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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복지부장관 유시민 발탁 '숨고르기'신임 복지부장관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재경위)의 입각시기가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당초 신임 복지부장관에 대한 인선작업도 통일부와 과학기술부, 산자부, 노동부 등과 함께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노무현 대통령이 당내 반발을 감안, 이번 개각대상에서는 일단 제외됐다. 그러나, 이해찬 총리가 유 의원의 기용을 노 대통령에게 제청한데다 유 의원 외의 대안이 없다는 점에서도 유 의원의 입각은 확실해 보인다. 여기에 당내 반발과는 무관하게 정치권내 수혈을 원칙으로 가지고 있고, 이미 OK 사인을 내보냈던 노 대통령의 고집(?)도 유 의원의 기용에 무게를 실어주는 대목이다. 다만, 노 대통령은 무리수를 두는 것보다 먼저 당내 반발기류를 잠재우기 위해 양해를 얻는 과정을 거칠 방침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도 2일 오전 “이 총리가 유 의원의 복지부장관 기용을 제청했고, 노 대통령이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뒤 “그러나, 이번 개각에서 제외된 것은 좀 더 시간을 갖고 일단 복지부장관 발표를 유보키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유 의원의 기용을 반대하는 당내 기류는 노선을 둘러싼 일시적인 갈등”이라며 “노 대통령은 사람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당 지도부와의 대화를 통해 정중히 양해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단 노 대통령은 단계적 개각을 단행할 생각인 만큼 이날 오후 부분 개각을 단행한 뒤 적어도 이번주 내에는 복지부 후임 장관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신임 장관이 임명되고 인사청문회가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중순께까지 송재성 차관대행체제로 운영된다. 이에 앞서 김근태 전 장관은 이날 오전 복지부에서 이임식을 갖고 1년6개월의 복지부장관직을 마무리했다. 한편 신임 복지부장관으로는 유 의원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성재 건보공단 이사장, 김홍신 전 의원, 송 차관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2006-01-02 12:30:24홍대업 -
일양 "일라프라졸 발판 100년 비전 준비"일양약품은 2일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정도언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성공적인 기술 수출, 백혈병 치료제 IY-5511개발, 타미플루 합성성공 및 레모나D 발매 등으로 일양의 신약기술 개발력을 선보였다"며 "창립 60주년인 동시에 일양 100년 비전의 원년인 올해에는 국내 제약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혁신적 마인드 형성을 통한 변화와 혁신 △철저한 고객 중심적 사고 △창의성 중시 업무활동 전개 등 3대 중점 실천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이어 유태숙 사장은 변화된 사고와 행동으로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인적자원 쇄신 △위기관리 경영 △이익구조 개선 △신뢰영업 기반 확충 △연구개발 성과 가속화 및 확대 등 5가지 중점 목표와 △오감경영 △호기심 경영 △실행경영 △몰입경영 △충성경영 등 5가지 경영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한편 일양약품은 이날 시무식에서 안영성 영업관리팀 외 2명을 부장에, 김홍균(제주지점) 외 3명을 차장에, 이훈균(총무팀) 외 15명을 과장에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 약사팀 문계주 부장 외 3명(공로상), 합성연구팀 조대진 외 14명(우수상), 약리팀 이선애 외 23명(장려상) 등 공로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2006-01-02 12:26:18박찬하 -
약국 1500원 부담환자 매년 800만명 감소약국 방문환자 10명 중 6명이 본인부담금을 1,500원만 내는 정액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정액환자 비율은 분업이후 4년 사이 9%나 감소해 경증환자의 부담금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일 데일리팜이 심평원의 ‘방문일당 약제비 크기별 요양급여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4년 한해동안 약국을 방문해 처방조제를 받은 환자는 총 3억5,662만9,879명으로, 이중 방문당 약값이 1만원 이하인 정액환자는 2억3,511만7,530명(66%)으로 나타났다. 약국 방문환자 10명 중 6명 이상이 1,500원만을 부담한 셈. 정액환자의 약제비 크기별 빈도수는 6,001원~7,000원이 4,926만7,181명(13.9%)로 가장 높았고, 7,001원~8,000원 13.5%, 5,001원~6,000원 12.3%, 8,001원~9,000원 10.8%, 9,001원~1만원 7.0%로 뒤를 이었다. 5,000원 이하는 2,977만3,206명으로 전체 방문환자의 8.4%에 불과했다. 