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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쉐링, 경구피임제 신약 덕택에 큰폭 이익피임제와 호르몬제에 주력하는 쉐링의 2005년 이익이 전년도에 비해 23%나 상승한 것으로 보고됐다. 쉐링의 이런 큰폭의 이익상승은 피임제 '야스민(Yasmin)'과 '미네라(Minera)'의 매출증가 덕분. 쉐링의 작년 순이익은 7.39억불(약 7390억원), 총 연간매출액은 2004년도에 비해 8% 성장한 63.4억불(6.34조원)을 기록했다. 쉐링은 올해까지 영업이익을 18%, 2008년까지 영업이익을 20% 올린다는 야심찬 계획이다.2006-02-22 00:33: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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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아콤플리아' 2사분기 美시판 차질사노피-아벤티스의 차세대 유망주 '아콤플리아(Acomplia)'의 미국 시판이 뜻하는 않은 장벽에 부딪히게 됐다. 미국 FDA는 사노피-아벤티스가 비만약 아콤플리아에 대한 추가자료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아콤플리아의 금연보조제에 대한 적응증을 배제시켜 버린 것. 원래 사노비-아벤티스는 아콤플리아를 올해 2사분기에 미국에서 본격 시판하길 희망해왔는데 이번 추가자료 요구로 아콤플리아의 시판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아콤플리아의 금연치료 적응증은 부차적인 부분이어서 금연보조제로 승인되지 않는다고 해도 아콤플리아의 비만약으로서의 시장성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아콤플리아의 성분은 리모나밴트(rimonabant). 캐너비노이드(cannabinoid) 수용체를 차단하여 식욕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비만약이다.2006-02-22 00:15: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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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보화 워킹그룹 2개 분과 구성·운영복지부가 의약품정보화 추진을 위해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의 'e-health전문위원회' 산하에 의약품정보화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한다.복지부는 21일 그동안 e-health전문위에서 약물정보서비스 분야 워킹그룹 추가 제안이 있어 의약품특별관심그룹(SIG) 회의를 운영해왔으나,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의약품표준코드 분과와 의약품지식기반구축 분과 등 2개 분과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 및 의약계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들이 의약품표준코드 분과에는 12명이, 의약품지식기반구축 분과에는 9명이 각각 참여한다.2006-02-21 23:43: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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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새내기 의사 217명 배출 '최다'올해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한 3,488명 오는 28일 신규 면허를 수여받고 전국 253개 수련병원에서 본격적인 진료에 나서게 된다. 이번 신규 면허발급자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의대로 217명이었고, 단국대의대가 36명의 의사를 배출, 제일 적었다. 3,488명의 새내기 의사 가운데 여성은 1,299명으로 전체의 37.2%를 점유해, 지난해 1,074명보다 전년보다 225명이나 늘어나는 등 매년 증가양상을 보였다. 새내기 의사들은 전국 253개 수련병원(기관)에서 약 10개월의 인턴수련 과정을 거처 향후 전문의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복지부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유시민 장관과 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면허증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2006-02-21 21:56: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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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암센터 유치, 제주도에 우선권 있다"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최근 복지부 유시민 장관을 만나 제주도에 지역암센터 유치에 우선권이 있다고 주장한 뒤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고 21일 밝혔다. 현 의원은 지난 20일 유 장관의 첫 국회 업무보고가 끝난 뒤 간담회를 갖고 “제주도는 특별자치도법이 통과됨에 따라 영리법인이 허용되는 등 공공의료기반이 취약해질 우려가 있다"면서 "따라서 공공의료 확충이 전제돼야 하고, 지역암센터 유치에 제주가 우선권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 장관은 “제주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공공의료 확충이 중요하다”고 동의를 표시한 뒤 “제주의 특수성을 감안해 선정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고 현 의원은 전했다. 이와 관련 현 의원은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자리에서도 "금연대책 등 암예방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이 아쉽다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지금이라도 지역암센터 유치를 위한 제주도 차원의 보완논리와 대책이 마련, 제출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2-21 21:41: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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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중독 환자수 전년대비 45% 감소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식중독 예방사업을 평가한 결과 ‘04년(10,388명) 대비 5,711명으로 식중독 환자수를 45%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에 유공자를 표창하고 2006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급식관리협회, 한국음식업중앙회 등 민간단체와 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부, 시도, 식약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식중독 예방관리 다짐대회'를 오는 23~24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 2005년 식중독 예방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한 경상남도, 광주광역시, 한국급식관리협회는 보건복지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하게 되며, 그 외 개인 표창은 보건복지부장관상 17명, 식약청장상 21명이 수상하게 된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5년을 식중독 저감화의 원년으로 삼고 오는 ‘07년까지 식중독 발생을 30% 감소하는 대책을 수립추진한 결과 전년 대비 건수는 34% 감소, 환자수는 45% 감소시켰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집단급식소 종사자 등의 위생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복지부장관의 교육명령을 발하여 조리사, 영양사 24,656명을 교육(4월~5월)하여 위생의식수준을 향상시켰다. 