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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학상 가장 근접한 한국인 의과학자는 누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얼마 전 2019년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발표된 이후, 여러 언론이 메아리처럼 '한국인 노벨상'에 대한 푸념을 늘어놓고 있다. 언론의 지적처럼 정말 한국인 노벨의학상 수상은 갈 길이 먼 것일까. 이와 관련,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노벨과학상 종합분석 보고서'를 통해 노벨생리의학상에 근접한 한국인 의과학자 5명을 소개했다.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 방영주 서울의대 교수, 이상엽 카이스트 교수, 이서구 연세대 교수, 이찰스 이화여대 교수 등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10년간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의 국제학술논문 게재와 피인용 실적을 분석한 뒤, 국내 연구자들의 현재까지 연구 성과에 대입하는 방식으로 이들을 선정했다. 김빛내리 교수는 '신체 성장조절 마이크로 DNA와 표적유전자 발견'이 주요 업적이다. 1996년 이후 104편의 논문이 생산됐으며, 72.1%가 상위 10% 논문에서 피인용됐다. 총 피인용수는 2만6676회로,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의 중간값보다 15% 적다. 방영주 교수의 경우 '위암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최초로 입증'한 것이 주요 연구업적이다. 1982년부터 483편의 논문을 생산했다. 이 가운데 상위 10% 논문에서 피인용된 논문은 35.4%다. 총 피인용수는 6만7984회에 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의 중간값보다 1% 많다. 이상엽 교수의 주요 연구업적은 '시스템 생물학과 합성생물학·진화공학 기법을 접목한 시스템 대사공학'이다. 이서구 교수는 '진핵새포의 생리작용에 관여하는 인지질 분해효소의 발견'이, 이찰스 교수는 '단위반복변이(Copy number variation)'라는 구조적 유전체변이의 최초 규명'이 각각 주요 연구업적으로 소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한국 연구자들은 대부분 기초과학이 아닌 응용과학에 편중돼 있다"며 "향후 노벨과학상 수상에 버금가는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려면 기초과학 활성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여기에 꾸준함도 '한국인 최초 노벨의학상 수상'에 필수적인 요소다. 실제 역대 노벨상 수상자는 핵심연구를 시작한 뒤로 상을 받기까지 평균 31.4년이 걸렸다. 한 분야에서 30년 이상 꾸준한 연구 활동이 노벨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한국연구재단도 "이 분석결과는 정량적 지표에 근거한 참고자료로, 노벨과학상 수상과 직접 관계는 크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연구 성과의 서지분석은 노벨상 수상을 예측할 수 있는 분석 지표 중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한국연구재단은 "노벨상은 학계 내 연구네트워크와 인지도, 연구주제의 독창성, 사회적 파급력 등 다양한 요인이 수상에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2019-10-16 12:10:51김진구 -
'거친 표면 인공유방' 추가 희귀암 환자 없어…38명 조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엘러간사의 거친 표면 인공유방 이식에 따른 희귀암 환자 발생 가능성이 국내에서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위험성을 감안해 장기추적관찰을 실시하겠다고 입장이다. 그러면서 10월 14일 기준 희귀암 증상을 보이는 38명의 환자를 추적 관찰 중인데 현재까지 희귀암이 추가로 확인된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윤일균, 인재근, 정춘숙 의원 등이 제기한 엘러간사의 거친표면 인공유방 대처방안에 대해 서면질의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엘러간사의 거친 표면 인공유방 사건은 지난 8월 13일 국내에서 보형물을 이식한 환자가 희귀암 진단을 받으면서 불거졌다. 식약처는 지난달 30일 엘러간사와 협의 끝에 보상방안을 발표했고, 장기 추적관찰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식약처는 "그간 국내 환자 발생 외 동양권(일본 1명, 싱가포르 1명) 발생 사례 등을 고려했을 때 희귀암 발생 가능성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서면질의 답변을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0월 14일 기준 희귀암 의심증상을 보이는 38명의 환자를 등록해 추적관찰 중이며, 현재까지 희귀암이 추가로 확인된 환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희귀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현재 항암치료 중이며, 아직 재발, 전이 등 다른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프랑스와 캐나다 등에서 사전 예방적 조치로 지난 4월 판매중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식약처는 국내 희귀암 발생시점인 8월이 되어서야 판매를 중단하는 늑장조치를 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식약처는 "당시에는 국내 발생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3차례 전문가 자문결과를 토대로 즉시 사용중지 하지 않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했다"고 해명했다. 식약처는 휴·폐업 의료기관이 많아 해당 인공유방 이식환자 확인이 어렵다는 지적에 "보건소 등이 엘러간사 제품 이식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있는 경우 식약처가 직접 해당 환자를 파악해 (장기추적관찰 대상으로) 등록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식약처는 "이상증상이 없더라도 이식한지 1년이 지난 환자들의 경우 1년에 1회 정기적으로 전문의에게 진료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며 " 이상증상이 없는 환자들의 경우 제거수술로 인한 합병증 등을 고려했을 때 예방적 제거수술로 인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크지 않으므로 예방적 제거수술을 권고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병리학회, 혈액학회, 성형학회 등 관련 학회 및 단체들도 공통적으로 희귀암의 낮은 발생비율, 제거수술로 인한 합병증을 고려했을 때, 예방적 제거수술을 권고하지 않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식약처는 제품 이식환자에 대한 정보를 적극 제공했다는 방침도 공개했다. 식약처는 "정보가 파악된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을 통해 개별적으로 안전성 정보를 제공하고, 그 외의 환자들을 위해 유튜브, 유방암·성형 관련 인터넷 카페, 식약처 종합 안내사이트 등을 통해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9-10-16 11:49:32이탁순 -
