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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퀸 성분 '임부 주의' 추가 등 32품목 허가변경오는 30일자로 클로로퀸, 히드록시클로로퀸 성분 제제와 페니토인, 메트로니다졸 성분 허가사항이 변경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해외 안전성정보와 자체 검토 결과를 토대로 클로로퀸 등 성분은 잠재적 유전독성을 추가하는 사전예고를 중이다. 페니토인 성분은 서맥·심정지를, 메트로니다졸은 뇌병증 등을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을 허가사항에 반영하기 위한 의견 조회 중에 있다. ◆클로로퀸, 히드록시클로로퀸 성분 = 클로로퀸과 히드록시클로로퀸 성분 제제에서 임부와 수유부 투여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추가된다. 신풍제약 '말라클로정(인산클로로퀸)' 등 11개사 22품목이다. 식약처는 미FDA 안전성 정보와 관련해 국내·외 허가 현황, 제출의견 등을 종합 검토해 허가사항 변경을 사전예고했다. 허가변경 사전 예고 기간은 2019년 5월 30~6월 14일까지이다. 이 기간 의견 수렴을 거친 식약처는 내달 17일자로 변경 지시를 내릴 예정이다. 히드록시클로로퀸과 클로로퀸 성분에 추가될 임부·수유부 투여 주의사항을 보면 식약처는 유전독성의 잠재성을 언급했다. 식약처는 "클로로퀸과 유사한 약물은 유전자 변이 또는 염색체/DNA 손상을 유발 할 수 있는 약한 유전독성물질"이라며 "DNA 삽이 또는 산화스트레스 유발이 될 수 있다"고 작성했다. 이어 "박테리아를 이용한 인비트로(In vitro, 생체 외 시험) 역유전자 변이 실험과 설치류를 이용한 인비보(In vivo, 직접 주사하는 방식) 연구에서 양성과 음성이 모두 보고됐다"며 "전체적으로 세포 또는 설치류 데이터는 유전독성 잠재성을 보여준다"고 했다. ◆페니토인 성분 = 식약처는 미FDA의 페니토인 성분 제제 안전성 정보 등을 검토해 허가 변경을 결정했다. 오는 14일까지 변경 관련 의견을 받는다. 명인제약 '명인페니토인100mg(페니토인)' 등 4개사 4품목이 해당한다. 식약처는 페니토인 성분 제제 투여 환자에서 "서맥 또는 심정지 사례가 보고됐다"는 내용을 일반적 주의항에 추가했다. 식약처는 "두 이상 반응 모두 권장 용량 투여 시 발생했다"며 "페니토인 독성과 연관성이 있었다. 대부분 심정지 사례는 기존에도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했다"고 명시했다. sb◆메트로니다졸 질용 겔제·크림제= 오는 14일까지 또 다른 성분 제제도 허가 사항 변경이 추진된다. 메트로니다졸 질용 겔제와 크림제이다. 식약처는 미FDA가 해당 성분 안전성정보를 알려 허가 변경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새로 바뀌는 사항이 적용되는 약제는 비씨월드제약 '메로겔(메트로니다졸, 수출명:MINROGE)' 등 6개사 6품목이다. 식약처는 일반적 주의항에 메트로니다졸 투여 시 뇌병증, 무균성뇌수막염, 시신경병증이 보고됐다는 주의 문구를 추가했다. 기존에도 메트로니다졸을 경구 또는 정맥 투여 환자에서 경련발작과 사지 마비 또는 감각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말초 신경병증이 보고됐었다. 식약처는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신경 징후가 보일 경우 치료를 중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식약처는 아미오다론과 아가트로반, 독실아민·피리독신 복합제 성분은 기존 허가사항 변경안을 확정했다. 오는 30일자로 적용한다. 바이엘코리아의 항악성종양제 '스티바가정40mg(레고라페닙)'도 국내외 안전성 정보 등을 토대로 허가사항이 바뀐다. 흔하게 발생하는 이상반응 중 하나로 말초신경병증을 추가한다는 내용이다. NEWSAD2019-06-01 17:08:11김민건 -
"가입자, 재정 방어 요구…수가 인상분에 동의 못했다"'1박 2일 협상' '밤샘협상' 등 닉네임을 얻은 이번 2020년도 요양기관 유형별 환산지수 가격협상은 유난히 지리하게 공전했다. 협상시한을 넘기고서도 한참이나 지난 오전 8시20분이 돼서야 최종 종료된 데다, 재정운영위원회 전체회의 일정에까지 차질을 빚을 만큼 협상은 길고 느렸다. 보험자 협상단장인 강청희 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는 1일 오전 8시30분경 전 유형 협상 일정을 마무리짓고 기자 브리핑을 진행했다. 그는 가입자와 공급자간 크게 벌어진 눈높이의 격차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결렬을 맞은 의원급 유형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표했다. 수가협상 개선 요구와 SGR 모형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강 이사는 "조속한 시일 안에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제도발전협의체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강 이사와의 일문일답. ▶수가협상 중에 재정소위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접촉했다. 어려운점은? "아시다시피 초기(지난 5월 29일)에 제시된 벤딩에 대해 가입자와 공급자간 간극이 매우 컸다. 그 부분에 대한 격차를 줄이려고 상당히 노력했다. 밤을 새면서 재정소위원들과 여러차례 회의를 거듭했고, 그 결과 최종 밴딩을 갖고 7개 단체 중 6개 단체와 수가협상을 타결해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1개 단체(의사협회)와 결렬된 문제가 남았다. 의협은 공단이 제시한 수치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결렬될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의협과 정부, 공단 간 소통의 터전을 마련해서 더욱 정책적으로 협의가 잘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병협이 1.7% 인상률을 획득했다. 인상률만 놓고보면 작년과 비교해 다른 유형들과 달리 병협만 떨어졌다. 어떻게 생각하나? "지난해 목표진료비와 실제진료비 간 격차 문제와 관련해, 지급 기준 통계가 연구용역에 포함됐다. 그렇다 보니 순위도 낮아지고 격차도 벌어지는 현상이 생겼다. 병협이 지난해 받은 수치와 비교해 많이 떨어져 보이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작년보다 평균 인상률이 꽤 떨어졌다. "가입자들은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요구한다. 이번에는 지속 가능한 건보에 대해 우려를 하는 가입자들의 뜻이 모아져 보수적인 결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인상률이) 아주 높았던 때보다는 낮아졌지만, 그럼에도 예년과 비교하면 평균적으로 높은 수치라는 얘기도 나온다. 오늘 그 부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이 가입자 사이에서 이뤄졌다. 앞으로 보장성강화 정책을 더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라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 ▶협상 개선 요구뿐 아니라 SGR 모형에 대한 개선 요구도 상당했다. 계획은? "협상기간 중에 공급자단체와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공급자와 이번 협상이 끝나자마자 제도발전협의체를 다시 운영해 개선책을 논의하기로 협의했고, 모든 단체가 동의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정부와 상의해 제도발전협의체를 개시하겠다. SGR 연구용역의 경우 많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받고 있다. 우리도 시행과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유형이 있다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또한 공단이 임의로 정할 순 없다. 앞으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공급자와 가입자에게 동의를 얻어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방향을 잡고 있다." NEWSAD2019-06-01 10:30:32김정주 -
