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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건기식제조소 GMP적용 기술지원 업체 모집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 우수제조기준(GMP) 적용을 원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식약처(처장 류영진)는 14일 GMP 적용을 희망하는 건기식 매출액 10억원 미만 등 중& 8231;소규모 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 중 20곳을 선정해 무료 컨설팅이 제공된다. 2017년 생산 실적 기준 10억 미만 업체가 1순위이며, 2017년 20억 미만은 2순위, 그 밖의 식품제조·가공업체가 3순위다. 주요 내용은 ▲현장지도·기술 지원 ▲기준서 작성 ▲우수 제조공정·품질관리 ▲현장실시 상황 평가 등이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기식을 체계적으로 제조하기 위한 관리 기준이다. 작업장 구조와 설비, 원료 구입부터 생산·포장·출하까지 전 공정에 적용한다. 이번 기술지원 사업은 GMP 운용 경험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제도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된다. 식약처는 안전성과 기능성을 확보한 건기식 제조·유통을 목표로 2017년 2월부터 제조업소 매출 규모에 따른 단계적 GMP 적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GMP 기술지원 사업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72개소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 GMP 적용 의무화는 20억원 이상 업체는 2018년 12월 1일부터 적용하며, 10~20억원 미만 은 2019년 12월 1일부터, 10억원 미만은 2020년 12월 1일부터다.2019-01-14 10:17:19김민건 -
이력추적관리 대상 임산·수유부용, 특수용도 등 확대식약당국이 이력추적관리 대상 품목을 임산·수유부용과 특수의료용도, 체중조절용조제식품으로 확대한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유통 수입식품 안전관리와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2019년 수입식품 유통관리계획·시행'안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입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통단계에서부터 촘촘한 안전관리를 목표로 만들어졌다. 먼저 식약처는 유통 수입식품 안전관리와 신속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이력추적관리 대상 품목을 추가하고 214개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영유아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조제유류 3품목만 유통이력 추적관리 대상이었다. 올해부터는 임산& 8231;수유부용, 특수의료용도, 체중조절용조제식품이 포함된다. 식약처는 "유해물질 검출 등 부적합 회수대상 식품에 대한 신속한 판매 차단과 회수·폐기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8월 중에는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품목을 선정·검사하기로 했다. 어린이기호식품 등 건기식과 과자류, 음료류 등 국민 다소비 식품과 해외위해정보 관련 식품, 부적합 이력 품목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검사할 방침이다. 행정처분이 많았던 수입판매업체와 인터넷구매대행업·신고대행업·보관업 등 매출 상위 업체, 관리 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면세점, 외국식료품판매업소에 대한 무신고(무표시)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행위 등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 해외직구 식품 등 안전과 품질 확보 차원에서 성기능·다이어트·근육강화 표방 제품을 구매해 검사하고, 의약품 성분 등 유해물질이 함유가 확인되면 즉시 국내 반입을 차단하고 식품안전나라 정보 공개 등 조치를 연중 취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중국이나 일본으로부터 이른바 보따리상 휴대 반입 식품을 구매·검사해 부적합 제품은 국내 반입을 차단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약처는 영업자별 특성과 식품유형별 부적합 통계 분석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19-01-14 09:41:15김민건 -
동물약 수입업체, 약사법 위반으로 업무정지 3개월농림축산검역본부가 14일 서울 소재 동물약 수입업체인 히타치아로카메디칼한국(주)을 약사법 위반으로 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검역본부의 공시송달에 따르면 위반 내용은 시설기준 미달이었다. 검역본부는 “동물약의약품 수입자는 동물 약국 및 동물용 의약품 등의 제조업 수입자와 판매업의 시설 기준령 제15조에 따른 시설을 갖춰야하나, 해당 소재지에 영업소, 창고, 시험실이 없다”며 처분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의 전 품목 수입업무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3개월간 정지된다.2019-01-14 09:25:3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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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 결산감사 수감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최근 오상동, 김선영 감사로부터 '2018년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두 감사는 회무수행 전반과 세입·세출결산에 대해 일반회계, 특별회계 순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오상동 감사는 오는 제42회 정기총회에서 집행부가 바뀌는 만큼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사 후 강서구약사회 제1차 상임이사회의에서는 최종이사회 부의안건 등을 심의하고 총회 준비 업무를 분담했다. 감사에는 이종민 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8명이 참석했다.2019-01-14 09:20:38이정환 -
