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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식약처 한의원 납품 마약류 실태조사 착수 예정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이 한의원에 납품된 것으로 확인된 마약류에 대해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실상을 파악해 국회에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박능후 복지부장관과 류영진 식약처장은 29일 오후까지 이어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식약처 종합국정감사에서 윤일규 의원의 요구에 이 같이 답했다. 윤일규 의원은 오전 국정감사에서 류 처장이 발언한 "한의원에서 납품된 마약류는 양·한방 의료기관에서 한방으로 오기 입력한 것이라"는 것에 대해 "마약류 2700개, 향정약 2400개 중복된 것이 마약 오기라고 했는데 이 또한 국정감사를 통해 알게 됐다면 좀 그렇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백신류 3만500개, 항생제 8117개, 스테로이드 1만767개, 국소마취제 1만7923개가 현실적으로 다 어디로 사라졌냐"며 질타했다. 윤 의원은 박 장관을 향해선 "2017년 3월 오산의 한 한의원에서 경추에 리도카인 주사 맞고 혼수 상태에 빠져 환자가 죽었다. 국가는 여기에 어떻게 답할 것"이냐며 복지부에 감사를 요구했다. 이어 류 식약처장에게는 식약처가 감시·감독하는 기관이니 한의원 내 불법 마약 향정약 사용 실태를 조사해서 국회에 보고해달라고 했다. 박 복지부 장관은 "조사해보겠다"고 답했으며, 류 처장은 "복지부에서 안전성·유효성을 검사해달라고 하면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한 뒤 "파악한 결과 오기로 심평원에 보고됐다. 다시 확실하게 파악해서 보고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0-29 18:41:37김민건 -
박능후 "헬스커넥트 의료영리화 편법 장치 악용 안돼"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서울대병원의 영리자회사인 헬스커넥트에 175억원을 투자한 건과 관련해 의료영리화를 위한 편법 장치가 되지 않도록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29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부위원회의 복지부·식약처 종합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서울대병원이 영리자회사에 대한 지분율을 상실할 수 있는 상황에서 100억원을 투자하는 것은 잘못 됐다'는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남 의원은 "헬스커넥트는 지난 보수정권 하에서 의료법인의 영리자회사 목적으로 설립됐다.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은 설립 3년차부터 실적이 날 것으로 봤는데, 오히려 결손금 규모가 크게 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지난 5월 복지부와 수출입은행이 출자한 KTB-뉴레이크 의료글로벌 진출 펀드가 175억원을 투자했다"고 지적했다. 박 장관은 "헬스커넥트 (투자 당시) 해외 진출에 목적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남 의원은 "헬스커넥트가 해외 진출에 있어 구체적인 실적이 있다고 평가해 투자했다는 것인데, 근거가 없어 보인다. 헬스커넥트는 설립 당시 원격의료 목적의 앱개발로 수익을 올릴려고 했다"며 "투자 검토 과정에서 헬스커넥트가 하려는 원격·개인의료가 현행법상 제약이 있는 것을 몰랐냐"며 따져물었다. 남 의원은 "헬스커넥트는 결손금 규모가 커지고 있고, 이번에 투자 지분이 바뀌면서 서울대병원이 절대적으로 통제할 상황이 안 된다"며 원격의료 등 영리화와 개인의료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박 장관은 "초기 (투자 당시)에 서울대병원이 50% 이상 지분을 가지겠다는 게 어그러진 상황같다. 본질은 헬스커넥트를 이용해서 의료영리화로 가는 편법 장치로 이용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헬스커넥트가 의료영리화의 편법적 장치로 쓰여선 안 되고, 개인정보 유출도 되어선 안 된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방안을 강구해보겠다고 답했다.2018-10-29 17:57:04김민건 -
박능후 장관 "원외탕전원, 조제 시설 법적 근거 마련"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원외탕전원 평가인증제 도입 시 '조제시설'이라는 근거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박 장관은 29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이 지적한 원외탕전원 법적 근거 미흡 관련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종합 국정감사 3차 질의에서 "조제의 정의는 환자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 처방을 하는 것이고, 제조는 미리 정형화된 제품의 의약품을 만들고 요양기관에 판매하는 제약회사의 업무를 말한다"며 "원외탕전원 업무가 조제에 국한됐는데, 자꾸 한약제제를 만들었다고 광고하고 만들어진 제품을 한의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 원외탕전원에서는 관할 보건소 신고 후 사용할 수 있는 한약제제를 공급할 수 있다고 광고하면서, 마음에 드는 완제품을 주문하는 방식을 차용하고 있기도 하다. 김 의원은 "복지부가 9월부터 원외탕전원의 현대화를 위해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했다. 인증제는 튼실히 자리 잡길 바라지만, 일부 원외탕전원에서 제약사에 준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안된다"며 "인증제를 하려면 모든 원외탕전원에 적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박 장관은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 인증제 도입 시 고려하겠다"고 했다.2018-10-29 17:51:16이혜경 -
[서울] 양덕숙 출마자, 11월 2일 선거사무실 오픈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오는 11월 2일 금요일 오후 7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연다. 양덕숙 출마자는 11월 2일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34길 4 프린스효령빌딩 102호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양덕숙 출마자는 "약학정보원원장 6년과 대학 출강, 서울시 약사회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마포구약사회회장 6년 등 경험을 최대한 살려 회원 약국 수익 제고와 전문성 강화, 양방향 소통과 화합의 회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IT를 활용한 낱알반품 해결, 특히 IT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국현장에서 학술에 대한 교육접근성을 높이고 약국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스마트약국 개념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양덕숙 출마자는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저를 격려하고 성원하는 마음을 모아 개소식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부디 참석하셔서 본격적인 출정을 앞둔 양덕숙 예비후보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2018-10-29 17:21:05정혜진 -
