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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임직원 100여명이 새긴 발자국…'원 로슈' 어린이 돕기◆기획·진행 : 제약바이오산업2팀 황병우 기자 한 걸음에 담은 나눔...로슈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 한국로슈진단과 한국로슈가 소외 아동 지원을 위해 함께 걸었습니다. 양사는 최근 서울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는 로슈그룹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전 세계 로슈 임직원이 함께 걸으며 소외 아동의 교육과 건강, 의료 복지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한국 행사에는 한국로슈진단과 한국로슈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양사 임직원들은 '원 로슈'라는 이름 아래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소외 아동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유니세프가 지정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을 기념해 시작됐는데요. 현재는 로슈그룹 최대 규모의 임직원 주도 모금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로슈그룹에 따르면 지난 23년간 37만명이 넘는 임직원이 캠페인에 함께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1000개 이상의 아동 지원 프로젝트가 진행됐습니다. 지난해에는 약 270만 스위스 프랑의 기부금이 모였습니다. 한화로 약 50억원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누적 모금액은 2700만 스위스 프랑, 한화 약 513억원 이상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행사는 로슈그룹이 지난해 공표한 '10x 엠비션' 기조 아래 'Creating 10x impact for communities'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10x 엠비션'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로슈그룹 임직원의 영향력을 10배로 확대하고, 로슈그룹 산하 글로벌 자선단체 'Re&Act'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한 장기 비전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임직원 성금에는 한국로슈진단과 한국로슈가 동일한 금액의 매칭펀드를 더했습니다. 마련된 기금은 'Re&Act'를 통해 전 세계 각국의 아동 지원 비영리단체에 전달됩니다. 기금은 소외 아동의 돌봄과 성장,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양사가 별도로 마련한 올해의 매칭펀드는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등 국내 소외 아동 보호와 지원에 나서는 비영리 기관에 전달됩니다. 해당 기금은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이자트 아젬 한국로슈 대표이사는 "로슈그룹 창립 1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올해도 소외 아동을 위한 동참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질병 치료를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돕는 것 역시 중요한 기업의 책무라고 믿는다"며 "임직원들의 꾸준한 정성이 국내외 위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임직원의 직접 참여와 양사의 매칭펀드를 결합한 로슈의 사회공헌 현장을 데일리팜이 '캠코더'를 통해 직접 찾았습니다. [오프닝·황병우 기자] 안녕하세요. 데일리팜 황병우입니다. 오늘 제 복장이 조금 가볍죠. 흰 티셔츠와 청바지, 이 드레스코드를 입고 나온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오늘 글로벌 로슈그룹이 진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한국로슈진단과 한국로슈가 '원 로슈'라는 이름 아래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매년 국내외 소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걷기 행사입니다. 올해도 양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2026년 로슈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 현장, 지금부터 데일리팜 캠코더와 함께하시죠. Q. 로슈의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는 어떤 의미의 사회공헌 활동인가?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는 로슈그룹의 가장 중요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입니다. 매년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한국과 전 세계의 소외 아동을 위해 걷고 있습니다. 한국로슈진단과 한국로슈는 평소에도 조기 검진과 진단, 치료, 모니터링 등 환자 여정 전반을 지원한다는 공동의 목적 아래 협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함께했습니다.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소외 아동의 복지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데 동참했습니다. Q. 로슈가 ESG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 ESG는 한국로슈진단의 핵심 가치이며, 일상적인 사업 운영 전반에 반영돼 있습니다. 첫째, 한국로슈진단은 모든 사업 운영이 국내 규정과 회사의 핵심 가치에 부합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둘째,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셋째, 탄소 배출과 관련해서도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로슈진단은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Q. 오늘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고아라 한국로슈진단 직원] 우리 아이들의 꿈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걷는다는 생각으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와 꿈을 위해 저희가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걷기대회에 직접 참여해보니 어땠나? [이준호 한국로슈 직원] 일단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평소에는 사무실에서 책상 앞에 앉아 있다가, 오늘처럼 좋은 날씨에 나와 전 직원들과 얼굴을 보며 함께 걷는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취지가 굉장히 실제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정하고, 그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굉장히 뜻깊었습니다.2026-06-04 06:00:56황병우 기자 -
