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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팜, 수면영양제 '수면애(愛) 딱이야'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마더스제약 계열사 마더스팜이 오는 11일 수면영양제 '수면애(愛) 딱이야'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수면애 딱이야는 제주 청정 지역에서 자란 감태추출물을 함유해 숙면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는 수면보조제다. 감태추출물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이 제품은 갈조류 식물 다시마목의 미역과 해조류인 감태에서 얻어낸 물질로서 감태추출물에 다량 함유된 '플로로탄닌(지표성분 디엑콜)' 성분이 안정적인 숙면을 유도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CI급 대체의학 전문 학술지인 '파이토테라피 리서치(Pytotherapy Research)'에 등재된 논문에서도 수면에 불편함을 느낀 성인들에게 매일 감태추출물을 섭취하게 했을 때 대조군보다 잠든 후 깬 시간,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총 각성지수 등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감태추출물 섭취를 고려할 때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지표성분 디엑콜 30mg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검증되지 않은 방식으로 추출된 감태추출물은 디엑콜 함량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감태추출물의 효능을 제대로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해당 검증은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마더스팜 관계자는 "수면애 딱이야는 불필요한 원료를 배제하고 숙면의 질에 확실한 도움을 주는 감태추출물에 집중한 수면영양제"라며 "GMP 인증 마크 획득으로 안전성도 확보해 수면 장애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더스팜은 약국 및 일반의약품 전문 유통 업체로 일반의약품 '콘티600', '아드레큐에이', '우루큐백' 등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 중이다.2020-09-08 15:10:55정새임 -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 국립의대 설립 힘모으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반발해 의료계가 집단휴진을 진행한 가운데, 일부 지자체가 의대 설립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강조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전라남도가 8일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가진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남의 의과대학 설립이 의료계 내부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 공공의료와 의과대학의 필요성을 절감한 계기를 실감했다"며 "앞으로 논의될 협의체에서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이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도민,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독려했다.2020-09-08 15:09:35이혜경 -
전남, 첨바법 선점 움직임…2025년까지 900억원 투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전라남도가 세포치료제 글로벌 시장을 잡기 위해 2025년까지 9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최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되면서, 세포치료제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른 움직을 보인 것이다. 전라남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시장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세포치료분야에 약 9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세포치료 기반 차세대 신약 소재개발 및 인프라 구축사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첨바법은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세포치료 연구를 지원하고 신속한 절차 이행으로 신약 개발기간을 최소 3~4년 단축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확산에 따른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용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세포치료는 살아있는 세포를 배양해 암, 치매 등 난치질환을 치료하는 첨단의약품으로, 세계시장은 오는 2025년 120억 달러(약 13조원)에 이르며 연평균 40%의 고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월 전남대, 제주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 39억 원을 투입해 줄기세포 유래 난치성 질환 신약과 기능성 화장품 소재 연구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2월 세포치료제 벤처기업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기본설비와 기술을 지원한 200억원 규모 면역세포 치료 산업화 기술 플랫폼 구축사업에 들어갔다. 또한,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동물실험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0억 원 규모 질환동물 기반 세포치료제 효능평가 플랫폼 구축사업을 올해 말 본격 착수키로 했다. 지난 5월 암치매 등 희귀 난치병 면역치료제 개발의 국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460억원 규모의 과기정통부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구축사업도 화순백신산업특구에 유치한 바 있다. 현재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에는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를 비롯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화순전남대병원, 미생물실증지원센터, GC녹십자 등이 입주해 전국 유일의 전주기 바이오의약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세포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세포치료제에 대한 기술경쟁력을 강화시켜, 향후 유전자치료제와 조직공학제재 등 첨단 핵심기술에도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최대 100조원에 이르는 재생의료 세계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세포치료제 개발과 재생의료를 특화 육성함으로써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 전남 유치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는 복안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전라남도의 세포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국가적으로도 희귀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전남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국가 바이오의약 산업의 밸류체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0-09-08 15:02:25이혜경 -
