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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홍문종 의원에 약대증원 반대 의견 전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은 최근 관련 정부부처에서 약대 신설 및 증원 추진 방침을 접하고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 약대 증원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강하게 전했다. 최광훈 회장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홍문종(자유한국당, 경기 의정부 을) 의원과 만나 "약대 6년제 시행 이후 약대가 기존 20개에서 35개로 늘어났고 입학정원 또한 1210명에서 1693명으로 40%가 증가했다"며 "약사 공급과잉, 중장기적으로 약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한 약대 신설 등 또 다른 정원 증원은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가져올 것"이라며 "약대 정원 60명 증원 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문종 의원도 현시점에서 약대 신설과 증원에는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했다. 한편 최광훈 회장은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같은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2018-11-02 18:34:03강신국 -
서울시약, '약대증설' 철회·'약사 과잉배출' 해결 촉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약대 증설을 즉각 철회하고 약사 과잉 배출로 인한 인력 해결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시약사회는 2일 성명을 통해 복지부와 교육부는 전북대와 제주대 약대 신설 추진을 당장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서울시약은 "이미 약학대학 35개 입학정원 1693명으로, 20개였던 약학대학 정원 1210명의 40%를 넘어섰다"며 "반면 약사 활동 분야는 공급인력이 수요인력을 넘어 향후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울시약은 교육부의 정책 추진 명분인 '60명 증원으로 제약 R&D 분야 진출 증가'가 비현실적이라며 "이러한 발상은 사막에서 바늘 찾기와 같은 약사사회를 우롱하는, 약사들의 목을 옥죄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서울시약은 "4차산업혁명 등 자동화시스템으로 인한 약사 인력 감소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약대 신설을 강행한다면, 이는 보건의료 인력수급 측면을 왜곡한 어설픈 대학 퍼주기쇼로 비쳐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서울시약은 ▲신설 약대 증원 시도 당장 철회 ▲현 약사 인력을 바탕으로 제약분야 R&D 연구인력 양성 집중을 촉구했다. 또 서울시약은 "이러한 약사사회의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한약사회의 발빠른 대응과 노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8-11-02 18:16:23정혜진 -
약학정보원장 직무대행에 박진엽 감사 선임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2일 원장 이& 8231;취임식을 열어 박진엽 감사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이는 양덕숙 원장의 서울시약사회 회장 선거 출마에 따른 선관위의 직무정지 규정을 받아들인 조치다. 새로운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에 따르면 약학정보원은 선거중립기관이다. 중립기관의 기관장이 약사회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 후보 등록 시작일인 11월 3일부터 직무가 정지된다. 약학정보원장 직무대행으로 약정원 박진엽 감사가 선임됐다. 박진엽 직무대행은 부산대학교 약대 출신으로 경성대학교 약대에서 약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부산광역시 약사회 총무위원장과 감사를 거쳐 두 차례 부산시약사회 회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박진엽 직무대행은 "약정원장 직무대행을 수행하면서 약정원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경영실태를 개선하기 위한 많은 제안을 할 것"이라 말했다. 양덕숙 전 원장은 "약정원 원장직을 공식적으로 내려놓음에 따라 약정원이 이번 서울시약사회 선거에 관한 중립성 시비에서 벗어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약정원 직원들의 업무 연속성에도 차질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11-02 17:56: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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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김해영의원에 약대증설 반대입장 전달부산시약사회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을 만나 약대 증설 반대 입장을 전한다.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한봉길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정현판 부산연제구분회장과 함께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며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해영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약대신설과 증원에 대해 약사회의 강력한 반대의견을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 회장은 "약대 신설과 증원 논의가 현실적인 약사인력 수급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부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꼬집었다. 최 회장은 "인구 감소에 따라 일선 대학의 정원 감축이 이뤄지고 있고 2030년 약사는 수요인력보다 공급인력이 최대 4680명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럼에도 교육부가 대한약사회 의견 청취 없이 일방적으로 증설을 결정한 것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히려 약대통합 6년제 시행에 따라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약학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 인증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11-02 17:42:07정혜진 -
대화제약,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대화제약은 2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진행한 2018년 하반기 집체교육에서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P는 기업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선포식에는 노병태 대표이사 회장, 김은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CP 강화 선언문 낭독 및 선서 등을 진행하고 준법 경영 강화 의지를 다짐했다. 노병태 회장은 "준법경영활동이 없는 성장은 모래성을 쌓고자 하는 것과 다름없음을 유념하고 CP를 준수해 글로벌제약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실천과 의지를 보여 달라"라고 강조했다. 대화제약은 CP 강화를 위해 자율준수 편람 배포, 내부 신고제도, 정기 전사 대상 CP 교육 등을 진행해 왔으며 CP 시스템 개선과 모니터링 등을 강화해 건전하고 투명한 영업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11-02 16:37:34이탁순 -