내년 병원 수가, 초진료 1만5910원…의원은 건정심 확정내년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의 초진 진찰료가 1만5910원으로 책정된다. 협상이 결렬된 의원은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최종 제시받은 환산지수를 산출할 경우 초진료는 1만6140원 수준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각 의료기관 종별을 대표하는 단체들은 1일 오전 8시 전후로 '2019년도 요양기관 환산지수 가격 결정'을 위한 지리한 수가협상을 마무리지었다. 이 중 병원급은 건보공단과의 협상을 타결지은 반면, 의원급은 합의에 이르지 못해 결렬됐다. 이에 따라 의원급 유형은 앞으로 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로 넘어간다. 건보공단 측이 최종 제시한 규모만큼의 환산지수를 심의·조정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 내년도 의료기관 종별 환산지수, 즉 상대가치점수당 단가를 살펴보면 병원은 올해 74.9원에서 내년 76.2원으로 1.3원 오른다. 이번 결과를 토대로 데일리팜이 의료기관 초진료를 대략적으로 산출한 결과, 병원 초진의 경우 올해 1만5640원에서 내년 1만5910원으로 270원 인상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협상에서 결렬된 의원급은 건정심으로 가더라도 건보공단이 최후에 제시했던 수치에서 변동 폭이 크지 않을 것을 감안해 이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건보공단은 의원에게 85.8원을 최종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초진료를 산출한 결과 의원 초진료는 1만6140원으로 나타났다. 올해분에 비해 450원 늘어난 금액이다. NEWSAD2019-06-01 09:40:58김정주 -
내년 평균 수가인상률 2.29%…벤딩 1조478억원내년도 요양기관 환산지수 평균인상률이 2.29%로 최종 집계됐다. 여기에 투입되는 벤딩(bending, 추가소요재정액)은 1조478억원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오늘(1일) 오전 8시 20분까지 공급자단체와 2020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완료하고, 재정운영위원회(위원장 최병호)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평균인상률은 2.29%(벤딩 1조478억원)로, 가입자의 부담능력과 재정건전성, 진료비 증가율 등을 감안해 2019년도(2.37%)보다 다소 낮은 수준으로 결정됐다. 이 과정에서 대한의사협회는 공단이 제시한 2.9% 인상률을 거부하고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일부 유형과 계약 체결을 이끌어내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공급자의 기대치와 가입자의 눈높이가 다른 상황에서 양면 협상을 통해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강 이사는 "정부의 보장성 강화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선순환 구조의 의료제도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덧부였다. 공단은 재정운영위원회가 심의·의결한 2020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결과를 오는 5일 개최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다. 건정심에서는 이번 협상에서 결렬된 의원의 환산지수를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6월 중 결정하고 이후 보건복지부장관이 2020년도 요양급여비용 명세를 고시한다. NEWSAD2019-06-01 09:20:07이혜경 -
수가협상 타결 약국>치과>한방>병원 順…의원 '결렬'어려운 수가협상이었다. 새롭게 바뀐 재정운영위원회에서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적자를 이유로 보수적으로 설정했던 벤딩(bending, 추가재정소요액)의 규모를 1조원까지 끌어올리면서 어렵사리 5개 공급자단체 중 4개 단체 수가협상 타결이라는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 건강보험공단은 31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일 오전 8시 20분까지 17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밤샘협상을 진행한 결과,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와 수가협상 타결에 성공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전 8시 20분까지 버텼지만, 건보공단이 최종 제시한 수가인상률 2.9%를 거부하고 결렬을 선택했다. 내년도 요양기관 환산지수 수가인상률은 약국 3.5%, 치과 3.1%, 한방 3%, 병원 1.7% 순으로 계약될 예정이다. 벤딩 규모 큰 병협과 첫 협상 타결 이후 줄줄이 타유형 협상완료 3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된 3차 수가협상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재정운영소위원회 3차 회의 직후인 오후 9시를 넘긴 시간부터 시작된 4차 협상에서도 공급자단체 수가협상단의 표정은 어둡기만 했다. 김경호 한의협 수가협상단장은 "2차 재정소위때 들은 벤딩폭 보다 조금 올랐지만, 분위기는 좋지 않다"고 했고, 마경화 치협 수가협상단장 또한 "조금 오른 것 같은데 모르겠다"며 벤딩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소득 없이 건보공단과 5개 공급자단체는 30초, 1분 가량씩 얼굴을 마주하면서 지리하게 수가인상률 수치를 주고 받았다. 분위기 반전은 1일 새벽 3시를 넘어서면서 이뤄졌다. 건보공단은 의협, 병협, 약사회, 치협과 6차 협상을 진행한 이후 새벽 3시부터 병협과 7~10차 회의를 연속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단체는 건보공단과 협상이 중단된 상태였다. 건보공단은 벤딩 점유율이 가장 높은 병협과 수가협상을 완료한 이후, 다른 단체들과 '제로섬게임'을 준비하고 있었다. 병협이 8차 회의를 끝내고 나서면서부터 건보공단은 약 1시간 동안 3~4차례 재정소위를 찾았다. 이때 건보공단이 보수적이던 벤딩의 규모를 1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건보공단이 재정소위와 마지막 회의를 끝내고 나서야 병협은 수가인상률 1.7%에 도장을 찍고 협상장을 떠났다. 송재찬 병협 수가협상단장은 "유감스러운 점은 있지만 앞으로 향후 논의를 통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 SGR 모형이 불합리한거 인정하면서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는게 안타깝다"며 "보장성강화 정책에 따라 병원계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부분이 반영되지 못해서 지속가능한 발전이 있을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 두번째로 도장을 찍은 유형은 치과였다. 마경화 단장은 "협상만 13년 했다. 