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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병원, 아름다운가게와 자선바자회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이 올바른 나눔·기증 문화 정착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안양샘병원은 지난 9월 24일 아름다운가게 안양점에서 임직원, 병원 이용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샘병원 김대열 행정부원장, 임호순 간호부장, 아름다운가게 박성호 경기중부팀장, 정길후 안양점 간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전행사, 판매로 이어졌다. 사전행사에서는 아름다운가게 감사장 및 수익금 전달식과 가장 많은 물품을 기증한 안양샘병원 간호부 노재숙 과장에 대한 기증왕 시상이 이뤄졌다. 앞서 안양샘병원은 ‘아름다운 하루’를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안양샘병원 2층 히즈품애(원내 도서관)에서 기증물품 모집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1662점(의류 897점, 잡화 578점, 도서음반 177점, 가전 10점)의 물품이 모집됐다. 모집된 기증물품은 9월 24일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시작으로 일정 기간 동안 판매될 예정이며, 이번 나눔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국가의 지원제도나 민간 후원기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안양샘병원 권덕주 병원장은 “올바른 나눔과 기증 문화를 정착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병원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2019-09-26 09:00: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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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이근혜 선수, 세계장애인볼링대회 4관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의 이근혜 선수가 지난 16~2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세계장애인볼링선수권대회(Thailand World Para Bowling Championship 2019)'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로 4관왕에 올랐다. 이근혜 선수는 여자 시각(TPB2) 종목 개인전 합계 점수 1307점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2인조& 8729;3인조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추가했다. 여기에 TPB2 부문 개인 종합, 남녀혼합 종합 1위로 금메달 2개를 추가로 따냈다. 이근혜 선수는 지난해 ‘2018 파라볼링 투어 홍콩’ 해외대회 첫 출전에 패럴림픽 사상 최초 퍼펙트 경기를 선보인 바 있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도 2관왕에 올라 한국장애인볼링 정상급 선수 반열에 올라섰다. 이근혜 선수는 “국가대표라는 무게감을 이겨내고 메달을 따낸 스스로가 뿌듯하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10월 전국장애인체전 3연패 도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09-25 20:45:3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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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상임이사들과 불법·편법약국 문제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지난 24일 삼성동 마노디셰프에서 제2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회무 설명과 하반기 사업일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민정 회장은 현재 제작중인 일반의약품 복약안내문의 필요성과 과정을 설명했다. 또 문 회장은 "예정된 굿윌사업에 참여와 협조 부탁한다. 특히 매월 진행되는 임상학술강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법령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불법편법약국 현황과 그에 대한 대책설명이 있었다. 또 새롭게 청담반을 맡은 문명희 반장(청담명약국)과의 인사 시간도 가졌다.2019-09-25 19:09:51정흥준 -
건보공단, 연명의료 상담 서비스 질 향상 노력[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4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등 내& 8231;외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연명의료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2월 연명의료결정제도 전면 시행에 따라 공공기관으로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상담 등록건수는 제도 시행 초기엔 854건에 불과했으나 올해 8월 1일 평균 1200여건으로 증가했다. 전체 135개 등록기관 누적 등록건수 33만건의 약 62%에 해당하는 20만건을 공단에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지사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상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호스피스& 8228;연명의료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상담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며 "상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사 상담 환경 개선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강 이사는 "무의미한 연명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로 존엄한 임종을 맞이하기 위해 공단을 방문해 상담하는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전문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통한 대국민 상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9-25 17:55:07이혜경 -
의협 "이국종 교수 비판 시위, 의료기관 내 폭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 비판집회를 강하게 비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한 보수단체의 회원들이 24일 오후 아주대병원 정문 앞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이국종 교수를 규탄하는 시위를 열었다"며 "이 같은 시위행위는 의사의 진료행위를 방해하고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사실상 의료기관 내 폭력과 다를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 교수는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중증외상을 주로 치료하는 의사"라며 "개인에 대한 비판은 자유이지만 이런 식으로 의사의 진료행위를 방해하고 생명을 구하는데 써야 할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것은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런 식의 몰상식한 행위는 의료기관 내 폭력행위와 마찬가지로 엄단해야 한다"면서 " 이 교수의 절망과 한탄은 잘못된 제도의 문제를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는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보이지 않는 희생에 익숙해진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2019-09-25 16:33: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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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중국어 회화 12주 교육과정 개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약국에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과의 기본적 의사소통과 회원 소양을 위해 '중국어 기초 회화 강좌'를 개설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위원장 허남리)가 주최하고 부산시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주관하는 중국어 강좌 및 설명회는 지난 24일 저녁 약사회관에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회원 약사 2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동의과학대 교수이자 중국 청도해양대학 객좌교수, 중국 하문이공대학 객좌교수로 있는 곽영규 교수가 맡았다. 곽 교수는 강의 방식과 계획에 대해 설명한 후 중국어 한어병음(발음기호) 해설 등에 관해 교육을 진행했다. 12주간 이어지는 강좌는 매주 수요일 회관 7층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시약사회는 그동안 배운 중국어를 활용해 중국을 새로이 경험할 수 있는 ‘중국 문화유산 탐방’도 실시할 계획이다. 강의는 부산시약사회 회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사무국(463-8300)으로 하면 된다.2019-09-25 13:51:17정흥준 -
