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엎친 데 덮친 약가인하 파고약가재평가를 통한 약가인하가 제약사들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옥죄고 있다. 복지부가 올해 5,083개 품목의 약가재평가를 실시한 결과는 가히 놀랍다. 지난 2002년 약가재평가 시행이후 여섯 번째를 맞아 그 인하규모가 사상최대다. 소명절차를 통한 이의신청 기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일단 업체별로 통보된 약가인하 규모가 1,600억원대에 달하고 품목수도 3천여 개에 이를 정도면 업계로써는 감당하기가 쉽지 않은 처분이다. 인하율까지 상당수 품목이 30~40%대로 통보되기까지 했다. 거기다 대형 주력품목들이 적지 않다면 업계는 또 다시 직격탄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보험약값이 엄정하게 통제돼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한다. 실구입가제 사후관리를 통한 약가관리로는 한계가 있기에 이를 보완할 또 다른 잣대가 필요했다고 본다. 약가재평가 제도는 그렇게 도입됐고 시행이 되어 왔다. 그러나 올해 약가인하 사유가 그렇게 심했는가를 보면 과연 약가재평가가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약가인하 규모가 작년의 800억원에 비하면 두 배다. 그래서 그 구체적인 재평가 내용이 궁금하고 그 세부적인 평가결과가 공개돼야 한다. 올 들어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그에 따른 인하요인이 많이 발생한 것을 안다. 특히 항생제가 많이 포함되다 보니 일본 엔화의 약세로 인하폭이 더 커졌을 것이다. 항생제 원료의 대일의존도가 높으니 당연한 현상이다. 하지만 환율은 주지하다시피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한다. 환율은 하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르기도 한다. 환율만을 놓고 약가인하 사유를 들이댄다면 환율인상시에는 약가를 오히려 보전하기 위해 인상을 해 주어야 하지 않는가. 약가재평가 자체를 재평가 대상에 올려야 한다. 약가재평가는 지금까지의 전례를 보면 인하로만 고정화 됐다. 적정 약가를 일정 주기별로 재평가해 산정한다는 것이 그저 인하다. 저가의 퇴장방지의약품이 인상 대상일 뿐이다. 그럼 기준을 보자.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일본 등 이른바 A7 선진국의 조정평균가격이 기준이다. ‘A7 조정평균가’ 이상으로는 국내 보험약 상한가를 절대로 주지 않는 식이다. 7개국의 가격 보다 항상 낮아야 한다는 것인데, 그 반대로 해당국가에서 동일성분·효능의 새로운 신약이 높은 가격으로 진입할 경우는 그 비교약물의 인상효과가 발생하는 것을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 포지티브제가 시행된 이후에도 A7 국가를 약가재평가 대상국가로 삼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 물론 A7을 기준으로 해서 결정된 약제들에 대해서는 약가재평가도 그 기준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한다. 신약은 약가산정의 가장 중요한 기본이고, 복제약도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만료 기준에 근거해 약가가 결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A7의 약가는 신약이든 복제약이든 잣대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었다. 포지티브제 시행 전에는 신약 가격산정시 A7 국가를 기준으로 했지만 지금은 약가협상제로 전환됐다. 원천 기준을 버린 마당에 앞으로는 재평가를 그 기준으로 할 이유가 없다. 국산 의약품이 신약이든 복제약이든 신약 선진국 수준에 떨어지는 것은 맞다. 기준을 거기에 맞추고 그 이상 가격을 주지 않으려 하는 것은 언뜻 당연하다. 하지만 가격은 시장이나 물가지수 등에 영향을 받아 천차만별의 성격을 갖는다. 더구나 의약품은 국가별로 제도나 정책에 따라 변수가 적지 않는 통제를 받는다. 다시 말해 지금이라도 우리만의 재평가 잣대를 만들어야 한다. 선진국의 기준이나 가격이 우리 실정에 절대적으로 맞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객관성과 형평성을 완벽히 확보했다고 보기 어렵다. 그래서 정부는 이번 약가인하 조치에서 유연성을 발휘해야 한다. 특히 국내 제약산업의 미래를 담보할 개량신약의 약가를 최대 40%까지 인하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너무나 경직된 조치다. 한·미 FTA 후속대책으로 10년간 1조원을 지원한다고 다가 아니다. 1년이면 1천억원에 불과한 생색내기 자금도 그렇지만 차라리 약가라도 확실하게 보전해 주는 차원이 제약사들에게는 보다 더 확실한 지원이다. 보험재정을 절감하는 기조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사지에 내몰리게 된 국내 제약산업을 살리는 정책이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차라리 재평가 기준을 새로 만들기 전까지 A7을 기준으로 한 약가재평가를 잠정 중단하라.2007-09-20 06:20:54데일리팜
-