오늘 처럼 장시간 했던 적은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치협 수가협상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수진 보험이사는 "최선을 다했다"며 "워낙 벤딩이 작아 생각보다 미진한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작년보다는 조금 나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는 세번째로 서명했다. 박인춘 약사회 수가협상단장 또한 "이번 처럼 어려운 협상은 없었다. 정말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박 단장은 "협상단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서 약사회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회원들의 어려움을 채우기에는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모든 단체의 협상 종료까지 지켜보겠다던 의협은 결국 최종 협상에 결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내년도 수가를 가지고 건정심을 가야 한다. 이필수 의협 수가협상단장은 "처음에 1.3%라는 굉장히 낮은 수치로 시작해서 나름의 노력으로 올려왔다"며 "회원들의 기대감을 반영했을 때, 2.9%라는 수치는 기대를 반영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그래서 결렬을 결정했다"고 했다. 이 단장은 "그러나 이번 결렬이 의-정간 대화 단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관계로 의-정 관계가 좋아져서 서로 이해하고 상생하는 관계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NEWSAD2019-06-01 08:35:01이혜경 -
내년 약국수가 3.5% 인상…3일분 총조제료 5850원2020년도 약국 보험수가가 3.5% 오른다. 약국 수가협상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마약류와 가루약을 제외한 내복약을 기준으로, 3일분 총조제료는 올해 5640원에서 5850원으로 210원 인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는 5월 31일부터 오늘(1일) 오전 8시20분까지 '2020년도 요양기관 환산지수 가격 결정'을 위한 지리한 샅바싸움을 끝내고 내년도 약국 조제수가 인상률에 최종 합의했다. 협상 타결 결과 내년도 약국 환산지수, 즉 상대가치점수당 단가는 올해 85원에서 88원으로 3원 오른다. 이를 토대로 데일리팜이 약국 투약일수에 따른 항목별 조제수가를 대략적으로 산출한 결과, 마약류와 가루약을 제외한 총조제료는 3일치 기준 5850원으로 산출됐다. 1일분 조제수가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약국관리료 660원 ▲조제기본료 1430원 ▲복약지도료 960원 ▲조제료 1510원 ▲의약품관리료 560원으로 각각 오른다. 가루약 조제료는 590원이다. 여기에 마약류를 포함하면 의약품관리료는 800원으로 오른다. 총 조제료도 5120원으로 인상된다. 사상 첫 재정 순증으로 적용된 가루약 조제행위료 가산이 추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일반조제 시 1일 기준으로 5710원, 3일 기준으로 6440원 수준으로 오른다. 내복약을 기준으로 마약류 의약품을 포함한 투약일수별 총 조제료는 ▲1일분 5360원 ▲3일분 6090원 ▲5일분 6740원 ▲7일분 7460원 ▲10일분 8200원 ▲15일분 9900원 ▲26~30일분 1만2270원 ▲51~60일분 1만6120원 ▲81~90일분 1만7300원으로 각각 인상될 예정이다. 한편, 이 합의안은 오전에 이어질 재정운영위원회의 전체회의에 상정돼 심의·의결을 받는다. 이어 추후 진행될 보건복지부 주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보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NEWSAD2019-06-01 08:33:47김정주 -
내년 약국 조제수가 인상률 3.5%…전 유형 1위대한약사회가 내년도 약국 수가협상 인상률 3.5%에 최종 사인했다. 이로써 약국 유형은 내년도 수가 인상 '제로섬 게임'에서 전 유형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약사회는 건강보험공단과 1일 오전 8시를 넘긴 시간까지 마지막 협상을 벌이고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이번 수가협상은 전 유형 수가 인상분을 가름할 벤딩, 즉 추가소요재정액을 놓고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의 강경한 입장에 맞서 전 유형 협상단들이 건보공단과 맞서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 5월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장장 16시간을 훌쩍 넘기면서 지리하게 협상을 벌인 약사회는 최종적으로 3.5% 인상률로 협상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전 유형 가운데 인상률 우위를 점하게 됐다. 다만 이 인상률은 약국이 차지한 벤딩의 몫에서 인상률을 산정한 것으로서, 전체 벤딩 점유율과는 별개다. NEWSAD2019-06-01 08:04:03이혜경 -
WHO, 의약품·백신 등 시장 투명성 개선 결의안 채택세계보건기구(WHO)가 의약품과 백신 등 시장 투명성을 개선해 환자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가격 투명성에 수반되는 여러 요건에 대한 정보를 회원국 간 긴밀히 공유해 WHO가 지향하는 보편적의료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UHC)에 도달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WHO는 현지시각 5월 28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보건총회(World Health Assembly, WHA)발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Access to medicines)'을 주제로 한 소식을 전했다. WHO가 채택한 결의안은 '의약품과 백신 및 기타 건강관련 제품 시장의 투명성 향상(improving the transparency of markets for medicines, vaccines, and other health products)'에 관한 것으로, 회원국의 의약품 등 시장 가격 투명화와 정보 공유를 주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WHO는 건강 제품에 대해 구매자가 지불한 실거래가 정보 공유를 회원국들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환자까지 가치사슬에 따른 제약 특허와 임상시험 결과, 기타 가격결정 요인에 대한 투명성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WHO는 가격 투명성과 정보공유 등에 필요한 지원을 하고 차별적인 가격에 대한 정책적 효과를 포함, 이들 제품의 경제성과 효용성 정보가 보다 투명해지도록 회원국들에 요청했다. 이 결의안의 목표는 회원국이 의약품 등 건강 제품을 구매할 때 지금보다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환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WHO는 전했다. WHO는 "UHC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의약품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회원국들은 앞으로의 5년 간 의약품과 백신, 기타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이 로드맵에 광범위하게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2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와 관련 부대행사에 참가해 UHC 달성을 위한 회원국 간 연대와 정보공유 등 적극적인 협력을 피력한 바 있다. NEWSAD2019-06-01 06:26:30김정주 -