옵티마, '심장·혈관 질환' 주제로 온라인 공개 강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지난 8월 26일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심장과 혈관 질환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공개 강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온라인 공개 강의는 일반 약사와 옵티마 회원 약사 등 150여명의 약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강의 중 강사로 나선 장현숙 약학박사(동보옵티마약국 약사)는 “심장은 인체의 혈액순환을 주관하는 장기로써 심장 이상으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는 심장 질환뿐 아니라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옵티마케어 학술 담당자는 “최근에는 56~60대 중장년층뿐 아니라 30~40대 젊은 연령층에서도 혈관질환이 발생하고 있다”며 “약사님들이 이번 강의를 토대로 심혈관계 질환 약을 처방받은 고객 상담 시 자세한 내용을 전달한다면 고객의 신뢰도가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800여 명 옵티마 체인 가맹 약사가 공유하는 실제 고객 체험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상담 노하우가 공개돼 참여한 약사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옵티마 측은 앞으로도 가맹 약사의 고객 상담 사례를 수집해 약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개 강의에 참석한 모든 약사에게는 옵티마 온라인 교육 수강권이 지급되며, 해당 수강권을 받은 약사들은 한 달간 옵티마와 함께 성장한 초보 약사의 성장기, 우수 가맹 약국의 경영 노하우, 실제 약국 고객이 앓고 있는 다빈도 질환 해설 강의 등 20편을 수강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옵티마 공개 강의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강의(카카오TV)로만 진행되고 있다. 공개 강의와 수강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070-8662-5515~6) 또는 카카오 채널 ‘옵티마약국_가맹문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20-09-08 14:59: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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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국립중앙의료원 등 약사 채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8일 주요 병원의 약사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정규직 약사 5명을 채용한다. 온라인 지원서 접수기한은 9월 9일까지다. 주요 업무로는 의약품 안전정보 분석, DUR 정보 개발, 의약품 부작용 피해조사 등을 담당하게 된다.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주말전담 약사를 모집한다. 단시간 계약직으로 주말 및 공휴일 중 일 5시간을 근무한다. 접수기한은 9월 19일까지로 온라인 지원받는다. 의료법인합포의료재단 에스엠지 연세병원도 약제부 약사를 모집한다. 400병상 종합병원으로 신규 및 경력약사를 구하고, 채용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의정부을지대병원에서는 종합병원 근무경력 3년 이상의 경력약사를 채용한다. 2021년 3월 개원예정인 병원으로 채용시까지 지원 접수를 받는다. 서울대병원은 무기계약직 약사를 4명 모집한다. 블라인드 채용이며 온라인 원서접수는 11일까지 계속된다. 일산차병원은 경력 약사 및 주말(휴일)약사를 채용한다. 경력약사는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주말 약사의 경우엔 시급 3만원이며 경력자에 대해선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13일까지다. 울산대병원도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는 17일까지다. 채용약사는 입원 및 외래환자 처방감시 및 조제, 일반 특수 복약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가톨릭대여의도성모병원은 1년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서류접수는 9월 13일 오후 5시까지다. 병원 측 온라인 접수 방법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진주제일병원도 약사를 모집한다. 채용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만 근무하며, 근무조정은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0-09-08 14:16:32정흥준 -
광주시약, 코로나 극복성금 3000만원 지자체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8일 코로나 극복성금 3000여만원과 비말차단마스크 1만 5000장을 시청에 지원했다. 또 남구약사회와 서구약사회는 435만원과 비말마스크 5000장을 관할 구청에 기탁했다. 북구약사회와 동구약사회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공적마스크 제도 시행기간 동안 호남지오영, 백제약품, 유진약품 등의 유통처를 통해 약국에서 판매한 마스크는 총 1858만여장이다. 지역경찰과 군인,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더했기에 가능한 숫자로 보고 있다. 공적마스크 제도 초기부터 시약사회 전 회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왔다. 해당 성금을 공적마스크 완료 후 시약사회에 기탁하면서 이번 지자체 전달이 이뤄졌다. 한편, 성금 기탁식은 광주시청에서 진행됐다. 이날에는 정현철 광주시약사회 회장과 강형철 북구약사회장이 참석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약사회원의 마음을 전달했다.2020-09-08 14:12:47정흥준 -
제약·IT업계, AI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속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계와 IT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및 약물재창출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신약 개발을 위해 협업한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신테카바이오·AI신약개발지원센터(AI센터) 등 4개 기관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 및 지원 ▲AI 활용 신약개발 및 약물 재창출 ▲유전체 빅데이터 활용한 정밀의료 산업 인프라 구축 ▲바이오 AI 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4개 기관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공동 플랫폼을 마련하고 각 기관에서 이를 활용, 코로나19 치료제 및 AI 활용 신약개발 등을 위해 각자의 장점과 역량을 극대화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은 향후 또다른 감염병 사태에 대한 우리나라 대응체계 구축과 치료제 개발에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가 마지막 팬데믹은 아니며, 다음에 찾아올 팬데믹에 세계는 지금보다 더 준비가 잘 돼있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4자 업무협약 체결에 동참한 KIMCo는 혁신의약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가속화하기 위한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56개 제약바이오기업들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공동 출자(70억원)를 통해 지난 8월 출범했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은 네이버의 IT 전문 기업으로 네이버, 라인, 스노우 등에 클라우드, 보안,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IT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고 기업용 클라우드(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유전체 빅데이터에 기반한 AI기술 활용 신약개발회사로 최근 자체 AI 플랫폼으로 도출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에서 램데시비르보다 높은 치료효과를 확인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9년 산·학·연 연구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공동 설립한 AI센터는 ▲AI 활용 제고위한 교육·홍보 ▲신약개발 관련 데이터의 공유·활용 촉진 및 통합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4개 기관 업무협약을 통한 협업은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본격적이고 대표적인 사례"라며 "감염병 치료제와 신약 개발, 유전체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글로벌 시장 선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20-09-08 14:06:53정새임 -