또 위탁급식업소, 도시락제조업소, 식자재공급업소 등에 대한 사전 합동위생점검(3월, 8월)과 민간지율지도(4월, 9월)를 2회 실시하여 식중독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집단급식소 종사자 등 42,169명의 핸드폰으로 매일 식중독 지수를 통보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식품전문가가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식중독 예방교육 및 가두 캠페인 등 다양한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민간단체 관계자, 관련공무원 약 200여명이 참여하여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2006년 사업 방향을 정하고, 2006년 식중독 감소 목표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02-21 20:49: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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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의료행위 근절 합시다" 감시단 발족‘불법의료행위근절감시단’이 내달 3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소비자시민모임, 의협, 한의협, 치협, 간협 등 5개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감시단은 이날 기자회견과 함께 발대식을 갖게 되며, 앞으로 1년간 ‘ 불법의료행위를 근절합시다’는 표어아래 캠페인과 감시활동을 벌인다. 소시모 관계자는 “감시단 조직 구성과 주요 감시대상, 활동방법 등은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시모는 감시단 구성과 관련 각 단체들과 합의를 마친 뒤, 현재 감시단 활동요원에 대한 교육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2-21 18:55: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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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8일 유찰 품목 845종 3차 입찰서울대병원의 연간 소요의약품 3차 입찰이 오는 28일 오후 1시에 실시된다. 이지메디컴은 ‘코데인포스페이트 20mg tab' 등 유찰된 의약품 845종에 대한 재입찰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3차에서는 본원·치과공통 ‘코데인포스페이트 20mg tab’ 외 368종, 분당단독 ‘알보틸 36% 100ml’ 외 463종, 치과단독 ‘아목시실린클라블라네이트 1.2g vial' 외 11종 등이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입찰에 붙여진다. 유찰된 그룹은 본원·치과공통 1·4·7·18·19·22·23·24·26 등 9개 그룹과 분당단독 1·8·10·12·13·16·18 등 7개 그룹, 치과단독 1개 그룹 등 등 총 17개 그룹이다. 입찰등록은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마감하며, 응찰기간은 다음날인 28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다.2006-02-21 18:28: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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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회갑 맞은 회원 초청 척사대회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가 원로 약사들을 초청, 위로연 겸 척사대회를 오는 23일 오후 8시 구약사회관에서 갖는다. 21일 약사회에 따르면 매년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회갑을 맞는 회원(선구자)을 초청, 위로연을 열어왔다. 약사회는 이날 원로약사(선구자)들에게 약사회 로고가 새겨진 금배지를 달아주고 참석자들이 한데 어울려 척사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올해 '선구자'는 연수당약국 문원호 약사(서울대), 신라약국 송기택 약사, 동의송도약국 이 영 약사, 맑은샘약국 김민수 약사(이상 중대), 종로당약국 조선자 약사, 늘푸른약국 김수열 약사(이상 경희대), 유보약국 이천상 약사(성대), 전부회장 정점선 약사(이대), 현대약품 윤창현 부사장(중대) 등 9명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약사회 이사진과 여약사위원, 각 동문회 대표,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 등이 초청됐다.2006-02-21 18:02: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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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돌 맞은 베링거인겔하임 '윤리경영' 강조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라인케)은 내달 8일 설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특별 진급, 장기 근속자 시상 등 직원들에 대한 시상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30년간 ‘혁신을 통한 가치창조’의 이념 아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윤리경영에 앞장서 왔다”고 30주년 소감을 밝혔다. 라인케 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한국인의 삶의 질과 의학 발전을 위해 보다 진취적인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광호 명예회장은 “외국계 회사들이 기업하기 힘들다고 철수하는 요즘,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여준 한국베링거잉겔하임의 탄탄한 경영은 다른 기업들의 모범과 부러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2006-02-21 17:46:1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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