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제약,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22·23일 양일에 걸쳐 MOS(Management and Operation Specialist, 사무직& 8729;연구직) 과장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핵심(공통) 역량 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양방향 화상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서울사무소와 중앙연구소 회의실 등 총 5곳에서 동시에 이루어졌다. 22일은 사원& 8729;주임 교육으로 ‘미루지 않는 업무관리 시스템’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다음 날 대리& 8729;과장 대상 교육에서는 ‘승진, 일과 관계의 리브랜딩’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핵심 역량 교육은 유우평 대표의 비전 교육으로 시작해 업무 계획 수립 프로세스, 전문성 키우기, 부서원 및 부서장과의 협업 기술 등 해당 업무 수행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CEO 비전 교육에서 유우평 대표는 “업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교육을 주관한 인재개발팀은 “이번 교육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창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강사와 교육생 간 소통의 어려움을 보완했다”며 “집합 교육이 제한된 교육 환경에서도 코로나19 이전과 동일하게 교육 진행에 불편한 점이 없도록 쌍방향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향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2020-10-26 15:56:38노병철 -
유유제약, 먹는 치질약 출시…120억 시장 합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치질치료제 '유유베노스민정'을 출시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유유베네노스민정'은 1일 1회 1정으로 치질 통증 및 정맥 기능 저하 개선 효과가 있다. 주성분 '디오스민(600mg)'은 정맥 혈관 탄력을 증대시키고 모세혈관 투과성을 감소시키며 염증반응을 억제한다. 배변시 드문드문 출혈이 보이는 1도 치핵환자부터 배변시 치핵이 항문 밖으로 나오는 2도 치핵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환자 상태별로 1회 1정 1일 1~3회 복용하면 된다. 손병극 유유제약 OTC마케팅팀장은 "약국가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 120억 규모로 추산되는 치질치료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유유베노스민정을 성공적으로 랜딩시키겠다"고 말했다.2020-10-26 14:48:40이석준 -
휴온스, 글로벌 리딩 연속혈당측정기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는 채혈이 필요 없는 최신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 '덱스콤 G6'를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덱스콤 G6'는 전세계 연속혈당측정시스템 시장을 리드하는 '덱스콤(Dexcom)' 최신 버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덱스콤 G6'는 당뇨 환자들이 일상에서 겪었던 채혈 고통 뿐 아니라 당뇨 소모 재료 구입비 등 의료비를 줄여준다. 5분에 한 번씩, 하루 최대 288번 '자동'으로 측정된 혈당값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전송돼 혈당 변동 추이와 변동폭을 확인할 수 있다. 자동 보정 기술이 들어가 있어 별도의 손가락 채혈을 통한 혈당 측정을 할 필요가 없다. 센서 1회 사용 기간은 최대 10일로 늘어났고 혈당값 정확도(MARD) 오차율은 평균 9%(소아 7.7%)다.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시에도 혈당 값 모니터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버튼 하나로 센서를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는 '원터치 방식'이 적용돼 소아 또는 신규 환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랜스미터는 기존 '덱스콤G5' 대비 28% 슬림해졌다. 어플리케이션도 업그레이드됐다. 환자들이 10일간 정확하고 안전하게 센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기간이 관리된다. 새로워진 '사전 저혈당 경고 알람 기능'은 극저혈당(55mg/dL) 도달 20분 전에 경고 알람을 보내 미리 '당 섭취' 등 예방조치를 할 수 있다. '덱스콤G6'는 공식 판매 사이트 '휴:온 당뇨케어'에서 만날 수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덱스콤G6는 전세계 최신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이다. 1형 당뇨 환자들의 건강보험 급여는 11월 중 개정안이 고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0-10-26 14:25:23이석준 -
구로구약, 약물 이상반응 랜선 심화스터디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학술위원회(부회장 심연, 위원장 박이경·송지현, 위원 임수연)는 지난 23일과 25일 줌 화상강의를 통해 약물이상반응 랜선 심화스터디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윤중식 약사가 강사로 ‘약물 유발 간질환과 신진환’을 주제로 됐으며, 구약사회는 지난해부터 지속해온 명품세미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번 강의와 관련 구약사회는 연수교육부터 시작된 부작용보고 활성화 사업의 연속성을 자고 회원 약사들의 부작용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간질환, 신질환 다빈도 유발약물 목록을 숙지하는 한편, 독성 발생 기전별 유발 약물을 분류했으며 발생 사례를 통해 증상, 임상 검사치 변화, 대처법, 경과 등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됐다. 특히 고위험군 환자의 부작용 발생여부를 면밀히 관찰해 조기에 이상 징후를 발견, 신속히 의료기관에 의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환자를 심각한 간, 신장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번 강의에는 80여명이 약사가 참여했으며, 강의에 참여한 한 약사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였다.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실제 사례를 관찰하니 더 강의에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수진 회장은 “약사나 의사가 약물이상반응에 대해 잘 모르면 약이 다 안전하게 느껴진다”면서 “조기에 약이 몸에 보내는 신호를 감지해서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약사의 역할에 대해 마음 깊이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고 했다.2020-10-26 11:14:05김지은 -
