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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올로맥스' 출시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일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인 '올로맥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올로맥스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으로, 세계 최초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올메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그리고 스타틴(Statin) 계열의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했다. 대웅제약이 2014년 출시한 2제 복합제 '올로스타'에 암로디핀이 추가된 3제 복합제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26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연구에서, 올로맥스는 치료 8주차 시점에서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병용 투여군 대비 평균 수축기 혈압(SBP)을 약 14.62mmHg 더 낮췄다. 동시에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도 기저치 대비 평균 52.3%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올로맥스는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혈압 강하 및 지질 수치 개선 효과와 더불어 정제 크기를 1cm 미만으로 축소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로스타와 마찬가지로 대웅제약의 특허 플랫폼 기술인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성분간 약물 상호작용 없이 체내에서의 흡수가 최적화될 수 있도록 각 성분별 약물 방출 패턴을 조절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시 용량은 올메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기준 20/5/5mg, 20/5/10mg 2종이다. 손찬석, 최호정 대웅제약 올로맥스 PM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물을 동시에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복약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올로맥스는 우수한 제품력과 복약 순응도는 물론, 단일제 투여 대비 경제적인 약가가 이점인 제품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을 제공해 가장 신뢰받는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기존 코프로모션으로 판매중인 올메텍, 올메텍플러스, 세비카, 세비카 HCT에 이어, 자체개발 복합제인 올로스타까지 고혈압 치료제의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올로맥스 출시로 제품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하고, 대웅제약만의 차별화된 검증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혈압 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2019-05-03 09:03:28이탁순 -
휴온스, 생산력 2배 늘린 '점안제' 라인 본격 가동휴온스가 생산 능력을 2배 늘린 점안제 라인(제천공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해 1월 수요 증가로 케파 증설을 결정하고 미국, 유럽 GMP 기준에 부합한 독일 롬멜락(Rommelag)사의 'BFS 설비'를 포함해 자동검사 및 포장 설비 등 총 9종의 설비를 도입했다. 이로 인해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연 3억관 점안제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천공장은 기존 1, 2 라인을 통해 연간 1.5억관의 점안제를 생산했다"며 "가동률 100%에도 점안제 주문이 증가해 지난해 점안제 라인 증설을 결정했고 최근 가동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생산라인 증설로 내수 및 수출 물량 증가 등 급증하는 제품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점안제 위탁생산(CMO) 사업 역시 탄력이 붙게 됐다. 국내 임상 3상과 동시에 유럽 임상을 추진 중인 '나노복합점안제(HU-007)' 상업화 등에도 물량 확보가 가능해졌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 수는 2004년 97만명에서 2017년에 231만명을 넘어섰다. 2017년 기준 전세계 안구건조증 시장 규모는 4조원으로 추산되며 연평균 7%씩 성장해 2027년에는 7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2019-05-03 08:44:02이석준 -
유유제약, 유승필 회장 딸 임원 선임…지분율 3.21%유승필 유유제약 회장(73) 장남 유원상 부사장(45)에 이어 장녀 유경수 이사(40)도 임원 반열에 올랐다. 유유제약은 2일 공시에서 유경수 이사가 올 4월 25일 임원으로 신규 선임됐고 지분율은 3.21%(24만6122주)라고 밝혔다. 기업 임원은 주식 보유 상황을 의무 공시해야한다. 회사 관계자는 "유 이사는 임원 선임 이후 기존 디자인팀에서 의료기기와 수출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유제약은 유승필 회장 자녀들이 경영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장남 유원상 부사장이 올해 등기임원 및 대표이사에 올랐고 장녀 유경수 이사가 미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유 부사장으로 승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유유제약 지분은 유승필 회장(12.56%) 외 유원상 부사장(11.32%) 유 회장의 부인 윤명숙 씨(6.39%) 장녀 유경수 씨(3.87%) 등 특수관계자가 34.98%를 보유하고 있다.2019-05-02 18:42:1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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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상비약 이상사례 보고하고 상품 받으세요"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두 달 간 일반의약품 및 안전상비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2013년 이후부터 전국 약국에서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를 수집하고 있다. 