한편 정액환자 비율은 2001년 75%(3억8,564만8,728명 중 2억8,945만명)에서 2002년 72.4%(3억8,871만7,113명 중 2억8,140만930명), 2003년 68.8%(3억7,509만8,022명 중 2억5,795만2,158명), 2004년 66%로 4년새 9%나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4년도 방문환자수에 감소율을 대입하면 3,209만6,689명이 감소, 연평균 800만명이 1,500원에서 3,000원 이상으로 두배 이상 본인부담금이 늘어났다.2006-01-02 12:18: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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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개 약대 정시모집 지방대·여대 강세2006년도 대학 정시모집 마감결과 지방 약대와 여대가 상당한 강세를 보였다. 또 최고 경쟁률은 38.8대 1을 기록한 삼육대 약대였다. 먼저 동덕여대 약대는 16명 모집에 347명이 지원 21.6:대 1을 기록했고 ▲숙명여대 19.6대 1(다군) ▲덕성여대 4.46대 1 ▲이화여대 4.26대 1을 나타냈다. 서울대 약대는 3.04대 1을 ▲중앙대 약대 4.72대 1 ▲성균관대 4.48대 1 ▲경희대 6.11대 1로 학교 전체 평균경쟁률을 약간 웃돌았다. 반면 지방 약대의 경우는 수도권 대학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각 대학별 경쟁률을 보면 ▲강원대 약대 9.68대 1 ▲경성대 8.34대 1 ▲부산대 3.23대 1 ▲영남대 6.14대 1(가군)·16.5대 1(다군) ▲원광대 6.56대 1(가군)·25.4대 1(다군) ▲우석대 20.6대 1 ▲전남대 4.28대 1이었다. 또 ▲조선대 약대 7.5대 1(가군)·8.4대 1(나군) ▲충남대 9.56대 1 ▲충북대 11.2대 1(가군)·11.4대 1(다군) ▲대구효성카톨릭대 4.5대 1(가군)·8.77대 1(다군)을 각각 기록했다. 입시 학원관계자는 "약대의 경우 의대와 한의대 등을 교차지원 한 학생이 많아 합격자 이탈이 상대적으로 많다"며 "가장 큰 합격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능접수 외에 면접을 반영하는 대학들이 있는 만큼 면접이 당락을 좌우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2006-01-02 12:16: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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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제네릭, 허가체계 가이드라인 재정비신약과 제네릭의 혼재된 허가체계의 가이드라인이 정비되고, 신약 및 자료제출의약품의 정의가 국제적 기준에 맞도록 재정립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신규과제로 추가한 ‘보건산업진흥 50대 과제 제2단계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2일 복지부 발표내용에 따르면 현재 신약 및 자료제출의약품의 정의가 달라 세계시장 진출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만큼 이를 미국처럼 신물질신약(NME)와 개량신약(IMD), 제네릭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현재 국내에서는 NDA(신약신청) 및 ANDA(약식 신약신청)제도 등 허가체계가 혼재돼 있는 만큼 이를 신물질신약과 개량신약은 NDA로, 제네릭은 ANDA로 분리해 정비키로 했다. 아울러 신약 및 제네릭의 허가가이드라인의 개발을 검토하는 등 향후 관련규정의 제·개정 등 구체적인 추진일정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또 의약품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지원 확대 △국내 개최 의약품전시회 및 무역 컨퍼런스 지원 △의약품 신 시장개척단 파견 △한국형 신약 및 유망제품의 해외시장 로드쇼 지원 등 해외영업과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의료서비스해외진출 지원체제 확립과제와 관련 고부가가치 의료관광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환자 유치에 장애요인을 적극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의료광고를 대폭 허용하고, 의료법상 환자 알선금지 조항 등도 손질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같은 2단계 추진방안과 관련 올해 상반기중 ‘2010 보건산업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산업발전협의회’ 및 ‘5대 산업발전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재구성된 ‘2단계 보건산업진흥 50대 과제’는 △의약품산업 14개 △의료기기산업 10개 △의료서비스산업 3개 △식품산업 11개 △화장품산업 8개 △산업공통과제 4개 등이다.2006-01-02 12:10: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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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藥, 약사공론 기금 등 신상신고비 확정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가 약사공론 경영정상화 기금을 포함, 2006년도 신상신고비를 67만 8,000원으로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구랍 30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 등을 확정하고 오는 11일 열리는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9,650여 만원의 올해 예산을 확정하는 한편 약사공론 경영정상화 기금도 5만원을 일시에 걷기로 했다. 김병진 회장은 "본회 홈페이지 개편작업이 마무리돼 2006년 새해 첫날에는 한층 높아진 약사회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집행부는 회와 회원을 위해 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2006년도 총회를 오는 11일 오후 9시 구약사회에서 개최한다.2006-01-02 11:47:51강신국 -
