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코텍 "기술이전 계약금 1700만 달러 수령 예정"오스코텍은 기술이전 계약금 17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수령액은 올해 4분기 수익으로 처리된다. 1700만 달러는 유한양행이 11월 단행한 얀센바이오테크 라이선스 아웃 계약금 5000만 달러에 대한 분배금이다. 유한양행은 2015년 오스코텍의 내성 잡는 항암제 신약후보물질 '레이저티닙'을 도입했다. 회사 측은 "2015년 7월29일 유한양행에 'EGFR 표적항암제' 기술이전계약에 따른 분배 수입"이라며 "유한양행은 이날부터 90일 이내에 입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배비율은 유한양행 60%, 오스코텍과 그 자회사 제노스코 40%다. 수령금액은 양국간 조세 부담액을 제하기 전 금액이다. 한미 양국 3주체간 기술료 지급과정에서의 조세부담이 발생할 예정이다.2018-12-20 16:50:21이석준
-
NECA, 소아암 백혈병 환아 돕기 사랑의 성금 전달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19일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소아암 백혈병 환아 돕기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NECA는 2013년부터 전 직원의 급여 끝전 모으기를 통해 기금을 마련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전달된 성금은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의 학습지원 등 소아암 어린이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는데 쓰여지고 있다. 소아암재단은 정서지원사업을 통해 환아들의 오랜기간 투병생활로 인한 학습능력 저하 및 사회성 결여의 문제를 해결하고, 환아들이 완치되어 사회에 복귀하였을 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아이들이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영성 원장은 "NECA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급여 끝전 모으기, 헌혈활동, 기부물품 나누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작은 도움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소아암재단 정서지원담당 이지혜 사회복지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치료비지원과 더불어 치료 후에도 아이들의 삶이, 장애로 이어지지 않도록 여러 정서적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8-12-20 16:50:04이혜경
-
류영진 처장, 녹십자 백신공장 방문...현장 의견수렴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녹십자 백신 제조시설을 방문해 현장과 소통했다. 식약처(처장 류영진)는 20일 류영진 처장이 전남 화순 소재 녹십자 화순공장을 방문해 국산 백신 자급화를 위한 연구개발 현장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백신 제조와 품질관리 과정에 대해 살펴보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식약처는 "국내 최초로 독감백신을 개발해 백신자급화에 기여한 생산현장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영진 처장은 백신 연구 개발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류 처장은 현장 방문간 "신종 감영병 위기 대응과 필수 백신의 공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백신 표준시험법 개발을 위한 내년 신규 예산(11억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국내 백신 자급률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20 14:43:19김민건 -
개인의뢰유전자 분석·의료폐기물 멸균시설 규제 완화정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개인의뢰유전자 검사 항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중에는 의료폐기물 멸균처리시설 설치 구역 제한도 완화할 계획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20일 개인의뢰유전자 검사항목(DTC) 확대 등 총 21건의 경쟁제한적 규제개선 방안을 밝혔다. 먼저 유전자전문검사기관에 검사서비스 인증제를 도입한다. 현재 12개 항목인 개인의뢰유전자 검사(DTC)를 심의 후 확대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는 안이다. 현재 유전자전문검사기관이 할 수 있는 검사 항목은 건강분석 분야 7개(색소침착, 탈모, 모발굵기, 피부노화, 피부탄력, 비타민C, 카페인)와 질병예방 분야 5개 항목(체질량지수, 중성지방농도,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등 총 12개로 제한된다. 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검사기관이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항목이다. 그러나 공정위는 이러한 규제가 신규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억제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검사서비스 인증제 도입과 함께 일정 기간 시범실시 후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2019년 하반기 중 확대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유전자 검사시장에서 전문검사기관과 의료기관간 경쟁 촉진으로 가격 인하, 새로운 검사기관의 시장 진입으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의료폐기물 멸균처리시설 설치 구역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학교 경계선 등으로부터 200미터 이내는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설정돼 있다. 이 안에서는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금지하고 있어 의료폐기물 멸균 처리시설도 위치하지 못 했다. 