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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규 의원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수상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천안병)이 천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과 소통을 인정받아 관련 상을 수상했다. 윤 의원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의정발전공헌부문 대상을 받았다.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시상식'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와 경제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모범이 되는 사람을 발굴하는 취지로,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조직위원회,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등이 주최했다. 윤 의원은 천안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지역의정발전공헌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주최 측은 "윤 의원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해왔으며, 천안 지역경제와 지역구 지역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그는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의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면서 '살기 좋은 천안을 만들기'를 위한 공공인프라 구축, 생태환경 조성, 복지도시 건설, 문화사업 확충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그는 "그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와 앞으로도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라는 당부의 메시지로 받아들이겠다"며 "대한민국의 일꾼으로서, 천안의 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19-03-11 07:57:44김정주 -
부산 분회장협, 경상대병원 약국저지 기금 전달부산시약 분회장들이 창원 경상대병원의 원내약국을 막기 위한 약권 수호 기금 100만원을 창원시약사회에 전달했다. 분회장협의회 소속 분회장 14명은 9일 성금을 창원시약에 송금하고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관계자는 "1심에서 승소했지만 창원경상대병원 투쟁은 아직 진행 중이고, 조만간 2심 소송이 진행된다. 1심에 이어 2심도 변호사 비용은 물론 많은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전국 약사들의 모금활동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마중물 차원에서 조성된 기금을 창원시약사회에 보냈다"고 설명했다. 창원경상대병원 건물 내 약국 2곳에 대한 약국 허가 취소를 청구한 소송에서, 창원시약사회를 비롯한 약사, 환자 등 원고는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피고 중 창원시는 항소하지 않았지만, 병원건물 내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2명이 항소, 2심이 진행되고 있다. 1심에 승소했지만 재판을 이어가기 위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약사회 회원들은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특별회비 2만원을 추가로 부담하기로 결의했다. 또 경남시약사회도 소송비용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약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창원경상대병원 사건은 전국 병원과 약국에 끼치는 영향이 엄청날 것이므로 반드시 끝까지 막아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전국 약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부산 분회장들이 뜻을 모아 먼저 100만원을 조성했다"며 "이 지원금을 시작으로, 많은 약사의 경상대병원 투쟁을 위한 지원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남 창원시약 류길수 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 불법약국 소송 관련한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 드린다. 반드시 대법까지 승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3-10 20:43:5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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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서 사업계획 논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6일 상임이사 및 반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17기 서초에듀팜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은경 회장은 회의에 앞서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는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회무가 무엇인가를 파악해 약국 경영활성화와 약사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가 젊고 패기있는 만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면 구약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면서, "함께 발맞춰 앞에서 잘 이끌어 달라"고 반장들에게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제11대 집행부 소개의 건 ▲2019년도 초도이사회 개최의 건 ▲2019년도 자선다과회 개최의 건 ▲2019년도 서초에듀팜 17기 진행의 건 ▲2019년 반회 개최의 건 ▲세이프약국의 건 ▲기타 안건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반장은 서초1반 이경숙, 서초2반 최경선, 서초3반 이지은, 고속반 엄현숙, 새영동반 김경순, 양재1반 현인순, 양재2반 최혜선, 방배1반 서기순, 이수반 김애선, 반포반 최서진, 우성반 조원조 반장 등이다.2019-03-10 16:57:46정흥준 -
정부, 소아용 인공혈관 수급위해 고어 본사 긴급방문보건당국이 소아용 인공혈관 제품을 생산하는 미국의 고어사를 긴급 방문한다. 소아심장수술에 필요한 인공혈관 제품 국내 공급 중단 문제를 풀기 위해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과 합동해 미국에 위치한 고어사 본사를 긴급 방문한다고 밝혔다. 고어사는 2017년 국내에서 철수했다. 이후 소아심장수술에 사용하는 인공혈관 제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환우회와 관련 학회가 지속 문제를 제기하자, 정부는 지난달 8일 인공혈관과 수술·외상으로 인한 조직 손상부 봉합에 쓰는 봉합사 공급 재개를 고어사에 요청했다. 그러나 정부에 따르면 지난 8일 고어사는 "국내 대체품이 없는 봉합사는 공급 가능하나, 인공혈관은 타사 대체품이 존재한다"는 이유를 들며 "공급이 불필요하다"고 회신했다고 한다. 고어사의 인공혈관과 봉합사는 희귀질환인 심장기형 환아 수술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정부는 "대한흉부외과학회 전문가가 '소아심장수술(폰탄수술)에 쓰는 인공혈관은 고어사 제품 외에 국내에는 대체품이 없다. 공급을 재개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수술 연기 등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정부는 고어사를 방문해 국내 공급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국내 소아심장병 환자들이 겪는 상황을 전하고 치료재료 가격제도 개선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복지부와 식약처는 고어사 방문에 앞서 "인공혈관이 없어 심장 수술을 받지 못 하는 환아와 부모의 아픔에 깊이 공감한다. 고어사가 제시하는 조건을 적극 수용해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9-03-10 12:59:25김민건 -
