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약, 신임 김성종 중부경찰서장과 협력 약속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 집행부는 새로 취임한 김성종 중부경찰서장과 만나 향후 회무협력을 약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경찰서와 함께 시민이 마음놓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안전에 최선을 다하자고 피력했다. 김인혜 회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 일하며 주말이나 저녁 없는 삶과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갖는다는 점이 약사와 경찰 공통점"이라고 말했다. 김성종 서장은 "약국은 주민 건강을 지키고, 경찰은 치안을 책임지며 향후 지속적으로 상호소통할 것"이라며 "지역발전에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김 회장, 최두주 정책단장, 김미화부회장, 노은석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4-16 10:46:09이정환
-
동작구약, 건강체험한마당서 '약료봉사활동'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가 최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실시한 동작건강체험 한마당에 참가해 보건소와 함께 약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목표로 열린 현충원 행사와 함께 건강체험 행사로 시민과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서정옥 회장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2019-04-16 10:34:47이정환 -
셀트리온 "첫 항체 신약 2상임상서 유효성·안전성 확인"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차세대 독감치료제의 2상임상 결과가 국제학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셀트리온은 15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유럽임상미생물학·감염질환 학회(ECCMID 2019)에서 항체 신약 'CT-P27'의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CT-P27은 2개의 항체로 이뤄진 복합항체치료제다. 바이러스의 표면단백질인 헤마글루티닌(hemagglutinin)의 축(stem) 부분에 결합해 바이러스 유전체가 세포 내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회사 측은 헤마글루티닌의 축은 변이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데 착안, CT-P27가 바이러스 변이 여부와 관계없이 대부분의 독감바이러스에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2016년 10월부터 인플루엔자 A 감염환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2b상 결과다. 연구진은 피험자를 ▲CT-P27 90mg/kg 투여군 ▲CT-P27 45mg/kg 투여군 ▲위약군 등 3군으로 나눈 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CT-P27 2가지 용량을 투여받은 환자군 모두 위약군 대비 발열과 독감증상 해소에 걸린 시간이 2일가량(약 35%)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발표를 맡은 고려의대 김우주 교수(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는 "CT-P27 치료군에서 인플루엔자 증상, 발열해소까지 시간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시판될 경우 타미플루 등 기존 약제를 대체하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영국에서 건강한 피험자 대상의 2a임상을 통해 CT-P27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중국 정부 연구기관 등과 공동시행한 비임상, 임상에 따르면 CT-P27은 조류독감을 포함해 지난 수십 년간 발생한 유행성, 계절성 바이러스와 인간에게 전염된 적 있는 대부분의 인플루엔자(H1, H2, H3, H5, H7 및 H9)에 효과를 나타냈다. 셀트리온 측은 "셀트리온의 첫 항체 신약 CT-P27의 2b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감염질환 분야 권위있는 국제학회에서 결과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지속적으로 항체 신약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2019-04-16 09:53:39안경진 -
건약, '인보사' 허가취소·검경 정식수사 촉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윤영철, 이하 건약)가 16일 성명을 내고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또 이번 사건을 '대국민 사기 사건'으로 규정하고 경찰검찰의 정식 수사 착수와 관련 자료 전면 공개를 주장했다. 건약은 인보사케이 검증을 촉구했음에도 식약처가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식약처의 밀실 조사가 아닌 외부 수사기관인 검찰과 경찰이 수사를 개시하라고 밝혔다. 또 '마중물사업'으로 일컬어지는 인보사케이 허가 과정에서 이뤄진 상담내역 등 관련 7개 자료 공개를 요청했다. 한편 식약처는 15일 인보사사태 중간검사 결과를 발표하며, 5월 말까지 부처 내에서 추가 조사결과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건약은 "주성분이 바뀐 점만으로도 제품의 허가를 취소할만한 사유가 상당하다"며 "잘못 혼입되었다는 293세포는 무한 증식하는 세포로서 감염된 레트로바이러스 벡터를 생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양유발세포이며, 이에 우려되는 유해성은 허가 취소 이상의 법적 조치를 취함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약은 "식약처는 허가취소와 같은 행정처분을 우선적으로 취하지 않았다. 이는 투약받은 치료제에 대해 불안감과 분노감을 느낄 환자들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고 비판했다. 또 행정처분이 늦어져 이후에 환자들이 취할 수 있는 피해보상 등 실질적인 조치를 식약처가 방해하고 있다고 보았다. 건약은 인보사 안전성 및 허가사항 등에 대한 자료 7가지를 즉각 공개하라며 식약처에 정보공개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2019-04-16 09:32:27정혜진
-
