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약 "복지부 약대 신설·증원 추진 즉각 중단하라"정부의 약학대학 신설, 증원 방침이 전해지면서 약사사회 여론이 들끓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 교육부가 추진 중인 약사 증원, 약대 신설을 독단적인 강행이라며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약사를 증원하고 전북대, 제주대에 약대를 신설하려는 복지부, 교육부 행태는 독재국가의 일방적 밀실행정과 다르지 않다"면서 "복지부가 약대 정원을 60명 늘리는 안을 확정하고 교육부에 요청하는 과정에서 대한약사회, 약학교육협의회 측과 전혀 토의도 통지도 없었다. 복지부, 교육부는 이 점에 대해 국민 앞에 당장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학령인구 축소, 인구 감소로 일선 대학 정원 감축에 나선 게 교육부"라며 "서울대 산학협력단 연구에 따르면 2030년 약사는 최대 4680명 초과 공급될 것으로 예상됐는데도 약대정원 감축에 나서야할 교육부, 복지부가 되려 약대신설에 나선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비이성적 작태가 아닐 수 없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가 제약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약사 정원 증원을 계획한단 방침은 국민 혈세 낭비일 뿐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약사회는 "현재 약대 정원은 1700여명이고 2022년부터 경제적 취약계층 학생을 약대 입학정원의 7% 이상 정원 외로 선발하도록 할 계획으로 120명 증원된다"면서 "복지부, 교육부가 60명을 추가 증원해 제약연구개발 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면 이는 국민 혈세 낭비일 뿐"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매년 2000명 가까운 약사가 쏟아지는데 왜 제약연구개발 분야로 진출하지 않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면서 "제약연구개발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한 범정부 지원, 졸업 후 일정 기간 제약연구개발에 종사하도록 의무화해 지원자를 뽑는 방식 등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부천시약사회는 위 사항들이 순리대로 관철될 때까지 소속 회원의 뜻을 모아 약사 증원과 약학대학 신설 저지에 끝까지 나설 것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2018-11-02 14:56:55김지은
-
인터넷신문협회, 국민건강 증진 공공 캠페인 진행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 인신협)는 KMI 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와 공동으로 '국민건강 증진 공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캠페인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지난 2월 한국의학연구소(KMI)와 국민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질병예방을 목적으로 체결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일환이다. 인신협은 캠페인을 위해 '국민건강 증진'이란 주제로 기획보도 제작 지원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고 총 6개 인터넷신문사가 선정됐다. 11월부터 국민건강 증진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보도될 예정이다. 선정된 인터넷신문사는 굿모닝충청, 메트로신문, 세계파이낸스, 코메디닷컴, 쿠키뉴스, 프라임경제다. 주요 내용은 ▲3대 성인병 예방 ▲스마트 헬스케어 확산 ▲건강 경영 ▲백신에 대한 의식 개선 ▲국제 교류 확대에 따른 전염병 예방 대책 ▲국가건강검진 시스템 한·중·일 비교분석 및 시사점 등을 기획 주제로 정했다. ◆ & 65378;국민건강 증진 공공 캠페인& 65379; 참여 언론매체 ◆ 게임메카, 게임톡, 굿모닝충청, 그린포스트코리아, 뉴데일리, 뉴스웨이, 뉴스토마토, 뉴스투데이, 뉴스핌, 대한급식신문, 더팩트, 데일리NK, 데일리안, 데일리팜, 데일리한국, 독서신문i, 디지털데일리, 디트뉴스24, 마이데일리, 말산업저널, 메디칼타임즈, 메디컬투데이, 메트로신문, 물류와경영, 미디어제주, 미디어펜, 베타뉴스, 보안뉴스, 비에스투데이, 비즈니스워치, 비즈니스포스트, 비즈한국, 산업일보, 서울파이낸스, 세계파이낸스, 세이프타임즈,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스카이데일리, 스타뉴스, 스포츠한국, 시사위크, 시사저널e, 싱글리스트, CEO스코어데일리, CNB뉴스, 씨넷코리아,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투데이, 아이뉴스24, 에너지경제, 에이원뉴스, 엑스포츠뉴스, 엔지니어링데일리, 연합인포맥스, OSEN, 오가닉라이프신문, 오마이뉴스, 위키트리, EBN, 이뉴스투데이, 이코노믹리뷰, 이투데이, 인사이트, 일간NTN, 일요신문i, IT조선, 전기신문, 조세금융신문, 조세일보, 조이뉴스24, 지디넷코리아, 초이스경제, KNS뉴스통신, 케이랜, 코리아쉬핑가제트, 코메디닷컴, 쿠키뉴스, 쿠키메디뉴스, 키뉴스, 투데이신문, 투데이코리아, 팍스넷뉴스, 폴리뉴스, 프라임경제, 프레시안, 한국금융신문, 한국농어촌방송, 한국스포츠경제, HelloDD(대덕넷).2018-11-02 14:51:45데일리팜
-
