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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팜IT3000에 '눈높이 복약정보' 서비스 도입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이 11월 1일 '눈높이 복약정보' 신규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눈높이 복약정보 서비스는 의약품은 물론 질병, 건강 등에 관한 유용한 정보와 상식을 쉽게 해설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성은 ▲탈모증 ▲양극성 장애 ▲색소 침착 및 기미예방기능성 화장품 ▲멀미 ▲인공눈물과 안구세정제 등 약사와 일반인 모두 관심을 가질 만한 대중적인 소재들로 이뤄졌다. 콘텐츠는 약정원 홈페이지, 의약품검색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약 이야기' 내용을 보완해 약학정보원 학술자문위원회와 학술사업팀이 집필, 편집했다. 눈높이 복약정보 서비스는 Pharm IT3000과 약학정보원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에 위치해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양덕숙 약학정보원 원장은 "Pharm IT3000과 약학정보원 홈페이지에 새롭게 개설될 눈높이 복약정보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이 환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상담하는데 있어 직접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약정원은 약사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를 위해 이와 같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0-30 18:06:28정혜진 -
식약처, 생물학적제제 품목허가·심사 규정 개정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생물학적제제와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배양의약품,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을 제조판매하거나 품목·변경허가 간 관리 기준을 변경한다. 식약처는 지난 29일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 일부 개정안을 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의약품 포장 단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허가 된 인플루엔자 백신의 안전성 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먼저 포장 단위를 변경한 내용을 경미한 사항에 포함해 바꿀 경우 전자적 기록매체를 통해 해당 내용을 식약처에 알려야 한다. 아울러 기존 허가된 인플루엔자 백신 균주를 변경할 경우 심사를 통해 제품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토록 개정된다.2018-10-30 17:34:42김민건 -
복산나이스, 수도권 강화…총괄 이호철 부사장 승진복산나이스(대표 엄태응)가 수도권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임원급 인사단행을 단행하고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회사는 11월 1일부로 기존 본부체제 조직에서 수도권 사업 부문을 분리하는 한편, 총괄 책임자로 이호철 전무이사를 수도권사업부문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복산나이스는 기존 5본부 체제에서, 수도권사업 부문을 분리·강화해 시장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하는 한편, 현장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복산나이스 측은 수도권부문 영업을 활성화 하기위해 약국, 병원, 입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구매활동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2018-10-30 17:01:39이탁순 -
유한양행, 3Q 영업익 44억...전년비 77%↓유한양행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3%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756억원으로 전년보다 0.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75.1% 감소했다.2018-10-30 16:28:3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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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3분기 영업손실 28억원 기록…적자전환영진약품은 3분기 영업손실이 28억원으로 전년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30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421억원으로 16.0%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27억원으로 역시 적자 전환했다. 3분기 누계 매출액은 12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41억원, 당기순손실은 45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2018-10-30 16:22:0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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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한방 축제서 무료투약 봉사 실시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한약위원회(부회장 최현주, 위원장 고숙현)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18 제 24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 투약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령시 회원 45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과 만나 한약을 통한 투약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무료투약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박형숙 부회장 등이 참석해 회원을 격려했다.2018-10-30 16:21:06정혜진 -
