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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곽도원' 부광탁스 새모델…9일 방영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이 9일 '부광탁스'의 새로운 TV CF(배우 곽도원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 광고는 총 3편으로 ▲잇몸이 불편하거나 ▲잇몸 상태에 관계없이 늘 똑같은 치약만 쓰는 경우 ▲양치하다가 피를 본 사람들에게는 '부광탁스'라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이번 광고가 기존 치약 제품 광고가 모델들끼리 주고받는 대화나, 양치하는 모습과 달리 영화를 연상시키는 독백과 진중한 분위기로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특히 앞부분의 진지한 모습과 뒷부분의 밝게 웃는 모습이 대비되어 TV 광고를 보는 재미를 살렸다는 설명이다. 모델로 나선 배우 곽도원씨는 특유의 연기력으로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호탕한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줄곧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부광약품 관계자는 "부광탁스가 라타니아, 카모밀레, 몰약, 세이지 등 천연 생약 성분 복합처방으로, 잇몸병의 대표적인 원인균에 대한 향균력이 99.9%에 달한다"며 "치은염·치주염·치주질환 등 각종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 치약으로 잇몸 건강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부광탁스는 가까운 마트나 슈퍼에서, 부광탁스 프리미엄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6-09-09 21:56: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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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홍삼 등 한가위 특별 할인행사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자사 일양헬스몰을 통해 홍삼·영양제 등 선물하기 좋은 제품을 한가위 특별 할인행사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건강기능식품 할인행사로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명절선물로 인기가 좋은 홍삼관련 제품과 다양한 영양제로 구성된 건강세트 등이 판매 중이다. 일양약품은 할인 품목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스틱형 홍삼 '6년근 데일리 홍삼정'과 특허공법 6년근 발효홍삼 100%가 함유된 '6년근 발효홍삼정', 휴대 간편한 앰플형태 홍삼농축액 '태황력' 등 그 동안 인기가 많았던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홍삼제품은 특히 고급화 패키지로 건강에 관심있는 부모님과 친척, 지인 들에게 선물하기 좋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비타민과 오메가, 유산균 등 품목 위주로 구성된 건강세트도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며 쇼핑백이 증정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일양헬스몰은 일양약품에서 직접 운영하는 건강식품 종합쇼핑몰이다.2016-09-09 18:47: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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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오이드·벤조디아핀 병용 중증위험…안전성 서한 배포마약성 진통제·감기약 오피오이드를 벤조디아핀계 약물이나 중추신경계(CNS) 억제제 병용 시 호흡곤란이나 사망 등 중증위험성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피오이드와 벤조디아핀계 약물, CNS 억제제 병용투약 시 주의를 요구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식약처는 해당 안전성 서한을 토대로 병용 투약 시 중증 부작용·사망 등 위험성이 담긴 허가사항 변경 조치에도 나설 방침이다.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이 지난 8월 31일 오피오이드 병용 시 주의를 경고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마약성 오피오이드는 통증이나 기침 치료에 사용된다. 벤조디아핀계 약은 불안·불면증 치료에 쓰인다. CNS억제제는 수면제나 근육이완제 등으로 투약된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마약성 진통제·감기약(opioid) 성분은 16개,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11개이며, 중추신경계(CNS) 억제제는 22개성분이다.2016-09-09 16:38:50이정환 -
'마시는 파클리탁셀', 국산 개량신약 리포락셀액 허가대화제약이 9일 빨대로 빨아먹거나 마시는 제형의 파클리탁셀 항암개량신약 '리포락셀액' 시판 허가를 받았다. 파클리탁셀은 암 치료 초기에 사용하는 세포독성항암제다. 지금까지는 정맥투여 요법만 있었는데, 경구용으로 제형을 변경한 제품이 나와 투약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리포락셀액을 '진행성·전이성 또는 국소 재발성 위암' 투여 적응증으로 시판 허가했다. 회사 측은 추후 추가 적응증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파클리탁셀은 주목나무 잎과 껍질에서 추출한 세포독성항암제로 국내 300억원, 세계 4조원 규모 처방시장을 형성 중이다. 회사 측은 그동안 정맥주사로 투약되는 파클리탁셀을 경구 액제로 개발하는데 집중해왔다. 이 약은 2∼8°C에 냉장보관 했다가 투여 전부터 1∼30°C 실온에서 최대 30일동안 보관 가능하다. 투여 전 체온을 이용해 충분히 데운 후 내용물이 완전히 투명해 지면 빨대 등을 이용해 복용한다. 액제 파클리탁셀은 정맥주사에 쓰이는 부형제로 인한 과민반응이 없어서 투여 전 별도 처치가 필요없다. 또 주사투여 거부반응이 있는 암 환자들의 투약순응도도 향상시킬 전망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리포락셀액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경구 액제 파클리탁셀"이라며 "환자 투여시간을 크게 줄이면서 기존 정맥주사제와 동등한 암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 측은 급여등재 절차를 거쳐 공식 시판할 계획이다.2016-09-09 16:17:13이정환 -
