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약국경영 트렌드 '고령화' '젊게보이기'"보다 젊게 보다 건강하게..." 새해 약국경영 트렌드는 '고령화 사회'와 '젊게 보이기'가 될 전망이다. 데일리팜은 LG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06년 예상 히트상품을 중심으로 약국에 접목 가능한 아이템을 부분별로 재구성해봤다. 먼저 고령화 사회가 진전되면서 사회, 문화 곳곳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즉 소비계층의 기대수명 연장으로 이에 대한 관심은 당연히 건강으로 직결되리라는 것이다. 이미 여성 평균수명이 80세를 넘어섰고 40대 같은 50대, 60년대 같은 50대라는 말이 당연시 되는 사회가 돼 버렸다. 특히 약국은 고령화 사회 특수에 가장 적합하다는 곳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약국체인 업계 관계자는 "주변 노인들이 가장 편하게 들러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약국"이라며 "새해부터 노인환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도 경영 활성화의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전은 영거루킹(Younger Looking), 즉 '젊게 보이기' 제품 양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젊게 보이기' 제품군으로는 기능성화장품, 코엔자임Q10, 콜라겐 함유 의약품과 건기식 등이 해당된다. 또한 60대 이상 여성들의 성형수술 열풍과 노년에도 성생활을 지속하려는 욕구로 발진부전치료제 시장도 확대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에 약국도 기능성화장품, 콜라겐, 코엔자임Q10 제품들을 묶어 별도의 '젊게 보이기' 제품 판매대를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여기에 복합기능을 갖춘 건강관련 용품도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전자제품 회사인 필립스는 최근 심혈관 진단을 할 수 있는 브래지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단순한 몸매 보정을 떠나 브래지어에 칩을 내장, 심혈관 질환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특히 병원에서 체크하지 않아도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에 연락이 되도록 했다. 한마디로 브래지어에 E-Health개념이 도입 된 것이다. 약국경영 전문가는 "이 제품만큼 약국에 친화적인 제품도 없을 것"이라며 "미래의 약국은 건강과 관련된 제품이라면 뭐든 취급할 수 있는 스펀지 같은 흡수력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LG경제연구소 관계자는 "히트 트렌드와 상품은 순간적인 아이디어나 번쩍이는 기지만으로 탄생되는 것이 아니다"며 "소비자보다 한 발 앞서 그들의 잠재욕구와 트렌드 변화심리를 적극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센스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경제연구소가 제시한 2006년 히트 예상품목은 ▲신개념 디스플레이 ▲독일 월드컵 관련 상품 ▲신뢰보증 상품 ▲항균·항바이러스 제품 ▲영거 루킹 상품 ▲체험형 공간 ▲저가형 수입차 ▲에스닉푸드 레스토랑 등이다.2006-01-03 12:17:39강신국
-
암로디핀 제네릭 시장점유율 30% 급성장암로디핀 제네릭의 시장 점유율이 제품 출시 이후 만 1년도 안돼 30% 가까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암로디핀 시장규모는 노인인구 증가와 제네릭 활성화에 힘입어 300억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3일 심평원의 ‘암로디핀 제제 품목별 청구현황’에 따르면 ‘ 노바스크정5mg’은 작년 상반기까지 549억원 어치가 청구돼 암로디핀제제 5mg 전체 청구금액 827억원의 66.5%를 점유했다. 2004년 1년동안 1,315억원이 청구돼 전체 1,388억원 중 94.8%를 점유했던 것과 비교하면, 반년만에 시장쉐어가 무려 28.3%나 줄어든 것. 제네릭 제품 중에서는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이 155억원이 청구되면서 18.9%라는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면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같은 속도라면 작년도 전체 청구량이 300억원을 훨씬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된다. 종근당 ‘애니디핀정’도 전년도 10억원에서 작년 상반기 40억원으로 청구액이 4배나 늘어났으며, SK케미칼 ‘스카드정’ 37억원, 중외제약 ‘노바로핀캡슐’ 23억원 등의 청구실적을 보이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기할 만한 점은 암로디핀 5mg 시장이 2003년 1,306억원, 2004년 1,388억원으로 시장규모가 소폭 증가하다가 작년 상반기에만 827억원이 청구되면서 작년 한해동안 1,600억원을 무난히 돌파했을 것으로 관측된다는 점. 이는 노인환자의 증가로 고혈압제제의 사용이 늘어난 측면도 있지만, 제네릭이 출시되면서 시장의 파이가 확대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지표다. 한편 노바스크정 5mg의 작년도 상반기 지역별 청구실적을 보면 서울 176억, 경기 120억원 등 서울·경기지역 점유율이 54.5%로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릭 제품들도 마찬가지로 ‘아모디핀’ 45.5%, ‘애니디핀’ 45.9%, ‘스카드’ 49.5%, ‘노바로핀캡슐’ 49.9%로 비율이 낮기는 하지만 수도권 쏠림현상이 두드러졌다.2006-01-03 12:14:41최은택
