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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의원 "간호조무사협회 법적 인정" 정면 돌파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바른미래당)이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법적 중앙회로 인정하자고 재차 강조했다. 간호사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이 사안에 대해 정면 돌파를 선언한 것이다. 최 의원은 18일 보건복지부의 국회 업무보고에 앞서 법안 제안설명에 직접 나서며 이같이 강조했다. 통상 서면으로 대체되는 제안설명에 직접 나섰다는 점은 법안에 대한 강력 추진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 의원은 앞서 지난 2월 간호조무사협회를 법적 단체로 인정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법안은 발의되자마자 간호사들의 강한 반발을 샀다. 이 법안으로 인해 간호조무사가 간호사의 영역을 침범할 것이라고 이들은 우려했다. 최 의원은 이런 주장을 '가짜 뉴스'라고 못 박았다. 그는 "수많은 가짜 뉴스가 판치지만, 그것이 간호조무사의 목소리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의료법에선 간호조무사의 역할을 별도로 명시한다. 면허를 가진 간호사와는 명백하게 다른 직무를 수행한다"며 "개정안에는 간호조무사를 의료인으로 만들려는 내용이 전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난 47년간 간호협회는 간호조무사를 대변하지 못했다"며 "이에 간호조무사를 대표해온 간호조무사협회를 법적 중앙회로 인정하자는 것이 개정안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간호사들의 반발을 감안, 개정안의 내용을 최소한으로 제한했다고 강조했다. 최도자 의원은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조무사의 의무교육과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내용은 제외했다"고 말했다. 이는 "아주 작은 논쟁이라도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간호조무사들은 아직 자신의 온전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상황"이라며 "법안소위에서 충분한 심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명수 위원장을 대신해 위원장석에 앉은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법안소위에서 치열한 논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예고했다.2019-03-18 10:34:45김진구 -
올릭스, 황반변성치료제 807억 규모 기술이전 계약올릭스가 프랑스 업체(Thea Open Innovation)와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전체 규모는 6300만 유로(약 807억원)이다. 선급금(200만 유로), 마일스톤(4350만 유로) 등이다. 경상기술료(Royalty)는 별도다. 매출액의 두자릿수(비공개) 비율로 수령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OLX301A와 신규 안구 질환 치료제의 경상기술료 지급기간 종료일까지며, 계약지역은 유럽연합국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이다. 올릭스 관계자는 "OLX301A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1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9-03-18 10:10:1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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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미국 트리거테라퓨틱스에 57억 지분 투자한독(회장 김영진)은 미국 바이오벤처 트리거테라퓨틱스(TRIGR Therapeutics)에 500만달러(약 57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트리거테라퓨틱스는 로슈, 스펙트럼, 소렌토 등의 기업에서 신약개발 경험을 보유한 조지 위(George Uy)가 지난해 4월 설립한 미국 바이오벤처다. 유망 후보물질을 발굴해 임상과 개발에 집중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모델을 지향한다. 국내에는 지난해 ABL바이오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회사로 잘 알려졌다. 트리거사는 현재 ABL바이오로부터 이중항체 기반 신약과제 4건을 이전 받아 공동개발하고 있다. 한독은 이번 투자로 트리거사 지분 10%가량을 확보했다. 트리거사가 진행 중인 이중항체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향후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활로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국 바이오벤처에 투자함으로써 수익에도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이중항체는 두 개의 항원에 작용하는 신약개발 기술이다. 한 개의 항원을 인식하는 단일항체보다 효능이 우수하고 독성이 적은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이중항체 기술을 적용한 항암제는 몸을 보호하는 면역세포를 강화하는 동시에 암세포를 공격한다. 한독에 따르면 트리거사는 신생혈관억제 기전의 항암항체 ABL001/TR009을 포함해 T세포 관여 이중항체,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등의 글로벌 권한을 보유 중이다. 이 중 ABL001/TR009 과제는 국내 임상1a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트리거테라퓨틱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국 바이오벤처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후보물질의 초기 발굴이나 유망한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집중하고 있어 빠른 속도로 임상과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리거테라퓨틱스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ABL바이오와 협업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리거테라퓨틱스 조지 위 대표는 "향후 ABL001/TR009의 한국 시장 진입을 위해 한독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18~24개월 이내 임상시험승인신청(IND)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9-03-18 09:39:56안경진 -
