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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어진 대표 약사법 위반 혐의 수사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안국약품은 어진 대표이사가 약사법 등 위반의 혐의로 현재 구속 수사 중에 있으나 혐의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안국약품은 "현재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9-09-04 07:48:24이석준 -
복산나이스, 맞춤형 한방 감기약 3종 출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복산나이스(대표 엄태응)는 순수 한방 맞춤형 감기약 3종 시리즈를 이달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방감기약 '3종 시리즈'는 제품별로 효능이 각각 다른 한방성분 제품이다. 감기증상에 따라 3종으로 출시됐으며 종합감기약(갈근탕액), 코감기약(소폐탕액), 기침감기약(삼소천액)으로 구성됐다. 갈근탕액의 주성분으론 해열작용과 피로회복에 작용하는 갈근을 비롯해 마황, 작약, 감초 등이 함유돼 있어 초기 감기증상인 오한, 콧물을 빠르게 완화해 몸살로 발전하는 것 막아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소폐탕액에는 기관지 점막 건조와 기침을 완화시켜주는 반하, 작약, 마황, 감초 등이 함유돼 있어 묽은 콧물,가래 기관지염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삼소천액에는 거담작용에 효과적인 반하를 비롯해 인삼, 자소엽, 전호, 감초 등이 함유돼 있으며, 목이 붓고 아픈 인후통, 심한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을 완화해 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방감기약의 복용방법은 보통 성인 1회 1포(1회용량)를 1일 3회 식전 또는 식간(식사때와 식사때 사이)에 복용하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 없이도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복산나이스 관계자는 "한방감기약 3종 시리즈는 생약을 그대로 진하게 달여 그 약효를 더욱 극대화 시켰고, 다가오는 환절기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감기환자 치료에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2019-09-03 15:47:49이탁순 -
LSK글로벌PS, 의학부 부서장으로 나현희 상무 영입[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는 의학부(Medical Affairs)의 부서장으로 나현희 상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나현희 상무는 신장내과 전문의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학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 및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등 국내 제약사에서 종양학, 면역학, 대사학 등 여러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R&D 경험을 보유했다. 나 상무는 임상 전략 팀장으로 근무하며 글로벌 신약개발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비임상 단계부터 신약의 목표제품 특성 설정, 글로벌 임상 전략 및 개발 계획 등을 기획하고 개별 임상시험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연구책임자(study physician)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 외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라이선스 인-아웃에 기여한 바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LSK Global PS와 LSK NRDO는 나 상무 영입으로 보다 전문적인 의학적 관리 및 자문을 제공하고 신약개발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나 상무는 개발 및 허가 전략과 관련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LSK Global PS의 신약개발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BNS (Business & Science) 사업부 신대희 부사장과 함께 신약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비임상에서 2상까지의 초기 개발 단계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영작 LSK Global PS 대표는 "최근 국내 바이오 벤처사는 임상시험 초기 단계에서 가시적인 신약개발 성과들을 나타내고 있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R&D 경험이 풍부한 나현희 상무 영입을 통해 LSK Global PS가 차별화된 신약개발 전략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신약개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LSK Global PS는 나현희 상무를 비롯해 항암 연구 고문(Oncology Director) 겸 메디컬 모니터(Medical Monitor)인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김삼용 고문과 내분비내과 전문의 유석희 고문까지3명의 전문의(Medical Doctor, MD)를 내부 인력으로 보유해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의학적 자문으로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2019-09-03 15:43:20이탁순 -