대세는 'RWE'?…학계 "치명적 오류 가능성" 경고정부는 급여약에 대한 재평가 방침을 밝혔다. 재평가의 도구는 '리얼월드에비던스(RWE)'다. RWE가 최근 주목을 받는 배경이다. 그러나 RWE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핵심은 RWE의 '질'이다. 치명적인 오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정책 결정의 절대적 도구로 삼기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달 3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2019년 전기 학술대회에선 RWE 활용을 두고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학계에선 RWE가 완벽하지 않다는 주장을 펼쳤고, 정부도 일부 인정했다. "대부분 국가서 RWE는 보조적으로만 사용" 변지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정책연구부 부연구위원은 세계 각국의 RWE 활용 현황을 소개했다. 결론적으로 모든 국가에서 RWE는 무작위임상시험(RCT)의 보조적인 용도로 사용됐다. 유럽이든 북미든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특히 네덜란드의 사례가 눈여겨볼만 하다. 여러모로 한국의 상황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네덜란드는 보장성·접근성 강화를 위해 '선등재 후평가'를 골자로 조건부 급여제도를 운영 중이다. 변지혜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경우 최근 25개 의약품이 조건부로 급여 목록에 등재됐다. 이 가운데 12개 의약품이 재평가 시험대에 올랐다. 그리고 재평가에는 RWE가 사용됐다. 그러나 'RWE를 이용한 급여약 재평가'라는 정책적 실험은 실패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 원인에 대해 변지혜 부연구위원은 "성과 연구의 3분의 1이 퀄리티가 떨어져, 근거로서의 가치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서로 다른 6개 결과, 무엇을 재평가 근거로 사용해야 하나 RWE의 질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구자에 따라, 혹은 지역이나 병원에 따라 결과값의 차이가 너무도 크다는 것이 핵심적인 이유다. 다음의 6개 연구결과를 보자.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면역항암제를 투여했을 때, 리얼월드에서의 전체 생존기간(OS)을 각각 관찰한 연구결과다. 결과는 최소 8.67개월에서 최대 13.5개월까지로 1.6배가량 차이가 난다. 만약, 이 RWE를 근거로 면역항암제의 급여 기준을 변경한다고 하면 어떤 결과값을 써야 할까. 최저값도, 최고값도, 그렇다고 평균값이나 중앙값도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학계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장선미 가천약대 교수는 "질 좋은 데이터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많은 데이터가 있다고 여러 단계에서 사용하면 위험과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일선 연구자들은 연구 디자인을 조금만 바꿔도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잘 알 것"이라며 "이를 악용해 연구 과정에 부당한 개입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준수 한국애브비 상무는 "RWE의 결과값을 좌우하는 게 단순히 약물만은 아니다. 진료의 질, 진료기간, 환자순응도 등 많은 변수가 있다"며 "RWE가 RCT의 근거 수준을 뛰어넘을진는 의문"이라고 힘을 더했다. "급여 재평가에 RWE 사용은 시기상조" 이런 지적은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제기된다. 세계 각국이 RWE를 보조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일례로, RWE는 비용효과성이나 효능의 분석 도구가 아닌, 부작용 평가 도구로서는 높은 신뢰도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지난해 3월 미국 하버드대에서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약품의 효능을 평가하는 도구로서 RWE는 RCT보다 신뢰도가 낮다는 연구결과가 도출됐다. 특히, 연구자 의도가 개입될 때 신뢰도는 더욱 낮게 측정됐다. 반면, 의약품의 새로운 부작용을 평가하는 데는 RCT보다 신뢰도가 높다는 결론이 나왔다. 변지혜 부연구위원은 "RWE는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알아내고자 할 때 의료진에게 맹검을 실시한 것과 같으므로 교란 요인의 작용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RWE가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를 캐나다에서 진행된 연구결과를 인용해 소개했다. 각각 ▲현재 치료법이 없으면서 그 결과가 치명적일 때 ▲상당한 미충족 필요가 존재할 때 ▲환자수가 불충분해 RCT가 불가능할 때 ▲임신부 등 RDT 수행이 비윤리적일 때 등이다. 김준수 상무는 "RWE는 보완적인 자료다. 급여 재평가에 사용하는 건 시기상조"라며 "반드시 급여 재평가로 활용하겠다면 신속등재의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선미 교수 역시 "RWE는 세계적인 추세다. 앞으로 방법론이 더 발전하면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며 "그러나 지금은 대상을 한정해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 허가나 급여 과정에 RWE를 사용하기에 앞서 RWE 활용의 룰을 정해야 한다"고 거들었다.2019-06-01 06:22:38김진구 -
"최정상 인터넷신문으로 우뚝…의약발전 이끌어달라""사랑받고 신뢰받는 데일리팜으로 더 높이 성장 기원을"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V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입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실 있는 전문언론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시는 데일리팜 관계자 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지난 20년간 다양한 의약 정보를 전달하며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해오셨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언론,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 높이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보건의약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대한민국 보건·의약 분야에서 대표 전문언론으로 거듭난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데일리팜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 전문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창간 이후부터 시시각각 변하는 보건·의약 분야에 대해 소비자와 제약업계에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보건·의약 분야의 이슈와 문제점을 소신있게 지적하고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온 덕분에 보건·의약 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접할 수 있도록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널리 알리고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언론으로써 무궁무진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기본에 충실하자는 의미로 '정본청원(正本淸原)'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일이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을 바르게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본래의 의미를 잘 새기는 것이 언론인의 자세일 것입니다. 