동아에스티, 3분기 영업익 82억원…전년비 48.6% 감소동아에스티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8.6% 감소한 8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14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5.4% 감소한 6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감소 요인으로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그로트로핀의 입찰 지연 등을 꼽았다. 그러나 슈가논, 주블리아 등 주력 제품 중심의 매출 성장과 박카스 매출이 큰폭으로 상승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슈가논은 올해 3분기 전년동기대비 60.5% 증가한 29억원을 기록했고, 주블리아는 91.8% 증가한 38억원을 나타냈다. 수출용 박카스도 18.5%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R&D 비용이 7.1% 증가하고, 일회성·일시적인 원가 상승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48.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동아에스티는 3분기 R&D(연구개발)에 191억원을 투입했다. 회사 측은 이번 3분기에 바이오기업 타카라바이오에서 항암바이러스 치료제를 도입해 국내 판권을 확보, 항암 분야 전문성 강화했다고 설명하며 현재 개발 중인 DA-1241은 8월 미국 임상1b IND 승인 및 임상을 개시했고,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은 국내 임상 2상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형 적혈구 조혈자극제 바이오시밀러 DA-3880은 파트너사 SKK가 9월 일본 허가 신청을 통해 내년 하반기 발매 예정으로 R&D 파이프라인 내 임상이 순항 중이라고 덧붙였다.2018-10-30 15:58:22이탁순 -
[경기] 박영달 출마자, 3일 수원 선거사무실 오픈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박영달 출마자는 11월 3일 저녁 8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542 태산빌딩(혜성병원내 녹색약국 옆)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박 출마자는 경기도약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경기약사학술제, 방문약료, 심야공공약국 등 약사 직능을 창출하고 미래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비롯해서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 원격화상투약기. 규제프리존법 반대 등 약사직능 수호 활동을 수행해왔다.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 시절엔 약사회 수가협상단으로 수가협상을 주도해 3년 연속 3% 이상 수가인상율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박 출마자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상생하는 약국 경제 창조, 회원 고충과 직능 갈등 완전 종식, 투명하고 공정한 회무 정착, 지역보건 중심 정책조직으로 경기도 약사회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2018-10-30 15:20:11강신국 -
레모나, 中시장 공략 본격화…현지업체와 유통계약경남제약(대표 김태현) 레모나의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남제약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중국 북경 소재 중관촌 의학공정 전환센터(MTP)에서 열린 '제3차 북경 국제 의학 공학과 국제의약 인공지능 대회'에 참가해 레모나를 홍보하고 중국 공공기관 격인 MTP 파트너사와 1급 대리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년 중관촌 혁신창업 시즌 행사 중 하나로 중국 식품의약품기업 품질안전촉진회, 중관촌 의학공정 전환센터가 주최하고 관련 의약과기회사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중국 정부와 베이징시 관계부국, 하이뎬구 정부 관리 및 중국, 미국, 한국, 호주, 스웨덴 등의 전환의학 분야 및 관련 학과 전문가, 관련 의약연구기관, 대학원, 약국 등의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제약은 행사장에 단독부스를 마련해 레모나를 주력으로 제품진열 및 샘플링 행사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행사 주체인 MTP의 파트너사인 '북경한한생물과기유한공사'와 1급 대리상 계약을 체결했다. 북경한한생물과기유한공사는 MTP(중관촌 의학공정 전환센터)와 ZIC(중관촌 국제 의약검험 인증센터)에서 투자한 합작회사로 해외 우수제품을 수입해 중국 내에서 유통, 마케팅하는 기업이다. 경남제약은 식품, 약품, 유통협회 등 '북경한한생물과기유한공사'의 1급 대리상이 보유한 대규모 판매망을 기반으로 중국 전역 주요매장에 레모나를 유통시킬 계획이다. 또한 행사 참가 전, 레모나의 첫 런칭 사이트인 중국 최대 온라인 상거래 기업 '징동닷컴(JD.com)'의 의약건강사업부 곽춘염 마케팅 총감과 미팅을 진행해 광군절 홍보 등 앞으로의 레모나 마케팅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징동닷컴 관계자들은 2014년 레모나가 모델 김수현과 함께 한류바람을 타던 당시부터 제품에 관심이 많았고 레모나가 가진 강점과 제품력이 중국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며 "이번 계약체결 및 징동닷컴과의 업무협업을 통해 레모나의 중국 마케팅 활동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북경 국제 의학 공학과 국제의약 인공지능 대회는 중국 정부의 공공기관 격인 MTP가 중국 및 전 세계의 의학 의약 공학 기반 기업들의 자국 시장 진출과 유통 확대를 돕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2018-10-30 15:13:28이탁순 -
GC녹십자, 3Q 영업익 전년비 33%↓...'내수사업 부진'GC녹십자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3%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23억원으로 전년보다 1.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58억원으로 44.3% 줄었다. 회사 측은 “국내 사업 매출이 전년보다 4.8% 줄었다”라고 실적부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주력 품목인 독감백신의 내수 판매실적이 경쟁 심화 속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하지만 외부 도입 백신 상품 판매가 공급 지연이나 경쟁품 등장으로 저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반면 해외 부문은 혈액제제의 중국, 브라질 수출 물량 증가와 수두백신 수출국 확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21.2% 성장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비와 연구개발비용이 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 CI 변경과 독감백신 출시 10주년을 계기로 광고선전비 집행도 증가했다. GC녹십자의 올해 3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동기대비 11.8% 눌었다. 연결 대상인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엠에스 등 계열사 실적이 부진했던 점도 수익성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외형 확대와 투자 기조는 유지하면서 규모의 경제 실현,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0-30 14:48:4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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