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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기술이전사업, 4억5천만원 투입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보건산업기술이전사업에 대한 2006년도 예산을 책정했다. 복지부는 25일 보건산업기술이전사업비로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총4억5,300만원의 올해 예산을 책정하고 진흥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R&D 연구성과, 파트너링 행사등을 통한 기술발굴 △On& 8228;Off Line 기술평가 △바이오& 8228;보건기술의 기술평가 모델 구축(신규) 등 기술평가사업에 4,720만원이 책정됐다. 1억6,950만원이 투입되는 기술중개사업에는 △국내기술이전 중개 △해외기술이전 중개 △해외기술이전중개 △국내 기술이전 파트너링 개최 △국제 기술이전 파트너링 국내 개최(신규) 등이 포함됐다. 또 4,590만원이 책정된 사업화지원사업에는 △사업화전략수립 토론회 △국내외 기술이전을 위한 법률컨설팅 지원(신규) △기술이전정보 제공 등 3개 세부추진 사업이 선정돼 있다. 우수기술의 특허출원비용지원 등 특허경비지원사업에는 7,980만원이 투입됐으며, 국내 최대의 바이오기술분야의 전시 및 컨퍼런스 행사 육성(신규) 등 ‘바이오 코리아 2006 개최’에는 1억1,060만원이 책정됐다.2006-01-25 13:50: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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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등 건보료 고액체납자 신용거래 제한건보료 등 보험료 고액 체납자는 앞으로 은행 신용거래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건보·연금·산재·고용 등 4대 보험료 체납내역을 은행에 제공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 25일 국무조정실 등 정부부처 관계자들에 따르면 재경부와 복지부, 노동부 등은 지난해 공공정보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보험료 고액 체납자 정보를 은행권과 상호 공유토록 관련 법률을 개정키로 합의했다. 이는 4대 보험료를 고의로 고액 체납한 사람들을 색출, 보험재정을 안정화하자는 목적과 공공정보 활성화를 통해 은행의 신용거래를 독려하기 위한 방편에서 추진된 것이라는 게 부처 관계자들의 설명. 이들 부처는 당초 4대 보험료 체납자 전부를 정보공유 대상에 포함시켰으나 생계형 체납자 등 선의의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 고액·상습 체납자로 범위를 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개정입법이 뒤따를 경우 건보료 등을 고액 체납한 사람들의 체납 내역이 은행연합회를 통해 각 은행에 제공되고, 은행에서는 정부부처에 고액 체납자들의 예금정보 등을 넘겨줄 수 있게 된다. 복지부 보험정책팀 전만복 과장은 이에 대해 “건강보험법 83조에 이미 국세청에 체납내역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면서 “은행권과 정보가 상호 교환될 경우 체납금 환수는 물론 향후 고의 체납을 방지하는 데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4대 보험료 고액 체납자 정보가 넘어온다면, 은행들이 해당 체납자들에게 신용거래상의 불이익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국감에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실에 제출한 건보료 체납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현재 3개월 이상 보험료를 체납한 사람은 총 197만여명으로, 이중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가 1,12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펀드메니저가 730명 12억 5,7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의사 184명 3억 2,700만원, 연예인 21명 2억 7,900만원, 스포츠 스타 89명 1억 8,4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2006-01-25 12:49: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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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박카스, 알고보니 약국에서 공급"[인천 부평 현장취재=정웅종 기자]역세권 주변 약국들이 길거리 노점과 가게 등에 일반의약품인 박카스를 사입가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정작 박카스의 의약외품 전환에 반발했던 약국들이 불법유통의 경로 역할까지 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인천시 부평역 택시정류장 앞 노점. 택시기사에게 잔돈을 바꿔주는 이 노점에서는 버젓이 일반약인 박카스를 팔고 있다. 노점 주인은 "주변 약국에서 박스당 3700원에 사와 팔고 있다"며 "약국에서 배달해주면 박스당 100원을 더 받고 있다"고 말했다. 통상 약국의 사입가인 박스당 3600원 수준에서 노점에 공급하고 있는 셈이다. 노점에서는 약국의 판매가격과 비슷한 1병당 500원을 받고 있다. 부평역 인근 노점들 대부분 이와 비슷한 금액에서 박카스를 A약국 등에서 구입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다. 서울의 주요 시장주변 역세권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아 약국의 박카스 유통은 어느새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버렸다. 동아제약 직원이 42억원어치의 박카스를 식품도매상에게 대량 유통시켰던 동대문구 경동시장. 큰 시장이라는 특성상 길거리 좌판과 노점이 많은 곳이다. 이곳에서도 대형약국에서 사입가수준에 박카스를 구입해 판매하고 있다. 청과시장 인근 포장마차에서 시장상인에게 박카스를 팔고 있는 업주는 "약국에서 좀 싸게 사와서 팔고 있다"면서 "이거 팔면 안되냐"고 반문했다. 이와 관련 약사회 관계자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며 "해당 약국를 파악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2006-01-25 12:35:22정웅종 -