저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보건·의약 안전에 대해서 법과 원칙을 확실히 지켜 제도적 뒷받침에 아끼지 않겠습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여러분들의 가내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전문언론으로,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분야 전문 언론으로서 의사·약사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안전한 의료제품 사용 환경 조성을 조성하고 보건·의약산업이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제품 인허가와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정부기관으로서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2일 우리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며, 이를 통해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 수출 500억 달러 달성, 일자리 30만 개 창출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식약처 또한 의약품·의료기기 허가 기간 단축을 위해 신기술 분야에 대한 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사 전담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융복합 제품에 대해 개발단계부터 사전상담 및 신속한 품목 분류를 통해 허가 예측 가능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아울러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인체세포 등 관리업' 제도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식약처가 추진하는 정책에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팜 20주년, 건강보험 30주년 뜻깊은 해" 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최초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출발해 업계 대표 미디어로 자리잡은 데일리팜은 지난 20년 동안 보건의약계 발전과 성숙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헌신해주신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보험도 올해로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았습니다. 공단은 이번 30주년을 계기로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고 세계 건강보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건강이라는 가치와 사명감을 공유하면서 데일리팜과 공단이 서로 협력하고 함께 발전해나갔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으로 지속 성장하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인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탁월한 전문성과 취재 능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나아가 깊은 이해와 냉철한 분석으로 보건의료 정책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앞으로도 신속 정확한 보도를 통하여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균형잡힌 시작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정보전달을 통하여 언론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사랑받는 보건의료계 전문 언론매체로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보건의약계의 소통과 화합 위한 전문언론되길"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대한민국 의료산업 및 제약산업의 첨단화와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온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대한민국 13만 의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사시로 창간된 ‘데일리팜’은 지금까지 항상 정론을 펼침으로써 의약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바람직한 보건의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최선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울러 인터넷언론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20년이라는 세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간 보도를 통해 창간 당시 제시한 사시를 실천해 오고 있는 이정석 대표, 김성규 사장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데일리팜’은 특히 국민건강의 파수꾼인 의사를 비롯해 약사 및 제약업계 등 전문가들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국민의 존경을 받을 있도록 온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계의 소통과 화합, 의료와 제약 산업의 발전,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하여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데일리팜’도 그동안 온갖 희생과 헌신을 감내하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의료계의 노력이 올바르게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보건의약계와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전문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년 간 보건의료 전문 언론으로서 깊이와 폭에서 최고의 역할"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보건의료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년 동안 노력해 오신 데일리팜 이정석 대표님과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데일리팜이 창간된 시기가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서 큰 변혁을 가져온 의약분업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많은 논의와 사회적 합의 등의 과정들이 있었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과 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 갈증을 덜어 준 매체가 데일리팜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인터넷신문이 정착되는 초기여서 낯설기도 했지만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독자의 정보 소구점과 일치했다고 생각됩니다. 