감사원, 관광성외유 공공기관 감사 문책감사원이 지난 5월 관광성 외유로 논란이 됐던 21개 공공기관 감사의 문책여부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감사혁신포럼'의 남미연수와 관련해 기획예산처가 경고 및 경비반납 조치를 취한데 이어 감사원이 법령위반, 변태경리 등의 여부를 확인하고 나선 것. 19일 감사원은 공무국외여행 관리실태 중간발표를 통해 "감사혁신포럼의 남미연수와 관련해 21개 공공기관 감사들의 행위가 문책기준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대적인 이번 공무외국연수 관리실태 점검 역시 감사혁신포럼의 외유성 남미연수가 계기가 됐으며 기획예산처 조사의 적정성 여부까지 확인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는 것이 감사원의 설명이다. 감사원이 21개 공기업 감사의 남미연수에 대한 기준검토가 마무리되면 감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문책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남미연수에 참가한 21개 기관 감사들은 문책기준에 상당부분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문책여부는 감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번 관리실태 검점을 기점으로 공공부분 공무국외여행 제도의 근본적 개편하고 관리시스템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감사원은 향후 공무와 관련된 국외여행을 성격에 따라 구분, 예산편성 단계부터 엄정하게 관리하고 '해외연찬' 성격의 국외여행에 대해서는 각 기관별로 2단계 심사장치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감사원은 향후 2~3년 주기로 추진경과를 확인하는 감사를 진행해 공무국외여행 개편제도의 정착을 독려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제도 개선과제는 조기 시행을 위해 예산처, 인사위원회, 행정자치부 등과의 의견수렴을 완료한 상황"이라며 "현재 각 부처에서 공무국외여행 개편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2007-09-20 06:19:43박동준
-
"누구라도 '아이언 맨' 될 수 있죠"철인3종 경기는 ‘인간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경기’로 풀이된다. 수영과 사이클, 마라톤을 합해 총 226.3km를 17시간 내에 돌파해야 명실상부 ‘철인’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 이 경기가 평범한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거성’처럼 느껴지는 것도 이 숫자의 무게감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철인’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스포츠, 그것도 장년층에 권한만한 운동”이라고 말한다. 최근 제주 ‘아이언 맨 대회’에 참가해 ‘철인’이 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장덕환(47) 본부장이 바로 그 주인공. 그가 철인3종 경기를 시작한 것은 3년 전. 40대 중반의 중년사내가 뒤늦게 시작한 운동치고는 무모한 도전으로 보일법하다. 게다가 입문계기가 ‘뱃살’ 때문이라면 어떤가. 그는 “업무가 바쁘고 잦은 술자리 때문에 몸 관리를 못했더니 해마다 뱃살이 1인치 씩 느는 겁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시작하게 된 거죠”라고 농반진반으로 운을 뗐다. 물론 타고난 체력이 뒷받침 됐으니 ‘장난하지 마라’는 식의 핀잔은 불필요할 듯하다. 대학시절 단축마라톤에서 1등을 했다거나 ROTC 장교로 입대해 특공대에서 ‘무지막지한’ 행군과 훈련으로 단련한 기초체력이 있었으니까. 하지만 기자가 만난 장 본부장은 새까만 얼굴에 다부진 체구의 군인의 형상은 아니었다. 175cm의 키에 70kg의 몸을 중력에 매달은 호리호리한 체격으로 ‘근사한’ 사내였다. 군대의 규율대신 이웃집 호남형의 형님 같은 인상이다. 대신 넘쳐 나는 활력 때문에 보는 사람이 절로 힘이 나게 만든다. ‘아이언맨’이 성역에 도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변사람에게 잠재된 에너지를 촉발시키는 매개자라면 어떨까. 이런 느낌이다. 장 본부장은 그러나 철인3종 경기는 '시간과 근육과 노력'을 과학적으로 배분하지 않으면 접근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풀코스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시간과 근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운동에너지의 배분과 근육이완 작업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장 본부장처럼 하루 24시간을 수십 개의 미팅단위로 쪼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상적인 삶의 다른 표현이 된다. 이 때문에 장 본부장은 “철인3종 경기는 선진국형 운동이자, CEO들에게 각광받는 운동”이라고 말한다. ‘극한의 체력’이 본질이 아니라 철인3종 경기 한가운데 과학이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는 매일매일 4km 이상을 달린다. 철인3종 경기를 계속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의 순간순간이 3종경기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전이 있고 삶의 안식이 있다. 그리고 부하직원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할 전극이 있다. 또 이제는 늦었다고 말하는 젊거나 혹은 반쯤 늙은 사람들에게 고언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시작해도 좋은 시점이고, 새로운 출발을 열 수 있는 호기”라고. 장 본부장을 함께 만난 GSK 여직원이 “오늘은 왠지 하루가 가쁜 할 것 같다”고 말하는 소리에 기자도 덩달아 발걸음이 가벼워 진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철인이 될 수 있다.”2007-09-20 06:15:27최은택 -
