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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중재원, 대국민 UCC 공모전 개최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과 의료중재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분쟁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의료분쟁 조정중재 대국민 서비스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대국민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의료분쟁조정중재제도와 의료중재원 관련 내용인 만큼 UCC 제작에 관심있는 개인 또는 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창작 스토리가 포함된 1분 이내의 영상으로 해상도 1280×720이상(화면비율 16대 9 권장)이면 출품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는 17일부터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까지이고, 응모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의료중재원 홈페이지(www.k-medi.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공모전 담당 사무국(02-6395-0103)을 통해 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은 내·외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상금 100만원), 우수상 1편(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3편(상금 20만원)을 선정, 총 5편의 작품을 시상하고, 수상작 중 우수한 작품은 의료중재원 홈페이지는 물론 SNS,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23일 홈페이지와 의료중재원 SNS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상제작에 능력있는 인재들의 창의적이고 멋진 작품이 많이 발굴돼, 국민이 더 쉽게 제도 이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10-17 11:29: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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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랩코리아, 19만명 부산국제영화제 감염관리 앞장19만명 세계 인파가 몰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13일 개최된 가운데 에스디랩코리아가 항균 지속력을 대폭 높인 감염관리 서비스로 행사 안전을 책임졌다. 기존 소독제 대비 살균, 감염관리 지속성이 긴 소독제 'SD솔루션'을 영화제에 배포하고 감염관리에 앞장섰다. 해당 소독제 지속성은 평균 6개월이다. 17일 에스디랩은 "영화제 흥행을 위해 인파가 몰린 지역의 지속적 감염관리에 최적화된 SD솔루션으로 감염질환 발생과 확산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국제영화제 같은 세계 각국 인파가 한 곳에 모이는 행사는 군중 간 감염 위험 수시 감시가 필수적이다. 영화제에서 에스디랩은 화학 처리 방식인 기존 소독제가 아닌 유해 미생물의 세포막을 터뜨리는 물리적 처리법인 SD솔루션으로 더 안전하고 근본적인 감염관리 방식을 채택했다. 이 소독제는 1회 도포 시 몇 시간 내 효과가 소멸되는 기존 소독제와 달리 물 접촉, 온도 변화 편차 없이 평균 6개월 항균 효과를 갖췄다. 실제 SD솔루션은 미국, 유럽, 아시아의 호텔, 병원, 공공기관에서 인증돼 쓰이고 있다. 에스디랩 김창주 대표는 "많은 인파와 함께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눈에 보이지 않아 인지가 어려운 감염관리에 새 기준을 제시했다"며 "한국이 감염관리 선진국 대열에 합류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0-17 11:27:37이정환 -
동덕약대 총동문회, 11월23일 '홈커밍데이' 열기로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순훈)는 지난 13일 방배동 소재 음식점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동문회는 이날 2018년도 주요회무 및 사업실적보고를 하고,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 총회 상정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또 모교를 방문하는 '홈커밍데이'를 동약제와 연계해, 재학생과 화합하는 선후배 대화의 장을 갖기로 했다. 이순훈 회장은 "제31회 정기총회와 홈커밍데이에 보다 많은 동문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도 더욱 능동적이고 발전적인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동문회의 제31차 정기총회는 오는 11월 11일 강남 팔레스호텔에서, 홈커밍데이는 오는 11월 23일 동덕여자대학에서 동약제 3부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2018-10-17 11:01:34정혜진 -
영진약품, 항생제 세프디토렌 API 中업체에 수출영진약품은 지난 11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18'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업체와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박람회로 올해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돼 153개국 2500여개 업체, 4만5000명 이상의 의약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국내기업 62개 업체가 참가했다. 영진약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약 60여개 업체와 기존 및 신규 제품에 대한 홍보와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계약 협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중국 KBI(Kai Bo Investment & Management Co., Ltd.)사와 세프디토렌(Cefditoren) API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계약으로 영진약품은 중국 KBI사에 5년간 60억원 규모의 세프디토렌(Cefditoren) API를 공급하게 되며, 사업 진행 시 년간 2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3세대 항생제인 세프디토렌(Cefditoren) API는 일본 수출을 통해 이미 영진약품이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일본에서도 성인 및 소아용으로 세프카펜(Cefcapene) 다음으로 많이 사용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세프디토렌(Cefditoren) API 중국 수출 계약을 통해 영진약품은 기존 세프카펜(Cefcapene)을 비롯한 경쟁력 있는 차세대 항생제품 라인업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8-10-17 10:57:17이탁순 -
중앙약대 동문회, 장학금 4150만원 전달중앙대 약학대학 동문회가 모교 재학생 41명에게 하반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홍종오)는 16일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회의실에서 2018년도 하반기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동문회는 학생 41명에게 총 4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손동헌 중앙대약학대학 1회 동문을 비롯해 김중효 동문회 부회장, 한갑현 부회장, 김승환 동문 등이 참석했다. 또 중앙대 약학대학 황완균 학장을 비롯한 교수들도 자리했다.2018-10-17 10:57:16정혜진 -