삼진제약 조경수 사원, 용감한 시민 감사장 수여삼진제약 영업사원이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유치원 버스 전복사고 구조 활동에 적극 나서 부산지방경찰청으로부터 용감한 시민 감사장을 받았다. 삼진제약은 부산지역 병원영업을 담당하는 조경수(29, 영업2본부 부산1과) 사원이 부산 유치원 버스 터널 전복사고에서 유치원생을 구한 공로로 지난 8일 오전 이상식 부산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조 사원은 지난 2일 부산의 한 터널을 지나던 중 앞에 있던 유치원버스가 전복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바로 구조활동에 나섰다. 그는 사고가 나자 시민들과 함께 뒷유리를 깨고 버스 내부로 들어가 안전벨트에 매달려 있는 어린이와 인솔교사, 운전기사 구조에 참여했다. 구조 후 아이들을 한명씩 안심시키는 등 조 사원을 비롯한 시민들의 대처로 유치원생 모두 가벼운 상처 외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치원 버스 바로 뒤에서 주행하다 앞 차에서 전복 사고가 발생해 처음에는 당황했다"며 "노란색 버스를 보고 직감적으로 그 안에 아이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해 지체 없이 달려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그 상황이라면 누구나 했을 일인데 격려와 응원을 주셔서 지금도 얼떨떨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남을 도우며 생활하는 직장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삼진제약은 조 사원의 차량에서 촬영된 사고당시 동영상이 현재 인터넷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며, 많은 네티즌들이 격려의 글을 남기고 있다고 밝혔다. 조경수 사원은 지난해 삼진제약에 입사했다. 현재 영업2본부 부산1과에서 병원담당 MR로 근무 중이다.2016-09-09 15:33:47김민건 -
일동제약, 비영리봉사단체 찾아 의약품 기부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추석을 앞두고 비영리 봉사단체 '사랑누리'를 방문해 1600만원 상당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하이락토프리미엄)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가위를 맞아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바람과 유산균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약회사로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전하게 됐다. 증정식에 참여한 여춘동 건강기능식품 CM(Category Manager) 대리는 "독거 어르신들의 소식을 듣고 유산균 제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이 기부한 물품들은 향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저소득·독거 어르신을 위한 추석명절 효도잔치'에서 전달된다.2016-09-09 15:19:01김민건 -
IRB없는 병의원도 약제 허가초과 비급여 사용 허용키로정부가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허가범위를 초과해 비급여로 보다 자유롭게 투약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법령개정을 추진해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는 임상시험실시기관에만 국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승인제도로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임상적으로 보편적 사용이 필요하다고 심평원장이 공고한 약제는 일선 병의원도 비급여 사용승인을 신청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기로 한 것.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허가 또는 신고 범위 초과 약제 비급여 사용승인에 관한 기준 및 절차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듣는다. 심평원장이 사용승인한 범위 내의 신청인 경우나 보편적 사용이 필요하다고 공고한 경우는 식약처장에게 요청해야 하는 안전성과 유효성 검토도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대신 임상시험기관은 IRB를 거쳐 근거자료를 제출하면 심평원장 승인 전에도 비급여 사용이 가능하지만, 보편적 사용 허용의 경우는 승인 전에는 쓸 수 없도록 제한했다. 또 병원협회,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가 심평원장에게 특정약제를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공고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 경우 심평원장은 허가초과 비급여 사용승인 기관이 전체 의약품임상시험실시기관의 3분의 1 이상인 약제, 최근 1년간 3000례 이상인 약제, 그 밖에 식약처장이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를 거쳐 심평원장의 공고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약제 등에 해당되면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필요성 등을 심의해 공고하도록 했다. 한편 개정안은 비급여 사용 미승인 다발생 요양기관과 기한 내 사용내역을 제출하지 않은 요양기관에 대한 제재기준을 명확히 규정했다. 구체적으로 해당연도 비급여 미승인이 3건이면 경고, 4건 이상이면 심평원장이 승인한 전 비급여 사용이 제한된다. 