알보젠 피임약 '머시론', 7월 실적 14억원 '역대 최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알보젠코리아(대표 이준수)의 경구피임약 브랜드 머시론이 지난 7월에 역대 최고 규모의 월 단위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8월 27일에 공개된 UBIST의 2019년 7월 OTC 판매금액 자료에 따르면, 머시론의 7월 한 달 매출액은 14억원 이상으로, 해당 데이터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5년 1월 이후의 월 단위 매출액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인 2018년 7월 매출액 약 13억원 대비 11% 증가한 수치다. 머시론의 매출 상승세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데이터 상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8월 중순에 공개된 IQVIA OTC 사전경구피임약 2분기 매출 자료에 의하면, 2018년 3분기부터 2019년 2분기까지의 누적 4분기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머시론은 약 10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약 100억원 대비 5%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일반의약품 사전경구피임약 전체 시장의 성장률 3.1%를 상회하는 수치다. 머시론은 IQVIA 데이터 기준, OTC 경구피임약 시장에서 약 48%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6월 공개한 머시론 광고 캠페인의 성공과 7월부터 머시론 판매를 시작한 종근당과의 원활한 협업이 이 같은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머시론 2019 TV 광고 캠페인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세 가지 플랫폼 기준 현재까지 44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비자 관점에서의 해석이 좋은 광고', '시대의 흐름을 잘 읽은 광고'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고 있다고 알보젠 측은 전했다. 한편,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6월 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와 머시론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한 이후 7월부터 종근당과의 협업을 통해 머시론을 판매해오고 있다. 양사는 머시론의 성공적인 판매를 위해 여성 건강 분야에서 보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혜빈 알보젠코리아 머시론 담당 PM(차장)은 "이번 실적 자료를 통해 머시론이 오랜 기간 동안 약사, 소비자들과 쌓아온 신뢰 관계가 다수의 복제약이 출시되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도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판매량 1위 제품'의 명성에 걸맞게,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머시론은 물론 전체 경구피임약 시장 규모 확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2019-09-03 15:37:39이탁순 -
강서구약, 올해 신규개설 약국 11곳 축하 방문[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는 올해 신규 개설한 약국 11곳을 축하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신규약국 방문에는 정윤정 여약사담당부회장과 이신성 총무약국위원장이 동행해 개설 선물과 축하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구약사회가 추진중인 내달 6일 '2019년 가족동반 등산대회'에 신규회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방문은 이미 방문한 이대서울병원 인근 7곳을 제외한 11곳이 대상이었다.2019-09-03 15:32:52이정환 -
오킴스 "엘러간 인공유방 美손배 900만원 비양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법무법인 오킴스가 미국 엘러간사가 인공유방 희귀암 발생 피해 환자 보상안이 의료기기 회사로서 양심을 저버린 수준이라며 비난했다. 오킴스는 3일 미국 현지에서 엘러간이 900만원대 제거 수술비용과 대체 보형물 제공을 골자로 하는 피해보상 대책안을 내놓은 것을 보면 국내 보상안은 환자들의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오킴스는 현재 국내에서 엘러간의 거친표면(텍스쳐드 방식) 가슴 보형물 삽입 후 유방암 확진을 받은 환자의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이 환자는 지난 2016년 보형물 삽입 후 2년 뒤 유방 내 낭종이 발견됐다. 검진 결과 유방암으로 확인됐다. 오킴스는 엘러간이 만든 제품이 하자가 있는 제품이기에 부작용 증상이 발현되지 않았지만 이로 인해 재산상 손해를 입었다며 삽입수술비용과 제거복원비용, 향후 검진비·진단비 등을 포함한 정신적 손해에 따른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오킴스는 "최근 미국 엘러간사는 자국 내 피해 환자 보상 대책을 내놓았는데 희귀암인 림프종 증상이 발견되면 900만원의 제거 수술비용과 대체 보형물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라며 보상안이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오킴스는 "문제는 부작용 증상이 아직 나타나지 않은 환자의 경우다"며 "환자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만 무상으로 대체 보형물을 제공하고, 수술비나 각종 검사비는 제공하지 않는다. 부작용 증상은 없으나 충분히 위험에 노출된 환자에게 진단비나 검사비 조차 제공하지 않는 것은 의료기기 회사로서 양심을 저버린 행위"라며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이어 "희귀암과의 연관성이 드러난 지금, 부작용 검사비 조차 지원할 수 없다고 버티는 엘러간의 비양심적 행태에 환자는 분노를 금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엘러간이 미국에서 발표한 위와 같은 보상안 내용만 본다면 국내 보상안도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2019-09-03 14:58:21김민건 -