양덕숙 "박근희 출마자 괴설·흑색선전 중단하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 간 공방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박근희, 양덕숙 출마자가 사전선거운동을 두고 맞붙었다. 양덕숙 출마자 선거캠프는 2일 앞서 박근희 출마자가 언론을 통해 밝힌 양 출마자의 사전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며 흑색선적이라고 반박했다. 양 출마자 측은 박근희 출마자 측이 제시한 지난 10월 31일, 11월 1일 양덕숙 출마자의 서울 강서구, 은평구 지역 약국 방문에 대해 책자를 배포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책자를 배포했다면 그 증거로 현장 사진을 제시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양 출마자 측은 "일부 약사 회원을 만나 인사를 나눴지만 박근희 출마자가 주장하듯 책자를 배포한 적이 전혀 없고, 명함은 통상적으로 주고받은 것으로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박 출마자는 본인명함에 ‘서울시 약사회장’이란 문구를 넣어 배포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선거규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양 출마자 측은 "PIT3000 메뉴얼은 선거와 무관한 기술서적임에도 선관위 결정을 존중해 이미 배포를 중단했는데 과거 일을 현재 사건처럼 사실을 조작한 것은 날조된 증거로 비방하는 것"이라며 "이는 중대한 허위사실 공표이고, 선관위에 제소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없는 사실을 만들어 상대방 후보 이미지를 추락시키려는 행위는 선거문화를 진흙탕으로 몰아가려는 유치하고 어리석은 행태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박근희 출마자 측이 양 출마자가 소장으로 있는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가 선거를 위한 전화방을 운영한다며 문제를 제기한 부분에 대해선 괴설이라고 일축했다. 양 출마자 측은 "KPAI측은 약사회장 선거중립을 지켜야 할 의무가 없음에도 양 출마자에 누가 될 것을 염려해 일체 선거와 관련한 입장표명이나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박근희 출마자 측은 이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고 회원들 앞에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네거티브 선거를 계속한다면 클린선거 풍토를 해치는 중한 죄를 회원들 앞에 행하는 것으로 보고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입후보자 모두 네거티브는 지양하고 서로 정책으로 회원들에게 선택받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2018-11-02 13:44:51김지은 -
서울 선관위, 양덕숙 뉴스 게재 약정원에 주의 조치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선거관리위원회 측으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서울시약사회 선관위 측에 따르면 최근 한동주 출마자 측이 약학정보원과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 제소한데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 양덕숙 출마자가 원장으로 있는 약정원의 경우 최근 PIT 3000 뉴스란에 양 출마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관련 소식을 게재해 문제가 제기됐다. 더불어 한동주 출마자 측은 양 출마자의 출판기념회, 출정식을 알리는 초청장의 명의를 양 출마자가 소장으로 있는 KPIA로 표기한 것에 대해서도 위법성을 판단해 달라고 선관위에 요청했다. 두 기관 모두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했단 게 주된 이유다. 해당 두건의 제소에 대해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1일 ‘엄중 주의’ 조치를 내리는 것으로 협의하고, 약정원과 KPAI 측에 관련 공문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5조 2항에 위배될 수 있단 이유에서다. 선관위는 이번 제소 건에 대해 두 개 기관에 재발 방지를 주문하는 동시에 재발될 경우 엄중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관위 측은 공문에서 "제3차 긴급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한동주 선거사무소 측이 제기한 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며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5조 2항에 명시된 기타 선거관리원회가 지정하는 단체의 이 같은 행위는 지지 및 추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공정한 선거를 저해하는 행위로 보아 엄중 주의 조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기관에서 중립의무 등 선거관리규정 위반 시 선거관리규정 제54조 2항에 의거해 처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와 관련 양덕숙 출마자 측은 "주의 조치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유사한 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1-02 12:04:14김지은 -
[서울] 박근희-양덕숙 '한날 한시' 개소식 이유는?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위원장과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한날한시 다른 장소에서 동시 개소식을 개최해 주목된다. 박근희 출마자 선거사무소 측은 오늘(2일) 저녁 7시 서초동 영한빌딩에서, 양덕숙 원장은 같은 날 같은 시간 방배역 부근 기업은행 건물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두 출마자 측은 선거캠프는 물론 내외빈 참석자들에 이번 개소식에 대한 초대장을 배포한 상태다. 약사사회 내부적으로도 한 지부 후보자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간 동시에 개소식을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 내, 외빈 참석을 고려해 통상적으로 출마자 간 일정을 조율하거나 최대한 겹치지 않게 날짜를 잡는게 통상적인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양측 캠프는 하루 전인 1일 열린 대한약사회 최광훈 출마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날짜를 피하려다 두 후보간 일정이 겹치게 됐다는 입장이다. 