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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휴텍스 '카나브' 제네릭 허가...고혈압 적응증만 획득[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보령의 단단한 특허 장벽에 1년 10개월 간 나오지 않았던 '카나브정(피마사르탄칼륨삼수화물)' 제네릭 시장이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일 알리코제약의 '알카나정(피마사르탄칼륨삼수화물)' 30mg과 60mg을 허가한데 이어, 6일 한국휴텍스제약의 '휴나브정(피마사르탄칼륨삼수화물)' 30mg과 60mg을 허가했다. 휴나브정은 먼저 허가 받은 알리코제약이 위탁생산을 맡는다. 알리코제약, 휴텍스제약 뿐 아니라 엔비피헬스케어, 테라젠이텍스, 넥스팜코리아 등 국내 제약회사들이 이미 카나브 제네릭 허가를 위한 생동성시험을 마무리 한 만큼, 알카나, 휴나브 등을 시작으로 다른 제약회사들도 우선 본태성 고혈압을 적응증으로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령이 지난 2016년 1월 출원·등록한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단백뇨 감소' 특허로 인해 허가 받은 제네릭들은 본태성 고혈압만 적응증으로 했다. 현재 카나브는 본태성 고혈압 뿐 아니라 고혈압의 치료요법으로서,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단백뇨 감소에 대한 적응증도 허가 받은 상태다. 그동안 카나브의 제네릭이 나오지 않았던 이유도 식약처 의약품특허목록에 등재되지 않은 미등재 특허 때문이다. 식약처에 등재된 카나브의 특허는 '피리미디논 화합물, 이를 함유하는 약제학적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으로 지난해 2월 1일자 만료됐다. 하지만 제네릭 회사들은 생동성시험을 끝내고 카나브의 특허가 만료되고도, 2년 가까이 되도록 허가 신청을 하지 않고 있었다. 제네릭 허가를 받아 제품을 발매하더라도 보령이 미등재 용도특허의 침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할 경우 제품 회수와 카나브 매출 하락에 따른 손해배상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에 알리코제약, 대웅바이오, 한국휴텍스제약, 동국제약 등은 올해 1월 카나브 미등재 용도특허에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한 상태다. 제네릭사들이 특허회피에 성공할 경우, 알리코제약은 적응증을 확대하고 나머지 제약회사들도 추가적으로 허가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카나브의 연간 처방액은 2020년 498억원, 2021년 529억원, 2022년 584억원, 2023년 628억원 등으로 증가했다. 물질특허 만료 이후로도 제네릭이 발매되지 않아 피마사르탄 성분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독점 상황을 이어가는 중이다.2024-12-06 15:43:23이혜경 -
"윤석열 물러나라"...약준모, 시국 선언문에 300여명 서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은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시국 선언문을 작성하고, 약사 300여명에게 동의 서명을 받았다. 약준모 계엄사태에 책임질 때까지 공동 투쟁하면서 서명운동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약준모는 “공공의료 예산 삭감, 무계획적 의료정책의 남발로 초래된 의료대란에 수많은 국민들이 길거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죽어가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는 그럼에도 더 많은 국민의 생명을 길바닥으로 내던지고 있다. 윤석열표 비대면 진료로 상징되는 의료영리화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안전망들을 하나씩 무너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가 전체를 향해 총부리를 겨눴다. 잘못된 처방전으로 끊임없이 국민들을 죽이고 있는 윤석열은 지금 이 순간 즉시 대통령직에서 물러 날 것을 요구한다”면서 “그렇게 되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투쟁할 것이다. 그것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명을 가진 약사의 숙명이고 의무”라고 밝혔다.2024-12-06 15:18:02정흥준 -
숙명약대 동문회, 5학년 후배들에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미경)가 실무실습에 나가는 5학년 후배들을 위해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동문회는 5일 모교 한상은 라운지에서 예비 약사 후배를 위한 기념식을 준비했다. 김미경 동문회장은 "졸업을 일 년 앞두고 예비약사로서 실무실습을 나가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선배로서 같은 길로 가는 후배들에게 상징적인 약사가운을 선물해 줄 수 있어 기쁘고, 이런 기회를 주신 학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실무실습은 현장에서 배우는 수업의 연장이며, 책임감 있게 인턴약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며 여러분의 모습이 숙명약대인의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당당하고 멋진 꿈을 담아 나아가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날 교수와 동문회 임원들은 직접 제자와 후배들에게 가운을 입혀주는 착복식과 함께 디오스코리데스 선서와 실습전 다짐 등도 낭독됐다. 행사에는 문시연 총장과 전라옥 약학대학 학장, 김태현 학부장, 그외 교수가 참석했으며 동문회에서는 김미경 회장과 김진욱 부회장, 장진아 총무이사, 정윤정 재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24-12-06 15:14:26강혜경 -
[대약] 박영달, 피임약 판매 한약국 5곳 권익위에 고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3번. 64. 중앙대)는 6일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한약국 5곳에 대한 공익 신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에 고발한 한약국들에 대해 “약사법 제2조에 명시된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나 피임약, 알러지약 등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신고서와 관련 증거자료 일체를 권익위 신고센터에 접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또 “약사는 지난 십여년 간 한약사 문제와 관련 약사법 미비와 복지부를 비롯한 정부기관의 애매모호한 태도에 휘둘려왔다”며 “매년 한약사가 배출되는 상황에서 한약사 문제에 관한 한 시간은 약이 아니고 독이다. 일부 한약사에 의한 면허 범위를 벗어난 무분별한 불법행위 근절과 약사법 개정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오늘 신고는 단순 신고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처리결과를 회신받아 합당한 처분이 이뤄지는지를 반드시 확인하겠다”며 “권익위 신고는 오늘로 끝나는게 아니며 또 다른 한약국에서 채집된 증거자료 170여건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계속 신고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2024-12-06 15:02:14김지은 -