03:39빵에 담은 건강과 나눔...알보젠 사랑의 제빵 봉사◆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이욱세 알보젠코리아 사장, 이근영 알보젠코리아 HR 팀장, 심예지 알보젠코리아 CE 차장, 하승희 알보젠코리아 GA 과장, 노희진 알보젠코리아 RA 과장, 최윤철 알보젠코리아 HR 대리, 고주영 알보젠코리아 B2B 사원 알보젠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습니다.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5월 22일 대한적십자사 나눔봉사센터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건강한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빵을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를 넘어, 건강한 식생활과 균형 잡힌 영양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알보젠코리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문 제빵사의 안내를 받아 직접 반죽과 성형, 포장 과정에 참여하며 정성을 담아 빵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통밀빵, 완두 브리오슈, 무화과 머핀 등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제빵 메뉴가 준비됐습니다. 완성된 제빵 제품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입니다. 알보젠코리아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욱세 알보젠코리아 대표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알보젠코리아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알보젠코리아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기업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과 ESG 경영 실천을 확대하고,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건강한 사회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Q. 오늘 제빵봉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하승희 알보젠코리아 GA 과장] 제가 직접 만든 빵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정성이 담긴 빵이 이웃들에게 좋은 한 끼 식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심예지 알보젠코리아 CE 차장] 일상에서 벗어나 이런 제빵봉사에 참여하게 됐는데, 매우 뜻깊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근영 알보젠코리아 HR 팀장] 평소 집에서 제빵이나 봉사를 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취지로 이런 활동을 하게 돼 재미있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제빵에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Q. 알보젠코리아가 추구하는 사회공헌활동의 핵심 방향성과 가치는 무엇입니까? [이욱세 알보젠코리아 사장]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히 한 번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의 신뢰는 지속적인 나눔과 진정성 있는 실천을 통해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알보젠코리아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다양한 활동을 오랫동안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딘가에서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이웃들이 있다는 마음을 새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과 진심 어린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알보젠코리아 화이팅! Q. 오늘 제빵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노희진 알보젠코리아 RA 과장] 원래 빵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뜻깊은 자리가 있다고 해서 참석하게 됐습니다. [최윤철 알보젠코리아 HR 대리] 오늘 제빵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작지만 정성스러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주영 알보젠코리아 B2B 사원] 오늘 이렇게 손으로 직접 만든 빵이 완성되는 것까지 보니 너무 뿌듯하고요. 받으시는 분들께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2026-06-01 06:00:54황병우 기자 -
06:04임직원이 만든 지역사회 소통...한국알콘 '알콘 인 액션'◆기획·진행 : 제약바이오산업2팀 황병우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최준호 한국알콘 대표, 김주성 한국알콘 비전케어 매니저, 전용준 한국알콘 서지컬 매니저 한국알콘이 '알콘 인 액션 2026'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습니다. '알콘 인 액션'은 알콘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5월 전 세계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인데요. 올해 한국알콘은 여름철을 앞두고 주거 환경 개선과 장마철 대비 환경 정비, 결식 우려 아동 급식 후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한국알콘 임직원 90명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인근 주거취약계층 70가구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이불 세탁과 건조, 창틀·선풍기 청소 등 여름철 위생 관리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장마철을 앞둔 지역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임직원들은 일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빗물받이를 정화하고, 담배꽁초·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며 침수 예방과 생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여기에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후원도 더했습니다. 한국알콘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해 전라남도 무안군과 경상남도 사천시의 결식 우려 아동 80명에게 균형 잡힌 식사가 제공될 수 있도록 3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임직원의 직접 참여와 지역사회 후원을 결합한 한국알콘의 사회공헌 현장을 데일리팜이 '캠코더'를 통해 직접 찾았습니다. [오프닝·황병우 기자] 안녕하세요. 데일리팜 황병우입니다. 매년 5월, 전 세계 알콘 임직원들은 같은 이름 아래 지역사회로 향한다고 하는데요. 바로 알콘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알콘 인 액션'입니다. 올해 한국알콘도 이 흐름에 동참했습니다.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이웃의 생활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인데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함께 움직이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럼 2026년 '알콘 인 액션' 현장, 지금부터 데일리팜 캠코더와 함께하시죠. Q.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김주성 한국알콘 비전케어 매니저] 매년 5월 진행되는 '알콘 인 액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 사업부가 함께 모여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행복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활동을 하다 보면 조금 힘든 순간도 있지만, 끝나고 나면 굉장히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매년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알콘 인 액션, 파이팅! Q. 오늘 여러 활동을 하셨는데 현장 반응은 어땠나? [전용준 한국알콘 서지컬 매니저] 우선 저희가 진행하는 활동을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해야 하는 활동이다 보니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리 잘 포장해 준비해주신 덕분에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저희도 더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Q.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어떤 점이 가장 뜻깊었나? [전용준 한국알콘 서지컬 매니저] 한국알콘은 매년 5월 주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도 여러 사업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고, 지방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기업으로서 각자의 업무도 바쁘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에 더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됐습니다. 