공단, 건강iN 사이트·모바일 이용자 만족도 조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믿을 수 있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건강정보 전문사이트 건강iN(http://hi.nhis.or.kr)에 대한 '2019년도 건강iN 사이트 및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iN 만족도 조사는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15일간 실시하며 설문 내용은 ▲건강iN 이용 행태 ▲건강iN 이용에 따른 만족도 ▲건강iN 컨텐츠별(국민건강알람서비스 및 건강예측 서비스) 만족도 ▲개선의견 등 총 5개 분야, 2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건강iN 사이트와 모바일 이용 및 만족도 수준을 평가하고 건강서비스 컨텐츠에 대한 이용자의 요구사항 등을 확인하여 건강iN을 이용자 중심의 건강정보 전문 포털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건강iN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만족도 조사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 중 124명을 추첨하여 의류관리기, 로봇청소기, 에어프라이어 등 경품을 지급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건강iN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건강정보를 접하고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건강iN 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9-10-16 11:30: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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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 4차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는 오는 11월 14일 '2019년 제4차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올해 마지막인 4차 연수교육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센터C홀에서 진행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15조에 근거해 매년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업소에 근무하는 제조, 품질, 안전, 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8시간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 4회중 1회 참석으로 이수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약사법의 최근동향 ▲약물부작용관리와 약사의 역할 ▲생활습관병 예방은 식탁에 있다 ▲이상지지혈증 관리의 핵심 ▲스마트 제약공장 ▲유전체 정밀의료시대의 제약산업 ▲세포유전자 치료제 생산기술에 대한 이해 등이다. 교육신청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와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 팝업창을 통해 할 수 있다.2019-10-16 11:28: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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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사회, 자선골프대회 열고 장학후원금 모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충남도약사회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사업 후원금을 조성하는 자선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지난 13일 낮 12시 부여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장학사업 후원금 조성을 위한 '제9회 충남약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남약업협의회가 우승했으며 준우승은 서산군분회 김광현 약사가 차지했다.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행사는 강부규 부회장과 2부는 박예진 부회장이 사회를 맡았다.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 시타와 단체기념 사진 촬영 후 대회를 시작했다. 충남약사회는 "박정래 회장을 비롯해 임원, 회원과 그 가족, 도매·제약회사, 관계 기관 등 12팀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전일수 충남약사회 총회의장, 대전약사회 차용일 회장과 오진환 총회의장, 충북약사회 신태수 회장과 최재원 감사, 박석환 충남약업협의회장, 이희영 부여군분회장, 이덕순 부회장 등이 얼굴을 나타냈다. 특히 충남약사회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을 비롯해 협회, 시군분회 등에서 장학사업 후원금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충남도내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약사회와 관계기관, 제약·도매사 상호 친목 도모와 화합의 장이 됐다. 충남약사회는 "활발한 지역사회 보건향상을 위해 서로 더 정진하는 계기의 장이 됐다"며 "다양한 시상품과 기념품을 모든 참가자에게 전했다"고 설명했다. 