동일환자 병의원 돌아가며 향정약 '쇼핑'서울 동작지역의 한 약국. '아티반' 1주일치를 조제해 간 후 2~3일 뒤 다시 약국에 들러 같은 약을 조제해 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 약국 약사는 향정카드를 확인하자 동일 환자 이름이 3일 간격으로 적혀있는 것으로 보고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이 약사는 "며칠에 한번 씩 병원을 바꿔가며 처방전을 가져온다"면서 "보건소에 신고를 해야 할지 그냥 조제를 해야 할지 난감하다"며 울상을 지었다. 향정약 관리 및 취급의 어려움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약국들이 설상가상으로 향정 중독으로 추정되는 환자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5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부 환자들이 병원을 바꾸는 수법을 활용, 아티반, 러미나, 레스피렌, 스틸녹스 등 향정약을 조제 받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23일 데일리팜 보도('30대 중독자 약국돌며 레스피렌시럽 요구')이후 이와 유사한 사례를 경험했다는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이들 향정약들은 다량을 복용하면 환각에 최음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약국가를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향정 중독자들은 처방전 위조는 물론 수십개의 병원을 전전하며 처방전을 발급받아 향정약 구하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향정약은 다른 의약품에 비해 추적과 조회가 용이한 만큼 이상 징후 발견시 약사회나 보건소에 알려야 한다"며 "향정약에 대한 복약지도 및 약력관리가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도 "향정 중독으로 보이는 환자가 오면 신상 등을 파악해 해당 보건소에 반드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국가도 향정약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향정 처방시 항시 연락 가능한 의사의 휴대폰 번호 기재 등 제도적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노원지역에선 30대 남자가 장기 합숙을 핑계로 레스피렌시럽 1주일분 이상을 요구하며 약국을 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또 얼마전 강동지역에서는 14일치 스틸녹스 처방전을 114일로 위조하는 향정중독자로 추정되는 환자가 나타난 바 있다.2006-01-25 12:30: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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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아스텔라스 발암성논란에 '울상'노바티스와 아스텔라스가 재점화된 아토피치료제의 발암성 논란에 당혹해 하고 있다. 처음 발암성 논란이 불거졌던 작년 3월 이후 급감했던 매출이 최근 회복세에 들어서 작년 연 매출 50억원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4일 식약청의 엘리델,프로토픽 안전성 서한이 발표되면서 또다시 매출감소를 우려하고 있는 분위기다. 엘리델크림(성분명 피메크로리무스)을 시판하는 한국노바티스는 24일 자사의 입장을 담은 공식자료를 통해 "FDA의 사용설명서 변경문구를 봐도 엘리델 사용과 보고된 종양발생 사례와는 어떤 상관관계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발암성경고에 대해 "동물시험 및 이식환자에서 경구용 칼시뉴린 억제제를 사용했을 때의 이상반응에 바탕을 둔 것"이라며 "엘리델 크림을 도포할 경우 이런 결과는 나타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노바티스의 허은경 과장은 25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허가변경 내용의 대부분은 지난해 이미 업데이트가 된 것이며 주의사항 항목의 순서가 바뀌고 일부 문구가 수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 과장은 이어 "예를 들어 '기존의 간헐적 장기치료'란 문구가 '비 지속적인 만성치료'란 말로 바뀐 것이고, 적응증의 큰 변경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암유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드물게 보고된 사항으로 자연발생률보다 적으며(20분의 1) 인과관계가 확립되지 않았다"면서 "현재 엘리델이 암을 유발한다는 추정은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노바티스는 '2차치료제'로 제한된 것에 대해서는 이전의 허가사항의 용법용량에서도 이미 2차적 사용이 권고됐으며, 보험적용기준도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프로토픽(성분명 타크로리무스)를 시판하는 아스텔라스측도 조만간 공식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아스텔라스 이화복 프로토픽 PM은 25일 전화통화에서 "약을 바르면 마치 암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처럼 소비자들이 오해할까봐 우려된다"며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PM은 이어 "작년 11월 허가변경이 됐으며 새롭게 추가된 내용보다는 문구가 조정되고 일부 사항이 강조된 것"이라며 "프로토픽은 4년 이상 4,000여명의 임상자료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작년처럼 방송을 통해 보도되면서 일반인들의 우려가 높아질 것이 예상돼 당분간 매출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고 우려감을 표시했다.2006-01-25 12:27:4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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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시장, 바이알 위축...품질경쟁 본격화가격경쟁 위주로 진행됐던 국내 백신시장이 품질경쟁 체제로 전환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같은 변화는 바이알 위주였던 국내업체들의 제형구조가 ‘프리필드 시린지’라는 선진형태로 전환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프리필드 시린지는 접종대상 여러 명이 한 바이알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감염 등 안전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1회분 제형으로 선진국의 백신시장은 상당부분 프리필드 시린지로 대체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는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을 채택한 일부 수입 완제품들만 유통되고 있었으나 동신제약이 지난해 생산라인을 갖추고 인플루엔자백신과 DPT백신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제형전환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또 최근 백신시장 진출을 선언한 대웅제약도 올 2월부터 프리필드 시린지 방식의 신제품인 PDT 백신을 출시할 예정이다. 제형변경 준비를 완료한 녹십자도 시장상황에 따른 출시시기만을 저울질하고 있는 상태다. 대웅제약 방상훈 차장은 “타 업체들보다 늦게 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미래시장을 겨냥했다”며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미래경향을 반영하고 있는 프리필드 시린지 형태로만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신제약 유병규 차장은 “인플루엔자와 DPT백신에 이어 현재 프리필드 시린지 형태의 Td백신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한 이같은 움직임이 백신업계에 품질경쟁의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백신업계의 이같은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가격경쟁 구도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백신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다국적사 관계자 A씨는 “품질경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품질은 단순히 제형을 바꾸는 것만 의미하지 않는다. 