강원 춘천시약사회장에 최백규 약사 선출강원도 춘천시약사회는 12일 춘천 디아펠리즈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최백규 약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신임 회장은 "임기 중 회원들의 권익신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춘천시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강원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춘천시약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신임 회장 선출에 이어 의장단, 감사단 등 임원진을 차례로 선임했다. 한편 총회에서 춘천시보건소 이미정 담당자와 동아제약 김진호, 비타민하우스 김선희 직원이 감사패를, 분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연주, 정경희, 임지영, 김향숙 약사가 표창패를 수상했다.2019-01-14 09:20:32김지은 -
나우네트워크,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개최나우사회공헌네트워크(이하 나우)가 오는 1월31일 서울역 동자아트홀에서 '커뮤니티 케어와 리빙랩의 즐거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12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나우는 '나를 있게 하는 우리'라는 의미로 한국에자이, 가수 이한철(튜브앰프), 우리마포복지관, 대한암협회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KNoLL) 포럼은 시민사회, 기업, 정부, 과학기술 기관이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에 대한 정보를 경험을 공유하는 포럼이다. 실제 생활 현장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솔루션을 공동창출하는 실험적인 방법론인 리빙랩(Living Lab)은 다양한 사회 주체가 연계(Public & 8211; Private & 8211; People & 8211; Partnership)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커뮤니티 케어와 리빙랩이 어떻게 만날 것인가?(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한국형 커뮤니티 케어의 방향과 전략(황승현 보건복지부 커뮤니티 케어 추진단장) ▲ 마을 주도 건강 돌봄 사례와 과제(송직근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무) ▲ 기업의 리빙랩을 통한 지역사회 가치창출(서정주 한국에자이 부장) 등을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에는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나백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 국장, 이한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신준영 캐어유 대표·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위원, 팽한솔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 팀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포럼의 2부에서 이어질 나우작은음악회에서는 나우의 총감독인 이한철이 출연하여 공동음악창작과정을 통해 장애인, 암경험자 등과 함께 만든 노래를 선보인다.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이사는 "아직은 서로 익숙치 않은 커뮤니티 케어와 리빙랩이라는 이 두 영역의 맞선을 주선하는 마음으로 포럼을 준비해 보았다. 사용자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리빙랩이 지역중심 돌봄을 민-관-학-연-산의 협력 하에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9-01-14 09:19:58어윤호 -
LG·대원·크라운 등 5개사 프레가발린 서방형 허가프레가발린 서방형 제제 시장에 국내사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LG화학의 젤리프서방정300mg 등 5개사 10품목을 말초신경병성 통증의 치료를 적응증으로 허가했다. 프레가발린 서방형 제제 후발 주자로 뛰어든 제약사는 LG화학과 대원제약, 지엘팜텍, 크라운제약, 한림제약이다. LG화학은 젤리프서방정 150·300mg 2품목이며, 대원제약 제품은 리카뉴로서방정 150·350mg, 지엘팜텍은 카발린CR서방정 150·300mg, 크라운제약 슈프레가CR서방정 150·350mg, 한림제약 가바뉴로서방정 150·350mg 품명과 제형으로 각각 허가받았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은 1일 1회 저녁 식사 후 투여하며 시작 용량은 1일 150mg을 투여토록 했다. 용량 증량은 환자별 반응과 내약성에 따라 일주일 간격으로 1일 최대 600mg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시판 중인 프레가발린 서방형 제품은 한국화이자의 리리카CR 서방정이다. 작년 7월 출시됐다. 서방형 제형은 1일 2회 복용을 1회로 줄여 복약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뒤를 이어 지난 8일 유한양행이 '유한프레가발린서방정 150·300mg을 허가받으면서 국내사들도 본격적으로 해당 시장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국내사 진출에는 공동 개발과 기술이전 등 협력이 있었다. 유한양행은 지엘팜텍과 함께 서방형 제품을 개발해왔다. 지엘팜텍은 자사 품목 판매권을 CJ헬스케어에 넘긴 상황이다. 아울러 지엘팜텍 자회사 크라운제약의 판매권은 일동제약이 가져갔다. LG화학은 작년 지엘팜텍으로부터 서방형 제제 기술이전을 받았다. 유한양행을 비롯한 LG화학, CJ헬스케어, 일동제약 등 상위사들은 올 상반기 해당 품목 판매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2019-01-13 19:54:58김민건 -