급성폐손상 유발 '신선동결혈장' 10년간 9만건 수혈수혈과 관련한 주요 부작용 중 하나인 급성폐손상(TRALI)을 일으킬 수 있는 '신선동결혈장'이 지난 10년간 9만 건 이상 수혈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18일 대한적십자사·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신선동결혈장이란, 전혈로부터 채혈 후 6시간 이내에 분리한 혈장을 동결시킨 혈액성분제재다. 불안정한 제5·제7 혈액응고인자를 포한한 모든 혈액응고인자를 함유하고 있어 혈액응고인자 결핍의 보충을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혈액성분제제다. 특히 여성 헌혈자로부터 뽑아낸 신선동결혈장이 부작용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춘숙 의원에 따르면 여성헌혈자의 신선동결혈장은 수혈관련 부작용인 수혈관련급성폐손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사망률이 6~20%에 이른다. 수혈 후 6시간 이내에 갑작스러운 호흡부전이 일어나고 방사선 촬영에서 폐부종을 보인다. 우리나라는 2005년 첫 TRALI 발생 사례가 확인됐다. 이후 질병관리본부가 수혈관련 이상반응, 수혈관련 급성폐손상 발생 실태에 대한 학술 연구용역을 2009~2010년 시행해 TRALI 발생률·실태를 일부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정부는 TRALI 보고체계를 수립했고, 수혈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은 '수혈관련급성폐손상(TRALI) 예방을 위하여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7월부터 모든 신선동결혈장을 남성 헌혈 혈액으로만 제조하여 수혈용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남성 헌혈자의 신선동결혈장을 의료기관에 공급하도록 유도한다. 영국·네덜란드는 남성헌혈자의 신선동결혈장만 공급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고, 미국과 일본 등은 남성 헌혈자의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우선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이와 관련 한마음혈액원·중앙대혈액원은 지난 10여 년 간 여성헌혈자 유래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공급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자체적으로 2009년 7월부터 여성헌혈자 유래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공급하지 않고 있다. 구체적으로 한마음혈액원은 2009년 7월부터 올해 2월 26일까지 9년 8개월간 총 8만7424개 유니트의 여성헌혈자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공급해왔다. 중앙대혈액원도 지난 2012년 이후 올해 2월 26일까지 7년2개월간 총 8352유니트의 여성헌혈자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공급해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마음혈액원은 남성 헌혈자의 전혈 유래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우선 출고, 재고 부족 시 임신력이 없는 여성 헌혈자의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제한 출고하는 지침을 2009년 10월 마련했음에도 2016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동안 임신력이 있는 여성헌혈자 신선동결혈장이 392건 수혈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한마음혈액원과 중앙대혈액원에서 각각 공급한 여성헌혈자의 신선동결혈장 8만7424유니트와 8352유니트를 수혈 받은 환자의 급성폐손상으로 인한 사망 등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9-03-18 08:32:34김진구 -
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 1년 사업계획안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5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해 1년 사업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오는 4월 25일 예정인 자선다과회 개최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화명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사업의 시작이 자선다과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상급회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해서 약사회에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또 장광옥 회장은 "회장이 된 후 처음 진행된 여약사위원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많은 조언들에 감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19-03-17 22:03:09정흥준 -
경보제약, 김태영 관리본부장 대표 승진경보제약 신임 대표에 김태영 관리본부장(61)이 임명됐다. 전 강태원 대표(66)의 사임에 따른 신규 선임이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출신이다. (주)CKD창투 대표이사(2010년 12월~2017년 4월), (주)종근당홀딩스 기획 및 재경 총괄(2013년 11월~2018년 3월), (주)경보제약 관리본부장(2018년 3월~2019년 3월) 등 경력을 지녔다. 경보제약은 종근당 원료의약품 자회사다.2019-03-15 16:46:4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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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의료·웰니스관광 최신 현안은?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가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19 (MEDICAL KOREA 2019)'에서 '의료·웰니스관광의 혁신'을 주제로 건강관리분야 분과 세션을 진행했다. 이번 세션은 국가별(한국, 중국, 카리브, 독일)의 의료·웰니스관광 시장의 변화와 전략을 바탕으로 치료 이상의 치유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유럽 최고의 의료·웰니스 전문가인 라즐로 프즈코(Laszlo Puczko) 교수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추세와 의료·웰니스 관광상품 혁신'의 발표를 시작으로 베이징 중의약대학(Beijing University of Chinese Medicine)의 허우 셩티엔(Shengtian Hou) 교수,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Simon Fraser University) 벨로리 크룩스(Valorie Crooks) 교수, 마르틴루터 할레비텐베르크대학교(Martin-Luther-University Halle-Wittenberg) 크라우스 슈머러(Klaus Schmerler) 연구원은 차례대로 중국, 카리브제도, 독일의 의료·웰니스관광 시장의 변화와 추세를 발표했다. 영국의 요크 대학(York University) 닐 런트(Neil Lunt) 교수는 '암 치료여행 추세: 도전과 변화'를, 산디애고 대학교(university of San Diego) 마리아 크니아제바(Maria Kniazeva) 교수는 '외국인 환자에 대한 마케팅 혁신: 서구 소비자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연세대 진기남 교수는 '한국의 외국인환자 유치업자: 비즈니스 모델과 성과'를, 에스튜터(ASTUTR) 란지트 딘드사(Ranjit Dhindsa) 대표가 '외국인환자 유치업자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발표하면서 의료·웰니스관광에 있어 유치업자의 역할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진 교수는 지난해 6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국내 12개 병·의원과 16개 한국의 의료관광 유치업자, 8개 외국의 의료관광 유치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 결과를 공개했다. 진 교수는 "한국의 의료관광 유치업자의 수익 모델은 수수료(85.2%), 통역(61%), 관광(50%)의 순으로 나왔다. 이 중 하나의 수익원을 묻자, 57%가 수수료라 답했다. 관광 서비스 제공은 14% 수준"이라며 "컨시어지 서비스처럼 능동적인 서비스를 하는 곳은 극소수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외국인환자 가운데 의료관광 유치업자를 통해서 온 비율이 2013년 12.6%에서 2017년 8.58%로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반대로 의료관광을 결정한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관광 결정 요인'을 물은 연구 결과에서는 비공식적 네트워크(입소문)를 답한 비율이 2014년 47%에서 2017년 73%로 늘었다. 진 교수는 "외국인환자의 정보력이 높아지면서 유치업자의 외국인 환자 유치 비중이 줄어든 것 같다"며 "의료관광 유치업자의 CEO는 헬스케어 분야의 백그라운드를 키우고 서비스 공급 업체나 의료인과 네트워크 강화를 해야 한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장기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2019-03-15 16:35:50이혜경 -
