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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구두장인 초청해 '성공 약사·약국' 스토리 앞장약국체인 위드팜이 구두명가 바이네르 최고경영자(CEO)이자 구두장인 김원길 대표를 초청해 성공하는 약사와 약국 모델 만들기에 앞장선다. 26일 위드팜은 내달 3일 인사이트 상상아카데미를 김원길 대표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나도 멋진 인생의 주인공'이란 주제로 오전 7시 45분 부터 1시간 동안 서초동 위드팜 본사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연자로 나설 김 대표는 '힘들어도 괜찮아' '멋진 인생을 원하면 불타는 구두를 신어라' 등 저서로 알려졌다. 위드팜은 '구두'라는 나만의 길에 전력으로 매진하고 자신의 가치를 갈고 닦아 남다른 성공 스토리를 만든 김 대표의 인생사를 연자 초청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대표는 "김 대표 강연으로 약사와 약업인도 위기가 닥쳤을 때 힘을 얻고 더 높은 도약을 위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드팜 아카데미는 약사라면 누구나 무료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위드팜 교육지원부(02-3016-7577)로 하면 된다.2019-04-26 09:22:3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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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엔브렐 시밀러 미국 허가삼성바이오에피스 엔브렐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허가를 받았다. 이 회사의 바이오시밀러 미국 승인은 이번이 세번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에티코보(프로젝트명 SB4, 성분명 에타너셉트) 판매 허가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에티코보는 렌플렉시스(SB2, 인플릭시맙), 온트루잔트(SB2, 트라스투주맙)에 이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서 허가 받은 세 번째 바이오시밀러다. 에티코보 오리지널 엔브렐은 지난해 전세계 매출 총 71억 2600만 달러(약 8조 1300억원)를 기록했다. 미국 매출은 전체의 67%인 48억 달러(약 5조 4800억원)다. 에티코보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류마티스 관절염, 소아특발성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의 치료제로 처방될 수 있다. 출시 일정과 판매사는 정해지지 않았다. 에티코보는 2016년에 유럽에서 '베네팔리' 제품명으로 출시됐다. 바이오젠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2019-04-26 09:03:1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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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도매·제약·병원약제부 현장방문 마무리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24일 병원약제부서 방문을 끝으로 제약·유통·병원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한약사회 임직원 40여명은 24일 3개조로 나뉘어 서울성모병원(서울 반포), 삼성서울병원(서울 수서), 서울대병원(서울 연건동) 약제부서를 방문했다. 이중 서울대병원 약제부의 경우, 입원 환자와 와래 환자를 위한 처방 조제 시, ATC, 산제분포기, TPN Automixer(비경구영양법 자동 조제기), 항암조제로봇, 약물 자동분배기 등 자동화기기를 적극 활용해 약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윤숙 약제부장은 "병원약사들이 조제가 아닌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관리를 할 수 있도록 병원 내 역할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약사들의 참여로 환자들이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인정되면서 요청하는 진료과가 늘어 약사들을 분배해 회진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고 현장을 설명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일어나는 고충도 적지 않았다.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병원약제부서 약사들은 대부분 ▲전문약사 제도의 법제화 ▲수가 체계 개선 ▲약사법령 개정을 통한 병원 근무 약사인력 수급 문제 해결 ▲대한약사회 차원의 약대생 실습교육 관리 방안 마련 등의 정책을 건의하고 대한약사회 지원을 요청했다. 병원약제부서 업무를 둘러본 한 임원은 "오늘 시찰을 통해 전문화·고도화된 약사직능의 모습을 확인한 한편, 많은 고충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병원 근무약사들에 대한 지원과 처우 개선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이로써 4월 10일부터 3주간 매주 진행된 유통업계, 제약업계, 병원약제부서 현장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시찰 일정을 완료했다. 김대업 회장은 "이번 업계 현장 방문이 참여한 임원들의 역량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지금까지는 개국약사와 약국 위주 회무가 진행됐겠지만, 앞으로는 직역 구분없이 전체 약사직능에 대한 관심과 약업계 전반을 이해하는 큰 틀에서 회무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2019-04-25 23:03:01정혜진 -
