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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제네릭 약가 여전히 높아"...복지부 개정안 지적[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약사단체가 제네릭 약가를 더 낮출 필요가 있으며, 그러기 위해 복지부가 더 실질적인 개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윤영철, 이하 건약)는 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견서를 발표했다. 건약은 복지부가 지난 7월 2일 발표한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에 대한 개정안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개정안이 지난해 있었던 '발사르탄 사태'를 계기로 예고됐지만 정작 사태의 원인으로 복지부도 명시한 '제네릭 난립'과 '원료품질 관리의 미비'를 방지할 대안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개정안은 여전히 제네릭 의약품의 높은 가격을 보장하고 있다. 예고된 개정안에 따르면 기준요건 2개를 모두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20품목까지는 외국에 비해 2-4배 높은 최초등재의약품 약가의 약 39%를 상한가로 산정하고 있다"며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제네릭의약품 가격이 최초 등재 약가의 10-20%정도 수준임을 감안할 때 너무 높은 가격을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개정안이 제네릭의약품 진입순서에 따라 차등적으로 약가를 산정하고 있지만, 진입순서에 따른 약가를 영구히 부여하는 것은 부당한 권리라고 건약은 주장했다. 건약은 특허로 보호되는 최초등재 의약품도 독점의 기한이 존재하는데, 진입순서에 따른 약가 차등 혜택에도 기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개정안에서 약가의 차등기준이 되는 ‘자체 생동 시험’이나 ‘등록된 원료의약품 사용’은 이미 식약처가 행정예고한 안에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2023년에 제도가 시행되는 시기에 이러한 차등 요건은 의미가 없으며, 약가 차등의 실효성을 갖추려면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자체 생산이 기준요건으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건약은 현재 약가 가산제도는 그 우대기준의 근거가 매우 부실하다는 점, '제네릭 의약품 일반명 사용 의무화 제도'를 검토해야 한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건약은 "개정안은 동일제제 20개까지는 실질적으로 현재와 같은 약가를 유지하며, 그 이후 진입시에만 차등된 약가가 적용됐다. 동일성분 20번째까지 진입한 제품의 청구액은 전체의 약 90% 수준"이라며 "결국 개정안으로 인하될 수 있는 약가 인하는 전체 청구액의 10%에 해당하는 의약품에 불과하다"며 선진국 수준으로 제네릭 가격을 인하시킬 실질적인 개정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09-02 15:45:3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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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새 라인업 '케어 시리즈'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국내 판매 1위 활성비타민영양제 ‘아로나민’의 새로운 라인업 ‘케어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는 만성질환 등 특정 상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위주로 성분을 설계한 맞춤 영양제로 ▲케어 에이치티 ▲케어 디엠 ▲케어 리피 ▲케어 콤플렉스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푸르설티아민(활성비타민B1)을 비롯한 비타민B군,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큐텐(CoQ10)과 비타민C 및 비타민E, 필수 미네랄인 마그네슘, 아연, 철, 칼륨, 칼슘 등이 각 제품의 콘셉트에 따라 적절히 배분, 함유돼 있다.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 출시에 맞춰 일동제약은 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론칭 심포지엄을 열고 신제품 공개와 함께 영양제에 관한 학술 지견 및 활용 정보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자와 약사 모두를 위해 패러다임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심포지엄에는 수도권 지역의 약사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대 약대 겸임교수인 오성곤 박사가 좌장을 맡고, 대한영양제처방학회 학술고문 이승화 서해병원 원장, 안양 행복한약국 김혜진 약사, 부산 오거리약국 황은경 약사의 강연이 이어졌다. 세 연자는 공통적으로, 질병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특정 약물이 도리어 체내의 영양소를 고갈시키는 이른바 ‘약물에 의한 영양소 고갈 (DIND, Drug Induced Nutrient Depletion)’를 강조하며, 적절한 영양제 보충 및 보조 요법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승화 원장은 대한의사협회 가이드라인 상 만성피로와 만성통증에 사용하는 푸르설티아민, 태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에게 투여하는 엽산 등을 예로 들며,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일반의약품 영양제도 ‘약’으로서 다양한 질환 관리에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의사의 입장에서 무분별하게 많은 성분 함량을 쫓기보다 환자의 질환과 상태에 맞게 적절히 선택해 처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김혜진 약사는 활성비타민B1인 푸르설티아민의 경우 지용성을 띄게 하여 체내 흡수율 및 이용률이 높고, 뇌혈관장벽(BBB)을 투과해 두뇌로 이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이를 고려해 복잡한 피로를 안고 있는 현대인에게 추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질병 및 치료제와 관련한 DIND 현상과 그에 따른 복약지도 및 영양상담에 요긴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황은경 약사는 환자 상태 및 제품 특성에 맞는 상담 사례를 경험에 비추어 소개하며 약국 경영 노하우를 전했다. 또, 만성질환자 중 혈압약을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아연, 칼륨, 비타민B군, CoQ10, 고지혈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CoQ10, 비타민B12, 아연, 당뇨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비타민B9과 B12가 DIND에 의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복약지도와 함께 영양제 추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의 황준하 아로나민 CM(Category Manager)은 “아로나민의 철학은 ‘환자의 상태에 맞게 꼭 필요한 성분을 적정량만큼 담아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건강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상태에 따른 맞춤형 처방을 연구해 환자들의 건강을 돕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약사들의 건강 및 영양상담, 복약지도에 유용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달까지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심포지엄을 확대하고 아로나민 골드와 씨플러스 등 기존의 ‘아로나민 시리즈’와 함께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19-09-02 11:40:30노병철 -