남원의료원, 새해 첫날 헌혈운동 벌여헌혈 부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료원이 새해 첫날 헌혈운동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남원의료원(원장 김정회)은 1일 임직원, 자원봉사자, 남원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남원의료원은 헌혈 하는 것이 건강에 지장에 없다는 의학적 상식을 담은 유인물로 제공하고, 적극적인 헌혈참여를 독려했다. 의료원은 "동절기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이를 개선하고 따뜻한 세상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고 설명했다.2006-01-02 10:53: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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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생산성 향상·성장 가속화' 다짐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호)은 2일 시무식 및 창립 48주년 기념식을 가지고 '철저한 목표관리를 통한 성장 가속화'를 다짐했다. 이날 대원제약 영업본부 전직원은 '도전 2006년!'를 영업 슬로건으로 마케팅 전략 및 영업회의를 개최하고 금년도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백승호 사장은 신년사에서 "철저한 목표관리를 통한 성장 가속화를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밝히고 2006년도에는 매출목표달성을 통하여 획기적인 기업성장을 이룩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백승호 사장은 ▲매출목표 달성 ▲철저한 신약발매준비 작업 ▲대원알리기 활동 강화 ▲생산성 향상을 올해의 중점추진사항으로 정하고 이의 차질 없는 시행을 당부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이 날 마케팅부 김동엽 차장과 품질관리부 원철희 차장을 부장으로 각각 발령하는 등 총 55명에 대한 직원 승진인사도 단행했다.2006-01-02 10:45:10신화준 -
장애인 복지종합정책 계획 5년마다 마련장애인에 대한 국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장애인복지정책의 기본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법률이 국회에 제출됐다.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지난달 28일 장애인 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토록 하고,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특별시장& 8228;광역시장& 8228;도지사는 기본계획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을 시행하도록 한 ‘장애인기본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에 따르면 장애인정책과 주요시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장애인위원회를 대통령 소속하에 두고, 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비롯한 상임위원 3인, 당연직 위원 및 위촉직 위원을 포함한 3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특히 위촉위원 중 과반수 이상은 장애인으로 하도록 해,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한 장애인의 발언권을 확보했다. 광역지자체장은 관할구역의 장애인 평등촉진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역장애인위원회를 두고, 그 구성과 운영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은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한국장애인개발원을 설립, 장애인 관련 조사 및 연구수행 및 정책개발에 관한 사항을 수행하도록 규정했다. 정 의원은 "현재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접근은 보건복지분야에만 한정돼 있다"면서 "따라서 현행 장애인 관련 법률로는 장애인복지의 종합적인 정책마련이 어렵다고 판단, 법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2006-01-02 10:41: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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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인사노무관리 퇴직연금제 연수교육대한병원협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제1강의실(1층)에서 퇴직연금제 등에 대한 인사노무관리자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연수교육에서는 노동부 노사정책기획팀 김경윤 서기관이 '2006년도 정부 노사정책 추진방향'(비정규직 및 노사관계로드맵 등 주요 노사정책)에 대해 강의한다. 또 김남용 퇴직연금담당 사무관(퇴직급여보장팀)은 근로자 퇴직급여보장법(퇴직연금제도의 주요 내용과 적용방법)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성신여대 경영학부 박준성 교수는 인사관리의 새로운 방향과 조류(핵심인재 확보관리 및 역량중심 인사관리 실현방안)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문의 : 02)705-92802006-01-02 10:41: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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