 13일(월)~20일(월)까지 진행되며 보관 처방전을 박카스 BOX 기준으로 환산해 수량을 통보키로 했다. 폐기대상 처방전은 2003년 3월 31일까지 조제된 처방전. 이 사업은 회원약국의 처방전 보관 관리 어려움을 덜고, 공신력 있는 폐기 업체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처방전 공동폐기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측은 이 사업을 향후 6개월 단위로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며 회원 약국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2006-03-09 09:44: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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