인천 공공심야약국 3곳 운영…지자체 "더 늘린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달부터 인천에서도 새벽 시간까지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일부터 휴일, 심야시간에 시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정된 약국은 총 3곳으로, 미추홀구에 인영약국, 부평구 동암프라자약국, 서구 성모약국이 참여한다. 이들 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심야약국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약사가 복약지도, 의약품 판매, 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안전상비약 판매제도 시행으로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편의를 높였지만 약물 오남용 등 일부 부작용 사례와 경증질환 환자임에도 의약품 구입의 어려움, 병원 응급실 방문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의약품 관련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시는 향후 공공심야약국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2020년도에는 공공심야약국을 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인천시약사회와 연계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09-02 10:26: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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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간담회[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올바른약물이용지원사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임성호 회장과 송인석 약사, 이신성 약사, 윤외현 약사, 김수정 약사, 정수연 약사와 건보공단 관계자, 서울시약사회 장현진 부회장이 참석했다. 현재 올약 지원사업에는 서울 4개 구약사회가 참여하고 있다. 공단 사업 담당자는 참여 구약사회 별 진행현황과 상담진행상 개선점을 설명했다. 임 회장은 "지금은 구민을 위한 봉사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사회전체 국민의 올바른 약물 이용을 위한 사업"이라며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2019-09-02 09:31:08이정환 -
제일헬스사이언스, 비타민 드링크제 '에너비티' 출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제일파프와 케펜텍을 대표브랜드로 하는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쎈트힐'의 기능성 종합비타민 드링크제 '에너비티(Ener BT)'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에너비티(Ener BT)'는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군, 비타민 C, 비타민 D3 등 14가지의 기능성 비타민 미네랄과 L-카르니틴, 타우린 등의 4가지 부원료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앰플형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서은표 PM은 "앰플형 제품인 '에너비티(Ener BT)'는 흡수가 빨라 섭취 시 즉각적인 인체흡수 및 작용으로 만성피로, 체력저하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빠른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인공향, 색소,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아 더욱 안심할 수 있으며 유리가 아닌 PET 포장으로 인해 안전성에도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에너비티(Ener BT)는 피로회복이 필요한 직장인과 수험생, 근감소증을 방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에너비티(Ener BT)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약국에서 약사와의 상담 후 구입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패키지 포장과 구성으로 선물용도 적합하다. 한편,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쎈트힐'을 론칭하고 일반의약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구축하며 시장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2019-09-02 09:30:21이탁순 -
팜클래스, 정경혜 약사 '최신임상약학' 강의 업데이트[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온라인 약사 교육사이트 팜클래스가 정경혜 약사의 최신임상약학 강의를 추가해 2일부터 9번째 정규강좌 수강신청에 돌입한다. 팜클래스는 최근 개설된 서익환 약사의 '일매UP 건기식'을 비롯해 김명철 약사의 '약국 약물3', 오성곤 약사의 '일반의약품 1, 2' 등을 새로 선보였다. 아울러 오성곤 약사의 건기식 이해와 활용에 이어 정경혜 약사의 최신임상약학 5, 6도 업데이트했다. 정경혜 약사의 최신임상약학 강의는 '임상수치의 이해'와 '신장질환'이 2019년 가이드라인에 맞춰 담겼다. 이외에도 팜클래스는 김명철 약사의 약국약물 강좌 시리즈,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료 시리즈 등 총 22개 정규강좌를 제공중이다. 곽재욱 약사의 비타민과 미네랄 외 약사를 위한 병태생리학 강좌, 배현 약사의 한방 강좌, 김웅일 약사의 세무 강좌 들 40여개 상설강좌도 서비스 중이다. 매달 1일 수강접수 가능한 팜클래스 정규강좌는 10일 부터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상설강좌는 신청 즉시 온라인 시청할 수 있다.2019-09-02 09:26:4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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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시린이·잇몸질환 예방 '검가드 치약' 출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시린이와 잇몸질환에 효과적인 '검가드 치약'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검가드 치약은 두 가지 이상 효능을 한번에 갖춘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검가드 치약을 사용하면 시린이 보호는 물론 치은염, 치주염 등 잇몸질환 예방까지 가능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동아제약은 성분에 민감해 하는 소비자를 생각해 검가드 치약에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 파라벤, 트리클로산, 타르색소, 벤조페논, 동물성원료, 광물성원료, 폴리아크릴아마이드 8가지 성분을 넣지 않았다. 의약외품인 검가드 치약은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 검가드 치약이 나오면서 동아제약 잇몸질환 전문 브랜드 '검가드(GUM GUARD)' 라인업은 한층 탄탄해진다는 평가다. 동아제약은 2016년 잇몸질환 구강청결제 '잇몸 가그린 검가드'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검가드 잇몸전용 칫솔', '검가드 치간칫솔', '검가드 치실'을 내놓으며, 검가드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시린이가 걱정되면서 잇몸질환 예방을 동시에 하고 싶은 분에게 검가드 치약을 추천한다"며, "양치를 하면서 동시에 잇몸질환을 예방 할 수 있는 검가드 치약이 구강 관리에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9-09-02 09:25:42이탁순 -
