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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사랑나눔다과회로 이웃돕기 기금 모금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부회장 김윤경)는 지난 9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2019 사랑나눔다과회'를 진행했다. 김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본분에 최선을 다 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라며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보내준 마음으로, 성동구약사회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윤경 부회장은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 어르신, 장애우, 범죄피해자 등유아부터 노인, 장애우까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함께한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랑나눔다과회에서 작은음악회를 함께 열었다. 김현남 수녀가 아코디언을,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장은 색소폰을 연주했다. 또 이정민 연주자는 바이올린과 오카리나를, 이정민 구약사회 부회장은 만돌린을 연주했다. 행사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홍익표 국회의원, 김성순 한국여약사회장, 김경희 성동보건소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각구 분회장과 각 약학대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05-10 16:48:37정혜진 -
건보공단,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현장소통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9일,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주요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분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일차의료기관의 역할 강화와 함께 다제 약물 복용 환자의 의약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현장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건보공단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취지와 현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개원의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서는 ▲복잡한 서비스 제공 절차 ▲초기교육 시간 ▲수가 현실화 ▲환자교육 자료 등은 개선돼야 한다고 했다. 건보공단은 일차의료기관과 환자들의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 현장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할수 있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현장 협의체를 구성을 위해 대한개원내과의사회에 협조를 요청했고 향후 구성된 협의체를 통하여 함께 사업에 참여하는 할 예정이다. 건강관리실장 신순애는 "만성질환자에 대한 생활습관 및 고혈압, 당뇨병 등 건강위험요인 관리와 함께 다제 약제 복용자에 대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이 동네의원 중심으로 통합적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원내과의사회 김종웅 회장은 "제도의 방향성에 공감하며 현장과 잦은 소통으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후에 본 사업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NEWSAD2019-05-10 16:47:23김정주 -
건약, 복지부에 '시장 투명성' WHA권고안 결의 촉구약사단체가 의약품에 대한 각국 정부의 권한을 확대시키는 세계보건총회 결의안에 한국 정부도 지지하도록 촉구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윤영철, 이하 건약)와 시민건강연구소(이하 시건연)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공개서한을 발표하고 복지부의 적극적인 행동을 요청했다. 건약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 이탈리아 정부는 '의약품과 백신의 전 세계적 부족과 그에 대한 접근을 위한 조치'와 관련한 2019년 세계보건총회(WHA) 결의안 초안을 세계보건기구(WHO)에 제출했다. 결의안은 WHO와 각국 정부에게 약가, 연구개발비용, 임상시험 결과와 비용, 특허 상황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할 강력한 권한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는 환자의 의약품 접근권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약과 시건연은 "국내에서도 게르베의 리피오돌, 고어사의 인공 혈관 공급 중단과 같은 문제들이 지속되고 있다"며 "박능후 복지부 장관도 작년(2018년) 세계보건총회에서 제약사들의 이런 횡포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당시에도 건약, 시민건강연구소 등 국내외 83개 시민사회단체와 20명의 보건 전문가들이 세계보건총회 참여국 대표들에게 위 결의안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개서한을 발송했었다. 건약은 "그러나 지난 5월 7일 WHO 비공식 협상에서는 이 결의안을 후퇴시키는 수정안들이 제안됐고, 참여국 대표들은 5월 10일 비공식 협상 재개를 앞두고 있다"며 "이에 100여개의 국내외 시민사회단체와 보건 전문가들은 다시 한 번 세계보건총회 참여국 대표들에게 이처럼 후퇴한 수정안에 반대하라고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발송했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박능후 장관이 강조했던 국제적 공조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이 곧 WHO에서 논의되기 시작한다. 