휴온스그룹, 주총 개최…"미래 성장동력 확대"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제32기), 휴온스(제3기), 휴메딕스(제16기)가 15일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 내 위치한 충북테크노파크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각 사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경영실적 ▲재무현황 ▲지속성장 전략 등으로 상장사별 대표가 직접 설명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각 사별로 살펴보면, 먼저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500원, 주식배당 1주당 0.05주) ▲김완섭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 재선임 ▲이종정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800원, 주식배당 1주당 0.1주) ▲윤성태 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염창환 사외이사 신규 선임 ▲김교필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600원, 주식배당 1주당 0.07주) ▲이용국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이 밖에 3사 모두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책정에 대한 안건을 승인 받았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맡은 바 최선을 다했기에 3개사 모두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주사 체제의 안정적인 경영구조 하에서 각 자회사의 전문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 미래 성장을 책임질 사업 분야를 발굴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부회장은 이어 "4번째 국산 보툴리눔 톡신 국내 출시 및 제 2공장 가동과 여성 갱년기 남성 전립선 기능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출시 그리고 휴온스메디케어·휴베나 사업 영역 확대 등의 신규 모멘텀 등을 통해 그룹의 지속 성장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각 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휴온스글로벌은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3천787억원(17% 증가), 영업이익 680억원(9% 증가), 당기순이익 608억원(22% 증가)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279억원(8% 증가), 영업이익 116억원(4% 감소), 당기순이익 108억원(5% 증가)을 달성했다. 휴온스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3천286억원(15% 증가), 영업이익 453억원(25% 증가), 당기순이익 446억원(28% 증가)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3천134억원(13% 증가), 영업이익 480억원(24% 증가), 당기순이익 434억원(19% 증가)을 달성했다. 휴메딕스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648억원(18% 증가), 영업이익 107억원(14% 감소), 당기 순이익 108억원(22% 감소)을 달성했고, 별도기준 매출액 576억원(15% 증가), 영업이익 75억원 (33% 감소), 당기순이익 77억원(23% 감소)을 기록했다.2019-03-15 16:13:30노병철 -
국시원, 베트남에 보건의료 시험출제 노하우 공유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이 베트남에 보건의료분야 시험 출제 및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국시원은 14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베트남 보건부와 만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18년도부터 면허시험 도입을 위해 국시원을 방문해 베트남 현 상황에 대해 설명 및 국시원 시험 운영에 대해 논의해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직무분석을 통한 출제기준 설정 ▲시험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 ▲시험 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시험시행에 관한 사항 ▲시험 후 면허 관리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면허 시험 시행과 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이에 김창휘 국시원장은 "국시원의 안정적인 시험 출제 및 시험 관리 시스템 노하우 공유를 통해 베트남의 보건의료 시스템 발전과 우수한 의료인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3-15 14:57:3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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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공공기관 시민참여과제 우수기관 선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8년도 공공기관 혁신& 8231;협업 및 시민참여과제 평가'에서 시민참여과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이 건강보험 보장성확대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이하 국민참여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건강보험 보장성확대 정책 결정에 보험료 납부의 주체이자 수혜대상자인 일반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공단에서는 건강보험 분야 최초로 직접 참여방식의 국민의견 수렴절차인 국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김용익 이사장은 "문재인 케어 등 국민을 위한 정책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다시 국민과 함께 고민하는 국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3-15 14:52: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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