또 그분들을 더 많이 살피고 돌봐야겠다는 마음도 갖게 됐습니다. 여러 부서의 동료들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보고 함께 활동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굉장히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회사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Q. 오늘 한국알콘의 '알콘 인 액션' 활동은 어떤 취지로 진행됐나? [최준호 한국알콘 대표] 알콘은 매년 '알콘 인 액션'이라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주거, 결식, 환경, 건강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임직원들이 실제 현장에 함께 모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취지입니다. 올해는 전체 임직원 가운데 약 절반에 해당하는 90여 명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Q. '알콘 인 액션'의 가장 큰 특징이 임직원 주도형 활동이라는 점인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최준호 한국알콘 대표] 이번 '알콘 인 액션'은 회사 내 태스크포스팀이 만들어져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직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준비하고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한국알콘은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를 조직문화로 이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알콘이 '알콘 인 액션'을 통해 궁극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회적 임팩트는 무엇인가 [최준호 한국알콘 대표] 많은 헬스케어 분야 다국적 기업들이 치료와 관리를 기반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콘 역시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알콘 인 액션'을 통해 눈 건강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더 밝은 일상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많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미션을 함께 수행하면서, 알콘의 사명인 'See Brilliantly'를 실천해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알콘 인 액션, 파이팅!2026-05-28 06:00:54황병우 기자 -
04:55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하는 혈당 관리…한독 당당발걸음◆기획 : 제약바이오산업2팀 황병우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손현길 한독 커뮤니케이션실 차장, 송류리 강사, 장호준 러닝코치 한독이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당당발걸음 캠페인: 혈당 건강 습관 만들기'는 당뇨병 환자들이 일상 속에서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인데요.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고 자신의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식사와 운동, 생활습관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던 셈입니다. 한독은 지난 16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독 퓨쳐 콤플렉스에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는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전 단계 등 혈당 관리가 필요한 50명이 참여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전문의 강의와 식단 코칭, 러닝 코칭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기영 교수의 강연을 통해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관리 방향을 들었습니다. 이어 식단 코칭 시간에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살펴봤습니다. 단순히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식습관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러닝 코칭 시간에는 실업팀 러닝코치와 함께 슬로우 러닝을 체험했습니다. 무리한 운동보다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운동 습관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식단과 운동을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한 이번 '당당발걸음 캠페인' 현장을 데일리팜이 '캠코더'를 통해 직접 찾았습니다. Q. '당당 발걸음 캠페인'은 어떤 활동인가요? [손현길 한독 커뮤니케이션실 차장] 안녕하세요. 저는 한독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손현길 차장이라고 합니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한독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데요.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의 줄임말입니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당뇨발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고요. 2024년부터는 실제로 당뇨병 환자분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혈당을 관리하실 수 있도록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 운동, 전문의 강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 이후에는 참가자분들께서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천하실 수 있도록 2주간의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고요.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에서 혈당을 관리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독은 당뇨병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지역사회와 환우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Q. 당당 발걸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은? [송류리 강사] 안녕하세요. 저는 1종 당뇨 17년 차 송류리라고 합니다. 저는 당뇨 경험을 바탕으로 영양사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당당발걸음 캠페인'에 참여자로 왔었는데요. 좋은 기회가 돼서 제가 실천하고 있는 식단 노하우를 알려드리는 교육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사실 당뇨는 병원에는 3개월에 한 번씩 가지만, 일상에서는 내가 계속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잖아요. 그래서 이 캠페인을 통해 운동, 식사, 그리고 멘탈 관리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Q. 오늘 강의 어떤 부분에 중점을 주고 이뤄졌는지? [송류리 강사] 사실 당뇨를 처음 맞닥뜨렸을 때 좌절감이 굉장히 클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애써 힘내서 일상을 살아가는 같은 동료들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 그리고 어떤 노하우들이 있는지 공유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뇨가 있어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고, 행복한 유병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주는 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Q. 