-
7일부터 서울지역 24개 분회 총회 시작오는 7일 광진·송파·성북구약사회를 시작으로 서울 24개 분회 총회가 일제히 시작된다. 3일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5개 분회를 제외한 19개 분회가 총회일정을 확정하고 올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하게 된다. 먼저 21일 5개 분회가 총회를 연다. 도봉·강북구약, 노원구약, 강서구약, 동작구약, 서초구약 등이다. 3일 현재 총회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분회는 종로, 동대문, 마포, 구로, 영등포구약으로 금주 중 최종이사회를 열고 일정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2006-01-03 11:46:04강신국
-
생명공학연구원, 연구부분 4부체제 개편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연구부문은 전략연구본부, 바이오의약연구부, 바이오소재연구부, 인프라사업부 4부 체제로 개편됐다. 전략연구본부 내에는 단백체시스템연구단, 세포체연구단, 발생·분화연구단, 바이오나노연구단 등 4개 연구단이 설치된다. 바이오의약연구부, 바이오소재연구부는 각각 신약 및 첨단 생물소재 개발을 위한 전문 연구조직으로 구성됐다. 인프라사업부에는 생물자원센터, 바이오평가센터, 국가영장류센터, 국가유전체정보센터 및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를 설치, 국가 생명공학 인프라 구축과 산학연 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원장 직속으로 전북분원을 신설하고 분자생물공정연구센터와 행정실을 설치해 지역연구거점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기 원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세계적인 대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말했다.2006-01-03 11:28:21강신국
-
대웅 ‘코엔자임큐텐’ 등 세계일류상품 선정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대웅화학 ‘코엔자임큐텐’ 등 진흥원이 심사, 추천한 6개 보건산업제품이 작년 하반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해외 전시회, 금융혜택 등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총 52개 품목으로 이중 대상식품의 ‘고추장’, 대웅화학의 ‘코엔자임 큐텐’, 메인텍의 ‘1회용 약액주입량 조절장치’, 이즈텍의 ‘SNP 분석 소프트웨어’, 기진싸이언스의 ‘간암 진단제’, 메가메디칼의 ‘이비인후과용 무선영상내시경장치’ 등이 진흥원의 추천을 받은 제품. 세계일류상품은 국내 수출을 주도할 대표적인 수출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연 2회 산업자원부에서 선정& 8228;발표하고 있다. 해외전시회 참가비용 지원, 전문세일즈단 파견, 국내외 홍보지원, 신용대출 등의 금융지원, 조달청 우선구매대상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2006-01-03 10:47:02최은택
-
중외제약, 2010년 매출 1조원 달성 '시동'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지난 2일 시무식을 갖고 ‘비전 실현을 위한 성과 있는 빠른 행동, 도전 목표 달성’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 이종호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2010년 매출 1조원, 경상이익 1000억원 달성의 글로벌 헬스케어 컴퍼니 비전 실현의 첫 해”라며 “당진 신공장 준공, 이미페넘의 본격적인 수출확대, R&D 성과 가시화 등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역량 결집 △성과창출의 경영체제 확립 △변화를 선도하는 열린 문화 조성 등을 세부지침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김지배 부사장과 ㈜중외 최상호 부사장이 30년 근속상을, 개발본부 최학배 전무 외 13명이 20년 근속상을, 구매부 외 8개부서, 서울1지점 병원1팀 심승식 대리 외 11명이 단체공로상 및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신속한 업무추진과 성과 극대화에 중점을 둔 마케팅전략실 편제 변경, 진단시약사업부의 마케팅본부 편입, 일반유통인 헬스케어BU 신설, 홈케어사업과 식품사업 통합 운영 등 조직개편과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승진인사] 중외제약 △부장 : 김범열(충청지점) 