심평원, 하반기 건강보험 급여등재 아카데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4일 서울사무소 지하강당에서 의료기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급여등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2019 하반기 건강보험 급여등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올해 하반기 건강보험 급여등재 아카데미는 ▲의료행위·치료재료 급여등재 절차 ▲요양급여대상·비급여 대상여부 확인 ▲치료재료 급여기준 및 사후관리 ▲의료기기산업종합지원센터 원스톱 지원서비스 안내 등을 주요 골자로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종사자 약 200명(상반기 대비 약 2배)이 참석,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 내용을 의료기기업계 종사자들이 실제 급여등재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여 의료기기업계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았다. 건강보험 급여등재 아카데미는 건강보험 급여등재에 대한 의료기기업계의 이해도 제고 및 건강보험과 의료기기 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심평원이 2017년부터 연 2회(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조미현 급여등재실장은 "이번 급여등재 아카데미가 의료기기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소통·공감의 장으로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기업계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심평원은 10월 17일~18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되는 강원 의료기기전시회(GMES)에 참여, R&D 의료기기의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2019-09-25 13:19:28이혜경 -
심평원 의정부지원, 요양기관 맞춤형 대면서비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직무대리 남영순)은 24일 의정부지원 대회의실에서 관내 병·의원 15개 기관을 초청, 간담회 및 맞춤형 대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 현장의 어려운 사항을 청취해 심사의 수용성 및 이의신청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요양기관별 1:1맞춤형 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민원 현황 ▲요양기관별 이의신청 다 발생 항목 정보제공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 등 사전예방심사 ▲심사평가체계개편 주요추진사업인 분석심사 안내 등이 다뤄졌다. 남영순 지원장 직무대리는 "1:1 대면서비스를 통해 개별 요양기관에 맞는 정보제공이 이루어져 이의신청 등 권리구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자율적 적정진료 유도와 이의신청 최소화 등을 위한 공감의 시간을 통해 심평원과 요양기관이 소통하며,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09-25 12:57:56이혜경 -
정부, 중국 광저우·산야 현지 '보건의료사절단' 파견[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중국 광둥성 광저우와 하이난성 산야에 보건의료사절단을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 파견기간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다. 한국의료의 전략적 중국진출을 위해 사절단 파견으로 성장속도가 빠르고 소비 잠재력이 큰 광둥성과 신규 의료수출 시장으로 전망되는 하이난성 상세 파악에 나설 방침이다. 복지부와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보건산업진흥원, KOTRA 광저우 무역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절단 행사에는 의료기관·의료기기·화장품 등 국내 연관산업체와 지자체·유관기관이 참석했다. 24일 포럼에서는 한중 보건의료 협력 모델 등 발표를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의료사절단 포함된 국내 기업들과 현지 기업 간 1:1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크루즈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5자간 양해각서(MOU)를 보건산업진흥원, 광저우난사신구인민정부, 한국관광공사,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가 체결해 상호협력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혜원의료재단은 중국 아오유안그룹(& 22885;& 22253;集& 22242;)과 의료관광 관련 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광둥성에 이어 방문하게 되는 하이난성은 발전단계에 있는 보건산업시장이다. 보하이러청선행구 등 의료관광 시범기지 건설을 적극 추진 하고 있어 한국의료 중국진출의 신규 시장으로 평가된다. 26일 포럼에서는 하이난성 현지 보건의료현황·우대정책 논의와 함께 기업들간 보건의료 협력 발굴을 위한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준비됐다. 하이난성은 올해 처음으로 보건의료사절단과 함께 방문하는 지역으로, 신규 보건산업시장 개척에 있어 더욱 의미있는 지역이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절단 행사를 통해 한중 보건의료산업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중국 전략시장 개척과 진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09-25 12:52:21이정환 -
휴온스, 미국 최초 표재성 방광염치료제 허가 도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미국 제약사와 방광암 치료제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목표는 미국 최초 방광염치료제 허가다. 휴온스는 미국 항암제 개발 업체 '리팍 온코로지'와 방광암 치료제 'TSD-001' 개발 및 제조, 상용화, 모든 적응증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리팍 온코로지에 따르면, TSD-001은 '표재성(비근침습) 방광암'의 재발 방지를 타깃으로 개발되고 있다. 방광암은 '표재성(비근침습) 방광암'과 '침윤성(근침습) 방광암'으로 분류된다. 전체 방광암 환자 중 약 75%가 표재성 방광암으로 진단받고 있다. 표재성 방광암은 일반적으로 요도를 통한 내시경적 방광 종양 절제술로 종양을 제거하고,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방광 내 면역요법, 방광 내 항암요법을 시행한다. 하지만 5년 내 재발률이 최대 70%에 이른다. 이중 10~15%는 침윤성 방광암으로 진행된다. 리팍 온코로지는 미국 방광암 환자 대상 임상에서 TSD-001 투여 후 12개월까지 재발되지 않고 전신 노출이 되지 않아 부작용이 적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임상 1/2a 마무리 단계로, 2020년 미국 임상 2b를 진행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국내서 미국 임상과 연계해 바로 3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와 리팍 온코로지는 TSD-001의 개발 단계 및 임상의 유효성을 평가했을 때 표재성 방광암 치료제로는 최초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 글로벌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019-09-25 09:52:2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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