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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료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동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22일 코로나19 최전선에 서 있는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에게 경의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원장은 지난 21일 취임식에서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재난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한데 이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의료계와 소통 강화를 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서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활용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다음 대상자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 원장은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응원 릴레이를 이어갈 3인으로 양훈식 진료심사평가위원장, 장진희 노조위원장과 인천공항 검역소에 파견 중인 급여조사실 한동구 대리를 지명했다.2020-04-23 14:06:35이혜경 -
감염병 전담병원 최소화…가동률 적은곳 중심으로 축소[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코로나19로 긴급전환했던 전국 의료기관의 감염병 전담병원을 축소한다. 국내 감염병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어 병상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축소는 가동률이 적은 곳부터 시행하되 대구·경북·수도권 5개 시도는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며 결정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오늘(23일) 오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영상회의 후 이 같이 브리핑 했다. 이번 논의는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방안 중 하나로, 일반진료와 코로나19 치료 간 균형과 환자 추이에 따른 탄력적 병상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급작스런 확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대량으로 확보된 67개 감염병 전담병원의 7500여 병상 중 일부를 시·도 단위의 최소 병상을 유지하는 선에서 감축·조정해 일반병상으로 전환한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국내 코로나19가 한창 창궐했던 2월부터 운영돼왔다. 병상 감축은 가동률이 저조한 기관 중심으로 우선 실시하고, 지역별로 병상관리와 재가동계획 등을 수립한 후 추가 감축을 추진한다. 1차 감축은 현재 확진 환자가 없는 12개 병원, 682개 병상을 대상으로 4월 23일 이뤄지며, 2차 감축은 감염병에 지속 대응하기 적합하지 않은 병원(요양·산재병원)과 가동률이 5% 이하인 11개 병원 등을 대상으로 4월 중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5월 초에는 대구·경북, 수도권을 제외한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별 병상관리와 재가동계획을 수립해 3차 감축을 추진하고, 대구·경북 및 수도권 5개 시·도는 확진 환자 추세 등을 살펴본 후 추가 감축을 검토할 예정이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크게 두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첫번째 형태는 모든 병상에 감염병 환자만 받는 곳이고 두번째 형태는 일반 환자와 감염병 환자 동선을 구획해 두 종류의 환자 모두를 진료하는 곳이다. 윤 총괄반장은 "시도별 상황을 보고 감축에 대해 계획해야 한다"며 "이후에도 (첫번째처럼) 전면 재지정할 지, (두번째처럼) 동선을 분리해 환자를 받는 형태로 할 지는 시도별 상황을 보고 향후 시도 병상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러한 4차례에 걸친 감축이 완료될 경우 일일 확진 환자가 50명 이하로 유지되는 추세 아래에서는 감염병 병상 수가 전국적으로 1500~2300여 개 수준으로 조정될 계획이다. 감염병 전담병원을 일반병상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임시설치한 시설물을 유지하고, 병상관리와 재가동계획을 수립해, 위기 시에 신속히 재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특히, 확진 환자 추이를 토대로 위기 상황을 4단계로 구분해, 각 단계별로 필요한 적정 병상 수를 유지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10일 이내에 다음 단계의 병상 수를 확보하도록 할 예정이다.2020-04-23 11:19:06김정주 -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뮤노메딕스 수주액 1500억 증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바이오제약사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 Inc.)' 수주 계약 규모가 1500억원 가량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고객사 계약제품 개발 성공에 따른 계약확정금액 증가다. 기존 346억원에서 1845억원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1845억원은 최초 공시 당시(2018년)의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4646억원)의 40%에 해당된다. 계약기간도 2025년 12월 31일까지 늘어났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사업보고에서 수주잔고를 최대 52억6900만 달러(약 6조4300억원, 환율 1221원 적용)로 예측했다. 이뮤노메딕스처럼 고객사 제품개발 성공시 예상되는 수요물량 기준이다. 6조4300억원은 2030년까지 납기될 계획이다. 예상이 맞아떨어진다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30년까지 연간 매출에 6조4300억원을 분할 인식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공장 3만리터, 2공장 15만4000리터, 3공장 18만리터 등 총 36만4000리터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4공장 증설 계획도 밝혔다. 최근 잇단 수주 및 계약 규모 증가로 4공장 증설 가시성도 높아지고 있다.2020-04-23 11:17:48이석준 -
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오픈 6월 1일로 연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이 당초 5월 6일 오픈 예정이었지만, 약국가의 공적마스크 업무부담과 온라인개학 등을 이유로 6월 1일까지 오픈을 연기한다. 23일 약사회는 전국 시도지부약사회에 사이버연수원 오픈 연기를 안내했다. 이에 따라 사이버연수원 교육 수강기간은 6월 1일부터 10월 31일이 될 예정이다. 약사회는 시도지부 발송 공문을 통해 "공적마스크 판매에 따른 약국 행정업무 부담, 각급 학교 온라인 개학에 따른 인터넷 트래픽 증가 등을 감안해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지부 또는 분회 관리자 매뉴얼 등은 추후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은 약사회원들의 다양한 교육 요구를 충족시키고, 온라인 학습 방식을 통해 연수교육 편의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사이버연수원에서는 정기연수교육으로 4개 영역 16개 강좌, 법정의무교육과 다제약물관리사업 동영상 교육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장기 면허미사용 약사 재교육 자료도 제작 예정이다.2020-04-23 11:12:32정흥준 -