어떻게 당당 발걸음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었나요? [장호준 러닝코치] 안녕하세요. 러닝코치 장호준입니다. 오늘은 혈당 잡는 러닝코치로 '당당발걸음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습니다. 저희 부모님 두 분 모두 혈당 관리를 하고 계시거든요. 부모님뿐만 아니라 가족 중에도 당뇨병이 있거나 당뇨 전 단계인 분들이 있어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저 역시 부모님과 가족들의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 싶었고, 러닝코치로서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캠페인에도 관심을 갖고 함께하게 됐습니다. Q. 실제로 러닝이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장호준 러닝코치] 러닝이 혈당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고요. 저희 부모님들도 식후 혈당 관리를 꾸준히 하고 계신데, 저강도 운동이나 슬로우 조깅, 빠르게 걷기 같은 활동을 통해 혈당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러닝을 결합해 편하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Q.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은? [캠페인 참가자] '당당발걸음'이라고 해서 당뇨에 관한 내용이라는 건 알고 있었고요. 식단도 궁금했고, 연속혈당측정기도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특히 더 궁금했던 것은 슬로우 조깅이었어요. 평소에도 배워보고 싶었기 때문에 이번 캠페인에 더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직접 잘 가르쳐주시고, 실습도 해보고, 옥상에 올라가 함께 해보니 매우 좋았습니다.2026-05-21 06:00:53황병우 기자 -
07:08"KDDF, 투자 심의 고도화…완주형 신약 개발 키운다"◆방송: 이슈영상 ◆기획: 제약바이오산업2팀 황병우 기자 ◆촬영·편집: 영상제작팀 ◆출연: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 단장, 고성규 국가신약개발재단 이사장, 김순남 국가신약개발사업단 R&D본부장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2단계 사업에 돌입하면서 신약개발 과제 선정 기준과 투자심의 방향을 점검했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최근 '2026 투자심의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투자심의위원 100여 명이 참석해 투자 적격 과제 선정을 위한 의사결정 기준과 향후 심의 방향을 논의했다. 투자심의위원회는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지원한 과제를 대상으로 투자 관점에서의 타당성과 지원 규모를 심의하는 조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및 유관 학회 추천을 통해 위촉된 신약개발, 투자, 지식재산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신약개발사업이 올해부터 2단계 사업에 들어선 가운데 열렸다. 사업단은 2단계에서 지원 과제의 질적 경쟁력 고도화와 임상 단계 과제 지원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과제에 대한 집중 지원과 AI 기반 신약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사업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투자심의 과정의 객관성과 전략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개발 과제를 선별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데일리팜은 '2026 투자심의위원 워크숍' 현장을 찾아 국가신약개발사업 2단계 추진 방향과 투자심의위원회의 역할, 글로벌 신약개발 과제 선정 기준에 대해 들어봤다. Q. 투자심의위원 워크숍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 단장] 신약 개발에 있어서 신규 모달리티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가장 빨리 따라잡을 수 있고, 또는 이미 앞서가는 분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규 모달리티를 이용한 신약 개발에 저희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현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동하고 있는 AI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성공적인 신약 개발은 공정하고 공평한 평가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늘 투자심의위원 여러분들이 모여 공정한 평가 방안을 논의하고, 그 적용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입니다. 여러 가지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Q. 이사장 취임 이후 첫 투자심의위원 워크샵 방문이다. 소감은? [고성규 국가신약개발재단 이사장]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출범 때부터 제가 국가과학기술심의위원회 생명의료위원, 과기부, 산업부, 복지부 등 여러 역할에서 평가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계속 관심 있게 지켜봐 온 사업단입니다. 이제 이사장으로서는 사업단장님 이하 여러 임직원들이 국가 신약 개발과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데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상위에서 열심히 지원하고, 정부와 소통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Q. 과제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투자심의, 전하고 싶은 말은? [고성규 이사장]투자심의위원회는 과제 선정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굉장히 중요한 위원회입니다. 과학기술 기반이면서도 실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심의위원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과제, 기업, 파이프라인을 발굴하는 데 최고의 적임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협조하고 협력하겠습니다. 글로벌 임상으로 가는 과제도 중요하지만, 국가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강소 파이프라인도 발굴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Q. 사업의 2단계 돌입 후 열리는 첫 워크샵 어떤 논의가 이뤄졌는가 [김순남 국가신약개발사업단 R&D본부장] 투자심의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저희가 함께 사업을 운영해 온 중요한 조직입니다. 올해는 2단계 사업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보니, 투자심의위원들의 관점에서 사업단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을 많이 듣고 싶은 자리입니다. 지난해 투자심의위원회가 투자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사업 내용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면, 올해 투자심의위원회는 위원들의 목소리를 많이 듣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발표와 패널토의를 통해 의견을 많이 받고, 이를 2단계 사업 진행 방안에 참고할 계획입니다. 또 이 사업이 후반으로 들어섰기 때문에 사업 이후를 어떻게 이어가면 좋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투자심의에서 강조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김순남 R&D본부장] 선정·탈락 사유 분석은 평가 기준을 만들고, 실제 선정과 탈락이 의도한 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데이터는 뉴스레터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분석해 보면 평가단이든 투자심의위원이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을 하는 과제를 우선시합니다. 또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과제를 우선시합니다. 이 부분은 개발자와 평가자가 동일하게 보는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약은 결국 상품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지의 관점에서 장기간 진행될 개발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과학적 근거를 계속 만들어가는 것으로 이해하고 계획을 세웠으면 합니다. 투자심의위원들은 경력이 많고 매우 바쁜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신약 개발 업계와 KDDF를 위해 그동안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가지고 계신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2026-05-16 06:00:56황병우 기자 -