[부산] 채수명 "연수교육 규정 바꿔 온라인 전환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1번 채수명 후보(55, 경성대)가 연수교육 규정을 바꿔 온라인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대 후보의 주장처럼 불가능한 사안이 아니라며 관련 규정만 손보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전면 전환 전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 이는 대한약사회와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렇게 될 경우 오전 오프라인 강의만으로도 가능하도록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채 후보는 “온라인 4시간 초과금지는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규정이다. 규정을 수정하면 가능한 일이다”라며 “직능단체 연수교육 중 간호사의 경우는 거의 온라인으로 한다. 간호사 보수교육, 온라인, 오프라인 RN교육을 담당하는 대한 간호사협회 KNA 에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채 후보는 “제품 정보나 약국 운영에 도움을 주는 조제기, 기타 신제품에 대한 정보는 약업박람회 형식으로 대관료가 비싼 곳을 빌리지 않고 대학이나 기타 장소에서 개최해도 알차게 운영이 될 것”이라고 했다. 채 후보는 “약사회비 자원은 유한하다.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 더욱 중요하다. 여력을 모아 한약사 문제와 약 배송 등의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운용할 수단이 있어야 한다”면서 “부스 판매로 흑자 예산일 수 있다. 그러나 회원들이 참석해 소비되는 귀중한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은 혹시 계산해 봤나. 온라인교육 수행 경험이 있어 이를 수정 보완하면 된다”고 말했다.2024-12-06 14:57:37정흥준 -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임종훈 대표 등 무고죄로 맞고소[데일리팜=차지현 기자]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와 고발업무 담당자 등을 무고죄로 고소했다. 지난달 임 대표가 박 대표를 배임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한 데 따른 맞대응이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임 대표와 고발 업무 담당자 등에 대한 무고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임 대표는 지난달 18일 박 대표를 배임과 횡령,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박 대표는 고소장에서 임 대표가 '특정 의약품 도매업체에 과다한 수수료를 지급했다고'고 주장한 것에 대해 "통상적인 의약품 영업판매대행사와 거래와 마찬가지로 약품 공급가 할인율을 적용하는 것 이 별도 수수료를 지급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박 대표는 임 대표 측이 자신이 OCI그룹과 한미약품그룹 통합추진 정보를 취득하고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매수해 부당 이득을 취득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도 "자신(박 대표)은 해당 정보를 취득한 사실도 없고 그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업무를 수행하지도 않았다"고 명시했다. 또 박 대표는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매수한 시점이 작년 주주가치 제고 활동으로 사내 임원 대상 자사주 매입 캠페인을 벌이고 보도자료 배포로 이를 공개한 직후라는 점을 피력했다.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여러 임원 중 자신만 특정해 고발당했다는 게 박 대표의 입장이다. 박 대표는 내부 규정을 위반하거나 법인 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임 대표 측은 박 대표가 한미약품 내부 구매관리규정 등에 위반해 심포지엄 용역비와 조경관리 용역비 명목으로 법인 자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대표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 너무나 많이 기재된 임 대표 측 고발장이 수사 기관에 제출돼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면서 "이러한 무고 행위를 통해 임 대표 측이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는 명백하다"고 했다. 이어 박 대표는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임 대표 등을 고소하게 됐다"며 "수사 기관의 조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무고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2024-12-06 14:49:03차지현 -