접수 건수는 매년 증가해 2018년 2만3000건에 이르지만 대부분 처방의약품에 치중돼 있어 비처방의약품 이상반응 수집이 어려운 상황이다. 센터는 일반의약품 또는 안전상비의약품을 복용한 후 가려움, 발진, 구토, 어지러움, 졸림 등 의도하지 않은 해로운 반응이 나타나는 사례는 물론 ▲복용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환자 ▲잘못된 용법·용량 사용 등 복용 상 문제 ▲제품 불량이나 포장 불량 등 제품 관련 문제도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이모세 본부장은 "약사는 의약품 유통의 마지막 단계에서 환자에게 의약품을 직접 투약하는 전문가로서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처방의약품은 물론 일반의약품과 안전상비의약품의 부작용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일반약이나 상비약을 처방의약품과 함께 복용할 경우 상호작용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그럼에도 일반약과 상비약은 환자 본인 책임 하에 복용하고 있어 약사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비처방 일반약 부작용은 병원보다 일선 약국 모니터링이 적합하다며 회원들이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센터는 이벤트 기간 내 '대한약사회 이상사례 보고시스템'을 이용해 일반약과 안전상비약의 이상사례를 보고한 약국 중 100곳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2019-05-02 17:58:56정혜진 -
옵티마, 부산 오륙도 해파랑길서 '건강나눔 걷기 캠페인'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가 부산 오륙도 해파랑길 해안산책로에서 '제3회 옵티마 건강나눔 걷기 캠페인'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부산 오륙도 해파랑길은 전국 걷기 애호가들의 인기장소다. 바다와 인접한 해안절벽을 따라 걷는 산책로로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옵티마 걷기 캠페인은 '약사가 건강해야 고객의 건강을 케어 할 수 있다'는 모토로 건강을 생각하며 걷고, 건강한 느낌을 고객에게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일반약사, 옵티마 가맹약사 포함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오전 8시 30분에 집결해 옵티마 간신(肝腎)체조 스트레칭을 시작, 해안 산책로 걷기 체험, 테마별 사진촬영 컨테스트, 팀별 다양한 이벤트 행사 등으로 참여한 약사님들께 건강과 힐링, 즐거움을 함께 선사했다. 3회 연속 참석한 김혜자 약사는 "약사 동료들이 만난 자리라 더 좋았다. 약사들과 함께 걸으며 고객과의 상담 스토리 등을 공유하고, 옵티마의 약국경영 조언도 들을 수 있었다"며 "가능한 건강나눔 걷기캠페인은 매번 참석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9-05-02 17:49:34이정환 -
"교육과정 평가 약평원에서"...약교협, 전국 약대에 안내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한균희, 이하 약교협)는 지난 2일 이사장 서신을 통해 전국 약학대학 교수들에게 약학교육 핵심가치를 전달했으며, 앞으로 교육과정 평가는 약학교육평가원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안내했다. 이번 서신에는 약교협이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한 약학교육의 핵심가치들이 담겼다. 먼저 약학교육의 사명은 '창의적 약학인재 양성을 통한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으로 약학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그 결과로 국가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약교협은 ▲창의 인재 ▲보건의료산업 ▲국민건강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고, 이를 약학교육의 비전을 통해 구현하도록 했다. 국민건강 증진의 사명을 담당하는 약사가 질병예방과 치료의 최적화에 헌신하는 것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두 번째는 혁신적인 교육의 가치를 선도적으로 반영해 산업적 가치 창출을 약학연구자에 대한 비전으로 제시했다. 약물타겟, 합성 및 바이오물질의 발굴과 개발, 임상시험, 허가 및 시장진입에 대한 전주기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은 인간중심의 사회적가치 실현의 비전으로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적극적으로 사회와 소통하고 문제를 조정·해결하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약학교육의 핵심가치들은 사명과 비전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출했으며, 순서대로 학문적 우수성, 환자중심, 창의융합, 신약개발, 사회공헌, 협력존중, 자기주도로 정했다. 약교협에 따르면 첫 번째 가치는 약학교육이 추구해야 할 보편적 가치고, 두 번째부터 여섯 번째는 비전을 구현하는 가치들로 배열했다. 마지막 가치인 자기주도는 앞으로 약학교육이 만들어갈 학생이 평생토록 추구할 가치로 판단했다. 약학교육이 6년제로 전환되며 학생들의 직무능력이 강조됐고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교육을 위한 성과기반 약학교육 연구가 2017년에 이뤄졌다. 약교협은 연구 결과에 근거해 지난해 2월 총회에서 성과기반교육을 도입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약교협은 각 학교와 분과회에서 추천된 자문위원들로 정책연구팀을 구성해 약학교육의 핵심적 가치를 도출했고, 지난 2월 총회에서 논의했다. 도출된 안에 대해 대부분의 학교에서 의견을 제시했고 의견 수렴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연구팀과 약교협 집행부가 조율을 거쳐서 약학교육의 사명과 비전, 핵심가치들을 결정했다. 약교협은 "각 학교들은 도출된 약학교육 공통 가치를 중심으로 학교별 특성과 교육목표에 따른 자율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해 교육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 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는 앞으로 설립될 약학교육평가원(약평원)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안내했다. 