03:47헤일리온 소비자와 소통…'센트룸 데이' 건강 이야기 확장◆기획·진행 : 제약바이오산업2팀 황병우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신동우 헤일리온코리아 대표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이 종합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센트룸 데이(Centrum Day)'는 브랜드 철학과 과학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인데요. 특히 이번 행사는 헤일리온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소비자를 직접 초청해 소통에 나섰다는 점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소비자 접점을 현장 중심으로 확장한 첫 시도'라는 의미도 갖습니다. 특히 센트룸은 단순한 영양 보충제를 넘어, 멀티비타민 연구가 '결핍 해소'에서 '정밀 영양(Precision Nutrition)'과 '건강 수명(Healthspan)'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대규모 연구와 장기 추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너지 수준 개선, 삶의 질 향상, 사회적 비용 감소 등 멀티비타민의 확장된 역할이 소개됐으며, 아시아 및 한국인 대상 연구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또한 한국 소비자의 식습관과 영양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연구 전략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 방향도 공유됐습니다. 이와 함께 ▲뇌 건강을 주제로 한 강연 ▲지속 가능한 러닝 습관을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과학적 연구와 일상 속 건강 관리의 연결 가능성을 조명했습니다.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과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이번 '센트룸 데이' 현장을 데일리팜이 '캠코더'를 통해 직접 찾았습니다. [오프닝·황병우 기자] 안녕하세요 데일리팜 황병우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아주 특별한 장소에 나와 있는데요. 헤일리온 코리아가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바로 '센트룸 데이'입니다. 센트룸 데이는 헤일리온 코리아가 처음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행사인데요. 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고 또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미 다채로운 행사 중에 하나인 사진을 찍고 참여를 했는데요. 다양한 행사와 강연이 준비가 되어 있는데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데일리팜 캠코더와 함께 어떤 내용들 나누는지 알아보러 떠나보시죠! Q. 센트룸 데이 헤일리온에게 어떤 의미인가? [신동우 헤일리온코리아 대표] 센트룸이 제품 뒤에 많은 유용한 과학적인 정보가 숨어 있는데 지금까지 그걸 제대로 소비자분들께 소통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센트룸 데이를 계기로 소비자와 처음 소통했다는 부분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고 향후에도 계속적으로 소비자들과 많은 접촉을 갖는 그런 센트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글로벌 1위 센트룸, 한국시장에서 앞으로의 역할은? [신동우 대표] 한국이 센트룸에 있어서 디자인 마켓이기 때문에 한국 소비자를 베이스로 한 신제품 개발이나 소비자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저희 제품에 반영을 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과학적인 정보 유용한 정보를 소통함으로써 소비자분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항상 소비자가 최우선인 센트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헤일리온 코리아 센트룸 화이팅!2026-04-27 06:00:55이현수 기자 -
09:30"나다움에서 답을 찾다"…멀츠, 자신감 여정 공유◆기획·진행 : 제약바이오산업2팀 황병우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 신아영 아나운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컨피던스 투비 컨퍼런스 2026(Confidence To Be Conference 2026)'을 통해 '나다운 자신감'에 대한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컨피던스 투비'는 획일화된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모든 사람이 더 나은 나를 찾아 더 큰 자신감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멀츠 에스테틱스의 대표적인 글로벌 소비자 ESG 캠페인인데요. 올해는 '나다움에서 답을 찾다(Confidence To Be Myself)'를 주제로 다양한 연자들이 나서 '나다운 삶'에 대한 강연을 펼쳤습니다. 특히 멀츠 에스테틱스의 글로벌 연구 'Pillars of Confidence – 자신감의 원천'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자신감을 데이터, 라이프스타일, 메디컬 에스테틱 관점에서 다각도로 조명하며 단순 미용을 넘어선 확장된 가치를 제시했습니다. 또 현장에서는 ▲사진 촬영 후 AI 기반 맞춤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주는 'AI 비디오 키오스크' ▲나만의 자신감 유형을 찾는 '페르소나 테스트' ▲자신감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My Confidence Card Station' 등을 체험하며 캠페인 취지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의 자신감까지 함께 조명한 멀츠의 ESG 캠페인 현장을 데일리팜이 ‘캠코더’를 통해 직접 찾았습니다. [오프닝·황병우 기자] 안녕하세요 데일리팜 황병우 기자입니다. 오늘 저는 멀츠 에스테틱스가 진행하는 컨피던스 투비라는 컨퍼런스에 와 있는데요. 멀츠가 2022년부터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오늘은 나다움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행사가 가지는 나다움 그리고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다양한 프로램들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데일리팜 캠코더와 함께 어떤 논의들 진행되는지 함께 살펴보러 떠나보시죠! Q.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 오늘의 주제가 컨피던스 투비 나 자신 어떻게 하면 자존감 자신감을 찾을 거냐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한 토픽인데요. 저도 오늘 컨퍼런와 똑같은 주제를 년 전부터 연구도 하고 실제로 논문 작성에도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 작년에는 프랑스 파리에 큰 미용학회에서 참석해서 발표도 했기 때문에 연자 중에 한 명으로 굉장히 좋은 기회로 영광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Pillars of Confidence – 자신감의 원천' 연구의 의미는? [박제영 원장] PoC, Pillars of Confidence라는 연구 주제에 대 줄임말인데요. PoC 결과가 굉장히 중요한 연구 결과인데 15개 국가의 1만5천 명의 미용 시술을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접근을 하는지에 대한 전 세계적인 아시아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남미 북미 유럽 전 세계적인 아주 대규모의 연구에 대한 결과였습니다. 