약사회 "첩약급여 시범사업 강행, 협의체 들러리 전락"대한약사회가 첩약급여 시범사업을 강행하려는 복지부 한의약정책과 입장에 반대 의견을 재차 확인했다. 약사회는 지난 18일 진행한 제1차 한약 급여화 협의체 회의(이하 협의체) 결과와는 별도로, 한의약정책과의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강행에 반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의약정책과는 18일 협의체를 통해 협의체 산하의 세부 분야별 워킹그룹(실무협의체)인 첩약 분과, 한약제제 분과 및 한약 관련 제도개선 분과를 구성해 분과별 문제점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회의에서 약사회는 물론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은 첩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문제를 제기하고 급여화 논의에 대한의사협회가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그럼에도 한의약정책과는 협의체 의견을 무시한 채 24일 올해 하반기 중 전체 한방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강행할 방침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본격적인 협의체 논의 시작도 전에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건 협의체를 시범사업을 위한 들러리로 전락시킨 것"이라며 "협의체에 참여한 모든 위원과 관련단체를 무시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모든 사안은 협의체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 사업에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되기에, 주요 공급자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참여하는 건 당연하며, 이에 다수의 참여 위원들이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를 CT나 MRI 급여화에 한의사단체가 참여하지 않은 것과 비교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그러면서 협의체 참여 전제로 협의를 기본으로 운영되는 논의구조가 담보돼야 한다는 입장을 이미 공식 발표했었다. 약사회는 "한의약정책과의 독단적인 첩약 급여 시범사업 강행 방침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협의체에서 동의되지 않은 사안이 독단적으로 진행된다면 협의체가 무의미하다는 판단 하에 즉각 협의체를 탈퇴하겠다"고 말했다.2019-04-25 22:50:58정혜진 -
약사회 "제약약사 근무환경·처우 개선에 관심"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는 24일 '2019년도 제1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열어 제약환경에서 약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특별강연에서 대한약사회가 '전문의약품은 공공재'를 선언한 배경을 설명하고, 전문의약품으로 인한 문제의 책임을 정부와 제약기업, 유통, 약국이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약사회가 제약산업 약사의 근무시간 등 법적 위치와 처우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대처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약품 제조관리약사 등 2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 정책방향(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을 시작으로 ▲약사법의 최근동향(김인범 김&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 ▲수면장애 원인분석과 영양치료(주경미 더약솔루션 대표) ▲약물안전관리와 약사의 역할(신주영 성균관대 약대교수)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스마트제약공장 현황(김병후 한미약품 품질이사) ▲제약전문인 소양교육(홍헌표 힐러넷 대표) ▲바이오제약산업의 동향과 시사점(임두빈 삼정KPMG 경제연구원 부장) ▲세포유전자 치료제 생산기술에 대한 이해(장원규 코오롱생명과학 상무)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계획, 제2차 연수교육은 오는 6월 20일 목요일에 예정됐다.2019-04-25 22:39: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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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바이오그룹, 동국제약과 원스톱 임상 MOU디티앤씨바이오그룹(회장 박채규)은 24일 동국제약과 비임상·생동·임상시험 원스톱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단순 업무 제휴를 넘어 동국제약에서 개발하는 신약·제네릭 비임상시험과 생동 및 임상1·2·3상 등 전반의 의약품 개발 업무를 포괄적으로 협력·수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박채규 디티앤씨바이오그룹 회장은 "디티앤씨알오는 비임상-분석-생동-임상, RA 등 One-Stop Total CRO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최근 약가 제도 개편에 따른 제약사와의 업무 협조를 위해 적극적인 상생 전략을 모색 중이다. 5월경에는 그동안 준비한 비임상 분야 GLP 인증 승인이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룹 계열사인 디티앤사노메딕스는 임상 1·2·3상과 PMS, PV 등의 허가용 임상을 수행하는 임상전문 CRO로서 꾸준한 과제 계약과 수행을 통해 전문 임상기관으로서 자리매김을 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다.2019-04-25 19:57:48노병철 -
심평원-사우디아라비아, 보건의료 협력 합의서 서명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4일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사우디 건강보험구매청과 보건의료 협력 합의서(FOC)에 서명했다. 이 이자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타우피그 알 라비아(Dr.Tawfig AlRabiah) 사우디 보건부 장관이 함께했다. 이번 협력 합의서는 2016년 5월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와 사우디 보건부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협약내용은 ▲건강보험제도 운영 정보 지식·경험 교환 ▲건강보험정보시스템 구축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시행 ▲전문가 교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사우디 정부는 2016년부터 탈석유 시대를 대비해 사회·경제 등 국가전반의 개혁을 도모하는 '비전 2030'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보건의료분야에서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등 전격적인 개혁이 이뤄질 전망이며, 이와 관련한 주요 협력 파트너로 심평원을 희망하고 있다. 김승택 원장은 "사우디는 중동 지역의 핵심 국가로서 향후 구체적 사업으로 이어진다면,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바레인에 이어 사우디 건강보험 개혁사업에도 심사평가원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2019-04-25 16:29:18이혜경 -
