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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초도이사회·선구자모심 척사대회 진행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16일 나이아가라호텔에서 '2019 초도이사회 및 선구자모심 척사대회'를 열고 올해 회무방향 등 사업계획을 의결하고 회원 단합을 다짐했다. 최용석 회장은 "귀한 주말을 반납하고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 및 이사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11대 새집행부에 젊은임원들이 충원돼 의욕이 충만하니 여러 선배님들께서 격려와 애정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간청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회원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새롭게 가다듬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새 집행부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9년간 양천구약사회장으로 재임하며 봉사정신과 지도력으로 구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동주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또 올해 위원회 사업계획 등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65세를 맞은 김영자, 김순자, 김복희, 엄성용, 이윤녕, 남재연, 이강찬, 박정숙 선구자에게 금배지 등을 전달했다. 이어 구약사회 이사와 동문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척사대회를 열어 송석진, 조승찬, 김병록, 서혜숙 조가 1등을 차지했다. *척사대회 결과 ▲1등 : 송석진, 조승찬, 김병록, 서혜숙 ▲2등 : 이진순, 박종명, 노재호, 변정수 ▲3등 : 한동주, 정낙건, 김용훈, 홍예준 ▲4등 : 최옥희, 이경운, 민재원, 차은정2019-03-18 14:56:37정혜진 -
부산약대 여동문회, 전성실 신임 회장 선출부산대약대 여동문회(회장 김영희)는 16일 서면 이비스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어 전성실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김영희 회장은 "남은 봉사시간은 부산시여약사회를 위해 사용해 약사의 위상을 드높이겠다. 동문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밑바탕이 되어 단체가 이루어짐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전성실 신임회장은 "약사로서 봉사하며 살 수 있었던 기초가 부산약대와 여동문회를 발전시켜온 선배님들의 수고 덕분이었음을 깨달았다"며 "중책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현숙 부산약대 총동문회장은 "동문회장으로서 동문들의 적극적 모교 사랑과 후배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깊이 고민 중"이라며 "현재 부산약대 신축약학관 첨단설비 시설 구축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을 기획하고 있다. 내 일이라 생각하고 도와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새로운 약사회를 원하는 회원들의 열망 속에 당선된 만큼 환골탈태한 약사회, 든든한 약사회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의 3년은 약사회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로 부산시약사회가 회원들의 구심점이 되어 최전선에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문형룡 부산약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동문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모교가 많은 발전을 이뤘다. 특히 올해 약사 국가시험에서 고성원 동문이 수석 합격했다"며 "모교의 재도약 계기가 될 약대 재건축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했다. 본 회의에 앞서 부산약대 동문인 김학용 부산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의 축가가 이어지며 동문회는 하나라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62명 참석으로 성원된 2부 본회의에서는 김영희 회장이 부산시여약사회장 당선으로 사퇴함에 따라 임원보선을 통해 신임회장에 전성실 부회장을 선출, 잔여임기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또한 하영옥& 8231;홍명희 회원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이어 2018년 세입세출결산 3272만2448원을 승인하고, 이주민 투약봉사, 명절 인보사업 등 2019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예산 1800여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수상자 ▲공로패 = 김은숙(전 중구청장), 박미희, 조미곤, 임영미 ▲감사패 = 이지철(부산약사신협)2019-03-18 14:48:41정혜진 -
광진구약, 상반기 주요 행사·회무 일정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 주관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양평 까사누아에서 '2019년도 제2차 상임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손효환 회장은 "많은 현안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임원 모두의 상호 노력과 화합이 중요하다"며 "세부적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방향을 토론해 일정 조율 및 역할분담을 해 나가기 위해 워크숍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워크숍에는 공인노무사가 초빙돼 약국 노무관리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상임이사회에서 3월20일 여약사회 신년하례식, 4월 초 광진구 전 회원 약국 방문 등 회무 일정을 조율했다. 이밖에 4월 17일 전문지 기자간담회, 4월19일 초도이사회, 4월 25일 다과회 등도 논의했다.2019-03-18 14:37:06정혜진 -
"스마트진료로 이름 바뀐 원격의료, 근거는 어디에?"정부가 '스마트진료'라는 이름으로 원격의료 사업을 올해 본사업으로 추진하기로 밝힌 가운데, 본사업의 추진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은 18일 복지부로부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윤 의원은 "드디어 (복지부가) 원격의료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고 운을 뗀 뒤, "그간 부담을 느껴 이름만 스마트진료로 바꿨다. 원격의료가 안 통하니 스마트진료라고 말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복지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의료사각지대에 한해 의사-환자간 스마트진료를 허용하도록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소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윤소하 의원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금까지 진행된 시범사업에 얼마나 잘 진행됐는지 결과를 별도 보고받았다. 그러나 내용이 상당히 부실했다"고 꼬집었다. 그에 따르면 원격의료 시범사업 결과보고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하나는 도서벽지 등에서 의사와 의료인간 협진에 관한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원양어선과 군부대에서 진행한 의사-환자간 원격의료에 관한 내용이다. 윤소하 의원은 "원양어선 40척, 군부대 76곳에서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를 진행했다는 실적 보고 외에 아무런 내용이 없었다"며 "시범사업 결과 어떤 부분이 긍정적이었고, 어떤 부분은 부족했다는 등의 내용이 없다.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평가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필요하다고만 주장하지 말고,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확대를 위한 근거를 제시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복지부도 시범사업이 부실했다는 데는 동의했다. 박능후 장관은 "2018~2019년 진행한 시범사업이 상당히 부실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의사-환자간 원격의료와 관련한 시범사업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 장단점을 명확히 하고, 취할 점은 취하고 버릴 점은 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의료산업화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능후 장관은 "원격의료와 관련한 선입견을 조금은 내려놨으면 좋겠다"며 "누차 강조하지만 의료산업화와 관련됐다든지, 산업화 측면에서 접근하는 게 아니다. 