[대약] 권영희 "약사회원 신고 시 회비 카드 납부 약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2번, 65, 숙명여대)는 6일 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약사회비 납부를 신용카드로 할 수 있는 방안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후보는 “1년에 한번 하는 약사회 회원신고 회비는 대부분 현금으로 납부하고 있다. 일부 분회에서만 신용카드로 회비 납부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는 카드수수료 부담을 분회가 해야 하기 때문에 분회 사정에 따라 신용카드 납부 가능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분회에서 징수하는 회원신고 회비를 중앙에서 징수하고 지부, 분회로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면서 “대한약사회 회원신고 사이트에서 회원 신고 시 회비를 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하고 카드 수수료는 대한약사회가 부담하도록 하면 된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대한약사회와 카드사가 제휴하면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어 분회가 카드수수료를 부담하는 것보다 유리하다”면서 “분회도 회비 징수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고, 회비 납부율도 올릴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 권 후보는 또 “회원 약사들도 카드로 납부하면 무이자 할부로 납부가 가능해져 일시불 현금납부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2024-12-06 14:45:24김지은 -
[대약] 박영달 "대한약사회 인증 경력증명서 발급 도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3번, 64, 중앙대)는 6일 공직 약사 확대를 위해 약사들이 공직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 마련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공무직 중 약사 비율이 줄고 오히려 한약사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며 “지난해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23년 공무원 총조사 결과를 보면 약사 면허 소지자는 703명으로 5년 전 결과에 비해 11.6% 감소한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약사 공무직은 급수도 중요하지만 호봉도 급여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급여 차이는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급여에는 경력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약사는 근무지가 개인사업장인 경우가 많아 경력 증명이 쉽지 않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에 따르면 식약처 경력직 공무원 채용공고를 보면 별도 경력증명서 제출을 필요로 하는데 경력증명서에는 근무기간과 담당업무가 명시돼야 하며 경력이 불명확할 경우 불인정 될 수 있다고 돼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박 후보는 “약사는 근무지가 개인사업장인 경우가 많고 경력증명서 양식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다 보니 개인이 양식을 만들어 사업주에 사인을 받는게 현실”이라며 “심평원 ‘자가이력조회’ 서비스가 있지만 근무기간, 근무지만 있을뿐 담당업무에 대한 부분은 확인되지 않아 경력증명서를 대체할 수 없다는 답변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 후보는 “식약처 등 해당 기관과 대한약사회 간 협약을 통해 약무직 진출 시 사용할 수 있는 경력증명서 양식을 마련하고 대한약사회 인증을 통한 경력인정이 가능하도록 대한약사회 발행 경력증명서를 만들 것”이라며 “이 같은 제도가 약사 공무직 확대에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으며, 이렇게 공무직에 진출한 약사들이 약사사회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4-12-06 14:37:53김지은 -
[경기] 한일권 "적극적인 관심과 투표참여 당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한일권 후보(기호 1번, 56. 중앙대)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일권 후보는 "큰 변화의 물결은 하루 아침에 갑작스레 이뤄지지 않는다. 회원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이고 모여 결국 커다란 변화의 물길을 만들 수 있다"며 "무관심과 참여 저조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나태와 공허한 공약을 이끌 수도 있다. 반면 회원들의 높은 참여와 지지를 받은 후보자에겐 깊은 각성과 자신이 내놓은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게끔 만들 수 있"고 말했다. 한 후보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싶다. 다년간의 회무 경험을 통해 저의 소신으로 자리 잡은 ‘회원을 위한 진정한 민생회무’를 경기도약사회 회원들에게 원 없이 펼쳐 보이고 싶다. 회원들의 격려와 채찍을 양분 삼아 회원이 원하는 약사회, 회원을 위하는 경기도약사회를 기필코 만들겠다"고 밝혔다.2024-12-06 14:30:45강신국 -
병원협회 "내년 의료인력 수급 심화…의료붕괴 저지 최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계가 의료인력 수급 심화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한 시스템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 대한병원협회 부회장)는 6일 오전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제3차 홍보위원회를 열고 협회지 발행 보고 및 국민들의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한 방안 모색 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는 비상 계엄 사태에 대한 의료 현장 반응을 공유하고, 흔들림없는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 집중해 나가자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은 "2024년 한 해 병원계는 의정사태 장기화 등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내년은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모두 전문의 등 의료인력 수급에 더 큰 문제가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의료체계 붕괴를 막고,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한 인식 개선에 힘써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과 권정택(중앙대학교병원장). 이재학(허리나은병원장) 홍보 부위원장, 노홍인(상근부회장), 한창훈(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지규열(연세하나병원장), 박혜경(사무총장) 홍보위원 등 7명이 참석했다.2024-12-06 14:11:4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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