외 6명 △부장대우 : 김홍수(공장관리팀) 외 21명 △차장 : 이영복(설비기술팀) 외 20명 △과장 : 김남용(Line지원팀) 외 31명 △대리 : 최성민(강원팀) 외 32명 △주임 : 박인석(경북1팀) 외 44명 ㈜중외 △부장 : 문정만(경영전략팀) △부장대우 : 이경구(경영전략팀) 외 1명 △차장 : 박훈희(Plant팀) 외 3명 △과장 : 김종국(QO팀) 외 2명 △대리 : 김지영(경영전략팀) 외 1명 △주임 : 박중언(AP팀) 외 1명 중외신약 △부장 : 김웅수(생산지원팀) 외 1명 △차장 : 전성기(동부사업소) △과장 : 강한철(서부사업소) △대리 : 장숙이(품질관리팀) △주임 : 임종철(서울1사업소) 외 10명 중외메디칼 △대리 : 김용덕(공장) 외 9명 △주임 : 김경철(방사선사업본부) 외 10명 중외정보기술 △과장 : 김민규(SM사업부) 외 4명 △대리 : 이계현(SM사업부) 외 7명 중외산업 △부장 : 최형섭(영업팀) △주임 : 김성래(생산팀) C&C신약연구소 △부장대우 : 안구현(연구2실) 외 1명 △차장 : 김종민(연구2실) 외 3명 △대리 : 권영진(연구2실) 외 1명 △주임 : 문성현(연구2실)2006-01-03 10:32:51박찬하 -
병협, 새해 적용 건강보험제도 연수교육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오는 10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2006년도 건강보험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새해부터 적용되는 6세미만 본인부담면제 등 주요 건강보험제도 개선내용에 대해 병원 실무담당자들의 이해증진을 통한 도움을 줄 목적으로 개최된다. 교육에서는 복지부 안소영 보험급여팀장의 2006 건강보험 사후관리(현지조사) 추진방향 △요양기관 부당청구 유형 및 사례(심평원 정동극 급여조사1부장 △2006 건강보험정책 방향(보장성강화 추진 및 상대가치개편추진방향 등, 복지부 박인석 보험급여기획팀장) 등이 소개된다. 또 △100/100항목 급여전환관련(행위)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심평원 수가분석부) △100/100 항목 급여전환 관련(치료재료, 심평원 치료재료관리부 조미현 차장)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6세미만 본인부담 면제 관련 세부 적용 청구방법 및 명세서 작성요령(심평원 심사운영부 공진선 차장) △항암제 사용 권고안(심평원 급여관리부 윤순희 차장)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병협은 선착순 492명 사전접수를 원칙으로 오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2006-01-03 10:19:24정시욱
-
삼일, "4대 중점관리 체계로 목표 달성"삼일제약(대표이사 허영)은 2일 본사 서송홀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허영 사장은 신년사에서 “2005년은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액을 달성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올해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목표관리, 조직관리, 이익관리, RISK관리로 ‘크고 알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이날 영업2부 한준택 부장을 이사대우로 발령하는 등 총 34명에 대한 직원 승진인사도 단행했다.2006-01-03 10:10:23박찬하 -
보령 김승호 회장 스토리 KBS 전파탔다보령그룹 김승호 회장의 인생역정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다. 김회장이 출연하고 있는 화제의 프로그램은 매일 아침 KBS 제2라디오에서 방송되는 ‘엄길청의 성공시대’(106.1Mhz, 방송시간 오전6시5분). 이 프로그램은 성공한 사업가나 사회 저명인사 등을 초대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드라마다. 김승호 회장의 이야기는 2일부터 방송되기 시작했으며, 오는 14일까지 2주일에 걸쳐 총12회 방송된다.2006-01-03 10:02:47박찬하 -
환인제약, 유병연 영업본부장 영입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신임 영업본부장에 유병연 전무이사를 영입했다. 신임 유전무는 서강대 사학과와 경희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29년간 동아제약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줄곧 경력을 쌓은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 마케팅 부문에 활력을 불어 넣고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회사의 영업 역량을 한 단계 레벨업 하기 위해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2006-01-03 09:41:55박찬하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8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9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 10파마리서치메디케어,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