독자가 요구하는 정보를 전하는 것이 언론의 책무라면, 당시 데일리팜의 자세는 언론으로서 그 책무에 가장 선도적이고 적극적이었다고 기억합니다. 데일리팜은 창간 이후 지난 20년 동안 보건의료분야의 전문 언론으로서 깊이와 폭에서 최고의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급속하게 변하는 미래사회에서 보건의료 분야의 변화와 직능에 대해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습니다. 변화하는 사회에 약사직능이 우리 사회에 올바르게 자리할 수 있도록, 또한 약사 직능이 의약품의 최고 전문가로서 환자 중심의 약사 직능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는 적극적으로 선도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데일리팜이 약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신속하고 객관적인 기사와 깊이 있는 기사로 보건의료계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최고의 전문언론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약계 전문언론 창간 100주년을 기대하며"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안녕하십니까? 대한병원협회 회장 임영진입니다.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합니다.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을 보낸 데일리팜의 사세 확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계신 데에 존경을 표합니다. 창간 초기 의약분업을 반대하는 여의도 의사 집회에 비를 맞으며 호외를 나눠주던 데일리팜 임직원들의 열정이 기억납니다. 이러한 열정이 우리나라 의약계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 언론으로 우뚝서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해 왔던 것처럼 항상 공정하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정론의 길을 올곧게 지향하는 전문 매체로서의 자부심을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향후 창간 50주년, 100주년도 축하 받을 수 있도록 흔들리지 않는 매체로 자리매김 하시길 기대합니다. "한의계 소식 보도와 발전 위한 조언 아끼지 말아달라"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먼저 보건의약계의 대표 정론지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약계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데일리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데일리팜이 다양한 한의계 관련 기사를 통하여 올바른 한의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점에 대하여 한의계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다양한 정책제안과 건전한 비판을 통하여 지난 20년 동안 국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알 권리 보장과 보건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어느덧 약관(弱冠)을 맞이한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외부의 변화와 예기치 못한 압력에 흔들림 없이 국민 여러분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보건의약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 제시에 앞장서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더불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한의계의 다양한 소식을 국민 여러분들께 전달하는 일에도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데일리팜이 독자 여러분께 올바른 보건의약계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초심을 지켜나가면서,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보건의약계 최고의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치과의료와 치과산업, 육성 발전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6월 창간된 데일리팜은 국민건강(國民建康) 신약강국(新藥强國) 의약존중(醫藥尊重)을 3대 사시(社是)로 차별화된 콘텐츠는 물론, 공정한 보도와 냉철한 분석 등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언론매체로 성장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신 치과의료에 대한 정보도 신속한 보도를 통해 우리 치과계가 국민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지난 20년 동안 치과계는 물론 보건의약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올해 초 12년만에 보건복지부 내 치과의료 전담부서인 구강정책과가 신설되어 이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구강정책과는 앞으로 체계적인 정책추진을 통해서 국민 구강건강 향상은 물론, 치과의료와 치과산업을 미래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발전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에, 20년 언론의 정도를 걸어온 데일리팜이 앞으로 구강정책과가 향후 치과의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정부의 치과의료 정책부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충고와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한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전국 42만 간호사와 함께 데일리팜 창간 축하" 대한간호사협회 신경림 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전국 42만 간호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전문언론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데일리팜』 가족 모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나라 최초 온라인 보건의료전문언론 데일리팜은 