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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암학술상' 공모...내년 1월 18일 마감[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보령제약은 2020년 1월 18일까지 '제19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20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2017년 1월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이다. 단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보령암학술상은 지난 2002년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함께 제정한 국내 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이다. 한국암연구재단이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매년 응모자 중 1명을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는 상패와 메달 외에 3000만원 상당의 연구지원금을 지급받는다. 지난해 진행된 제18회 보령암학술상에는 국립암센터 최일주 교수가 선정된 바 있다. 공모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암연구재단 홈페이지(http://www.kcrf.or.kr)를 참조하면 된다.2019-12-23 09:31:0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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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희귀난치병 환자 치료비 3500만원 전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0일 양구에서 임직원 봉사단 10여명이 참여한 가우데 희귀난치병 환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건강+행복 든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강원 지역을 포함한 전국 희귀난치 질환 환우가정 10가구를 선정하여 도배·화장실 개·보수 및 청소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심평원은 1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희귀난치병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치료비 전달식(환우7명, 총 3500만원)을 가진바 있다. 심평원은 2004년부터 직원 성금 모금을 통해 저소득계층 희귀난치병 환우 돕기 사업을 시행하여 총 282명, 약 16억원의 환우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환우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행복캠프, 공공의료원 내 어린이도서관 설치·지원 등 환우 및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9-12-23 09:20:02이혜경 -
건보공단,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포상금 7억3천만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올 한해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137명에게 7억3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신고포상금은 부당한 방법으로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에게 부당금액의 일정비율을 포상금(최대 2억원)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 지급한 1인 최고 포상금은 1억7000만원으로 역대 최고 금액이다. 신고인은 장기요양기관의 종사자가 동일법인 내 다른 사업장에 근무하여 근무인력수가 부족함에도 부족하지 않은 것처럼 부당하게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기관을 신고하여 장기요양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올해 포상금을 지급받은 137명의 공익신고로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조사결과, 146개 기관에서 75억원의 부당청구를 적발했고, 이중 내부종사자의 신고에 의한 부당적발 금액이 69억원으로 전체 부당적발 금액의 91.7%를 차지하고 있어 내부종사자 신고에 의한 부당 적발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장기요양제도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재정누수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 부당청구 종합관리대책을 수립, 요양업무추진단계별로 재정누수요인을 제거하고 체계적인 부당청구 관리방안을 마련해 부당청구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기관의 자율적 시정을 유도하기 위해 부당청구 주요 사례를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청구우수기관을 청구그린기관으로 모델화하는 등 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신고는 인터넷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우편 또는 공단을 직접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전용전화(033-811-2008)를 통해 신고와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09년 4월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 도입 이후,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인과 포상금 지급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현재까지 지급된 포상금은 총 48억원에 이른다.2019-12-23 09:15:31이혜경 -
휴온랜드, 중국 안과기업과 '인공눈물' 판매 제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 중국합작법인 북경휴온랜드는 최근 중국 안과 전문 기업 상하이오큐멘션바이오의약유한회사(이하 상하이오큐멘션)와 '북경휴온랜드 안과 의약품의 중국 시장 독점 판매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제휴로 북경휴온랜드는 일회용 인공눈물 '히알루론산 점안액 0.3%, 0.8ml' 등 생산을 맡고 상하이오큐멘션은 중국 전역에 북경휴온랜드 안과용제를 유통하기로 했다. 상하이오큐멘션은 안과 질환 관련 연구 및 의약품 개발, 영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중국내 풍부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이다. 북경휴온랜드 '히알루론산 점안액 0.3%, 0.8ml'는 고농도·저용량 일회용 인공눈물로 올해 7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현재 중국 시장에는 0.1% 농도의 대용량 점안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북경휴온랜드 0.3%, 0.8ml 점안제는 대용량 점안제에 비해 농도와 용량, 위생, 휴대성, 무균·무방부제 등에서 장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중국은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과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자기기 사용 증가로 안구건조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IMS헬스에 따르면 중국 인공눈물 시장은 2018년 기준 14억 위안(약 2300억원) 규모다. 연평균 성장률은 20~25% 수준이다.2019-12-23 09:12:40이석준 -
심평원, KEB 하나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도입[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0일 KEB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과 협력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생결제시스템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발행한 외상매출채권으로 거래기업이 대금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결제일 이전에도 공공기관& 8228;대기업 수준의 낮은 금리로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화할 수 있는 결제제도를 말한다. 심평원은 이번 하나은행과의 상생결제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중소 협력기업에 대한 불공정 결제관행 및 하도급 대금지급 방식을 개선한다. 백영재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심사평가원과 하나은행이 더욱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2019-12-23 09:11:53이혜경 -