유통,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 과다경쟁…자정 목소리의약품유통업체들이 국공립병원 입찰 시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업계 스스로 자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병원분회(회장 최홍건)는 최근 장안동 음식점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국공립병원 입찰 문제 등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최홍건 회장은 “지난 3~4년간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 시장에서 업체들간 과당 경쟁으로 인해 이익을 내기는 커녕 손해폭을 줄이는데 급급했다”며 “특히 올해들어 입찰 시장이 업체들간 경쟁으로 인해 진흙탕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 회장은 “국공립병원에 이어 사립병원들도 입찰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 그나마 안정적인 시장이었던 사립병원들도 점점 레드오션 시장으로 변하고 있다”며 “경쟁도 좋지만 제살 깍아 먹기 경쟁은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실시한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한양대병원 의약품 입찰에서 업체들간 경쟁으로 인해 적게는 수억원에서 수십억원 손해를 보면서 의약품유통업체들이 낙찰을 시켰다. 문제는 병원 낙찰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되고 있는데 제약사들은 5% 내외의 고정적인 마진만 제공하고 있어 의약품유통업체들의 손해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사립병원 입찰도 10% 이상 낙찰가격이 하락되고 있어 앞으로 진행될 사립병원 입찰 시장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병원분회는 의약품 입찰 시장이 의약품유통업체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판단하고 입찰 시장에서 보다 안정적인 수익성을 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은 “국공립병원 입찰 문제는 의약품유통업계 내부의 문제로 업체들간 협의만 잘하면 손해없이 의약품유통업체들이 영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병원분회를 통해 꾸준히 만남을 가지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9-04-16 09:20:39이탁순 -
병원약사회, 국회서 전문약사 법제화방안 논의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국회에서 '환자안전을 위한 전문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이 주최하고, 병원약사회가 주관한다. 정부와 보건의료계, 환자단체 등이 모여 다각적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한국보건행정학회 정형선 회장(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또한 ▲서울대 약학대학 김은경 교수의 '외국 전문약사 제도 및 국내 보건의료인력의 전문화 현황' ▲대한중환자의학회 이상민 고시이사(서울의대 호흡기내과 교수)의 '환자안전과 약물관리-팀의료 및 전문약사의 필요성'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법제화 추진 TF팀장인 이영희 부회장(아주대학교병원 약제팀장)의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마련돼있다. 패널토의에서는 대한병원협회 서진수 보험위원장,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 한국QI간호사회 김문숙 대외협력이사,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정재호 서기관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은 "의약품 부작용관리와 환자안전 약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부실한 의약품관리로 인한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약사의 역할이 중요하고 확대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 의원은 "올바른 의약품사용과 국민건강을 위해 DUR(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도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고 관련 입법도 한 상태"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올바른 약물관리와 환자안전을 위해 활발한 토론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숙 회장은 "병원약사들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시켜왔고, 환자중심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다학제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약사를 양성했다"며 "지난 10년간 병원약사회 차원의 전문약사제도를 운영해왔다. 이번 토론회에서 국회와 정부, 보건의료인, 환자단체가 다같이 전문약사의 역할과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혜를 모아 법제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환자안전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있다. 올해 제25대 집행부 구성 및 조직 개편을 하면서 약사의 환자안전활동 확대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환자안전위원회'를 신설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10년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10개 분과 824명의 전문약사를 배출했다. '전문약사 법제화 추진 TF'를 구성해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추진을 위한 법안 마련도 준비하고 있다.2019-04-15 18:53:53정흥준
-
용산구약, 서울시 '안전마당 행사' 봉사약사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간 경기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호텔에서 '2019년 용산구약사회 상임이사 전지 워크숍'을 진행했다. 상임이사회는 상반기 주요 사업인 회원약국 에어컨청소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용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영양제를 전달하는 사업도 논의했다. 또 용산구가 진행하는 '어르신의날' 행사의 약사회 후원 여부도 토의했다. 이밖에 회원 및 가족들과 '연극보고 피자한판' 행사를 오는 6월2일 개최하기로 했다. 이밖에 서울시와 서울시약사회가 주관하는 '2019 서울안전마당 행사'에 참여할 봉사약사 현황도 공유했다. 아울러 회의에 앞서 이정아 약학위원장이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 및 심폐소생술 등 환자 응급처치 등을 강의했다. 워크숍에는 정창훈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위원단, 이병난 직전 회장 겸 총회의장 등이 참석했다.2019-04-15 17:27:21정혜진 -