재미있는 결과가 많았는데 약 한 70% 정도, 열 명 중에 일곱 명은 나는 나 자신에게 그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면에는 거울을 봤을 때 나는 나 자신에게 조금 불만을 가지고 있다라는 분들도 사실은 어떻게 보면 비슷한 비율로 조사됐는데요. 오늘 연구의 결과는 자신감이 굉장히 하나의 단순한 감정이 아닌 굉장히 복합한 양과 감정을 가지고 있고 다각적인 면에서 접근을 해야 된다가 이제 굉장히 중요한 연구 결과 중에 하나였습니다. Q. 계속 커지는 에스테틱 시장, 전하고 싶은 말은? [박제영 원장] 미용 시술이 특히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큼 적극적으로 또 많이 그 수요가 많은 나라가 없는데 점점 그 수요가 많아질수록 어떻게 보면 소위 공장형 시술이라는 표현처럼 의사도 보지 않고 마치 백화점에서 상점에서 물건을 사듯이 이렇게 하는 미용 시술은 굉장히 부작용 면에서나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환자마다 그 사람의 니즈에 맞는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 시술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미용의와 면밀히 논의를 한 다음에 맞춤 치료를 하시는 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신아영 아나운서] 주제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컨피던스 투비 마이 셀프. 나다움을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메시지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서 그리고 또 진행을 맡게 돼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Q. 오늘 주제인 '나다움'.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지? [신아영 아나운서] 너무 직역하는 걸 수도 있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자는 의미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실수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어떤 강인함이라고 한 번 정의를 내려보고 싶습니다. 사실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훈련을 통해서 정말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약간의 흠이 있어도 그걸 그냥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어떤 힘을 멀츠 에스테틱스와 함께 길러보시길 바랍니다.2026-04-21 06:00:57황병우 기자 -
07:22식약처 "인체조직, 미용 목적 사용은 적절치 않다"◆기획·진행 : 제약바이오산업2팀 이석준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인체조직을 활용한 스킨부스터 시술이 사실상 규제 공백 상태에서 유통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법조계와 의료계는 미용 목적 사용을 명확히 금지하고 의약품·의료기기 수준의 관리 체계로 편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증 인체조직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합리적 규제 방안’ 포럼에서는 사체 유래 인체조직의 미용 목적 활용을 둘러싼 법적·윤리적 쟁점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포럼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건강소비자연대가 주관했으며 한국소비자단체연합과 대한인터넷신문협회가 공동 후원했다. 좌장을 맡은 정은주 약학박사(경성약대겸임교수)는 “기증 인체조직은 환자 치료라는 목적과 가치에 맞게 사용돼야 한다”며 “일부 미용 목적 소비재로 활용되는 구조는 제도적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통·가공·시술 전 과정에서 책임 구조가 불명확한 점도 문제”라고 짚었다. 첫 발제자로 나선 권동주 변호사(법무법인 화우바이오헬스센터장)는 현 상황을 규제 공백으로 규정했다. 그는 “사체에서 채취한 피부 진피 조직을 분쇄해 주입하는 시술이 임상시험이나 허가 없이 유통되고 있다”며 “이는 인체조직법의 치료 목적 원칙과 비영리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구조”라고 말했다. 또 “사용 목적과 투여 방식이 기존 주사형 의료기기와 유사한데도 규제 수준이 다르다”며 “실질이 같다면 동일한 규제 체계를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용 목적 사용 금지를 명문화하고 허가 체계로 편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론 조사에서도 규제 필요성이 확인됐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동한 숙명여대 교수(건강소비자연대부총재)는 ‘인체조직의 미용목적 사용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6%는 미용 목적 사용 시 ‘기증자나 유족의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60.9%는 ‘법적 금지 또는 강력한 제한’에 찬성했다. 그는 “윤리적 정당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은 인체조직의 상업화는 입법을 통해 제어돼야 한다”고 말했다. 의료계는 안전성 검증과 임상 근거 부족을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유병욱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는 “건강기능식품도 대규모 임상을 거치는데 인체에 직접 주입되는 제품의 임상 근거는 제한적”이라며 “현재 수준으로는 안전성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기증 경로와 가공·유통 과정이 의료진과 환자에게 충분히 공유되지 않는다”며 “기록과 추적 체계가 미비하면 부작용 발생 시 원인 규명이 어려워진다”고 밝혔다. 산업계는 국가 신뢰 리스크를 언급했다. 이유리 한국뷰티헬시에이징국제교류회 회장은 “의료미용 시술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구조”라며 “단일 사례가 국가 이미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인체 유래 성분 사용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선 약사(건강소비자연대부총재)는 “인체조직을 활용한 미용 주사가 의약품 수준 검증 없이 유통되는 사례가 있다”며 “안전성 공백은 산업 전반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도 문제 인식은 공유했다. 김희선 보건복지부 혈액장기정책과장은 “인체조직 기증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제도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리 기준 정비가 필요하다”며 “입법을 포함한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임상우 식품의약품안전처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도 “인체조직의 미용 목적 사용은 적절치 않다”며 “부작용 보고 체계 강화와 표시 의무 확대 등 관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치료와 미용의 경계 설정, 기존 의료행위 영향 최소화 등은 입법 과정에서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체조직 미용 활용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관리 기준 부재가 지속될 경우 제도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2026-04-20 12:03:38이석준 기자 -