심평원, 사내벤처 아이템 '약국 의약품 정보제공 서비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18일 '사내벤처 우수 아이템 사업계획서 발표회'를 개최했다. 심평원은 연세대학교 원주LINC+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어 공공기관에 적용 가능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파일럿 과정운영을 통해 우수 벤처아이템을 발굴하여 사업계획서로 실행방안을 구체화했다. 프로그램은 ▲사내벤처 인식전환 특강 ▲사내벤처 육성 집중 교육 ▲사업계획서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총 23팀(61명)의 아이디어 중 내·외부 평가를 통해 3팀(7명)을 선정해 고객 니즈분석,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포함하는 사업계획서를 성공적으로 도출했다. 3개의 우수 아이디어는 ▲국민이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비급여 진료비 가격비교 플랫폼' ▲시각적 정보를 질병과 매칭하는 '질병 백과사전' ▲의약품 구매 편의성을 높이는 '약국 취급의약품 정보제공 서비스'다. 심평원은 향후 비즈니스모델 검증, 고객 리서치 등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민간일자리 창출 사업 또는 업무개선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원주LINC+사업단 박인식 교수는 "발굴된 우수 사업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및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지역교육기관 등과 창의적·혁신적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2019-12-23 09:05:31이혜경 -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강릉 지역 연탄 나눔 봉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최근 창립 26주년을 맞아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서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임직원 70여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 50여명이 준비된 연탄 1만 장을 나르며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강릉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은 7년째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연탄 봉사 외에도 대한적십자사에 2000만원 후원금도 기부했다.2019-12-23 09:05:15이석준 -
유통협회 "A제약사 반품정책 불합리" 개선 요구[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유통협회가 개별 제약사의 반품정책에 대해 개선을 건의하고 나섰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국내 A제약에 '의약품 반품 정책 관련 개선 요청'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서 유통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약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 제정회의에서도 반품 조항에 '대리점(도매)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인한 훼손이나 하자의 경우에만 반품을 제한하고, 부당한 반품 거부, 제한 또는 지연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은 공급자(제약)가 부담'하는 것으로 제약 및 도매업계도 이의 없이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A제약의 반품 조건이 까다롭다는 점을 인식하고, 실제 요양기관의 반품 물량을 도매업체가 처리해야 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조치한 것이다. 실제 A제약은 도매업체를 통한 약국의 반품량을 일정 반품률 이하로 정하고 있다. 또 반품 의약품의 남은 유효기간별로 정산액을 차등으로 지급하고 반품률 초과시 수금액 중 일정 금액을 차감해 유통업계 원성을 사고 있다. 게다가 A제약은 일련번호 보고제도 시행 후 일부 출하경로가 일치하지 않는 의약품 반품을 거절하고 있다. 도매업계는 사입경로 별 반품 수용이 사실상 반품을 거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해석하고 있다. 유통협회는 이러한 회원사 의견을 받아들여 "반품에 대한 약업단체 논의 및 공정거래위원회 제약업종 표준 대리점 계약서 제정 취지를 고려해 귀사와 도매업계가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반품 정책을 개선해 달라"며 A제약사의 답변을 요구한 상태다. 아울러 약사회와의 공조로 반품에 인색한 제약사에 대한 문제제기를 계속 해나갈 방침이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약국들은 적게는 3~4개, 많게는 5~6개 도매업체와 거래하며 의약품 재고를 탄력적으로 주문하고 있다. 조제실 안에서 도매업체 별 사입 의약품을 구분할 수 없다는 뜻"이라며 "약국이 구입처별로 반품 신청을 하지 않는데 도매업체가 이를 어떻게 구분해 제약사에게 반품을 전달하나. 도매업체 경로 별 반품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2019-12-23 06:10:51정혜진 -
약사회, 노숙인 요양시설 '찾아가는 약손 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19일 서울시립은평의마을을 방문해 2019년도 제4차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약손 사랑을 실천했다.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4차 활동은 성인 남성 노숙인 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40~60대의 노숙인, 장애인, 노인 76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배식 활동과 식사보조, 봉사약국운영을 통해 처방조제 및 투약 봉사활동 등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신민경 여약사이사가 참여해, 몸이 불편해 스스로 식사가 힘든 중증 장애인의 식사 보조 및 배식 활동을 진행했다. 김대업 회장은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사회공헌협의회 회원단체장들과 함께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으로 저주파 자극기, 냉동고, 컴퓨터 등을 전달했다. 한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 포함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과 보건의약단체 직역 간 상호 신뢰 및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족했다. 회원단체는 복지부, 약사회,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간호협회, 한방병원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이다.2019-12-23 04:08:23강신국 -
의사 국가시험 실기 3093명 붙어…합격률 97%[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제 84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는 3093명으로 9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20일 2020년도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9월 4일부터 11월 21일까지 50일간 시행된 이번 실기시험에 3189명이 응시했으며 97%인 3093명이 합격했다. 이는 작년 치뤄진 제 83회 시험 합격률(3303명 응시, 3158명 합격)인 95.6%보다 1.4%p 높다. 국시원은 합격자 중 77명이 의사국가시험 최종 합격자로 즉시 면허교부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응시자 특성별 합격자를 보면 국내 대학 졸업예정자는 2959명(합격률 97.8%), 국내 대학 졸업자 106명(82.8%), 외국대학 출신 응시자 24명(88.9%), 북한이탈주민 응시자 4명(5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실기시험부터는 이의신청제도가 신설됐다. 합격자 발표일 5일 이내인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실기시험의 합격 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나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합격자 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시원은 "원서 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 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12-20 18:54: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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