이름 그대로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2019-03-18 11:58:00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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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지역 경찰서와 치안강화 협조 약속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는 지난 14일 논현경찰서와 간담회를 열고, 치안 강화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구약사회와 경찰서는 지역 치안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아동학대 신고 사례 등에 대해 공유했다. 김사연 의장은 "설광권 부회장이 아동학대 의심 학생을 지구대에 신고했고, 담당 경찰이 확인한 결과 다행히 아동학대는 아니었다"며 일화를 소개했다. 또한 이 서장은 "작은 것 하나에도 관심을 가져주는 치안의식에 감사드린다"면서 약사와 담당 경찰에 표창을 약속했다. 이날 모임에는 구약사회 김사연 의장, 노영균 회장, 문금란 부회장, 장지선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 논현경찰서에서는 이상훈 서장 포함 간부진들이 자리했다.2019-03-18 11:42:36정흥준 -
박능후 "누적적립금 10조로 건보재정 운영 가능"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건강보험 누적적립금 10조원 수준만 유지하면 건보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발언했다. 박 장관은 18일 오전 열리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2017년 보장성 강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필요한 예산으로 30조6000억원을 잡았다. 이 중 20조원을 건보 누적적립금에서 쓰겠다고 했다"며 "2022년 이후에도 준비금 10조원이 유지될 수 있는 수준에서 건보재정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답변은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의 지적에 따라 나왔다. 윤 의원은 "문케어를 실시하면서 건보 누적적립금으로 20조원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문케어 재정계획 발표가 안되고 있다. 7년 만에 건보 적자로 돌아왔는데,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는 건보 재정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장관은 "단기성 보험은 10조원의 적립금만 있으면 건보 재정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며 "문케어는 보험료율, 국고지원금을 확대하면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2019-03-18 11:25:53이혜경 -
복지위 합류한 손혜원 의원, 예산심사소위 배정올 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합류한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예산심사소위원회로 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18일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이명수 위원장을 대신해 손 의원의 예산소위 배정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겸직하고 있는 이개호 의원은 청원심사소위원회에 배치됐다. 장관 신분인 이 의원은 후반기 보건복지위에 배치됐지만 그간 소속 소위원회는 없었다. 앞서 손 의원은 목포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진 이후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복지위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대신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문광위로 갔다.2019-03-18 11:24:19김진구 -
하플사이언스, 연구개발 본부장에 이정욱 박사 선임하플사이언스 연구개발본부 책임 본부장으로 이정욱 박사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부광약품, 한국페링제약, 한국먼디파마 등 제약업계와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등에서 연구개발 경험을 오랫동안 쌓아온 이 신임 본부장은 서울 약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한 신약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가이다. 하플사이언스는 이 본부장의 영입과 더불어 개발 신약의 글로벌 진출과 지적재산권의 강화를 위해 특허 전문요원인 한광수 과장을 영입했다. 한 과장은 서울대 작물생명과학 석사학위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제약업계와 특허법률사무소에서 다년간 근무한 특허 관련 분야의 재원이다. 이로써 하플사이언스는 1본부 1소 3실의 조직을 갖추고 박사 3인 석사 5인의 전문 인력들과 경영 및 사업개발 전문가들이 포진, 노화 관련 질환 치료제의 신약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하플사이언스는 신약개발 바이오벤처로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퇴행성관절염, 주름제거, 탈모방지 등 노화 관련 질환을 타겟으로 노화생물학을 근거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단백질 의약품을 개발중이다.2019-03-18 11:21:23어윤호 -
구로구약, 임원 워크숍서 3년 회무방향 설정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향후 3년 간의 회무방향을 설정하고, 올해 사업의 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6~17일 양일간 북촌 한옥게스트하우스 이소헌에서 임원 전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 2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겸한 워크샵에는 13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향후 3년간 약사회 회무 방향을 설정하고, 각 위원회의 2019년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3월 21일에 열리는 초도이사회 안건을 상정했다. 아울러 ▲회원약국 방문 ▲자선다과회 ▲분회 문전반과 고대구로병원의 간담회 ▲반회 단체톡방을 통한 정보 공유 ▲부작용보고와 관련된 세미나 개최 등 상반기 집행 예정인 일정에 대해 심의 후 승인했다.2019-03-18 11:03:49정흥준 -
재가급여전자관리시스템 '비콘' 사용 확대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스마트폰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재가급여 제공 내용(서비스 시작·종료시간 등)을 전송할 수 있는 '비콘' 서비스를 전국 노인장기요양운영센터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아이폰 등 NFC 기능 사용이 불가능한 폰 이용자들이 재가급여전자관리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적용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재가급여전자관리스시템에서 제공하는 재가서비스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제공받기 원하는 보호자는 장기요양기관과 급여계약을 체결하고 기관에 통보대상 등록한 후 '스마트장기요양(앱)'을 설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기요양기관과 전화(1577-1000), 홈건보공단 페이지(http://www.nhis.or.kr),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 팝업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요양요원(요양보호사 등)이 방문해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제공한 서비스 내용을 수급자의 보호자에게 문자(Push) 알림서비스로 제공하여 실시간 확인 가능하게 했다"며 "수급자(보호자)가 종이로 제공받는 급여제공기록지를 앱에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투명한 수급 환경 조성으로 수급자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2019-03-18 10:56: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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