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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마지막 국정감사 10월17일부터여야가 17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일정을 전격 합의했다.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은 10일 원내수석부대표회담을 열고 10월17일부터 19일간 국정감사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정기국회는 12월9일까지 100일간 진행하고 국정감사는 10월17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기로 했다. 이어 교섭단체 연설과 대정부질문은 국정감사가 끝난 직후인 11월5~6일, 7일~9일 진행된다.2007-09-11 00:10: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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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고해상도 '3.0T MRI' 도입아주대병원이 고성능 자기공명영상 촬영기기인 ‘3.0T MRI'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3.0T MRI는 현재 국내 대부분의 병원이 사용하고 있는 1.5T MRI의 단점을 개선한 최신 의료장비로 2000년대 초 미국 FDA 공인 후 전 세계에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다. 3.0T MRI의 특징은 기존 장비보다 짧은 촬영 시간, 2배 이상 뛰어난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검사시간도 단축돼 응급환자, 폐쇄(협소)공포증 등 긴 검사시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크게 줄였다. 특히 3.0T MRI는 기존 MRI가 부위별 부분 촬영만 가능했던 것과 달리 1회 검사로 전신 촬영을 할 수 있어 1회 검사로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됐는지 여부와 전신성 질환의 진행 상태까지 진단이 가능해졌다.2007-09-10 22:21:11강신국 -
비즈앤이슈, 일본 약국경영 연수단 모집약국경영 전문잡지 '비즈앤이슈 파머시'는 내달 7~8일 양일간 일본 고베시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일본약제사회 학술대회 참가 및 일본 약국경영 연수단을 모집한다. 일본약제사 학술대회는 개국약사들이 약국 경영에서 직접 체험하고 조사 연구한 논문 500여편이 구두발표와 포스터가 소개된다. 또 학술대회 기간 동안 약국 컴퓨터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테리어, 약국소모품, 의약전문서적, 제약사 신제품과 약국 경영과 관련한 각종 기기, IT 등 200업체의 부스가 설치돼 일본 약국의 선진 경영 기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연수단을 10월5일 인천공항을 출발, 5~6일 이틀간 나고야지역의 조제전문약국, 드럭스토어형약국, 기준약국, 대형체인약국 등을 방문해 레이아웃, 진열 및 POP, 복약지도, 약력관리, 의약품정보 제공, 고객응대, 지역주민에 대한 약국홍보, 기타 약국 경영 정보 등에 대한 연수를 갖는다. 이어 7일 일본약제사학술대회에 참가하고, 8일 오사카지역 약국견학 및 관광을 마치고 귀국한다. 참가비는 서울출발 125만원, 부산출발 120만원이며 신청마감은 오는 19일까지. *문의 및 연락처: (주)비즈엠디 비즈앤이슈 02)3481-68012007-09-10 22:15: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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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BIO KOREA' 개막...제약사 대거 참여국내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초대형 행사가 마련된다. 국내 바이오산업 위상의 국내외 홍보를 목적으로 한 'BIO KOREA 2007'행사가 오는 12일부터 14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시회,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등이 마련되며 화이자, 베링거잉겔하임, 머크, 릴리, 종근당, 한미약품, LG생명과학 등 국내외 대표 바이오 기업 400여 곳이 참가한다. 또한 1,000여명의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를 포함해 약 2만명의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예정으로 규모면에서 지난해에 비해 약 20%이상 확대된 행사가 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후원하고 한국무역협회·보건산업진흥원·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2일 오전 10시 코엑스 3층 컨벤션홀에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2007-09-10 22:04: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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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일반약 가격인상이 사재기 조장"제약업체의 급작스런 일반의약품 가격인상이 특정약국들의 사재기를 조장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은 10일 '제약회사는 시장질서 교란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내고, "원가절감 노력없이 모든 인상요인을 일반약 가격에 전가하는 행태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 약사회장들은 "일부 제약회사에서 사전에 가격인상정보를 특정약국에 흘려 사재기를 통한 가격난매를 조장하고 있다"며 "약국간의 과다한 판매가 차이가 소비자들의 약국 불신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난했다. 또 "제약업체의 이같은 태도는 수년째 지속된 약업경기 불황에 맞서, 일반약 활성화라는 목표아래 노력해온 약국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이들은 주장했다. 때문에 이들은 ▲일반약 가격 인상 전 원가와 시장가격 관리계획을 공개할 것 ▲가격인상시 기존 제품에 준한 제형의 개선과 복용상 편의를 도모하는 포장변경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소한의 편익을 제공할 것 ▲약국에 대한 차등공급 가격정책을 폐지할 것 등을 제약업체에 요구했다. 