두 출마자 측 모두 당초 1일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최광훈 출마자 개소식 날짜를 피하려다 오히려 두 후보 측의 개소식 일정이 겹쳤단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 개소식에 참가 예정인 내외빈이나 서울시약사회 선거에 관련 있는 인사들 중 일부는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당장 어느 쪽으로 어떤 인사가 참석하느냐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됐다. 우선 박근희 출마자 측은 서울대 약대 동문들과 서울 강동구 인사들의 참석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양덕숙 후보자 측은 중앙대 동문들과 서울 마포구 약사, 마포구약사회 관계자들의 참석이 예측된다. 두 출마자 개소식과 더불어 같은날 진행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사무소 개소식까지 3개 행사에 참여 예정인 약사회 인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출마자 선거캠프들은 오늘 오후 중으로 참석할 내외빈의 명단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박근희 출마자 선거캠프 관계자는 "양덕숙 출마자 측과 참석할 내외빈이 크게 겹치지는 않을 것 같아 두 출마자 측 모두 무리는 없을 것으로 봤다"며 "서울대를 비롯해 여대 동문회 일부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양덕숙 출마자 측 선거관리사무소 측은 "아무래도 대약 최광훈 출마자 개소식 내외빈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날짜를 피해 오늘 진행하게 됐다"며 "오늘 오후 중으로 참석자 명단을 확보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1-02 11:25:56김지은 -
동아제약 국토대장정 평양 땅 밟나…최호진 대표 방북남과 북의 대학생들이 손을 맞잡고 남북 국토를 종단하는 날이 머지않아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3일부터 1박 2일간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에서 민간 교류의 하나로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논의 주제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남측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김홍걸)에 따르면 이번 공동 행사는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 공동 선언 이행을 위한 것으로 노동, 농민, 청년, 학생, 여성, 종교, 문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의가 진행된다. 또한 10년 만에 열리는 공동 행사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대표 단체 관계자들을 포함해 약 300명의 방북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민간 차원의 사회·문화 교류를 넓히는 내용의 협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대학생 국토대장정 논의는 청년 부문에서 남북 대학생 교류 증진의 하나로 그동안 남한 영토만 걸어왔던 대학생 국토대장정을 남북 대학생이 함께 한반도를 걷는 진정한 의미의 국토대장정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동아제약 최호진 대표도 북측과 협의하기 위해 방북단에 포함됐다. 최호진 동아제약 대표는 "대학생 국토대장정을 20년이 넘게 해오면서 언젠가는 한반도 전체를 걷는 진정한 한반도 대장정을 꿈꾸어 왔고 그것이 이뤄질 수 있다는 희망에 누구보다 감회가 새롭다"며, "국토대장정은 우리는 하나다라는 구호와 함께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활동으로 남북의 청년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화합과 통일의 또 하나의 마중물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로 어려웠던 1998년, 경제 불황으로 시름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자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의 제안으로 마련된 행사다.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개최됐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26만 6662명이 지원했으며, 3001명이 참가했다. 참가대원들이 그동안 걸었던 누적 거리는 1만 2031km에 달하며 서울과 부산(약 400km)을 15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500km 이상을 걷는 국토대장정은 종주 코스도 매년 바뀐다. 이로 인해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들이 전국 방방곡곡 안 간 곳이 없을 정도다. 1회 해남 땅끝마을 출정식을 시작으로 17회 대장정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대의 섬인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출발했으며 2015년에는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민족의 혼이 살아 숨쉬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출정식과 완주식을 가졌었다.2018-11-02 11:21:16이탁순 -
종근당, 3Q 영업익 210억...전년비 11%↓종근당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3%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50억원으로 전년보다 7.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6억원으로 18.1% 감소했다.2018-11-02 11:18:36천승현