그동안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종합일간지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데일리팜 기사는 인터넷을 통하여 언제나 발 빠르게 보건의료계 소식을 전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보건의료계를 총망라하는 넓은 분야를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도와왔으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을 세우는데 공헌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계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극 부응하고 상생(相生)의 길을 찾아 각 직역 간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보건의료계가 함께 손을 맞잡고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간호교육이 시작된 이래 지난 116년 동안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있는 간호직의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시기를 지면을 빌어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데일리팜을 아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두언론으로서 흔들림 없는 위상 유지하길"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먼저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선구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찌감치 인터넷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했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언론의 역할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연구하는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의약 관련 언론에서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언론매체로 우뚝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자부심과 겸유함을 품고 선두언론으로서 흔들림 없는 위상을 유지하기를 기원하며 한국병원약사회에서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한국병원약사회는 정책 수립과 제도 도입을 위한 정부 및 관련단체들과의 정책 활동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적정 사용을 통한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직능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을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및 학술 행사 운영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병원약사회 차원으로 운영해 온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올해 본격 추진함으로써 국가 기준에 맞는 전문약사를 배출하고 그 존재와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자 합니다. 지난 4월 중순 전혜숙 의원실과 함께 '환자안전을 위한 전문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고, 최근 대한약사회와의 의견 조율을 거쳐 국회에 전문약사 근거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법 개정안이 통과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으나, 2010년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후 10년 만에 전문약사 법제화를 위한 첫 걸음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병원약사가 든든한 환자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병원약사 현안과 병원약사들의 활발한 움직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보건의약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한다'는 창간 이념을 충실히 실천하며, 앞날에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전하고 합리적 비평으로 업계 리딩하는 언론으로 거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원희목입니다.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약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이 절실한 요즘, 제약산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제약산업은 국민건강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이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먹거리산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제약산업계는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 3월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가 발족하고, 기업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품질 혁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최근 협회에서 장관을 비롯한 4개 부처 당직자와 제약, 바이오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산업계도 지속적인 혁신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에 많은 제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을 위해 산학연병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한국 제약산업의 건강하고 힘찬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건강한 비평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 임직원분들을 비롯한 여기계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의료계가 상생할 수 있도록 참언론으로서 역할 기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의약분업 시행에 즈음하여 국내 최초의 의약분야 인터넷 매체라는 상징성을 갖고 출발한 데일리팜이 어느덧 20년이라는 시간을 보건의료계와 함께 해왔다니 시간의 빠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지난 20년 간 인터넷을 통한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 전달로 보건의료계에 신뢰도 높은 매체로 자리매김 해왔고, 이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그 책임에 대한 무게감도 매우 클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사회전반이 기술의 발달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4차 산업 시대에 접어들고 있으며, 그동안 잘못된 관행들이 바로 잡아지고 있는 투명한 