[서울] 박근희 출마자, 11월 2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박근희 출마자가 오는 11월 2일 저녁 7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선거사무소는 교대역 1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서초구 서초동 서초중앙로 113 영한빌딩 4층으로, 박 출마자는 개소식에서 출마 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 박근희 출마자는 강동구약사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약사회 국제일반명(INN) 처방 제도화 특위 부팀장으로 일하며 국제일반명(INN) 제도화 업무에 힘써왔다. 이 특위는 대한약사회가 성분명처방 제도화를 위해 설치한 부서다. 박근희 출마자는 "대한약사회 법제이사로 재임하며 편법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 및 약국 내 폭행 처벌 조항 신설 추진 등, 약사법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많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민생회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약사 직능의 미래정책, 원칙을 지키는 소통 회무, 현장 중심의 연수교육 등을 통해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 상 구현을 이루겠다"며 "저에게 주어진 서울시약사회의 변화와 도약 그리고 정의로운 약사회 건설의 미션 수행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0-29 17:02:45정혜진 -
의대 수시모집 지원자 증가…면접시험 노하우는올해 의대 수시모집 지원자가 지난해 대비 큰폭으로 증가된 가운데 면접 시험을 앞두고 면접 방식, 각 대학별 노하우가 공개됐다. 피엠디아카데미(대표 유준철)은 29일 올해 의대 수시모집과 관련 ‘2019학년도 의대 면접에 대비하라’는 주제로 면접 비법을 소개했다. 아카데미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올해 의대 수시모집 지원자는 1360명이 증가했다. 단, 지원자 대비 수시모집 규모가 더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경쟁률은 30.58: 1로 하락했다. 의대 수시모집에 원서접수를 한 수험생들은 이달 중순부터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함에 따라 2단계 면접 준비에 전력을 쏟고 있다. 아카데미는 의대 면접 시험의 경우 다중미니면접(MMI: MULTIPLE MINI INTERVIEW)과 제시문 면접, 서류확인 면접으로 분류되며 각 면접방법 별로 노하우도 달라진다. ◆다중미니면접(MMI)=다중미니면접은 인성 검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된 심층적인 인·적성 면접으로 서울대, 경희대, 울산의대 등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점차 도입대학이 확대되고 있는 면접 형태다. MMI면접은 4~5개 면접실에서 제시문을 주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묻는 형태로 수험생의 가치관과 인성을 입체적으로 평가한다. 제시문은 상황판단문제나 딜레마 이슈 등 다양하게 출제되며, 각각의 방에서 서로 다른 질문을 물어보지만 한 학생의 인성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해 여러 개의 질문을 구성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가치관과 판단기준을 일관되고 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생각을 정립하고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수험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상황판단문제에 대한 평가기준과 다양한 답변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MMI면접은 서울대를 비롯해 인제대 의대, 한림대 의대, 순천향대, 인하대 의대, 경희대 의대, 울산대 의대 등 많은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다. 교육부가 의학계열 운영 대학들에게 의무적인 평가/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인성을 평가하는 학생선발 방안’을 평가기준으로 활용하는 등 앞으로의 의대 학생선발은 MMI면접의 중요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시문 면접=면접 전 다양한 주제에 관한 제시문을 면접 전 숙지한 후 면접실에서 제시문에 관한 면접질문을 받는 면접유형이다. 제시문은 자료분석, 인문 및 과학분야 특정주제, 수리적 지성, 상황판단,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하지만 전년도 면접 기출문제나 대학측 정보공개를 통해 출제분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연세대 의대 면접은 주로 도표 활용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하며,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제시문의 경우 가)지역별 출산율 그래프, 나)맞벌이가구의 소득별 출산율이 제시하고, 출산율이 낮아지는데 2050년 예상인구가 늘어나는 원인과 소득별, 지역별 출산율차이가 나는 이유와 격차해결방안을 질문한 바 있다. 다수 대학이 제시문 면접과 함께 서류기반 면접을 실시하는데, 예를 들어 ‘열심히 한 학교활동은 무엇’이며, ‘창의적이거나 발명활동에 대한 경험’이 있는지, ‘논문이나 보고서를 작성한 적’은 있는지, ‘인상깊게 읽은 책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서류기반 질문들이었다. 고려대 의대면접은 인문제시문을 통해 사고력을 측정한다. ◆서류확인 면접=학생부나 자소서를 기반으로 개별질문을 하는 것으로 본인의 활동내용을 토대로 경험이나 느낀 점을 답변하는 것으로 타 면접유형에 비해 쉬운 편이다. 하지만 면접질문은 자신의 서류를 바탕으로 학교생활 및 비교과 활동을 심도있게 물어보므로 예상문제를 뽑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특히 서류확인 면접은 서울대 의대 지역균형 면접을 비롯하여, 전북대 의대, 전남대 의대 등 많은 국립대와 지방대학 의대 면접에서 주로 실시한다. 피엠디아카데미 유준철 대표는 "의대는 인·적성 면접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라며 "인·적성 역량이 학생선발 기준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1단계 합격을 통해 큰 편차가 없는 수험생들 간의 경쟁에선 인·적성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기본적으로 면접유형과 평가기준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짧은 시간 내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기출 및 예상문제를 통해 실전시뮬레이션을 반복적으로 연습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2018-10-29 17:00: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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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학회, 여성질환·미용 주제로 약사 대상 아카데미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는 28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대강당 3층에서 여성질환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약국학회는 지난해부터 연 2회 약사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간질환 아카데미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강좌를 열었다. 