제9회 충남약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승=충남약업협의회 ▲준우승=김광현(서산군분회) ▲메달리스트=박진용(논산시분회), 김선효(부여군분회) ▲다버디상=조한군(홍성군분회) ▲다파상=안종진(공주시분회) ▲다보기상=정재황(천안시분회) ▲롱게스트=김기준(청양군) ▲니어상=임은주(논산시분회) ▲계백장군상=정승훈(보령시분회) ▲최우수팀상=박예진, 이대수, 이영환, 조명옥(세종시분회) ▲시니어상=이희영(부여군분회) ▲특별상=오진환(대전약사회), 차용일(대전약사회), 최재원(충북약사회), 신태수(충북약사회), 조용희(홍성보건소), 전일수(아산시분회), 강부규(부여군분회)2019-10-16 11:27:2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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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산림복지진흥원과 청렴캠페인 추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오영식)은 15일 대전시청역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렴한 세상 만들기 및 청렴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합동으로 약 20명의 직원이 참여하여 청탁금지법 안내& 8228;부패·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절차 안내& 8228;리플릿 배포 등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오영식 대전지원장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산림복지진흥원과 합동으로 청렴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두 기관 모두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지원과 산림복지진흥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활동 뿐 아니라 사회공헌 등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2019-10-16 11:26:18이혜경 -
식약처 "후쿠시마산 의약품 방사능 검출 사례 없어"[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가 현재까지 후쿠시마산 의약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제기한 서면질의 답변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진 의원은 '2011년 후쿠시만 원전사고 이후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식약처의 조치'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의약품은 제조공정상 방사능에 오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후쿠시만 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 인근에서 제조된 의약품은 통관 단계에서 무작위 방사능 검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고 설명했다. 무작위 방사능 검사는 2014년 29건, 2015년 8건, 2016년 7건, 2017년 6건, 2018년 3건, 2019년 13건이 진행됐다. 그러면서 식약처는 "현재까지 후쿠시만 의약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사례는 없다"며 "올해 8월부터는 모니터링 수준을 강화해 후쿠시마에서 제조되는 의약품은 통관단계에서 전수 검사하고, 인근 13개 현에서 제조되는 의약품도 모니터링 비율을 확대하는 등 방사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 의원은 지난 7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후쿠시만산 의약품 5개가 확인됐다면서 일본에서 제조한 모든 의약품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2019-10-16 11:19:47이탁순 -
A신약, 임상시험의뢰자 조사했다고 'CRO' 면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 2016년 임상시험의뢰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며, A신약의 임상시험 현장조사가 면제됐다. 이 부분에 대해 맹성규 의원은 "임상시험 실태조사를 강화해야 한다"며 "임상시험의뢰자와 임상시험기관에 대한 점검항목이 다른데 면제를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식약처는 국회 국정감사 서면질의 답변서를 통해 "임상시험의뢰자,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 대한 실태조사 세부 기준을 명확히 하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또한 지난 8월 수립된 '임상시험 발전 5개년 종합계획'에 따라 신약이나 조건부 허가 의약품 등에 대한 임상시험 실태조사 강화 계획을 연내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신약 등의 허가자료 중 임상시험 실시기관 점검자료 등은 문서보존 기간이 5년'을 짧다는 지적과 관련, 식약처는 "임상시험 대상 환자 등의 안전관리 등을 위해 필요한 자료에 대해 보존기간 연장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9-10-16 11:17:02이혜경 -
'트라마돌' 약물의존 오남용 보고 '0건'…집중 모니터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미국에서 마역류로 관리되는 '트라마돌'이 한국에선 미지정하고 있는 이유가 '약물 의존'으로 인한 오남용 관련 보고가 없어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이 국정감사 서면질의로 진행한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 파악 등'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16일 보고서를 보면 "트라마돌은 현재 의존성으로 인한 오남용에 대한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았다"며 "집중모니터링 대상으로 지정하여 이상사례를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했다. 트라마돌의 이상사례로 저혈압, 어지러움 등이 보고된 바 있으나, 마약류 지정 필수 요건인 약물 의존으로 인한 오남용 관련 보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 중이다.2019-10-16 11:04: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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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앙약심 회의록 누락 없도록 절차 명확히"[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록 공개 지적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의 국정감사 서면질의에 "중앙약심은 회의록을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현황을 살펴보니 일부 누락된 경우가 있었으며, 향후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회의록 공개절차를 명확히 하겠다"고 했다. 윤 의원은 "인보사 사태를 거치면서 가장 시급히 개편해야 할 곳이 중앙약심"이라며 "약사법령 상 근거가 없는 비상임위원이 상임위원과 동일한 권한을 갖는 문제 및 회의록 공개 등 회의운영 상의 문제를 개선하라"고 지적했다. 식약처는 "중앙약심 비상임위원의 위촉, 임기 등의 근거를 약사법으로 상향 입법해 법적 근거가 명확해 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회의 참석위원의 제척사유를 보다 명확하게 규정하는 등 운영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9-10-16 10:56: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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