국립재활원 조제·복약지도할 약사 공무원 모집[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국립재활원이 조제투약과 복약지도를 수행할 약무직 공무원을 모집한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립재활원은 국가공무원법에 의거한 약무직 공무원 7급 약무주사보를 모집하기로 하고 채용 공고를 냈다. 근무부서는 재활병원부 약제과로, 약사면허증 소지자여야 한다. 시험일정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응시원서 접수를 거쳐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오는 10월 15일 면접시험 자격이 부여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같은 달 22일로 예정돼 있다. 국립재활원 사정에 의해 합격자 발표와 면접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응시원서는 국립재활원이나 복지부 홈페이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등에서 다운받으면 된다.2019-09-03 13:50: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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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동참[데일리팜=정혜진 기자] 휴베이스(공동대표 김성일·김현익)이 일회용품 사용 감축을 위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다. 휴베이스는 지난달 27일 본사에서 릴레이로 진행되는 환경캠페인 동참 행사를 열고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제품과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No more Plastic Islands'(더 이상 쓰레기 섬은 그만)로 시작한 제주패스와 세계자연기금(WWF)이 공동 기획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지난 2018년 11월을 시작으로 2019년 1월 17일에 목표치를 달성했지만 취지에 공감한 다양한 개인과 단체의 동참이 계속되고 있다. 휴베이스는 법무법인 로고스 박정일 변호사와 그가 속한 제약의료팀 멤버들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휴베이스는 '환경과 자연 보존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즐거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는 공감대를 회원약사들과 형성해왔으며, 이같은 취지로 자체적으로 일회용 비닐봉투를 대체할 수 있는 에코백을 제작해 회원 약국에 배포하기도 했다. 휴베이스는 이번 캠페인 취지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회원약국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환경캠페인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는 "자연과 환경이 건강하지 않으면 사람도 더 건강하고 즐거운 상태가 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건강과 환경 보존 문제는 연결돼있다.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는 것도 내가 더 건강해질 수 있는 작은 실천 방법"이라고 밝혔다. 김현익 대표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주)아이비웰니스 대표 윤중식 약사와 (주)팜브레인 대표 배형준 약사를 추천했다.2019-09-03 13:22:44정혜진 -
건보공단, 전문도서관 '오디오북 체험공간' 운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19년 오디오북 체험공간 '소리내음'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늘(3일)부터 본부 지하 1층 전문도서관에서 오디오북 체험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전문도서관은 지난 4월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에 이어, 건강 관련 전문자료의 제공과 독서 문화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 지역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점 등을 인정받아 지정받게 됐다. 이번 오디오북 체험공간 운영에 따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건보공단에 샘플 오디오북 100종과 태블릿 pc, 키오스크 단말기 등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건보공단 전문도서관은 2016년 개관이후 건강보험 전문서적 뿐만 아니라 단행본, 학위논문 등 약 4만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고 주말ㅜ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건보공단 전문도서관은 원주 시민 누구나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자유롭게 도서를 열람 할 수 있다.2019-09-03 11:16:29이혜경 -
전국 편의점 3만8천개 돌파...1년 간 1600개 증가[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전국 편의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1600여개 점포가 늘어나 총 점포수는 3만8000개를 넘어섰으며, 프랜차이즈 매장의 매출도 24조원을 돌파했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가 2일 발표한 '2018년 편의점산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 수는 전년 대비 1627개 늘어난 3만8451개로 집계됐다. 한 해 동안 신규 출점 수는 3667개, 폐점 수는 2040개로, 순수 증가수는 전년보다 4.4% 늘어난 1627개로 나타났다. 전체 점포 수는 늘어났지만, 증가세는 주춤한 모양새다. 2017년 신규 출점수가 5611개, 폐점 수가 1398개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2018년은 신규 출점은 1944개 감소하고 폐점 수는 642개 늘어났기 때문이다. 2017년 1년 간 점포 순수 증가수는 4213개였다. 전체 편의점 수가 늘어나면서 편의점 당 인구 수는 1406명에서 1248명으로 58명 줄어들었고, 편의점 당 평균 면적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편의점 수 중 대기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편의점의 매출은 22억원에서 24억원으로 늘어나 전년 대비 8% 증가했다.2019-09-03 11:05: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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