그 시작은 수정안에 대한 강력한 반대와 결의안 초안을 지켜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건약은 "WHO 회원국의 일원으로서, 제약사와 의료기기사의 횡포에 환자들이 신음하는 한국의 복지부 장관으로서, 박능후 장관이 이번 세계보건총회에서 결의안 초안을 ‘결의’하는데 강력하게 힘을 실어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2019-05-10 16:38:5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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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분회와 '약사 실명제' 활성화 위해 협력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9일 경남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제1차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어 회무 진행상황 보고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남약사회와 분회장들은 그간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진행해온 '약사실명제' 정착을 위한 새 명찰 제작과 홍보 포스터를 위해 사진을 촬영했다. 도약사회는 약사 실명제 ID카드(새 명찰) 제작·배부를 비롯해 ▲의약품 개봉판매 관련 주의 사항 ▲약제비 영수증 발행 관련 홍보 포스터 및 부착물 배부 ▲처방전 폐기 관련 현황 및 주의 사항 ▲구입약가와 청구 약가 차이로 인한 착오청구 ▲5월23, 24일 통영에서 진행할 민관합동 의약품 안전 사용 결의대회 등 안건을 논의했다. 또 6월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실시되는 2019년도 학술제·약업박람회및 연수교육과 2019 불용재고 반품사업 세부사항도 다뤘다. 최종석 회장은 "원활한 학술제 및 연수교육 진행을 위해 이달 말까지 회원 신고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또 연수교육에 대해 도약사회가 분회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2019-05-10 16:16:27정혜진 -
바이오제네틱스, 경남제약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바이오제네틱스가 경남제약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경남제약은 10일 경영혁신위원회에서 지배구조 개선 우선협상대상자로 바이오제네틱스를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경쟁자 넥스트BT는 예비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회사는 "향후 우선협상대상자와 신주인수계약 등을 체결하고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 투명성 확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05-10 15:33:1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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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CMG제약 공동개발 항암신약, 국내 1상 승인한독(회장 김영진)과 CMG제약(대표 이주형)이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복지부 지원, 주관기관: 국립암센터)과 공동개발 중인 'Pan-TRK 저해 항암신약'의 국내 임상 1상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지난 8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Pan-TRK 저해 항암신약 임상 1상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국립암센터 등 4곳에서 진행된다. 국내 악성 고형암(덩어리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Pan-TRK 저해 항암신약은 TRK 단백질군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이다.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은 암유전자 변이의 한 종류로 갑상선암, 담관암,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다형성 교모세포종 등 다양한 암의 유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RK 저해 항암신약은 지난 2017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관련 내용이 발표되며 크게 주목 받은 바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Pan-TRK 저해 항암신약이 개발되면 현재 치료제가 없는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을 보유한 암환자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하는 만큼 한독과 CMG제약,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협력해 글로벌 수준의 혁신적인 항암신약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Pan-TRK 저해 항암신약은 CMG제약이 진행중인 다양한 항암신약 중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라며 "공동개발의 장점을 살려 각자의 R&D 기술력과 경험 및 인프라를 활용해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9-05-10 15:32:0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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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영업효율화 솔루션 'Ub Sales' 가격부담 낮춰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가 영업 효율화(SFE, Sales Force Effectiveness) 솔루션인 'UB Sales'의 클라우드 패키지를 출시했다. 'UB Sales'는 제약사, 의료기기 업체, 도매상 등이 효율적으로 영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유비케어는 이번 클라우드 패키지 버전 출시를 통해 고객사의 인프라 및 비용 부담을 최소화 했다. 내부 서버 구축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UB Sales'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영업조직이 상대적으로 소규모이거나 고비용의 서버 구축 비용이 부담인 회사들에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 맞춤형으로 다양한 기능을 직접 조합하거나 옵션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해 고객사별 운용 편의성과 확장성도 높였다. 기본적인 고객관리(CRM) 기능은 물론 담당자 인수인계, 거래처 및 고객 리스트 병합 등 제약 및 의료기기 업계 영업 환경에 적합한 마스터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아울러 각 회사의 영업 방침 및 목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영업 활동 시 방문 목표, 제품 등을 선택해 Impact Call(효과적인 영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문·수금, e-브로셔, e-러닝과 테스트, 유류비정산, 지출보고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 확장도 가능하다. 