공단, 인도네시아 건보 정책실무자 대상 교육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주한 'OECD-인도네시아 국제기구와의 공동컨설팅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건강보험 정책실무자를 초청해 오는 29일부터 5일간 롯데호텔(서울 소공동)에서 건강보험 정책연수과정을 운영한다. 건보공단은 2018년 12월, 인도네시아 현지 착수보고회 및 실태조사 일정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전문가를 활용한 양국제도 비교 분석 연구를 수행했다.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중간보고회는 오는 30일 이번 초청연수에서 이뤄진다. 중간보고회 발표주제는 인도네시아 KSP 사업의 건강보험 정책컨설팅 수행과제인 ▲건강보험재정 지속가능성 제고 ▲전략적 구매자로서 보험자 기능강화 ▲의료전달체계 강화이며, 인도네시아 정책실무자와 인도네시아 UHC(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다보험자 체계를 유지하다 2014년 통합건강보험공단인 BPJS Kesehatan을 설립하고 올해 UHC의 체계적& 8231;효율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가입자 확대에 따른 의료비용 급증, 가입자 본인부담금 전무로 인한 재정취약 문제, 서비스 구매 및 질관리 분야의 보험자 기능취약, 의료 인프라의 부족, 지역별 편차로 인한 의료 접근성 및 서비스 질 제고 필요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이다. 건보공단은 한국의 단일보험자로서 그간 개도국 대상 다양한 건강보험제도 컨설팅을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인도네시아 건강보험 정책실무자 연수과정 및 중간보고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정책제언을 제공하고 한국의 건강보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KSP 사업의 일환으로 콜롬비아& 8231;페루 건강보험 제도 개선사업에 이어 세 번째인 이번 인도네시아 건강보험 정책실무자 대상 역량강화 초청 연수과정을 통해 정책자문의 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고위정책자와의 후속사업 논의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4-25 16:23:03이혜경 -
건보공단 연구원-영월평창지사, 지역아동센터 방문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공단본부의 사회공헌 수혜지역을 강원지역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본부 단위봉사단과 강원소재 지사를 결연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건보공단 본부가 위치한 원주시뿐만 아니라 강원지역 전역으로 사회공헌 활동범위를 넓혀 강원지역의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실현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과 영월평창지사의 건이강이봉사단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영월과 평창 지역아동센터를 각각 방문해 시청각 교육에 필요한 물품 등을 선물하면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건보공단 이용갑 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강원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더욱 돈독히 할 것이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했다.2019-04-25 16:15:38이혜경 -
드림씨아이에스, 2019 킥 오프 파티…성과 공유드림씨아이에스(CEO 지아리우)는 지난 18일(목) 김포 아라뱃길 현대 크루즈에서 전 임직원들과 함께 타이거메드 그룹의 예샤오핑(& 21494;小平) 회장 및 챠오 부회장님을 포함 본사 주요 임원진이 내방한 가운데 2019 Kick-Off Part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드림씨아이에스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공경선(General Manager) 씨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1부 시상식과 2부 선상 불꽃 파티 및 3부 창립 19주년 기념식으로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부 시상식에서는 근속상 시상을 시작으로 우수 프로젝트 및 우수 사원, 회사의 핵심가치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직원들에게 3 Core Values 시상으로 이어졌다. 이어 CEO 특별상을 마지막으로 총 40명이 수상을 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어 2부에서는 선상 불꽃 파티에 이어 드림씨아이에스 창립 19주년 기념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지아리우 CEO는 "드림씨아이에스는 임직원 모두가 즐겁게 일한 결과로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또한 앞으로도 하나 된 드림씨아이에스의 모습으로 성공적인 IPO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2019-04-25 14:54:1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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