전북도약 서용훈 회장, 2기 집행부 임원선임 완료전북약사회 서용훈 2기 집행부가 힘차게 출발했다. 도약사회는 자난 5일 도약사회관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회무일정, 연수교육 출결시스템 효율화 방안,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용 시 불편사항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용훈 회장은 회의에 앞서 여러 개인적인 사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사회를 위해 함께 일할 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임명장도 수여했다. [집행부 명단] ◆회장 - 서용훈(중산약국) ◆부회장 - 한상희(종로프라자약국), 엄정신(대학약국), 이민경(효인약국), 김주신(전북대학교병원), 류종현(전주프라자약국), 백경한(전주종로약국), 김수현(굿모닝약국), 김재성(대창약국) ◆총무이사 - 전용근(전주백제약국) ◆윤리이사 - 김광식(반도약국) ◆여약사이사 - 김정희(미래건강약국) ◆정보통신이사 - 김완호(보건약국) ◆약국이사 - 소의원(제중약국) ◆약학이사 - 이영재(김약국) ◆홍보이사 - 서소영(하나로약국) ◆보험이사 - 이보경(메디팜희망찬약국) ◆사회복지이사 - 진신아(365소룡백제약국) ◆봉직약사이사 - 임춘지(무등약품) ◆한약이사 - 이명노(솔약국) ◆대외협력이사 - 김정환(아중녹십자약국) ◆병원약사이사 - 안효초(전북대학교병원) ◆청년약사이사 - 정규하(튼튼약국) ◆감사 - 문춘환(모래내태평양약국), 유귀옥(조촌세계로약국), 정귀진(대학종로약국)2019-03-08 23:55:30강신국 -
영등포구약 "회원 소통·화합·참여에 최선"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6일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종옥 회장은 "25대 집행부 임원들과 함께 회원의 소통과 화합, 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해 회무를 돌보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사회에는 이사,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구약사회의 회무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 후에는 참여의 장을 마련해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했고 새로운 집행부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2019-03-08 23:47:44강신국 -
마포구약,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 검토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5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이날 새 집행부는 ▲2019년 위원회별 사업계획 ▲초도 이사회 개최 ▲서울메디케어 건강검진센터와 협약 ▲기업은행 팜코카드 및 IBK참좋은카드 협약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이경희·남인혜·조송미 부회장, 안혜숙 단장, 이재형·박명희·김영진·이연경·김혜자·김신애·김소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회장단은 마포경찰서 최현석 신임 서장을 방문해 상호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2019-03-08 17:23:07정흥준 -
대웅, 특발성 폐섬유증 후보 범부처사업단 과제 선정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퍼스트인클래스 혁신신약 후보 PRS(Prolyl-tRNA Synthetase) 저해제DWN12088가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 신약개발사업 부문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신약후보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해외 임상 1상과 비임상 시험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 대웅제약은 이번 과제 수행으로 폐섬유증 질환에 대해 강력한 항섬유 효능과 넓은 안전성을 확보하면 폐섬유증 환자의 미충족 의약수요를 만족시키고,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의 가능성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WN12088'은 PRS 단백질의 활성만을 선택적으로 감소시켜 폐섬유증의 원인이 되는 콜라겐의 과도한 생성을 억제시키는 기전을 갖는 경구용 섬유증 치료제다. 전임상 결과, 난치성 폐섬유증인 특발성 폐섬유증 (IPF)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은 "DWN12088 PRS 저해제는 대웅제약 신약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후보물질로서 강력한 항섬유 효능과 넓은 안전성을 확보하여 그 동안 안전한 효능의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고 있는 폐섬유증 환자의 미충족 의약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폐 외에도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다양한 섬유질환에 대해서도 임상시험을 추진할 계획으로 대웅제약의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은 부처간 R&D 경계를 초월해 신약개발 분야를 지원해 온 국가 R&D사업으로,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을 10개 이상 개발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은 오는 2025년 섬유증치료제 발매를 목표로 DWN12088의 임상시험을 7월 중 개시할 방침이다.2019-03-08 16:45:39이탁순 -
의약바이오연구단,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선정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단장 김성훈, 이하 연구단)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개발 연구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연구단은 7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17개월 동안 전임상(비임상독성시험)을 목표로 연구개발 지원을 받는다. 연구단은 그동안 KRS (Lysyl-tRNA synthetase) 단백질 특이적인 항체를 이용해 폐동맥 고혈압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해온 바 있다. 폐동맥 고혈압 질환은 폐동맥의 압이 상승해 심장의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이 일어난다. 심하면 사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현재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면서 부작용이 낮은 치료제는 부족한 상황이다. 김성훈 연구단장(서울대 약대 교수)은 "본 연구과제 선정은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국가의 대형 사업단 두 곳의 성과가 협력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이같은 방식의 연구 협력이 지속될 경우 국가 차원에서 혁신 신약 개발의 속도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범부처 전주기 국가 R&D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을 10개 이상 개발할 수 있는 사업 추진체계 구축이 목표다.2019-03-08 15:56:03정흥준 -
[사진] 떠나는 류영진…마지막 공식행사 '준비 중'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퇴임식이 잠시 후 4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식약처 직원들이 퇴임식 준비에 한창이다. 아래는 지난 2017년 7월 12일 류 처장의 취임식 당시 모습.2019-03-08 15:41:18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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