또 약제 사용내역을 기한 내 제출하지 않으면 경고, 2회 이상 어기면 해당 약제 비급여로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2016-09-09 12:30: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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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구구 발매 '1주년 심포지엄' 개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8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전국 비뇨기과 의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구구(타다라필)' 발매 1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9월 타다라필 성분 발기부전치료제 '구구'를 출시했다. 5mg, 10mg, 20mg 3가지 용량으로 일반 정제와 물없이 씹어먹을 수 있는 츄정 2가지 제형이 시판 중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발기부전 치료시 데일리요법의 중요성 ▲발기부전& 8729;전립선 비대증 동반치료 필요성 등 최신지견이 논의됐다. 김세웅 비뇨기과 교수(가톨릭의대)와 이윤수 원장(이윤수& 8729;조성완비뇨기과)이 좌장을 맡았다. 박현준 부산의대 비뇨기과 교수는 연자로 참여해 'PDE-5 Inhibitor의 발기부전 및 전립선비대증 동시 치료'를 발표했다. 박 교수는 "발기부전 환자의 경우 하부요로증상 및 전립선비대증 동반률이 높기 때문에, 두 질환의 동반관리가 필요하다"며 "타다라필 5mg를 하루 한알씩 매일 복용할 경우 두 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 상무이사는 "타다라필 5mg는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을 동시 치료할 수 있다"며 "성기능을 개선시키면서 배뇨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환자에게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미는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 한미탐스 0.4mg을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한편 타다라필 성분은 저용량 5mg 경우, 양성 전립선비대증 징후 및 증상 치료에도 적응증을 갖고 있다. 지난 5월 20일 PMS(재심사기간)가 만료로 오는 9월부터 제네릭에도 적응증이 추가된다.2016-09-09 11:09:08김민건 -
보령제약, 점안제 '로토' 모델로 '김승혜' 발탁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개그콘서트와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승혜를 보령제약 점안제 '로토'의 새로운 영상 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로토는 스마트폰 등 IT기기 사용 증가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눈이 피로하고 건조한 현대인의 눈건강을 위한 점안액 브랜드다. 개그우먼 김승혜가 모델로 나선 제품은 로토의 대표 제품인 '뉴브이로토 EX'와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다. 유수진 보령제약 로토 PM은 "김승혜씨의 청순한 이미지와 깨끗하고 맑은 눈동자가 제품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며 "영상에서 보여질 반전매력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모델로 손색이 없다"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현대인 생활패턴 특성상, 눈 피로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유 PM은 "로토 점안액이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솔루션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새 모델인 김승혜는 광고에서 스마트폰에 빠져 허무하게 황금연휴를 보내느 건어물녀에서, 그 어느 때보다 반짝이는 외모로 소개팅에 나서는 싱글녀 등 180도 상반된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보령제약 로토는 '뉴브이로토EX·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로토지파이뉴·로토씨큐브로 구성됐다.2016-09-09 09:53: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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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 불법 창고 위수탁 현지 실사 추진키로의약품유통협회가 불법 위수탁업체 적발을 위해 정부와 현지 실사조사에 나선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이와 관련 8일 확대회장단 회의를 열고, 창고 위수탁과 관련, 위탁업체가 수탁업체와 계약을 체결 후 실제로는 위탁을 하지 않거나 수탁업체에 의약품을 경유하지 않는 등 각종 위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장단은 동 제도가 의약품 유통업계의 규제 완화 차원에서 어렵게 마련한 제도 임에도, 실제로 현장에서는 이를 악용하는 행위들이 확산되고 있어 매우 심각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차단하는데 노력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여러 방안들이 다각적으로 논의됐으며,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지 실사를 추진하는 등 잘못된 영업을 하고 있는 위탁업체들이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매우 강력한 방안도 제시 되었으며, 협회는 이를 심도 있게 검토해 위법행위를 하는 업체들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김영란 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관련, 각 지회와 회원사에서 별도의 교육을 진행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각 지회는 이와 관련 교육 일정을 조속히 마련해 회원사들이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직원이 개인적으로 행한 행위도 회사가 법적 처벌을 받는 만큼, 각 업체별로 직원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용 매뉴얼을 제공키로 했다.2016-09-09 09:17: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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