14:45제네릭 약가인하 선방했나?...신약 접근성 개선 실효성은◆방송: 급바보(급여 바라보기) ◆진행: 어윤호 기자 ◆영상 편집: 영상제작팀 ◆출연: 김성주 법무법인 광장 전문위원 [급바보 요약본] 1. 지난 3월 건정심에서 확정된 약가제도 개선안의 주요 변화는 무엇입니까? 제네릭과 특허만료의약품 산정에 대한 내용이 주로 변경됐습니다. 제네릭 및 특허만료의약품의 약가 산정률을 40%대에서 45%로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현행 53.55%가 45%로 변경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준혁신형기업' 우대가 신설됐습니다. 견실한 중소제약사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산 및 기존 의약품 약가 조정 시 한시적 특례가 부여됩니다. 또한, 수급안정 선도기업에 대한 우대도 포함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에 해당되는 제약사는 충격이 완화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소규모 제약사는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상당한 손실이 예상됩니다. 2. 기등재 의약품 조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여러 시나리오가 거론되었는데 이번 발표에서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룹 구분 기준은 12년까지 등재된 의약품과 13년 이후에 등재된 의약품을 기준으로 약가가 순차적으로 인하되며, 2번째 그룹은 2036년에 조정이 종료됩니다. 보도자료에는 제약사 충격 완화를 위해 순차적, 단계적으로 인하한다고만 설명하였는데 기자 간담회에서는 연 2%씩 인하해 최종 45% 수준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3. 올해부터 적용될 신약과 관련한 약가제도 개선안도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부터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제고를 위한 신속등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급여적정성 평가 및 협상을 간소화해서 100일 이내 등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그리고 약가 유연계약제도 도입 예정입니다. 신약 뿐 아니라 특허만료된 오리지널, 개량신약, 바이오시밀러 등이 포함되며, 표시가는 A8 조정평균가 이내에서 제약사 요청가로 설정됩니다. 그 외 혁신형 제약기업 우대 강화 방안 및 기등재 의약품 조정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4. 이번 개선안이 제대로 정착 가능할 것이라고 보시나요? 제네릭 및 특허만료의약품 조정은 반드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우대 정책, 특히, 신약에 대해서는 환자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필요한 변화라고 판단되지만, 실제 제대로 운영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신속등재를 위해 도입한 허가-평가-협상 시범사업도 현재 운영 중임에도 효과가 사실상 미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혁신 신약 우대 방안인 ICER 상향도 연구사업을 통해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연구사업을 맡아줄 국내 보건의료 전문가 중 다수가 이번 제도 개선안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어 어떻게 연구를 진행할지도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제약업계 반대에 이어 학계의 반대 목소리를 어떻게 풀어갈지 복지부의 행보에 따라 제도 정착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2026-04-16 06:00:52어윤호 기자 -
21:00"팜스터디와 함께 약사 직능 확대, 캐나다 약사가 앞선다"◆방송: DP인터뷰 ◆기획: 약국경제팀 김지은 기자 ◆촬영·편집: 영상제작팀 ◆출연: 정재훈 팜스터디 대표 김지은(이하 김): 안녕하세요. 헬스케어 산업 내 다양한 인물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DP초대석 시간입니다. 오늘 DP초대석에서는 정재훈 팜스터디 대표를 모시고 팜스터디의 성장 전략과 올해 경영 방향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시청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려요. 정재훈(이하 정): 안녕하십니까. 팜스터디 대표 정재훈입니다. 김: 대표님께서는 약사이자 유명 강사이자 방송인, 작가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 바쁘신 중에도 팜스터디를 운영 중이신데요. 시청자분들이 이미 많이 아시겠지만,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팜스터디 설립 배경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요. 정: 제가 벌써 약사로 29년 차인데요. 제가 서울대 약대 재학학과 93학번이거든요. 졸업 후 캐나다로 99년에 건너가 약사로 한 10년 정도 일을 하고 왔어요. 캐나다에 있는 동안 팜스터디를 만들어 그 당시부터 온라인 강의를 했어요. 처음 팜스터디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가 캐나다 약사 시험을 처음 준비할 때만 해도 미국 약사를 준비하는 분들은 조금 있었지만 캐나다 약사는 따로 도와주는 학원이나 기관이 없었어요. 그렇다 보니 개인적으로 굉장히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합격 후 주변에서 강의를 해달라는 분들이 많이 계셨고 저 스스로도 누군가 전체적인 과정에 도움을 주는 기관이 필요하겠다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시험 준비도 도와드리고 정보도 공유하게 되면 더 많은 분들이 캐나다 약사를 목표로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팜스터디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로 저희를 통해 정말 많은 약사님들이 캐나다에 진출하셨어요. 정확히는 셀 수 없지만 수백명이 되시는데 그 생각을 하면 뿌듯합니다. 김: 예전에도 그랬지만 최근에는 특히 캐나다 약사에 대해 관심을 갖거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님이 보시는 캐나다 약사의 특징이나 장점이 있을까요. 정: 캐나다 약사는 일단 제일 큰 특징이요 할 수 있는 일이 되게 많아요. 미국, 영국, 캐나다 세 나라가 사실 약사 직능을 굉장히 많이 확대한 나라들입니다. 특히 캐나다에서도 엘버타주의 경우 약사가 대부분의 약을 독립적으로 처방할 수 있고, 다른 주에서도 약사가 단순 제네릭으로만 대체하는 것을 넘어 Therapeutic Substitution이라고 해 클래스가 달라도 같은 용도로 쓰는 다른 약으로 치료약을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약의 제형이나 용량 같은 경우 일일이 의사에 확인했었어야 되는데 이제는 환자가 나는 이 알약 삼킬 수가 없다, 씹어먹을 수 있는 제형으로 바꿔달라하면 제형 변경도 약사가 할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백신 접종도 가능하고요. 심지어는 약사가 환자를 살펴보고 피 검사, 랩 테스트 등을 지시할 수 있고요. 진단의 영역까지도 약사가 진출한 거죠. 사실 국내에서 약사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잖아요. 그런 면에서 캐나다는 약사의 미래가 일정 부분 보장돼 있는 나라라는 생각이 들죠. 김: 약사로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네요. 그런 면에서 팜스터디가 캐나다 약사를 꿈꾸거나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분들께 전반적인 과정에 도움을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팜스터디만의 차별점은 무엇일까요? 정: 국내에서 약사의 해외 진출을 도와드리는 여러 곳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고 했지만 팜스터디가 제일 오래되기는 했습니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중간에 준비를 도와주던 학원이 사라지면 절망적이거든요. 저희는 30년 다 돼가기 때문에 그동안 정말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캐나다 약사를 준비하는 분들을 도우며 두가지 제가 크게 느낀 부분 중 하나는 워낙에 캐나다 약사 직능이 우리나라하고는 다르고 환자 상담도 굉장히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곳이다 보니 인터넷이나 AI로 검색해도 구체적인 부분들에 대한 이해가 쉽지는 않아요. 실제 캐나다 약대를 졸업을 했거나 캐나다에서 약사로 실제 활동 중인 강사진이 실전을 바탕으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다 보니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드릴 수 있다는 점이 있었어요. 두 번째는 약사님들 중 정말 의지만 있으면 끝까지 하실 수 있다는 점이에요. 