이상경 대표이사는 "그동안 비용 등의 문제로 ‘UB Sales’ 도입을 망설이던 기업을 위해 클라우드 패키지 버전을 출시했다"며 "빅데이터 트렌드에 맞춰 추천 영업활동을 보여주거나 효율적인 영업활동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까지 솔루션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유비케어는 정보통신사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2019년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돼 70%(최대 5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2019-05-10 15:29:5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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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뿌리는 인후염치료제 '목앤파워스프레이' 출시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이 인후염의 증상을 치료하는 '목앤파워스프레이'를 최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목앤파워스프레이의 주성분은 플루르비프로펜으로, 통증 등 인후염의 여러 증상을 빠르게 치료하는 소염진통제다.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의 목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 제품은 '목앤파워스프레이'가 유일하다. 한미약품은 기존 트로키 제형(사탕 형태)이 입 안에서 녹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스프레이 타입에 착안했다. 뿌리는 인후염 진통제 목앤파워스프레이는 목에 직접 분사하면 5분만에 효과가 발현, 최대 6시간 지속되며, 1일 1회 3번씩 최대 5회(15번)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출시된 한미약품의 '목앤스프레이'는 쉰 목소리나 목의 불쾌감에 사용하며, 목앤파워스프레이는 인후염으로 인한 통증 및 단기 증상에 사용할 수 있어 개별 증상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의약품인 목앤파워스프레이는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환절기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목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스프레이제의 편의성 등 장점을 바탕으로 '목앤파워스프레이'가 인후염 진통제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5-10 15:26:30이탁순 -
광진구약, 가정의달 맞아 지역 주민건강 봉사활동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약국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약국이사 최성욱)는 지난 5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19 광진 건강 한마당'에서 '약 바로알기' 부스를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약 바로알기 약의 두얼굴' 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구민들에게 소독약, 구충제, 밴드, 물파스 등이 포함된 가정상비약 보관함을 배포하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방법, 복용 의약품 주의사항 등을 상담했다. 아울러 의약품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손효환 회장, 한은경·심혜경·이명숙 부회장, 박미순 근무약사이사가 참여했다. 또 9일에는 관내 중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은경)의 어버이날 행사를 찾아 독거노인을 위한 영양제를 전달했다. 손효환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되 기쁘다며 약사회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마련한 영양제를 잘 챙겨 드시고 계속 건강을 유지 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중곡종합사회복지관 한은경 관장은 "매년 약사회가 아낌없이 후원해주어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과 이명숙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9-05-10 11:32:41정혜진 -
목암생명과학硏, 창립 35주년 기념…도약 다짐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사장 허일섭)는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 WEGO 강당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갖고 세계적인 바이오 분야 연구소로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허일섭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간 목암연구소는 다양한 연구성과를 달성하며 연구 자원과 개발 역량을 축적해왔다"며 "앞으로도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연구원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표창과 함께 뛰어난 연구성과를 나타낸 우수연구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오인재 책임연구원이 10년 장기근속 표창을 수상했으며, 항암항체치료제의 항체 구조선정에 기여한 이재철 선임연구원과 대상포진백신 개발과제의 주요 효력데이터 산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홍성준 연구원 등 2명이 우수연구원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한편,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1984년 GC녹십자가 B형간염 백신 개발 성공을 통해 얻은 이익을 기금으로 출연해 설립된 국내 제 1호 순수 민간연구법인 연구소이다. 세계 최초 신증후군출혈열백신과 세계 두 번째 수두백신 등의 백신제제와 단백질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등 생명공학 불모지였던 국내 바이오 의약품 역사에 큰 이정표를 남기며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초석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9-05-10 10:54:0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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