또 이번에 도출된 약학교육의 핵심가치들은 약학계의 논의를 통해 5년 혹은 10년의 주기로 개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약교협은 "이제 약학교육도 탑다운 방식의 교육에서 다면적이고 자율적인 교육으로 전환되는 시기"라며 "약학교육의 핵심가치들은 각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9-05-02 16:28:4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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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췌장암 표적치료용 광역학 기술 10대 우수성과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원장 최규하)이 개발한 '췌장암 표적치료용 형광복강경 및 광역학 기술(과제명: 포토론 형광복강경 및 광역학 치료광원 기술 개발)'이 '2018년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에 선정됐다고 2일 동성제약은 밝혔다. 이번 성과는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한국전기연구원으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의 기업 맞춤형 기술사업화를 위해 참여한 '2018년도 한국전기연구원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에서 도출된 결과다. 관련 기술은 광에 반응하는 2세대 광민감제 '포토론'과 고출력 LED 광원 및 반도체 레이저를 이용해 빛으로 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표적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암 치료법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구체적 성과로는 기업과 의료계의 현장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복강경용 고출력 LED 의료광원기술 및 형광 검출 기술(암 진단)과 △광역학 치료용 반도체 레이저 기술(암 치료)을 기반으로 하는 ‘형광복강경시스템’이 있다. 이는 암을 정확하게 보면서 필요 부위만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See and Treat' 방법으로, '진단'과 '치료'가 융·복합된 차세대 의료 개념을 세계 최초로 실현한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성제약은 지난 2018년 3월, 한국전기연구원으로부터 '암(종양) 진단 및 치료용 형광 복강경 복합광원장치 기술'을 이전 받아 '암 진단용 의료기기 광원 기술'을 확보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이번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로 선정된 '형광 복강경, 광역학 진단(PDD) 시스템 및 광역학 치료(PDT) 레이저 기술'을 이전 받았다.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고출력 LED 광원 및 반도체 레이저 활용 기술에는 대한광통신이 상용화에 성공해 지난 2017년 7월 국내품목허가를 취득한 세계최초의 종양조직 삽입형 광섬유 프로브(Probe)가 사용된다. 동성제약은 최근 의료기기의 해외사업화를 위하여 한국전기연구원과 핵심특허의 해외실시에 대한 합의도 마쳤다. 동성제약은 이로써 광민감제 치료에 최적화된 의료기기(췌장암 치료용 형광복강경 및 광역학 기술)와 진단 시스템 전체를 확보하는 한편, 포토론에 관한 독점판매권(19개국)을 함께 보유하며 모든 복강 내 고형암 치료를 위한 최상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동성제약은 2세대 광민감제 '포토론'을 사용해 췌장암 환자들에게 내시경적 방법(EUS-guided PDT)으로 연구자 임상시험(2상)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향후 동성제약은 한국전기연구원이 개발한 형광복강경시스템을 이용해, 내시경적 방법으로도 적용이 어려웠던 췌장암은 물론, '복강경 기반 형광 암 진단 및 광역학 치료 기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 확인을 위한 추가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복강경을 이용한 췌장암 및 흉강경을 이용한 폐암과 유방암 등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기 위해 국내 3개 대형 종합병원과 협의 중에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내시경을 이용한 기존의 치료 방식에 많은 의사들이 시술 가능한 복강경을 접목한다면, 광역학 치료의 대중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췌장암뿐만 아니라 폐암 및 유방암 등 고형암 전체에 대한 치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2019-05-02 15:02:30이탁순 -
한국팜비오, 20주년 기념식..."글로벌 역량 강화"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창립 20돌을 맞았다. 한국팜비오는 지난달 30일 강남구 개포동 형지비전센터에서 본사 및 연구소 임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국내를 넘어 세계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남봉길 회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한국팜비오는 해마다 20% 이상 고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그 동안 회사 발전에 기여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지경을 넓혀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팜비오는 이날 신제품 개발에 공이 큰 사내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전 임직원 모두에게 창립 축하금을 전달했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팜비오 가족들에게 축하카드와 금일봉을 지급했다. 한국팜비오는 우수 직원에 대해 해외여행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사내 복지제도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해마다 우수직원을 선발해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보내주고 있으며 직원이 자녀를 출산하는 경우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 이에 더해 신학기에는 초등학교, 중학교에 진학하는 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하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한 직원 자녀들에게는 매 학기 등록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국팜비오는 2018년 4월 충주시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1999년 5월 1일 창립한 한국팜비오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 선택과 집중으로 해마다 고성장해 온 중견 제약기업이다. 매년 매출액의 7%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복용이 불편해 많은 대장 내시경 환자들이 검사 자체를 꺼렸던 대장 내시경 세정제의 복용법을 개선시켜 세계 최초로 마시는 형태로 개발한 피코솔루션액을 2016년 스위스의 다국적 제약사 페링에 425억원에 기술 수출한 바 있다.2019-05-02 13:50:59노병철 -