유유제약, 숙취해소제 '숙취앤굿' 출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유유제약이 숙취해소제 '숙취앤굿'을 출시하며 2000억 규모로 추산되는 숙취해소 시장에 뛰어들었다. 숙취앤굿은 한국·미국 특허 등록 및 국제 학술지에 연구결과가 게재된 인삼열매 발효추출물을 주성분으로 밀크씨슬, 헛개나무, 강황 등 숙취 개선 및 간 보호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됐다. 숙취앤굿의 주성분인 인삼열매 발효추출물은 국산 원료를 사용해 증포 및 유산균 발효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추출한 성분으로 간 기능에 도움을 주는 특정 진세노사이드(Re, Rd)와 리놀렌산이 다량 함유돼 알코올 분해 효소를 활성화해 체내 알코올 축적을 감소시킨다는 설명이다. 상기 성분은 한국 특허(등록번호 10-1591429) 및 미국 특허(등록번호 US 9,901,608 B2) 등록이 완료됐으며, 숙취 개선에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2014년 국제학술지 'Journal of Food Science'에 게재됐다. 밀크씨슬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이며, 헛개나무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알콜성 간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다. 강황에 함유된 천연색소인 커큐민은 강력한 항염작용으로 위 염증 억제와 속 쓰림을 해소하여 음주 후 순차적으로 메스꺼음과 더부룩한 속 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숙취앤굿은 음주 전후 1포씩 2회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되며,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2019-09-02 09:22:05이탁순 -
전북약사회, 초등학생 330명 대상 약물안전 체험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라북도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27일 전주 홍산초등학교에서 전교생 330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약이란 무엇일까?-소화제의 원리 ▲약을 올바르게 사용해요& 8211;붕해도 실험 ▲약을 안전하게 사용해요& 8211;서방정과 일반 정제의 붕해 속도 비교 실험 ▲약을 안전하게 보관해요& 8211;구급함 속 의약품들의 유효기간 확인 ▲약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나의 다짐& 8211;약 바로 쓰기 십계명, 파스 탈부착 실험 등 6개의 체험으로 구성됐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전라북도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약물오남용예방 아동극도 실시했다. 서용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등학교때 의약품 안전 교육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며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체험학습을 처음 실시한 홍산초등학교 관계자는 "약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자세히 해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돼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고 즐겁게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체험활동을 마친 후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잘못된 약 사용습관을 인식하게 됐다. 이번 수업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체험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체험학습에는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서용훈 전북약사회장, 전북마약퇴치운동본부 한은경 사무국장, 도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 교육단 소속 강사와 보조강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19-09-02 09:06:35정흥준 -
선우팜, 2천평규모 군포센터서 3자·위수탁 물류 본격[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선우팜(회장 조철상)이 20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의약품 3자물류 및 위수탁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월 문을 연 선우팜 군포 물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6494㎡(1964평) 규모의 대형 창고다. 5톤 화물 엘리베이터 3대와 최고 9m 높이의 층고, 임대사무실까지 갖춰 3자 물류 및 위수탁을 원하는 업체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선우팜 측은 설명한다. 특히 군포시 공단로에 위치한 선우팜 군포 물류센터는 1호선 군포역에서 250m 거리이며, 영동고속도로, 내부순환고속도로, 의왕-과천간 고속도로를 5~1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해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 배송에 최적의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지상 1층은 270평, 층고가 9m나 돼 팔레트를 높이 쌓을 수 있으며, 수액제제나 드링크류 등 보관, 배송도 용이하다. 지상 2층은 329평 규모로 층고는 7m, 지상 3층과 지상4층은 329평, 층고 5.4m로 동일하다. 290평의 지상 5층에는 임대사무실이 갖춰져 있으며, 회의실, 휴식공간, 신선한 공기를 내뿜는 화단도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제약뿐만 아니라 다국적제약사, 원료,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업체의 3자 물류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물론 유통업체의 위수탁 창고로도 이용 가능하며, 입점하면 재고 입·출고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다국적제약사 등 여러 업체로부터 입점 문의를 받는 등 선우팜 군포센터의 물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우팜은 군포 물류센터의 본격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15% 성장한 144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 4월 설립한 선우팜은 서울 및 경지지역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7년에는 1132억원, 2018년에는 12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약국 배송 거점은 지오영의 물류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조철상 선우팜 회장은 "준법과 원칙 아래 군포 물류센터의 3자 물류 및 위수탁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입점 업체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성장의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2019-09-02 06:13: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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