벨기에 얀센-실래그, 688명 정리해고 추진존슨앤존슨의 자회사인 벨기에의 얀센-실래그도 구조조정에 들어간다. 얀센-실래그는 벨기에에서 총 688명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얀센-실래그의 구조조정 계획은 지난 7월 모회사인 존슨앤존슨이 전세계적으로 4% 가량의 인력을 정리해고할 것이라는 발표 이후에 나온 것. 존슨앤존슨은 핵심품목인 항정신병약 리스페달(Risperdal), 항전간제 토파맥스(Topamax) 등의 특허만료가 임박했고 심장 스텐트 및 암환자의 빈혈약 프로크리트(Procrit)의 안전성 우려로 인해 매출이 부진하여 어려움을 겪어왔다. 벨기에의 얀센-실래그의 총 직원은 4천7백여명이며 존슨앤존슨의 57개 국가에서 총 직원은 12만여명이다. 존슨앤존슨은 오는 10월 16일 3사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면서 정리해고 및 기타 구조조정 계획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2007-09-20 06:11:30윤의경
-
[반론보도문] 경기도의사회 관련 알립니다지난 8월 31일자 데일리팜에서는 경기도의사회 윤창겸 회장이 경기지역 시군구의사회장에 대해 휴진 불참을 지시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윤창겸 회장이 의사협회 지시를 본인이 어긴 적이 없다고 이의를 제기해왔습니다. 윤창겸 회장은 휴진에 불참하려는 일부 경기도 산하 시군구의사회에 휴진에 동참하라고 독려전화를 했다고 밝히면서 보도에 유감을 표해왔습니다. 데일리팜에서는 정부의 정책 또는 사회적 환경이 사람의 생명을 직접 다루는 의사(醫師)에게 상대적으로 점점 열악해지고 있는 데 대해 의료전문 매체로서 깊이 우려하면서 이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의료계 발전과 의사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불철주야하시는 윤창겸 회장 및 각 지역의사회 지도부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2007-09-20 00:00:01류장훈
-
노원구약, 하반기 행사사업 일정 최종 확정노원구 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지난 18일 제12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전개되는 하반기 연수교육과 여약사위원회 인보사업, 처방전 폐기 장소 변경사항 점검 및 다과회의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노원구약은 제3차 여약사위원회의를 내달 9일에, 하반기 연수교육 개최는 같은 달 13일 오후에 개최키로 했다. 아울러 처방전 폐기 장소 변경을 11일로 정하고, 18일에는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확정지었다. 노원·도봉·강북구 3개 구약사회 합동 등반대회 일정은 10월 28일로 정했다.2007-09-19 21:26:56김정주 -
광동 청심원, 젊은층 마케팅 주효 10% 성장추석을 앞두고 광동제약 '광동우황청심원'이 매출 상승에 웃고 있다. 광동제약은 '광동우황청심원'이 20~30대 젊은 층에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전년 대비 10.7%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광동우황청심원'은 우황, 사향을 비롯한 30여가지 약물로 구성돼 운동마비, 언어 장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순환계 질환 치료를 너머 광범위한 적응증을 갖고 있다는 것이 광동제약 측의 설명. 회사 관계자는 "광동우황청심원은 노인, 장년층 어른들의 건강 약으로서의 효과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상비약으로 인기가 높다"며 성장 이유를 밝혔다.2007-09-19 20:51:34가인호 -
‘마이녹실’ 마케팅에 UCC 기법 도입최근 국내 제약업계에 UUC 마케팅 기법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현대약품에서 제품 사용법에 관한 동영상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어 약사들의 복약지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의 사용법을 안내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마이녹실 동영상은 탈모인들이 마이녹실을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점에 대한 답변을 제시하는 형식의 동영상으로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출연, 전문 상담을 구현해 약사들의 복약지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약품은 최근 6개월간 전화와 이메일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취합된 소비자 궁금증 가운데 선정된 부작용과 사용법에 대해 전문의의 답변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실물을 통한 동영상 안내를 통해 약사들의 상세한 설명과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마이녹실 동영상은 마이녹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료로 공개된다.2007-09-19 20:22:33가인호