휴메딕스, 코스닥 우량기업부로 승격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우량기업부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중견기업부로 소속이 변경된 지 1년만에 재승격이 이뤄진 것이다. 휴메딕스는 기업 경영 안정성 및 성장성, 탄탄한 재정 상태를 자본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법인의 규모와 재무상태, 경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량기업부, 중견기업부, 벤처기업부, 신성장기업부 4개 소속부로 분류해 관리한다. 가장 상위 등급인 우량기업부는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이 6개월 평균 1,000억원 이상이면서 자본잠식이 없고 ▲최근 3년간 자기자본이익률(ROE)가 평균 5% 이상이거나 순이익 평균 3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매출 평균 500억원 이상이라는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한다. 우량기업부는 코스닥 상장사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해 분류하는 항목 중 하나로 재무건전성에 대한 공식 인증 지표로 활용되며, 공시내용 사전확인절차가 면제되는 등 자본 시장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현재 휴메딕스는 시가총액 2천7백억원에 2018년 결산 기준 매출648억원을 달성했으며, 최근 5개년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요건에 충족돼 승격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생체고분자 응용 기술력과 에스테틱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9-05-02 13:41:18노병철 -
정부,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일제 점검·대책 마련정부가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환자에 대해 일제점검을 시행하고, 경찰청의 반복 신고사항 일제 점검 발굴으로 발굴된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재 등록관리 중인 환자 중에서 고위험군, 사례관리 비협조 또는 미흡자, 현재 미등록이지만 관리필요자 등에 대해 실태를 파악하고 대상별 관리대책을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경찰청에서 진행 중인 '주민대상 위협행위 반복 신고사항 일제 점검·조치'에서 발굴된 사례 중 정신질환으로 인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적극 협조·개입해 정신질환 관리·지원을 강화한다. 복지부는 최근 발생한 정신질환자에 의한 강력 사건들에 대한 대책으로 다음과 같이 정신질환자 치료·관리에 있어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의 대책을 수립 중이며,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곧 발표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기반여건(인프라) 대폭 확충= 정신건강복지센터(전국 243개소)의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수행을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을 지속 확충하고, 정신건강 업무 전문성을 고려해 처우개선(인건비 인상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신질환을 겪은 경험이 있었지만 회복된 사람을 다른 정신질환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동료 지원가'로 양성하기로 했다. 정신재활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과 낮병원 운영 확대, 자립체험주택(중간집) 설치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중증정신질환 치료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 정부는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진단을 강화하고, 조기중재지원사업 추진, 꾸준한 외래치료를 위한 유인체계 도입 등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초기발병환자 집중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기중재지원사업이란 시·도별로 거점병원을 지정하고 지역사업단을 설치해 초기 발병환자를 지역사업단에 등록하고 지속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성환자의 지역사회 치료·재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학제 사례관리팀 설치, 집중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등록 유인체계(인센티브) 도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자·타해위험 환자에 대한 응급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응급개입팀 배치, 경찰·소방 등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것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시·도, 시·군·구별 지역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설치(경찰·소방 참여)·협력해 지역 내 정신질환자에 의한 민원발생이나 응급 사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광역단위 정신의료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중장기적 제도 개선 추진 = 정부는 비자의입원 제도의 개선점을 검토하고, 현재 광주광역시에서 실시 중인 통합정신건강사업 확대를 검토한다. 또한 정신질환자에 대한 보건-복지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확대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통합정신건강사업의 경우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포괄적 예산 지원으로 우수 서비스 모형의 확산과 더불어 지역 친화적 정신보건 특성화 사업을 동시 추진한다. NEWSAD2019-05-02 11:43: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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