-
[부산] 최창욱 "대내·외 회무 나눠 모범 보이겠다"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이 재선 도전에 나서며, 공정성과 모범을 보이기 위해 현직 회장 업무의 대내·외 업무를 나눠 실행한다고 밝혔다. 최창욱 회장은 12월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해 2일 이같이 입장문을 배포했다. 최 회장은 "지난 10월 24일 선거공고가 있었지만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상 현직 지부장의 경우 후보자로 등록하기 전에는 회장으로서의 대내외의 회무를 관례대로 수행할 수 있다"며 "선거가 과열될 것을 우려해 현직 회장으로서, 또 선거를 이미 한번 치러본 후보로서 모범을 보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11월 3일 부산시약사회에서 개최되는 제3차 약사연수교육 이후에는 동문회와 각종 약사 소모임을 포함한 모든 대내 회무는 직무대행에게 맡기고 대관 및 대외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자리에만 참석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 회장은 최근 '재선에 임하면서' 입장문을 통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최 회장은 "지부장 선거는 부산시약사회를 대표하는 회장을 선택하는 선거이며 동문회를 떠나 모든 회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선택하며 그 결과에 승복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면서, 선거관리규정을 잘 준수해 깨끗한 선거를 치르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후보자 등록 시기를 조율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부산시약사회관 7층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2018-11-02 11:07:43정혜진 -
동대문구약, 다과회 열어 이웃돕기 위한 모금활동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1일 약사회관에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를 개최했다. 추연재 회장은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인 성금을 장학금 사업과 불우이웃 돕기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동대문구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큰 농사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인 성금을 장학금 사업과 장애인협회 쌀 지원, 노숙자 쉼터 구충제 및 성금지원, 북한이탈주민 생활비지원, 구청 불우이웃 돕기 등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한동주·박근희·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참석해 동대문구약사회 회원들에게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문구 보건소 전준희 소장, 김종환 서울지부장, 대한약사회 박호현 감사, 한국여약사회 김성순 회장, 서울약령시협회 최영선 회장, 박근희 서울지부출마예정자, 양덕숙 서울지부출마예정자, 한동주 서울지부출마예정자, 의약인 단체장 및 각 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2018-11-02 10:58:27정혜진 -
공단-경찰, 사무장병원 적발 위해 손 맞잡아건강보험공단이 사무장병원 척결을 위해 전국 경찰청 수사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건보공단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홍천 한라비발디에서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단속 업무를 맡고 있는 전국 경찰청 수사관과 공단 행정조사 직원을 대상으로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실시 중인 수사관과의 합동 워크숍은 이번이 5번째로 전국 수사관 50명과 공단 행정조사 직원 50명 등 100여명이 참석, 정부가 발표한 사무장병원 근절 종합대책, 불법개설기관 판례 분석, 수사 및 행정조사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수사관과 공단 직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불법개설기관 단속시 상호 유기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앞으로 현장에서 수사관과 복지부, 공단 행정조사 직원간 공조 강화로 불법개설기관의 단속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불법개설기관을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선 현장에서 단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수사관과 복지부, 공단 행정조사 직원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호 보완적 협력관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11-02 10:35:09이혜경
오늘의 TOP 10
- 1고양시약, 창립 60주년 자축…"새로운 도약의 시작"
- 2간호협회, 태움 근절…"비극의 고리 끊겠다"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5신성빈혈 치료 근거 축적…'바다넴' 임상적 가치 조명
- 6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7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8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9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10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