안전성이나 방어면역, 임상경험 등을 통한 경쟁구도가 정착될 정도는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백신을 제조하는 국내사 관계자 B씨는 “그동안 에비던스(evidence) 마케팅을 하지 못한게 사실인데 안전성 측면을 반영한 프리필드 시린지의 정착은 품질경쟁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면서도 “대웅제약의 참여로 경쟁사가 8개사로 확대되면서 불가피하게 가격경쟁 측면이 다시 부각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국내 백신시장은 약 2,500억원 규모며 연평균 12% 이상 성장하는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또 2010년에는 약 4800억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006-01-25 12:22:16박찬하 -
경북도약, 지역 불우이웃돕기에 팔걷어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지역 불우이웃돕기에 팔을 걷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포항시약사회와 함께 지역 불우이웃 5명에게 각각 20만원씩 총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도약사회는 상주에 위치한 상주보육원을 방문 후원금 100만원과 구급약을 기증했다. 도약사회는 안동 가학산 재활원에도 구급약과 위문품 등을 전달한 바 있다. 행사에는 이택관 회장을 비롯해 배수향 부회장, 이문희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가했다.2006-01-25 12:03:17강신국 -
3개월마다 1회투여 골다공증약 FDA 승인3개월마다 1회투여로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는 주사제가 FDA(미식품의약국)로부터 승인됐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로슈는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제인 '본비바(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의 정맥주사 제형이 FDA로부터 허가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약은 이미 33개국에서 한 달에 한 번 복용하는 경구 제형으로 허가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허가받은 정맥주사제형은 1번투여로 3개월간 약효가 지속된다. 프리필드 시린지의 형태로 공급되며, 3개월에 한 번씩 15~30초 간 주사한다. 1년 임상 연구결과에 따르면 본비바 주사제를 투여받은 환자군에서 요추 BMD의 평균적인 상승치(4.5%)는 1일 1회 경구 제형 투여 환자군(3.5%)에 비해 통계적으로 우수했다. 한편 본비바 주사는 전세계적으로 로슈와 GSK가 공동으로 프로모션하게 되며 국내에서는 이르면 연내 한국GSK가 발매할 예정이다.2006-01-25 11:54:0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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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타쎄바정' 암환자 사용권고안에 추가내달부터 보험급여가 인정되는 한국로슈의 폐암치료제 ‘ 타쎄바정’이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세부사항' 중 2군 항암제에 새로 추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항암제 사용권고 세부사항에 ‘타쎄바정’을 ‘항악성종양제’(421번)로 새로 추가키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복지부와 건보공단, 관련단체 등을 대상으로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에로티니브’ 경구제인 ‘타쎄바정’은 ‘이전 화학요법에 실패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 허가 받은 의약품으로 2차요법제 이상으로 사용시 급여가 인정된다. 다만, 2차 요법제로 사용할 때는 선암, 비흡연자, 여성 중 2가지 이상의 조건을 만족할 경우에만 급여인정이 제한된다.2006-01-25 11:32: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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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학회 "엘리델·프로토픽 라벨강화 불인정"미피부과 학회가 이번 FDA의 엘리델·프로토픽 라벨강화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美 피부과학회는 최근 공식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통해 “美 피부과 학회는 FDA의 이번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FDA의) 데이터는 피메크로리무스와 타크로리무스를 국소적으로 적절히 처방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입증해내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의 의견”이라고 밝혔다. 학회는 이어 “피부에 해당 의약품들을 도포했을 때, 실제 몸 안으로 침투하는 양은 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들 약품은 알약 복용의 경우와는 다르다. 둘 다 가치 있는 의약품이며, 적절히 사용된다면 수백만 명의 아토피 환자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해나갈 수 있게 해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학회는 또 "이번 결정으로 인해 피메크로리무스와 타크로리무스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발암을 우려해 해당 의약품 사용을 거부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학회 회장인 카커렐 박사는 "블랙 박스 경고문과 복약설명문의 추가는 정당하다고 인정할 수 없으며,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에 대한 접근성을 제한하거나 혹은 치료 옵션 자체를 제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카커렐 박사는 이어 "환자들은 피부 전문의로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사실(facts)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라고 전문의와 상담을 권고했다.2006-01-25 11:28:1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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