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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시린이 기능성 치약 캐나다 시장 진출부광약품은 시린이 기능성 치약 '시린메드' 제품군을 캐나다 시장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린메드는 1992년 국내 최초 발매된 시린 이 기능성 치약이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4월 캐나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 작년 10월 열린 캐나다 구강 보건학회를 통해 시린메드 실제 사용 효과와 임상적 유효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상 시험 결과 92.4% 시린 이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이후 캐나다 약품 당국으로부터 시린메드 제품군 중 '시린메드F'와 '시린메드 검케어민트' 시판허가를 받고 제품 출시를 준비해왔다. 올 9월에는 캐나다 퀘벡지역 약국 체인 장코투와 입점 계약을 맺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장코투 외에도 캐나다 지역별 대규모 약국 체인들과 입점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2018-11-01 13:41:2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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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하반기 정기공채…신입 약사 선발JW그룹이 2019년 황금돼지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JW그룹은 '2018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하고 공채 105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달 14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모집 부문은 ▲의약품, 미용성형, 의료기기, 진단·영상장비 등 영업·서비스기술 ▲경영관리, 재무관리 등 일반관리 ▲신입약사 직군이다. 영업 분야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비스기술 분야는 전기·전자, 의공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에 한해 채용한다. 신입약사는 약사자격증 소지자 및 예정자를 선발한다. 장애인과 보훈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 우대한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AI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을 거친다. 지역사회 우수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현장 실무면접도 도입했다. 전북, 전남, 강원 등 지역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선발된 신입사원은 그룹 공통 채용 후 직무 적합성을 고려해 지주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한 JW중외제약, JW신약, JW메디칼, JW바이오사이언스 등 회사에 배치된다.2018-11-01 13:30:5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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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출마자, 선거 블로그·홈페이지 오픈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선거를 위한 블로그를 오픈했다. 최광훈 출마자는 유권자가 최 출마자의 출마 배경과 목적, 앞으로의 선거 활동은 물론 그동안의 회무 활동, 근황, 공약 정보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블로그를 열었다고 밝혔다. 블로그 주소는 https://m.blog.naver.com/victory-choi?suggestAddBuddy=true이다. 또 선거 홈페이지를 예비후보 등록일 이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최광훈 출마자는 "블로그와 홈페이지 개통은 유권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으로, 후보의 자질을 검증하는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최광훈 출마자 측은 블로그와 홈페이지 구축 운영은 가능하다는 선관위 유권해석 아래 이같이 인터넷 홍보 매체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2018-11-01 13:15:13정혜진 -
선거전 전면에 나서는 좌석훈, 어느 캠프에 합류할까?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고심하다 조찬휘 집행부에 일침을 가하고 출마를 접었던 좌석훈 제주도약사회 총회의장(52, 조선대)이 의장직을 사퇴하면서 대한약사회 선거전 전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좌석훈 의장의 항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A후보측은 좌 의장 영입을 위해 접촉을 했지만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특정 후보 캠프 합류를 확정 짓고 의장직을 사퇴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좌 의장은 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김대업 후보와 단일화를 하면서 중도에 후보에서 사퇴한 바 있다. 당시 좌 의장은 62페이지 분량의 정책공약집을 제작하는 등 약사사회의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정책 공약집은 지금도 회자될 정도로 약사회 선거 사상 가장 잘 만들어진 공약집으로 분류된다. 결국 좌 의장은 김대업 캠프에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약사회 선거 캠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한약분쟁 당시 '약사통신' 시절부터 맺어진 김대업 약사와의 끈끈한 인연 등이 그 이유다. 좌 의장은 조선대 약대 출신으로 조선대 표와 제주지역 표를 일정 부분 흡수할 수 있고 특히 소장파 젊은 약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좌 의장이 최종 합류할 선거캠프는 어디가 될지 비상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에 대해 좌 의장은 "의장직에서 사퇴한 것은 맞다. 하지만 (어느 캠프에 합류할지)언급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좌 의장은 자신의 SNS에 "최근 대한약사회장이라는 이유로 행해진 일련의 비민주적 회무에 대해 많은 분들의 침묵을 보면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2018-11-01 12:03: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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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인도네시아 이재민 위해 성금 모금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인도네시아 이재민 구호 성금 모금에 나선다. 대한약사회는 31일 '제6차 지부장회의'를 열어 제11차 상임이사회에서 의결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 이재민 구호성금 모금을 논의했다. 지부장들은 지부별로 회원들에게 자발적으로 모금을 받아 11월 말까지 모인 성금을 인도네시아 약사회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또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프로그램(안) 등 행사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다. 행사를 주관하는 함삼균 학술제 준비위원장은 "회원들의 학술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강의가 마련된 만큼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지부의 관심과 독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조찬휘 회장은 "임기 내 개최되는 마지막 지부장회의일 수 있다는 생각에 감회가 깊다"며 "최근 약대신설 문제가 또 불거지고 있다. 문제해결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지부장들도 약사 직능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힘써달라"고 당부했다.2018-11-01 11:00:09정혜진 -