경제 환경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의약품유통업계도 약업계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외적으로는 의약품유통업의 가치와 역할을 적극 알리는 것은 물론, 내부적으로도 많은 개혁과 변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잘못된 관행들로 인해, 의약품유통업계는 많은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현안들을 안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이러한 부분들이 해소되어 보건의료계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참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 건강 기여하는 장수 언론 고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오장석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기성 전문언론과 차별화를 모토로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을 굳게 하였습니다. 광범위한 의약 부분에 대한 종합 뉴스를 동시에 다루면서 전문성 있는 취재와 보도는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구축하기에 충분하였으며,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한 삶에 많은 기여를 해 왔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또 다른 20년의 경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성정하는 데일리팜이 되었으면 합니다. 창업 후 20년 이상을 지속하는 기업은 평균 5% 미만이라는 통계도 있듯이 창업도 어렵지만 기업을 유지하고 발전해 나가는 수성의 길이 더 어렵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언론사로 거듭나 급변하는 의약정책의 정확한 보도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에 한 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데일리팜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신속한 보도 위해 노력해 온 데일리팜에 감사" 아비 벤쇼산 KRPIA 회장 보건의료 및 제약바이오 산업 정책 분야에 대한 심층보도와 대안제시를 통해 헬스케어 전문매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창간 이후부터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신속한 보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정부는 문재인 케어를 통해 환자분들의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의료비 부담도 대폭 낮추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헬스산업을 3대 중점육성 산업으로 선정하고 지원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산업이 미래성장동력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약품의 혁신 가치를 인정하는 합리적인 보상 체계와 보험 등재를 효율적으로 하는 정책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차별 없는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글로벌 제약사들은 국내 제약 기업은 물론 바이오 의료 벤처, 스타트업과 상생협력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나아가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계속하고자 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특히 제약산업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리며,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신뢰하는 데일리팜, 균형 잡힌 시각과 바른길 제시해 주길” 대한한약사회 김광모 회장 대한민국 보건의약 정책을 위해 노력하는 데일리팜 구성원 여러분의 뜻 깊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의약관련 이슈를 확인하려면 데일리팜에 가장 먼저 접속합니다. 늘 정확한 내용을 치우치지 않고 신속 전달해주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신뢰하고 인정하는 의약전문언론 최고의 자리에 올라있는 것은 구성원들의 오랜 노력과 헌신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 정책을 수행하는 국가기관의 감시와 조언자 역할은 물론 관련 산업 주체와 관련 이해단체들이 국민 이익이라는 틀 속에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시각과 바른길을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데일리팜의 20주년과 같이 한약사도 올해 20회 국가고시 시험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데일리팜의 성취와는 달리 한약사제도는 아직 많은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관련 국가기관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아 올바른 정책구현에 실패하였고, 관련 단체들의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한약사는 국민의 건강과 이익 증진에 필요한 직능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한약사회는 한약사가 한약과 한약제제의 전문가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약사제도의 취지인 한방의약분업 실현을 통해서 국민의 이익과 직능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 모든 노력과 진심이 국민에게 바르게 전달되도록, 정부가 정당한 노력을 외면하지 못하도록 데일리팜이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20년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기원합니다. "국민건강증진·국가경제발전의 비전 갖춘 기사 써 주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 대한민국 보건의약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9년 창간 이래 보건의약 산업 관련 뉴스를 전문성있고 신속하게 보도해 산업 발전에 크게 일조해온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 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중심을 지키고 ‘국민건강증진’과 ‘국가경제발전’이라는 비전을 향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이와 같은 시기에 보건의약 대표 전문언론인 데일리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알권리 및 건강을 증진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산업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19-06-01 06:17:29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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