학회 측은 여성질환이 증가하고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에 맞춰 대표적 여성질환과 미용(미백과 탈모)에 대해 역량있는 강사들을 구성해 학술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대한약국학회의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명철 약학박사의 피부미백의 치료기전 및 약국에서의 적용을 시작으로 피임약과 갱년기 치료제의 이해(김정은 약사), 여성호르몬과 관련된 부인과 질환의 이해(황주연 원장), 탈모의 이해와 최신지견(정병욱 약학박사),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과 관련된 처방분석 및 복약지도(엄준철 약사)가 이어졌다. 근거중심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한편 여성질환과 미용적 주제에 대해 병태생리학, 메커니즘부터 치료법, ETC, OTC 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망라했다는 게 학회 측 설명이다. 대한약국학회 측은 "향후에도 약사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선정, 전문 강사 구성, 심도있는 내용의 교육강좌를 주기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라며 "매 교육강좌마다 수료증을 발급하고 교육이수 과정을 Continuing Education(CE) 학점(credit) 형태로 부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18-10-29 16:18:53김지은 -
서울시약, 서울시 주최 '안전 체험마당' 참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주최 '2018 서울안전마당(Safe Seoul)'에 동참했다. 서울시약 여약사위원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광장에서 열린 '서울안전마당'에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미취학 어린이 및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약사' 약짓기 체험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종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국민과 함께'를 모토호 약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8년째 서울시소방재난본부와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시약사회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만화 동영상과 OX퀴즈, 먹는약 안먹는약 구분하기, 초콜릿으로 약짓기, 약봉투 적기, 약사가운 입고 사진찍기 등 일일 약국 체험을 도왔다. 이날 행사에는 여약사위원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 약대생 봉사자 등 6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2018-10-29 16:16:34정혜진 -
김종환 서울시약회장, 춘천마라톤 풀코스 완주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2018 춘천국제마라톤'에서 42.195km를 완주했다. 김 회장은 28일 2만5000여명이 참여한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을 4시간39분37초 기록으로 완주했다고 밝혔다. 김종환 회장은 "10년 만의 마라톤 풀코스 도전이고, 6년 간의 서울시약사회장 임기를 되돌아보며 굴곡진 과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과 실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마라톤은 인생과 같다. 너무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오지만 그 때마다 위기와 한계를 극복해야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다"며 "약사 회원과 함께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주문을 외우며 약사회 화합과 통합을 위한 마음으로 뛰었다"고 말했다. 춘천국제마라톤은 1946년 10월 27일 해방을 기념해 창설된 마라톤대회로 출발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2018-10-29 15:45:03정혜진 -
간호사·간호대생 6천여명, 1일 간호정책 선포식대한간호협회는 11월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간호사가 주도하겠다'는 슬로건으로 2018 간호정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6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간호정책선포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간호대상 시상식 포함) ▲널싱 나우 한국위원회 출범식 ▲가수 폴킴 & 노을 축하콘서트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투브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다. 간협이 정책 선포식에서 발표할 중점과제 ▲국민 중심으로의 보건의료체계 혁신, 간호법 제정으로 실현 ▲간호정책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정부 내 간호전담부서 설치 ▲장기근속 간호사 확보, 간호사의 8시간 노동 준수로 실현 ▲간호 중심의 입원료 수가체계, 상대가치점수 개편으로 실현 ▲대한간호협회 지역 간호조직으로 커뮤니티 케어의 실현 ▲고령사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방문간호 중심 통합재가서비스로 실현 ▲간호직 전담공무원 제도, 지역보건법 개정으로 실현 ▲전문간호사 업무 법제화로 간호 전문직 위상 제고 등이다. 이어 제6회 간호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간호대상 수상자는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Marianne Stoeger·83)와 마가렛 피사렉(Margareth Pissarek·82)이 선정됐다. 간호대상은 간호사로 평생을 간호 사업에 헌신함으로써 우리나라 간호사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탁월한 업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간협은 4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2018-10-29 15:36: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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