앞으로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의료폐기물 반출 처리 대신 안정성이 입증된 자체 멸균처리시설 설치와 처리를 허용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향후 관련 산업이 활성화와 의료폐기물 감소에 따른 전용 소각시설 부담 완화, 병원 내 멸균 후 외부 소각장 운반에 의한 2차 감염 우려가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정위는 이번 개선안에 대해 "기존 칸막이식 규제가 혁신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과 사업에 적극 도전할 수 있도록 경쟁적인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규제개선을 추진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연구용역, 사업자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규제 개선 과제가 발굴됐다. 관계부처 협의와 국무조정실 조정회의를 거쳐 시장진입과 사업활동을 가로막는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 방안이 마련됐다.2018-12-20 14:29:21김민건 -
동성제약 미백크림 '랑스크림'…中 소비자 선호 1위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1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중국 소비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한국 브랜드-미백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 온라인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한 중국 현지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85만명 이상의 중국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 누적 투표수는 776만 건을 기록했다. 랑스크림은 미백크림 부문에서 각 항목별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서비스/품질 만족도 4.56점, 재구매의도 4.38점, 타인추천의도 4.39점 등 높은 평가지수를 보이며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랑스크림이 올해 초 유명 왕홍들의 주목을 받으며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이래, 홍콩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인 '샤샤(Sa Sa)' 일부 매장 및 국내 면세점 9개 점에 입점하는 등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펼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이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오두영 이사는 "동성 랑스크림에 보내주신 중국 소비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2019년에는 홍콩 샤샤 전 지점 및 티몰, 징동닷컷, 쥐메이 등 중국 주요 온라인몰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더 좋은 품질과 혜택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2018-12-20 13:34:55노병철 -
복지부, 전자담배도 '담배'…3차 금연광고로 중독 경고보건당국이 금연광고를 통해 전자담배의 중독성과 폐해를 경고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올해 3번째 금연광고인 흡연노예 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최근 가열담배(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유해할 것이라는 생각이 많아지면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제작됐다. 복지부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8년도 10월 담배시장 동향’ 자료를 근거로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비중이 2017년 2.2%에서 2018년 9.1%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3차 금연 광고는 궐련형 전자담배도 담배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흡연자를 담배에 조종당하는 마리오네트 인형으로 형상화 했다. 복지부는 "흡연자를 현혹하는 담배회사 전략과 중독성으로 조종당하는 흡연자 모습을 직관적으로 묘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흡연자를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표현해 자신도 모르게 조종당하고 있음을 '흡연노예'라는 상징적 의미로 표현했다. 보건복지부 권준욱 건강정책국장은 "덜 해로운 담배란 없다. 다양한 신종 담배로 흡연자를 유혹하는 기업의 광고 전략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흡연자들이 이번 광고로 금연 외에 치료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새해 금연을 결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흡연노예편은 금연 시도가 증가하는 오는 21일 연말부터 내년 2월까지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등을 비롯한 TV와 각종 온라인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버스정류장, 지하철 등 대중교통 매체 등 옥외광고도 진행된다. 한편 복지부는 1차 광고에서 흡연으로 인해 하루 평균 159명이 사망한다며 "흡연은 사회 전반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차 광고에서는 일상 생활 속 흡연으로 타인에게 간접 흡연을 강요하는 갑질이 될 수 있음을 알렸다.2018-12-20 11:56:23김민건 -