휴젤, 보툴리눔 톡신 3공장 신설…400억원 투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할 신공장을 건설한다.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지난 21일 강원도 춘천 거두농공단지 내 신공장 부지에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생산 확대를 위한 제3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휴젤 손지훈 대표집행임원, 한선호 부사장, 권순우 부사장을 비롯해 휴젤 주요 임직원 및 제3공장 건설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약 400억 원의 자본이 투입되는 제3공장은 연면적 약 1500㎡(약 4800평)에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총 6층 규모로 건설된다. 완공 이후 지상 1층을 추가 증축할 계획을 세운 만큼, 향후 총 7층 규모의 공장이 탄생할 예정이다. 휴젤은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오는 2022년 2월 완공, 밸리데이션 과정을 거쳐 오는 2023년 본격적으로 제품 양산을 시작한다. 새롭게 건설되는 제3공장은 기존 동결건조 제품 기준, 제1공장인 신북공장 대비 10배에 달하는 연간 800만 바이알 규모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 21일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중국을 비롯해 3년 내 유럽,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제3공장을 주축으로 국내외 수요에 대응한 원활한 제품 공급을 통해 글로벌 확대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제3공장은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해 cGMP, EU GMP, PIC/S, KGMP 기준에 만족하는 최신 설비를 구축, 기존 공장 대비 자동화 시스템 확대 및 무균성 보증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022년 판매 허가 획득 및 2023년부터 제품 생산 돌입 예정인 무통 액상형 제품의 생산 설비도 갖춰 국내 시장 내 차별화된 제품 생산을 통한 휴젤의 기업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제3공장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휴젤의 전진 기지로서 글로벌 리딩 기업 휴젤의 도약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건설될 제3공장을 주축으로 자사 보툴리눔 톡신이 자사의 자부심을 넘어 글로벌 시장 내 'K-톡신'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안전성과 제품력을 갖춘 제품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0-10-26 10:57:05정새임
-
오예서 약사가 고양지역 학생들에게 소개한 약사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 오예서 약사(행복드림약국)가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의 중학교 자유학년제 지원을 위해 실시한 온& 8231;오프라인 직업인 멘토링 유튜브 생방송에 참가했다 26일 고양시약사회에 따르면 직업인 멘토링은 고양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특강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온라인 직업인 멘토링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고양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25개의 직업인을 6개 분야로 나눠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마련됐는데 오 약사는 21일 방송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인 멘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해당 직업에 대한 질문을 실시간으로 답변했다. 오 약사는 "이제 중학교 1학 학생에게 직업을 소개하려다보니, 내가 그 땐 어땠었는지 되돌아보니 계기가 됐다"며 "처음 약사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의 느낌도 떠올라 코로나로 인해 정체된 일상에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오 약사는 "또 다른 멘토약사가 있다면 약사라는 직업도 스펙트럼이 넓기에 다양한 분야를 소개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특징에 대해 간략히라도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며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든,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는 법을 몸에 익히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아이들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은 "청소년들에게 약사의 직능을 소중한 자리에 흔쾌히 참여를 수락해준 오예서 약사 회원에게 감사하다"며 "다양한 청소년 진로 채널이 개설돼 약사의 직능을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2020-10-26 10:55:34강신국 -
SK케미칼, 불면증치료제 '라톤'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SK케미칼은 지난 19일 멜라토닌 성분의 불면증치료제 '라톤서방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라톤서방정은 체내에서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패턴과 유사하게 8~10시간에 걸쳐 농도를 유지하여 환자의 수면의 질을 개선한다. 체내 생성 호르몬인 멜라토민은 기존 수면제보다 의존, 내성 등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불면증 환자는 약 66만명으로 최근 3년간 매년 6% 이상 증가하고 있다 정한조 SK케미칼 팀장은 "OECD 최고 수준의 국내 고령화에 따라 멜라토닌 감소로 인한 불면증을 호소하는 중장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멜라토닌 성분 불면증치료제의 국산화를 통해 환자의 살의 질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라톤은 1일 1회 1정을 식사 후 취침 1~2 시간 전에 경구 투여하며, 씹거나 부수지 않고 통째로 복용한다.2020-10-26 10:48:27정새임 -