-
신생아 중환자실 인력 신고 없으면 '4등급'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와 관련한 자료제출 시기를 안내하고 나섰다. 19일 심평원에 따르면 의료기관이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간호인력을 주 단위 청구기관은 9.28까지, 월 단위 청구기관은 10월 1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 간호인력을 신고하지 않는 기관은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료의 일부가 감산되는 4등급으로 구분된다는 점에서 의료기관은 기일 내에 반드시 신고를 마쳐야 한다. 하지만 내년부터 적용예정인 성인& 8228;소아 중환자실 간호관리료 차등제 및 신생아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적용은 이번 자료제출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2007-09-19 17:51:00박동준
-
건양대병원 암센터 28일 국제 심포지엄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28일 오후 1시부터 건양대 대전캠퍼스 의과학관(의과학대학 1층 명곡홀)에서 최첨단 암치료기인 로봇사이버나이프 치료와 관련 국제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Robot CyberKnife)을 개최한다. 건양대병원은 암센터를 건립한데 이어 동북아시아 및 국내 최초로 암 치료기인 ‘로봇사이버나이프’를 도입해 지난 4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뇌종양, 척추, 간, 폐, 췌장, 전립선 및 전이된 암 등 ‘170여명의 암 환자를 치료’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지금까지 암 환자 치료사례를 중심으로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등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사이버나이프 치료 효과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는 정철구(신경외과) 교수와 정원규(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로봇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한 뇌종양 치료와 전신(간암, 폐암, 두경부암, 척추암, 췌장암 등) 암 치료에 관해 예비사례결과를 각각 발표하며 민철기(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사이버나이프 시스템의 물리적 성능 평가를 소개한다. 또 사이버나이프 개발자인 미국의 John Adler박사(스탠포드대학)를 초청해 ‘뇌와 척추의 사이버나이프 치료’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우리나라 뇌정위적 방사선수술의 권위자로 알려진 김문찬(가톨릭대) 교수의 뇌기능성질환의 방사선수술이란 주제발표도 계획됐다. 건양대병원 암센터 정원규(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지난 6개월여 동안 진행해 온 로봇사이버나이프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정위적방사선 수술과 비교해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지 국내외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며 "더불어 앞으로 방사선을 이용한 암 치료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람다"고 말했다.2007-09-19 16:56:38이현주
오늘의 TOP 10
- 1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성과 증명시까지 대주주 매도 없다”
- 2LDL 목표 낮추니 심혈관 위험 줄었다…유한, 집중 치료 근거 확보
- 3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두 딸·재단에 106만주 증여
- 4일동제약, ‘푸레파 스피드’ 출시…먹는 치질약 라인업 강화
- 5정부, 주사기 제조업체 현장 방문…안정 공급 모색
- 6정은경, 투석 의료기관·약국 찾아 의료제품 실태 점검
- 7"약사가 직접 찾아간다"…화성시약,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
- 8심평원, 빅데이터·AI경진대회 개막...총 상금 2160만원
- 9동아제약 어린이 감기약 챔프, ‘육아는 대비다’ 신규 광고
- 10서울시약, 약국 CGM 연구 돌입…"약료 서비스, 데이터로 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