유영제약, 2019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분야에서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청년 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영제약은 급여 수준,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운용, 청년 정규직 고용률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3개 전 분야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유영제약은 2018년 대졸신입 연봉 3900만원 외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시행으로 우수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유연근무제도, 생애주기별 복리후생 프로그램, 2/5/8/10년 이상의 유급 리프레쉬 휴가 등 일생활균형을 위한 제도들이 정착돼 있으며, 개인별 인재육성 제도가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청년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용안정분야에서도 유영제약은 올해 신규 채용자 중 청년비율 80% 수준을 유지해 청년 구직난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유영제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워크넷 또는 유영제약 홈페이지(www.yyphar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8-12-20 11:45:24노병철
-
삼양바이오팜, 붙이는 관절염약 '류마스탑S' 2종 출시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이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 플라스타' 브랜드를 확장한다. 20일 삼양바이오팜은 '류마스탑S 플라스타'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제품은 멘톨 성분을 추가해 냉감을 제공하는 '류마스탑S쿨'과 라벤더향을 첨가해 패치제 특유의 냄새를 없앤 '류마스탑S라벤더'다. 내년 1분기 중에는 바닐부틸에테르를 추가해 온감을 제공하는 '류마스탑S핫'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류마스탑은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패치제다. 하루 한번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소염진통제 성분 디클로페낙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 국소적으로 전달돼 염증을 완화하고 통증을 해소한다. 동일 성분의 경구형 약물과 비교할 때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을 갖는다.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부터 패치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금연보조제 '니코스탑패취'에 이어 올해 4월 '류마스탑'을 직접 판매로 전환했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패치제의 라인업을 강화해 약국 점유율과 회사 인지도를 함께 높이려는 취지다. 광고, 학회 등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제품과 회사 인지도,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2018-12-20 11:13:22안경진 -
동대문구약, 하반기 감사수감·상임이사회 진행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19일 본회 회의실에서 '2018년도 하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하고 '제9차 상임이사회'를 진행했다. 동대문구약 조 복, 김경옥 감사는 주요 회무 현황, 각 위원회별 사업 실적, 회계 및 재정 현황 등 회무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감사단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회무를 잘 해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상임위원들 노고에 회원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감사 후에는 '제9차 상임이사회'를 겸한 임원 송년회도 진행했다. 추연재 회장은 "지난 3년 간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며, 남은 임기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말했다.2018-12-20 10:56:25정혜진 -
광진구약 5반 약사들, 학생 11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5반(반장 박광숙)이 19일 연말을 맞아 용곡중학교 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진구 5반 약사들은 매년 반회비와 반원들이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한 장학금을 중곡동 용곡중학교 재학생 11명에게 전달했다. 박광숙 반장(선명온누리약국)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실히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을 추천 받아 매년 연말마다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5반 반원들을 대표해 회원들이 마련한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박광숙 반장은 장학금 후원에 5반 반원인 이규호 전 총회의장, 금성당약국(황희숙약사), 수정온누리약국(문경숙약사), 새서울약국(구봉석약사), 세란약국(박문숙약사) 등이 참여했다고 학생들에게 전했다. 이어 매년 용곡중학교와의 행정 업무를 지원한 조영희 회장 및 광진구약사회 사무국에도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광숙 반장, 조영희 회장, 이규호 전 총회의장 등이 참석했다.2018-12-20 10:47:36정혜진
오늘의 TOP 10
- 1마트약국의 일탈? 국내 미유통 마운자로 수입 판매 시도
- 2"판매가 낮춰달라"...제약사 일반약 가격 조정 요구 논란
- 3네트워크약국 차단, 비대면 진료...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 4로수젯 구강붕해정 잇따라 허가…동국제약·유니메드 합류
- 5소아 필수약 '로라제팜' 안정 궤도…뇌전증 신약, 7월 급여
- 6CMG제약, 450억 CB 차환…무이자로 숨통 튼다
- 7이유있는 무더기 특허도전…진통 복합제 맥시제식 매출 껑충
- 8인튜이티브, 수술 넘어 플랫폼으로…확장 드라이브
- 9샤페론, 5대 1 주식병합 추진…기업가치 제고 속도
- 10건기식 원료 전환 절차, 식약처 고시에서 '법률' 상향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