약업인선교회 "의약발전 위한 선행사업 발굴"약업인선교회(회장 한상부)는 지난 12일과 13일 양 일 간 강원도 홍천에서 수련회를 갖고 회원간 단합과 의약 발전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 이날 수련회에서 한상부 회장은 "1992년 도매 약업인들의 모임인 도약선교회로 발족 후 2018년 약업인선교회로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는 만큼 이제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며 "회원 단합과 발전을 위한 사업과 의약 발전과 나눔을 포함한 선행사업도 개발해 실천해 나가자"고 밝혔다. 특히 이날 수련회에서는 제약, 유통, 홍보 분야 구성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 활동에 참여해 선교사역 등 노력을 경주하자고 다짐했다고 선교회는 설명했다. 수련회에서는 안병광 유니온약품 회장의 문화 강좌와 최승관 프라임여성병원 원장의 건강강좌, 여의도순복음평화교회 김성호 담임목사의 비전나눔 등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한편 약업인선교회는 매달 둘째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월례예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팜월드, 아세아약품, 리드팜, 제이씨헬스케어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19-04-15 16:25:15김정주 -
심평원 바레인 수출사업 경제적 파급효과 335억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바레인 수출 사업으로 335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심평원은 2000년 설립 이후, 건강보험의 급여항목의 등재와 가격설정 등 기능을 통해 우리나라 건강보험이 효율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비지출관리 주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개발도상국들은 인구고령화, 신의료기술 급증 등에 따른 의료비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건강보험지출관리 제도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심평원을 주요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있다. 심평원은 국제사회의 요구에 적극 발맞춰 2017년 바레인에 세계 최초로 HIRA시스템을 수출했다. HIRA시스템은 심평원 지식과 노하우가 집약된 결정체로서 2020년까지 바레인에 구축되며, 사업 종료 후 5년에 걸쳐 유지보수 사업이 실시된다. 바레인 수출 사업(2017년~2025년)으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확정된 금액만 약 335억원에 달하며, 이번 사업으로 민간 소프트웨어 개발업자 등 일자리(200여개)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평원은 해외 보건의료제도 개선 정책 컨설팅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 컨설팅 사업은 국제공동학습네트워크 등의 활동을 통해 국제표준으로 자리매김한 우리나라의 의료심사평가 제도를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18년까지 인도네시아, 페루, 가나·에티오피아, 콜롬비아, 필리핀 등 6개국을 대상으로 약 9억원 규모의 유상 컨설팅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 아시아 주요 국가 대상 컨설팅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정부 신남방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아세안 지역에 컨설팅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9월 세계은행 등과 협력해 실시한 캄보디아 의료심사기구(Payment Certification Agency, PCA) 설립지원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캄보디아 사업은 올해에도 이어져, PCA 실무자 대상 연수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 총 20만불 규모의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김승택 원장은 "우리나라의 의료심사평가시스템은 바레인 수출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이미 검증했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국제협력 사업을 전개해 다양한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4-15 15:54:02이혜경 -
경기도약, 학교약사·요양기관 촉탁약사 도입 시동경기도약사회가 학교약사제도와 요양기관 촉탁약사제도 도입에 시동을 건다. 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12일 1차 정책위원회(부회장 연제덕)를 열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오는 25일 경기도가 주최하는 정책토론회에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약사회 사업계획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될 학교약사, 촉탁약사 조례 제정 등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지역학교약사제도 신설 사업과 관련해서는 학교보건실 의약품 구입 시 의무적으로 약사를 두어 자문을 구할 수 있고, 약사 직무에 교육, 지도를 포함해 투약 및 약품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촉탁약사 시범사업의 경우 조례 제정에 앞서, 복지부 커뮤니티케어사업에 약사의 필요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요양시설 거주 다제약물복용 환자의 실태와 개선' 토론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회의에는 토론자로 나설 박덕순 엘림요양원 원장(약사)이 참석해 요양시설에서의 약물복용 실태, 관리 문제점 등을 언급하며 토론방향을 사례에 중점을 두고 약사입장이 아닌 요양시설의 입장에 입각해 내용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연제덕 부회장은 토론회의 준비과정을 비롯해 회의 내용을 편집위원회와 연합해 경기도약사회지에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달 회장은 "32대 드림팀 집행부 회무의 바탕이 돼야 하는 정책위원회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책 개발을 위해 좋은 정책안들을 제시해 주고 최선을 다하는 3년을 만들자"고 격려했다.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부회장, 신윤호 약사정책개발단장, 문성익, 송석찬 정책위원장, 안화영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 박덕순 엘림요양원 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요양시설 입소환자의 다제약물복용 실태와 의약품 안전 사용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소회의실 4층에서 열린다.2019-04-15 15:43:54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3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4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5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6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7비대면진료 적정 수가 검토...12월 본사업 전환 채비
- 8[기자의 눈] 장관 교체설과 탈모약 급여 속도전의 상관관계
- 930년 쌓은 2억건 데이터…인바디의 플랫폼 승부수
- 10"임핀지, 위암수술 전후 치료 진입…재발 위험 감소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