아울러 이들은 "이같은 시정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일반약 가격정책에 대한 모든 과정을 소비자단체와 함께 규명할 것"이라고 제약업체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2007-09-10 20:14:3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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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횡성서 상임이사 워크숍 개최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8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상임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초구약의 이번 워크숍은 상임이사 구성 후 처음 실시한 것이며, 상임이사 전원이 참석해 상반기 회무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사업을 중점 논의했다. 서초구약은 특히 회원 및 가족 걷기대회를 다음달 14일 개최해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원의 결속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구약사회 차원에서도 취미활동의 장을 마련, 약국경영에 활력을 복돋워 주기로 했다.2007-09-10 18:30: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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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등 존슨앤존스 3사 북한에 성금전달국내 존슨앤드존슨(J&J) 계열 3개사는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에 성금과 의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J&J에 따르면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 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3개 계열사 직원들이 1,69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북한의 수해복구에 사용토록 한국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또 ‘타이레놀’ 등 해열진통제와 지사제 ‘아레스탈’ 등 1,400만원 상당의 의약품도 지원한다. 한편 J&J 3사는 이와는 별도로 매년 진행하는 북한어린이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16만달러 상당의 의약품과 위생용품, 영양식 등을 조만간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북한에 지원할 예정이다.2007-09-10 18:21: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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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전국 4개 병원서 순회 사진전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환자와 의료진의 삶과 희망의 모습을 담은 ‘다 함께 행복한 세상’ 사진전을 전국 4개 병원에서 순회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서울시의사회와 노바티스의 공동후원으로 진행됐던 갤러리 전시회에 이어 사진 속 주인공을 직접 병원으로 찾아가 생생한 감동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순회 사진전은 경희대병원(3~7일)을 시작으로 부산백병원(8~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10~14일), 화순전남대병원(15~19일) 순으로 진행된다. 오스왈드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자와 의사 등 질병과 맞서는 모든 사람들의 삶과 희망과 헌신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07-09-10 18:05:59최은택 -
"고용량 리피토, 심혈관 부작용 88% 감소"‘리피토’(아트로바스타틴)가 L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킴음 물론 다양한 심혈관계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재확인됐다. 한국화이자는 ‘리피토’의 잠재적 보호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이탈리아 바이오·메디코 대학 등 4개 대학과 병원에서 진행된 ARMYDA-ACS 연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총 171명의 ST 분절 비상승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 중 무작위로 ‘리피토’ 투여군과 위약군을 나눠, 관상동맥중재시술(PCI) 12간 전에 ‘리피토’ 80mg, 2시간 전에 20mg을 추가투여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수술 후 30일 시점의 심장관련 주요 부작용 발생비율은 ‘리피토’ 투여군 5%, 위약 17%로 나타났다. 이는 심근경색증 발생률 감소에 의해 주로 나타난 차이였다는 게 연구진의 분석. 또 다변량 분석에서 ‘리피토’를 통한 사전치료가 30일 시점의 심장관련 주요 부작용 발생위험을 88%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빈센초 파체리 박사는 “이번 연구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 대한 수술 전 ‘고용량 스타틴’의 장기적 투여 필요성을 입증하는 또 다른 결과”라고 평가했다.2007-09-10 17:56: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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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1곳당 허용된 옥외간판은 '3개' 이내약국 한 곳에 허용된 간판의 총 수량은 몇 개 일까.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0일 "약국 1곳당 허용된 간판의 총 수량은 3개 이내로 제한되나, 도로의 곡각 지점에 접한 약국은 4개까지 허용된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4층 이상에 설치하는 가로형 약국 간판이나 상단의 높이가 지면으로부터 4미터 이상인 지주형 간판, 옥상간판은 시군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반면, 돌출간판, 세로형간판, 상단의 높이가 지면으로부터 4미터 미만인 지주형 간판과 3층 이하에 설치하는 가로형간판(면적 5제곱미터 이하 제외)은 신고만으로도 설치가 가능하다. 아울러 약국 창문이나 출입문 등에 표시하는 '약'자 등의 광고는 전체면적의 50%를 넘기면 안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간판의 구체적인 표시방법과 세부적인 사항은 시군구 조례로 별도로 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판 설치 전 반드시 시군구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약국간판과 관련한 법규가 ‘옥외광고물 광고법’에 명시돼 약사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이같은 내용을 정리해 공개했다.2007-09-10 17:53:0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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