한의협 "거리두기 연장, 한의진료 적극 활용해달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결정에 적극적인 한의진료 시행을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8일 "2만5천 한의사 일동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는 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인 한의진료 시행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의협은 정부에 ▲코로나19 한의진료 국가지원 ▲한의사 선별진료소 및 역학조사관, 생활치료센터 파견 확대 ▲한약(청폐배독탕 등) 보험급여 긴급 승인 등 3대 사항 시행을 요구했다. 한의협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켜내기 위한 해결책으로 적극적인 한의진료 시행이 필요하다. 즉각 실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의협은 현재 협회가 운영 중인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도 빠른 시일 내 확대·강화하고, 확진자 비대면 진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협은 코로나19 치료에 한의약 참여 보장을 지속 요구하고 있다. 한의협은 ▲모든 감염병 질환의 기본적인 비대면 진료 프로토콜 ▲한의약 치료 권리 보장, 국민 진료 편익성 증대 정책 추진 ▲양의계의 코로나19 한의약 치료 폄훼 ▲국가방역체계에 한의사 적극 활용 등을 호소하고 있다.2020-09-08 13:34:14김민건 -
임상CRO '클립스', 2020 KIC Vitual 전시업체로 참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클립스(대표 지준환)는 9일부터 KoNECT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0 KoNECT-MOHW-MFDS International Conference Virtual(이하 2020 KIC Virtual)'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COVID-19 확산으로 전세계 컨퍼런스가 온라인 가상(Virtual) 컨퍼런스로 전환됨에, 변화하는 트랜드에 발 맞추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 KIC Virtual에 참가하게 됐다고 클립스 측은 전했다. 클립스는 2014년에 설립돼 임상시험 계획 수립부터 임상 운영 및 데이터의 분석, 관리, 결과 보고 및 인허가 지원 등 신약개발과 관련한 전 단계에 대한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CRO(임상시험수탁) 기반의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특히, 클립스는 임상 진행의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전략과 방향성에 대한 컨설팅을 기반으로 임상 각 분야의 많은 경험과 특화된 지식을 보유한 전문 인력과 팀이 구성돼 있어, 임상시험 성공을 위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지준환 대표는 "다국가 백신 임상 운영 경험 및 다양한 질환군의 임상시험 경험을 통해 글로벌 CRO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 2016년 바이오 신약 개발을 시작해 현재 세포치료제 1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그 외 백신, 면역항암제 등을 개발 중으로 바이오 신약개발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많은 한국 제약사들의 아시아 지역 진출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해 태국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칭다오 시에 Hanchuang Bio-pharmaceutical Technology (조인트벤처)도 설립했다"고 밝혔다. 클립스는 2020 KIC Virtual에 전시업체로 참가해 방문자들과 네트워크 공유와 소통의 기회를 넓혀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면서 Virtual e-Exhibition을 방문 고객들을 위해 'CliPS Flex Event'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20-09-08 11:23:49이탁순 -
보령제약-바이젠셀, 면역세포치료제 공동개발 제휴[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과 바이젠셀(대표 김태규)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R&D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과 상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바이젠셀은 보유 중인 3가지 면역세포치료 플랫폼 기술인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anger)에 대한 조기 개발, 발매 후 마케팅, 글로벌시장 진출, 생산시설 구축 등 상업화에 힘을 얻게 됐다. 바이젠셀의 플랫폼 기술은 항원 특이 세포독성 T 세포(CTL)를 이용한 맞춤형 T세포 치료제다. 바이티어는 표적항원과 환자에 최적화되어 종양세포만을 살해하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종양살해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이며, 바이메디어는 제대혈 유래 CD34 양성 줄기세포에서 골수성 억제세포를 증식 및 유도하는 방법이 적용된 범용 면역조절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이다. 또 범용 T세포치료제로서 다양한 유전자 탑재가 가능한 고기능성 범용 세포-유전자 복합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레인저(ViRanger)가 있다. 바이젠셀은 바이티어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EBV(Epstein-barr virus) 양성인 NK/T 세포 비호지킨 림프종을 직접 공격 및 제거하는 세포치료제의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보령제약은 고혈압 신약 카나브 개발 및 상업화를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젠셀과 함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는 "바이젠셀의 앞선 플랫폼 기술력은 항암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에서 치료성과를 향상 시킬 것"이라며 "우수한 임상적 가치를 지닌 바이오신약 개발이 더욱 가속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젠셀은 내년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내 기술성 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다.2020-09-08 10:54:03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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