내가 이걸 정말 해봐야 되겠다라는 도전적 의지만 갖고 있다면 다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김: 이 방송을 시청하시는 분 중 실제로 캐나다약사를 준비 중이거나 준비해 볼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캐나다약사가 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고, 또 그 과정에서 팜스터디의 도움은 무엇일지 말씀을 해주신다면요. 정: 우선 서류 심사(Document Evaluation)와 1차 시험 원서 접수에서부터 걸리는 항목이 많습니다. 어떤 서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서류별로 공증이나 발송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많이들 헷갈려 하십니다.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를 통해 이런 부분을 세세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어려움없이 처음 스타트가 수월해집니다. 보드 담당자에 따라 추가서류 제출이나 해명을 요구하는 경우도 흔한데 이 경우에도 답변 및 대응 방법을 안내하여 큰 어려움 없이 진행 가능합니다. 시험과 관련해서 혼자 공부할 때 장애물이 되는 임상 약학과 현장 지식 가이드도 풍부하게 제공하고, 강의는 매 시즌별로 새롭게 업데이트됩니다. 단톡방을 통해 궁금한 점을 빠르게 해결하고 앞서 공부한 약사들로부터 도움말, 취업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김: 현실적으로 개인이 혼자 준비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정: 국내에서 서류를 보내는데 캐나다 현지 담당자가 한달 정도 걸린다는 답을 할때도 있어요. 아무래도 우리쪽은 관련 경험이 많다보니 담당자에 연락을 취해 해결을 하는데 개인이 관련 통보를 받으시면 굉장히 놀라고 당황스러울 수 있는 문제죠. 시험과 관련해서도 국내 시험과는 차이가 굉장히 커요. 임상약학이나 현장 지식으로 풀어나갈 문제가 많다보니 강의도 그쪽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그때그때 강의를 새롭게 업데이트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요즘에는 단체톡방이 있다보니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이 가능한 시스템이 만들어져 더 편리해졌죠. 김: 그렇다면 캐나다 약사가 된 이후의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앞선 캐나다약사의 선배들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나요? 정: 원하는 주의 약사법규시험과 인턴까지 모두 마쳐야 약사면허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체로 약사가 되고 나서는 커뮤니티 약국이나 병원 약국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고, 현지 경험을 쌓은 뒤에는 개국을 하기도 합니다. 근무 시간이 대체로 주 40시간을 넘지 않는 환경이다보니 추가로 공부를 더해서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이외 본인들이 평소 관심있어 하는 악기 연주, 승마 같은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현지 약사들 경우에는 약사로 파트 타임 또는 야간 근무를 하면서 집을 리모델링하는 걸 부업으로 할 정도로 다양한 영역, 심지어 약과 무관한 영역에 진출하는 경우도 많을 정도로 워라벨이 뛰어납니다. 김: 최근 한국 약사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감에 따라 궁금해 하는 약사님들도 많은데요. 대표님 인터뷰 전에 캐나다 약사에 대하여 현지 한국 약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몇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코너 속의 코너가 되겠네요. 간략하게 답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첫번째로, 전체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정: 보통 2-3년 정도가 걸립니다. 전에는 시험이 1년에 2회만 진행되어 시간이 더 오래 걸렸지만 이제는 1차시험 연 4회, 2차 시험 연 3회로 회수가 늘어나 전보다 더 빨리 1-2년 내에 시험에 모두 합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김: 두번째로는 시험의 난이도는 어떤가요? 정: 국시와 비교하면 난이도가 높다. 특히 1차 시험도 임상약학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체감 난이도는 더 높아진 편입니다. 국시는 다양한 과목을 물어보지만 캐나다 시험은 임상 지식을 주로 묻고, 특히 특정한 상황에서 약사가 어떻게 문제 해결을 하는 가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이런 관점의 차이를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합니다. 난이도가 높지만 저희 팜스터디의 도움과 함께 하고자 하신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김: 세번째로 시험 합격률은 어느정도인가요? 정: 국내 약사 합격률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과거 통계를 보면 미국 1차 시험 합격률이 30% 내외로 저조한 편이었습니다. 캐나다 시험은 이보다 더 어려워서 합격률이 더 낮은 편이에요. 팜스터디 수강생의 경우 1차 시험 80-90%으로 합격률이 월등히 높고, 다만 2차 시험은 난이도가 더 높아서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합격률이 반반인 50%대입니다. 팜스터디의 강의와 단톡방을 최대한 활용하면 2, 3차 시험도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으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되겠습니다. 김: 네번째로 국내에서도 시험을 볼 수 있나요? 정: 현재 1차 시험, 2차 필기시험은 국내에서 응시 가능해요. 컴퓨터 기반 테스트로 바뀌어서 별도의 테스트 센터에 예약하거나 또는 자택에서도 응시 가능합니다. 다만 마지막 실기시험만 현지에 가서 치뤄야합니다. 예전과 비교하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접근성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 마직으로 가장 궁금해 하시는 질문인데요, 취업, 즉 취득 후 이민 가능성은 어느 정도나 열려 있나요? 정: 전체적으로 캐나다에서 약사의 수요가 큽니다. 약사가 아닌 다른 직종에 비해 약사의 이민, 취업은 용이한 편이고 약사의 직능 확대와 코로나19 이후 상황과 맞물려서 약사 부족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시기별로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아직까지 취업이나 이민 문제 때문에 캐나다 약사 면허 취득 뒤에 국내에 머무르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고 말씀드립니다. 김: 네, 대표님 끝으로 캐나다약사를 준비하고자 하는 약사들이나 새롭게 알게된 약사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정: 현재 캐나다 약사는 직능 면에서도 반드시 체험해볼 가치가 있고 공부 자체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약사로 미래를 단단히 다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시험을 국내에서 볼 수 있는 환경은 과거와 비교하면 정말 좋아졌다고 볼 수 있어요. 이제까지 30년 가까이 여러 약사님들의 캐나다 진출을 도우면서 느낀 점이 몇 가지가 있는데. 의지가 중요합니다. 캐나다 약사를 해봐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팜스터디에서 준비하는 분이 실패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개인 사정상 캐나다 약사시험에 최종 합격한 뒤에도 국내에 남는 분은 몇 분 있었지만 그 경우에도 시험 준비 경험과 공부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본인과 비슷한 성향의 액티브한 다른 약사님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는 게 여러 면에서 힘이 되는 듯 보여요. 기왕 준비할 마음이 있다면 팜스터디와 함께 제대로 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네, 대표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DP초대석이었습니다. 정: 감사합니다.2026-04-15 06:00:56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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