동대문구약, 회장 선거에 윤종일 약사 단독 입후보차기 동대문구약사회장 선거에 윤종일 약사가 단독 입후보했다.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지난 10일 라마다앙코르동대문호텔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후보자 입후보 현황을 공개했다. 이사회는 재적 이사 51명중 30명이 참석, 16명 위임으로 성원됐으며, 2018년도 주요 업무보고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2019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및 세입 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7일 휘경동 소재 웨딩헤너스 3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9-01-13 19:39:05정혜진 -
건보공단, 문케어 1주년 체험수기 총 14편 시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1일 보장성 확대 정책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실시한 '문재인 케어 1주년 기념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최근 1년간 의료비 경감을 위한 문재인 케어(보장성 강화대책)로 혜택을 본 사연 총 76편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총 14편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선택진료비 폐지, 상급종합·종합병원의 2& 8228;3인실 건강보험 적용, 아동의 입원 진료비 본인부담 인하, 상복부 초음파 및 뇌·뇌혈관 MRI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인한 수혜 사례를 공유하며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하며, 당선작은 수기집 제작, 언론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책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2019-01-13 17:52:24이혜경 -
동물보호단체 '케어', 반려동물 안락사 논란국내 유명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개·고양이 안락사 논란에 휘말리자 동물약국 약사들도 공분하고 있 다. 과거 동물복지를 앞세워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등을 주장하던 박 대표의 모순이 드러났다는 게 동물약사들의 주장이다. 일각에서 동물보호단체들의 동물약 약국 직접판매 반대(수의사 처방제)에 대한 일방적 요구도 이번 기회에 되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3일 동물약국을 운영중인 한 약사는 "박 대표 등 일부 동물권단체는 반려동물 자가진료나 약국 반려동물 보호자에 직접 판매하는 게 동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인 듯 주장하는데, 이는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박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입양 유기견 '토리' 보호단체인 케어를 운영하는 등 유기동물 구조·동물권 보호의 대명사로 대중에 각인됐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 2015년부터 '보호소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백마리 구조동물(개·고양이)을 안락사시켰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재 케어 내부 직원 일부는 박 대표와 간부의 구조동물 안락사와 횡령 등을 폭로하고 나섰다. 이들은 박 대표를 상습사기·동물학대 혐의 등으로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동물약사를 중심으로한 약사사회도 함께 분노하고 있다. 박 대표가 과거 동물복지를 앞세워 ‘동물 자가진료 반대’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약사의 동물약 전문성·권한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게 다수 동물약사들의 비판이다. 박 대표 등 동물권단체 일부가 마치 약사가 반려동물 상태를 점검하고 보호자에 동물약을 직접 판매·조제하는 행위가 동물 건강을 위협하는 것인냥 문제삼으며 약사들과 대립각을 세웠다는 것이다. 한 동물약사는 "수의사 처방약 외 동물약은 반려동물 상태에 따라 보호자 자가진료에 따른 약사 직접 판매가 가능한데도 박 대표는 이를 문제삼았다"며 "실제 일부 동물권단체들은 수의사 처방 없는 동물약·동물백신은 동물복지를 해치고 동물학대인 것처럼 프레임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박 대표가 동물권을 인권과 견주며 동물복지에 앞장섰던 모습과 이번 안락사 논란은 너무 큰 모순"이라며 "속으로는 안락사를 지시하며 밖으로만 동물권과 동물약 처방제 등을 외쳤다면 애꿎은 동물약사 비난과 약사-보호자 신뢰를 추락시킨 꼴"이라고 했다. 다른 동물약사도 "박 대표가 과거 반려동물 자가진료 반대 등으로 비판 대상이 됐었다"며 "보도되고 있는 안락사 논란에 대해 정확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 논란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박 대표는 물러나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다만 아직 사건 보도 초반인데다 동물 안락사 논란 사실 여부가 규명되지 않은 만큼 신중히 사건 진행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약사 시선도 있다. 한편 이번 논란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케어 박 대표 사퇴와 동물보호단체 전수조사 등 수 십여건 청원글이 오르며 비난여론이 형성됐다.2019-01-13 16:20:09이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