[인천] 최병원, 재선 도전…"임원 1명과 선거운동"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54, 중앙대 약대)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선대본부장은 전영빈 부회장이 맡는다. 최 회장은 2일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하는 한편 5대 회무 정책을 소개했다. 최 회장은 "3년 전 단독 후보로 경선없이 인천시약사회장이 돼 지부의 통합과 화합의 기반이 조성된 바 있다"며 "집행부 구성에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오직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임명하고 투명한 회무를 위해 회의록, 집행부 회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안3구역 재개발로 인해 시약사회관 이전이란 중대한 일이 현재 진행 중이고 아직 자리잡지 않은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와 학술제, 지부장으로써 못다한 일을 하고자 다시 한 번 더 나오게 됐다"면서 "중단 없는 약사 회무를 위해 현 집행부에서는 임원 한 분만 모시고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또 현재 약국 현실을 반영, 따로 출정식 등은 진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또 "전국적인 경기 침체로 약국도 예외없이 경영난을 겪고 있어 약사회 선거를 그들만의 리그로 보는 회원들을 한분 한분 만나 뵙고 어려움과 쓴 소리를 듣겠다"며 "별도의 출정식 없이 과열이 아닌 화합과 깨끗한 정책 선거로 치르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이번 선거 5대 회무정책으로 ▲오직 회원을 위한 회무 ▲소통과 현장 중심 회무 ▲유능한 인재의 고른 등용으로 인천 약사 대통합 ▲약사직능의 미래를 밝힐 약권 수호 ▲약사직능의 자긍심과 경제적 성취 증대를 약속했다. 한편 최병원 회장의 이번 선거 선대본부장은 전영빈 전 인천시약사회 부회장이 맡았다.2018-11-02 16:14:35김지은 -
좌석훈 약사, 김대업 캠프 합류…선대본부장 유력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 총회의장이 김대업 캠프에 합류한다. 좌석훈 약사는 김대업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에 기용이 유력하다. 좌 약사는 2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김대업 예비후보자와 함께하려고 한다"며 "과정이 올바른 선거, 일선약사와 함께하는 약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를 고민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좌 약사는 "지부 선관위원장을 사임한 이후에도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많은 분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며 "이제 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좌 약사는 A후보측의 러브콜을 받는 등 이번 선거전에서 영입대상 1순위 인사였다.2018-11-02 15:20:29강신국 -
군산시약, 관내 모범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는 1일 관내 위드스푼홀에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8차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군산시에서 추천한 학생들에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있으며, 그간 관내 180여명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김재성 회장은 "한국 GM 자동차 생산 공장 철수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라나는 새 세대를 위해 회원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 주민의 지친 마음도 치료하는 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전형태 군산시 보건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불우 환경 학생들에 대한 군산 약사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혜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훌륭하게 성장해 군산시 발전에 큰 역할 해줘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2018-11-02 15:18:45김지은 -
최광훈 "약대 증설 반대...6년제 전환 마무리하라"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정부의 약대 증설 움직임을 전면 반대하고 나섰다. 최광훈 출마자는 2일 성명을 내 교육부의 약대 증설 움직임이 약대 교육을 황폐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출마자는 "약학대학 통 6년제 학제개편을 시행한지 엊그제인데 학제개편이 완료되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부가 약계의 합리적 의견을 묵살하고 약대 정원 60명 증원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약대 교육을 황폐화시킴은 물론 중장기 약사인력관리에도 악영향을 주어 줄 것임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또 최 출마자는 "교육부는 약대 증원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약대 통합 6년제 학제 전환이 라는 과제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며 "교육부가 약대 증원을 강행 할 경우 그로인한 약학 교육 및 약대 학제 개편 차질, 약사 중장기 인력 과잉공급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에 대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 출마자는 "전국 7만 약사와 함께 교육부 약대 증원계획 전면 백지화 투쟁을 시급한 약사현안으로 대응할 것임을 물론 약대 인력 증원 백지화 투쟁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력 촉구했다.2018-11-02 15:15:57정혜진 -
김대업 "일방적인 약대 증설, 즉각 중단해야"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정부의 약대 증설 움직임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김대업 출마자 측은 2일 성명을 통해 대한약사회와 협의해야 할 사안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 발표를 앞둔 것을 비판했다. 김 출마자는 "약사인력증원으로 귀결되는 약대신설문제는 정부의 결정에 앞서 관련단체인 대한약사회와의 협의가 필수적이며 중요한 과정"이라며 "2016년 보사연의 연구부터 시작된 약사증원문제가 복지부의 의견을 기반으로 해서 교육부에서 결정되고 발표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출마자는 "대한약사회는 이미 결정이 다된 약대신설에 대해 뒤 늦은 의견서를 교육부에 보내는 면피용 회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당연히 복지부의 약사인력 증원 의견 결정 과정에서부터 이를 막았어야 할 일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결과라고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출마자는 그러면서 "약사인력수급문제는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하며 관련 단체와의 충분한 논의나 합의 없이 진행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며 "만약 약대신설이 이대로 진행된다면 이는 정부가 약사회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 출마자는 "이를 적극적으로 막아내지 못한다면 대한약사회는 현안 대처능력 부족과 부재에 대한 비판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약대신설 결정을 미루고 새로 바뀌게 될 대한약사회 집행부와 논의 과정을 거쳐 진행하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강조했다.2018-11-02 15:11:0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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