한동주 "양덕숙 약정원장 사임하고 선거운동하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출마자는 1일 양덕숙 출마자는 약학정보원장직을 사임하고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한 출마자 측은 그간 양덕숙 출마자가 약정원장으로서 사전선거운동 의혹 등이 있었던 만큼 사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 출마자 측은 "약정원 조직을 선거에 이용한단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직을 내려놓는 게 타당하다"며 "약정원에서 발간한 PIT3000 매뉴얼 책자를 배포한단 명분으로 약국을 방문하거나, 약정원 학술강의에 이름을 올리는 '이름 알리기' 등 사전선거운동 의혹이 제기됐던 점을 유념해 당장 약정원장직을 사임하고 공정히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 최근 불거진 양덕숙 출마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관련 뉴스가 PIT3000에 게재된 건과 관련 공식적인 사과도 요구했다. 한 출마자 측은 "스스로 약정원이 공익법인이라면서 회원 업무와 연관 없는 선거사무소 개소식 공지를 링크하고, 이를 힘없는 직원 탓으로 돌리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조직을 선거에 관여시키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고 당당히 책임지고 잘못된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출마자 측은 "형식적이고 허울뿐인 직무대행 선정 등으로 약정원장 사임이란 공정한 선거를 위한 요구를 피해 가지 말라"며 "현직을 내려놓는 정상적인 결정을 통해 공정한 선거 정당한 경쟁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정원장의 임명권자는 대한약사회장이며 약정원의 인사권자도 약정원 이사장인 대한약사회장이라는 사실을 유념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8-11-01 10:51: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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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화 제조공정 개발·도입전략 위한 국제 심포지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의약품 지능화 제조공정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국제 심포지엄을 서울 동대문구 소재 오는 8일 노보텔 엠버던스 동대문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의약품 제조자·개발연구자 등에게 의약품 지능화 제조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의약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진국 연속제조공정 도입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발표내용은 ▲연속제조공정 의약품 허가 및 완제의약품 개발 시 고려사항 ▲3D 프린팅 제조 의약품 개발전략 및 사례 ▲국내 연속제조공정 도입을 위한 전략 ▲의약품 제조현장에서의 지능화 제조공정 도입을 위한 제언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주요 의약품 제조사인 얀센, 릴리사의 연속제조공정 담당자가 직접 개발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의약품 업계가 의약품의 연속제조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내 의약품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안전평가원 홈페이지(www.nifds.go.kr)→ 정보마당→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심포지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홈페이지(cm-symposium.i-invitation.com)를 통해 오는 5일까지 사전 접수할 수 있다.2018-11-01 10:36:33김정주 -
동화약품, 어린이 감기약 '판콜아이' 2종 출시동화약품은 판콜 시리즈 제품으로 '판콜아이'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판콜아이는 해열제 판콜아이 시럽과 종합감기약 판콜아이콜드 시럽 두 종류가 있다. 판콜아이 시럽은 해열에 효과적인 덱시부프로펜 성분으로 생후 6개월 이상의 소아부터 복용 \할 수 있다. 판콜아이콜드 시럽은 어린이 종합감기약으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 감기의 여러 증상을 완화한다. 두 제품 모두 일회용 스틱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어 휴대와 복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동화약품 공식 캐릭터 동희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패키지를 열면 웃는 동희가 그려진 이미지를 볼 수 있게 하여 재미 요소와 함께 감기 증상이 완화된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판콜아이 시럽은 기존에 병 포장으로만 되어있던 성분(덱시부프로펜)을 복용이 간편한 일회용 스틱 파우치로 포장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으며, 판콜아이콜드 시럽은 외출이나 여행시 아이들의 초기 감기 증상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휴대의 편의성, 알약을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한 복용의 편의성을 바라는 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획하고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판콜은 1968년 출시 이래 50년간 변함없이 사랑 받는 종합감기약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판콜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되는 판콜에스, 어린이 해열제 판콜아이 시럽, 어린이 종합감기약 판콜아이콜드 시럽과 안전상비의약품으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판콜에이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2018-11-01 10:32:47노병철 -
보령, 배민제 경영지원본부장·소재일 안산공장장 영입보령제약이 경영지원본부장 배민제 상무와 생산본부장(안산공장장) 소재일 상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선임된 배민제(1966년생)상무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제일모직에 입사한 후 28년간 제일모직과 삼성SDI에서 경영기획, 감사팀, 중국법인 주재원 등을 역임했다. 생산본부장(안산공장장)에 선임된 소재일(1967년생)상무는 충남대학교 약학과, 충남대학원 약학과를 졸업하고 삼진제약, 태준제약, 한국콜마에서 생산팀장, 품질보증팀장, 생산그룹장 등을 역임했다.2018-11-01 09:48:44이탁순 -
한독칼로스메디칼, 김철준·박재형 각자대표 선임한독칼로스메디칼은 지난 10월 1일 이사회를 열고 김철준·박재형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재형 대표이사는 메드트로닉코리아를 퇴사하고, 11월 1일부터 한독칼로스메디칼에서 본격 업무에 돌입한다. 김철준 대표이사는 한독 부회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한독칼로스메디칼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됐다. 박재형 대표이사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영업, 마케팅, 채널과 가격 전략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한국노바티스 마케팅을 거쳐 메드트로닉 코리아에서 채널 및 가격 전략을 담당한 바 있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이번 김철준·박재형 신임 대표이사 선임으로 현재 개발 중인 디넥스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을준 전 대표이사는 한독칼로스메디칼 사내이사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제품 개발에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2015년 11월 한독이 설립한 의료기기 R&D 자회사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조성한 '한국투자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설립됐으며 한독이 51%, 한국투자파트너스가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한독의 메디칼디바이스 연구소에서 2012년부터 개발해온 저항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 '디넥스(DENEXTM)'를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디넥스는 2016년 3월 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인 'ISO 13485'인증을 받았고, 2017년 1월 유럽연합(EU) 의료기기 지침(MDD, Medical Devices Directive)에 따른 'CE 마크' 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2017년 4월에는 한독칼로스메디칼의 '디넥스' 개발 과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16년도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3년간 총 9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현재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고려대구로병원, 부산대병원에서 표준약제치료에도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초기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국내 임상이 마무리되면 유럽 임상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한독칼로스메디칼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싱가포르 국책 연구기관인 에이스타(A*STAR)와 업그레이드 제품(디넥스II)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2018-11-01 09:40:0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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