건보공단, 강원도 감자 100톤 구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2일 강원도와 함께 '감자동맹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감자동맹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 등으로 인해 농산물 판로 확보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에 있는 공단 직원들이 강원지역에 남아있는 감자 200톤 중 100톤을 구매하기로 결정하면서 마련된 행사다.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구매한 감자 100톤 중 일부는 전국 178개 지사로 배송하여 사회복지시설이나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송기헌 국회의원, 원창묵 원주시장, 신재섭 원주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공단과 강원도는 지속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MOU를 체결하고 강원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최문순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개학 연기로 인해 감자 농가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단 직원들이 감자 구매에 동참해주셔서 매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김용익 이사장은 "감자동맹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나눔의 실천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오늘 발표한 정부의 농수산물 소비 추진방안과 연계하여 앞으로 공단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했다2020-04-23 10:47: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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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신입·경력 직원 공개채용…총 20명 내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독이 신입·경력 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한독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확인·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5월 5일까지다. 채용부문은 ▲병의원 전문의약품 영업(MR) 신입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헬스케어 마케팅 신입 ▲MSL(Medical Science Liaison) 신입·경력이다. 채용인원은 총 20명 내외로 확인된다. 병의원 전문의약품 영업 신입 지원 대상은 4년제 대졸 이상(2020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전역 장교(2020년 상반기 전역 예정 포함)이며,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헬스케어 마케팅 신입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이상 학력 보유자로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의사소통·마케팅 전략 수립·실행 능력이 뛰어난 지원자,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MSL 부문은 신입과 경력을 함께 채용한다. 지원 대상은 약학·간호학·의학·의생명과학 석사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학위 보유자다. 경력직의 경우 관련 업종에서 2년 이상 근무경험, 혈액 또는 기타 희귀질환 분야에서 1년 이상 근무경험, 높은 의·과학 지식 보유자,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전형→1차 면접→2차 면접→최종 면접으로 진행된다. 각 지원 분야에 다른 지원 자격과 자세한 내용은 한독 홈페이지 채용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0-04-23 10:32:49김진구 -
이의경 처장, 국립중앙의료원 방문…치료제 개발 지원 약속[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이의경 식약처장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의경 처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애쓰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병원 및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관계자와 23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는 신종감염병 환자 진료와 임상에 관한 과학적 근거 제공을 위한 임상전문가 조직으로, 서울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총 6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방문은 국가 지정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 감염병 환자 관리 등을 총괄하는 국립중앙의료원과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과 제도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코로나19 환자가 참여하는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시험을 병행하거나 통합해 소요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기관 임상시험은 1개 기관의 인정으로도 신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환자 동의 절차도 전화나 음성녹음으로도 가능하도록 간소화했다. 이의경 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치료제를 포함해 공중보건 위기상황을 대비한 의약품 개발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와 소통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현실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20-04-23 10:07:11이탁순 -
유유제약, 4연속 제로금리 외부자금 조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4연속 제로금리로 외부자금 조달에 나선다. 유유제약은 22일 표면이자율 및 만기이자율 제로(0.0%) 금리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2013년 35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50억 규모 교환사채(EB), 2018년 200억 규모 CB에 이어 4연속 제로금리 외부조달이다. 유유제약은 CB 자금을시설투자 및 R&D 등 각종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CB 발행은 유진투자증권이 주관했으며 만기일은 2025년 4월 24일, 전환가액은 주당 1만1700원이다. 박노용 유유제약 CFO(상무)는 "제로 금리 외부 조달은 유유제약 기업가치 및 재무안정성을 기관투자자들이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설명했다.2020-04-23 09:37:15이석준 -
안트로젠 줄기세포치료제, 코로나19 환자에 투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안트로젠의 줄기세포치료제가 코로나19 환자에 투여된다. 식약처는 22일 안트로젠이 신청한 ALLO-ASC-CD의 코로나19 2명 이상 환자 대상 치료목적사용을 승인했다. ALLO-ASC-CD는 동종유래 지방줄기세포 치료제로, 증증 크론병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이었다. 치료목적승인은 다른 치료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질환자 등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임상시험용의약품을 품목허가를 받기 전에 치료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제도다. 때문에 상업화 임상처럼 품목허가의 자료로 인정되진 못한다.2020-04-23 09:34:41이탁순 -
동물약국협회 "수의사회 중복발송 꼼수 의견제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동물약국협회(회장 강병구, 이하 동약협)는 수의사회가 동물약 처방 확대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조회 기간을 악용하고 있다고 22일 비판했다. 동약협은 비판 성명을 통해 수의사회가 중복발송이 가능한 페이지를 만들어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해 제출 의견수를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약협은 "처방대상품목 지정에 관한 행정예고에 따라 5월 6일까지 국민의견이 접수되고 있다. 소중한 국민의견이 반영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의사회는 회원들로 하여금 여러번 반복해 의견을 제출하라고 종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수의사회에서 진행하는 의견 제출 페이지에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설명이다. 동약협은 "해당 페이지는 오직 찬성의견만 접수하라고 강요하며 국민의 선택권을 묵살시켰다"면서 "가장 커다란 문제점은 중복발송을 종용하는 것이다. 수의사회 회원들로 하여금 한 명이 여러번 반복적으로 의견을 송부하도록 종용함으로서 데이터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음은 물론 일반 국민들의 의견 제출에도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동약협은 "국민 의견 접수 기간 동안 왜곡된 데이터를 양산하고 또 권장하는 서울시수의사회의 행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농림부는 단 1건의 오차도 없이 이런 중복 의견 건수를 정리해 정확한 집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20-04-22 18:35:5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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