"최근 5년, 독감으로 매해 2백명 넘게 사망"[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독감예방접종 후 사망 보고가 국민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최근 5년간 한해 독감으로 숨진 환자 수가 200명선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18년만 한해 720명이 숨져 사망률이 급증했는데, 해당 데이터만으로 독감 사망이 크게 늘었다고 단정하긴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온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통계청 사망통계 데이터에서 최근 10년간 독감 사망률을 분석했다. 분석 자료는 사망진단서에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인해 사망한 경우를 담당의사가 의학적 판단 후 작성한 것으로, 독감과 사망 간 직접적 관련성이 입증된 사례라는 게 신 의원 설명이다. 최근 5년간 사망률을 살펴보면 2015년에는 238명, 2016년 223명, 2017년 262년, 2018년 720명, 지난해 252명이 독감으로 사망했다. 2018년은 720명이 독감 사망했지만, 신 의원은 해당 데이터만으로 그 해 독감 사망이 급증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했다. 폐렴 사망이 자칫 잘못 집계될 수 있어 해당 데이터만으로 독감 사망이 급증했다고 단정 짓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신 의원은 매해 독감백신 예측 정확도가 차이가 나는 등 요소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했다. 일반적으로 매년 독감 사망자는 12월부터 증가해 다음 해 1, 2월에 정점에 도달하고 3, 4월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신종플루(2009년), 메르스(2015년) 같은 감염병이 유행했던 해에 독감 사망은 각각 154명, 238명으로 사망자의 수가 약간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나 ‘트윈데믹’을 우려할 만큼 현격한 차이라고는 판단할 수 없다. 신현영 의원은 "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례 보고로 많은 국민이 독감백신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정확한 통계 데이터를 제시하는 것은 위기관리 소통에 있어 중요하다"며 "다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망통계에서 독감과 폐렴으로 사망원인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은 아쉽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2019-2020년 독감 발생 자체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기에 감염병 시대 원칙에 맞는 독감 예방접종·위생관리는 국민건강에 중요하다"며 "정확한 백신 접종 후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부의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도 장기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2020-10-26 10:16:13이정환 -
심평원, 전문병원 제도 성과와 미래 방향 주제로 포럼[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엘타워 5층 오르체홀Ⅰ(서울 서초구)에서 전문병원 제도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주제로 제45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 전문병원 제도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의료전달체계 내 역할 강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의 개회사와 김선민 원장의 축사(녹화 동영상)를 시작으로, 한승진 부연구위원이 '전문병원 지정 제도의 성과분석'을, 순천향대학교 함명일 교수가 '전문병원 제도의 발전을 위한 제언'을 발표한다. 토론에서는 윤석준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를 좌장으로, 지영건 교수(차의과대학교), 신성식 기자(중앙일보), 정성관 아동병원위원장(중소병원협회), 김진호 기획위원장(전문병원협의회), 박종훈 안산자생한방병원장(한방병원협회), 조윤미 대표(C&I소비자연구소), 안기종 대표(환자단체), 김국일 과장(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이 참석한다. 이번 심평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심사평가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https://youtu.be/z_C0_-od_oA)이고, 별도의 등록 절차나 비용부담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이번 심평포럼이 제4기 전문병원 지정을 앞둔 상황에서 의료전달체계 내 전문병원 역할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아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2020-10-26 10:14:00이혜경 -
심평원, 미청구자료 조회기간 3개월→3년 '확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26일부터 요양기관업무포털시스템(https://biz.hira.or.kr)에서 제공하던 미청구자료조회 서비스의 조회기간을 대폭 늘려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청구자료조회 서비스는 진료월 청구누락과 반송 또는 심사불능 된 청구·명세서를 재청구할 수 있도록 내역을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로 요양기관 권리를 구제하기 위해 2016년부터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약 50억건에 달하는 3년간 누적된 진료비 데이터가 한꺼번에 검색되는 방식으로, 방대한 자료가 일시에 검색됨에 따라 시스템에 과부하가 발생해 그동안 조회 기간을 3개월로 제한했었다. 요양기관이 3년치 진료분을 검색하려면 12번을 조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진료월 청구누락과 반송은 3년, 심사불능은 6개월까지 월클릭 조회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이영곤 정보통신실장은 "이번 미청구자료 조회 서비스 개선으로 요양기관의 진료비 청구권을 보장하고 서비스 편의성이 향상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요양기관 입장에서 고객 눈높이에 맞는 정보시스템 구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0-10-26 10:09:45이혜경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3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4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5"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6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7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 8[기자의 눈] 한미약품, 집안 싸움보다 진한 '본업 경쟁력'
- 9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10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