동구바이오 계열사, 아토피피부염 신약 전임상 돌입동구바이오제약 계열사 ㈜노바셀테크놀로지(대표 이태훈)가 아토피 피부염 신약 후보물질(NCP112) 전임상에 들어간다. 17일 노바셀에 따르면, NCP112는 국내특허를 확보한 염증성 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포항공대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피부에 도포하는 경피투여제 개발이 목표다. NCP112는 인체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세포막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는 물질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기선호 교수 연구팀과 아토피 피부염 동물 모델 대상 공동 연구에서 NCP112 항염증, 피부장벽회복, 가려움증 완화 효능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NCP112는 염증성질환 원인균들에 대한 항균 기능이 부가돼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토피 피부염 글로벌 시장은 2012년 기준 39억 달러에서 2022년 56억 달러 규모로 성장(연평균 성장률 3.8%)할 전망이다. 다만 현재까지는 복잡한 발병 기전으로 확실한 원인 치료제가 없어 주로 스테로이드 제제가 처방되고 있다. 환자 유형에 따른 접근 및 장기 투여에 대한 안전성과 경제성이 확보된 새 약제 니즈가 높은 상황이다. 노바셀은 펩타이드 합성 전문기업인 ㈜애니젠 및 CRO(임상시험 수탁기관) 전문기관인 노터스와 각각 원료합성 및 전임상 시험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전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제형 연구는 회사 최대주주이자 경피투여제 제조기술이 뛰어난 피부과 처방 1위 동구바이오제약과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바셀은 전임상에 진입하는 아토피 피부염 외에도 건선 등의 피부질환,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 안질환 등의 여러 질환으로 NCP112 적응증 확대 연구를 진행 중이다.2018-10-17 10:30:0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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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CPhI 월드와이드 박람회서 410억원 수출계약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 'CPhI Worldwide 2018'에 참가해 약 410억원 규모에 달하는 해외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휴온스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를 비롯해 주사제 품목을 중심으로 중남미, 중동, 남아프리카 등 신흥국의 제약 시장 진출 및 수출 지역 다변화에 중점을 두고, 현지의 유력 제약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상담을 전개했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수출 계약 체결 및 수출 협의 규모가 전년 대비 약 64% 증가해 총 410억원 규모의 수주 성과를 올렸다는 설명이다. 특히, 휴톡스주의 중남미 지역 수출 지역 확대를 위해 멕시코의 대표적 제약 회사인 PISA社와 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6월 체결한 브라질 공급 계약과 함께 중남미 지역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중동지역(이라크, 이집트, 기타 신흥국), 남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제약사 들과도 휴톡스주의 현지 에스테틱 시장 진출 및 사업 확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추가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휴온스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주사제 완제품의 미국 FDA 승인을 획득, 미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리도카인 주사제'의 성공 케이스를 통해 자사 주사제 품목들의 높은 기술력과 품질력을 적극 알림으로써 미국 등 해외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주사제 사업 협력을 잇따라 제안 받았으며,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추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계열사 휴메딕스의 3회 제형 관절염치료제인 '하이히알 플러스 주'는 멕시코 시장 진출에 이어, 볼리비아의 유력 제약 기업 Farmedical社와 수출 계약에 대해 협의 완료하며 중남미 관절염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온스 해외사업부 관계자는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CPhI Worldwide는 매우 중요한 기회이며, 올해도 휴온스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가별로 맞춤형 제품을 제안함으로써 150여건의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시장 창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었다. 특히 미국(주사제 사업)을 비롯해,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인 곳들이 많아, 품목 및 수출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PhI Worldwide는 매년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박람회로, 올해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됐다. 전세계 2500여개 기업 및 4만5000여명의 제약·의료분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18-10-17 10:15:45이탁순 -
한의협-변협, 업무협약...한의사 법률 문제 협업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16일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의사 회원들의 법적 분쟁이나 문제 해결을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변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에서 양 단체는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단체는 ▲법률상담을 위한 변호사 인력풀 제공 ▲한의의료 관련 의료분쟁 예방을 위한 공동 세미나 또는 전문연수교육 추진을 진행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활발한 홍보활동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최혁용 한의협회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2만 5000명의 한의사 회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법률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 변협회장도 "이번 업무협약이 협회와 국민건강지킴이로서 헌신해 온 한의사협회가 상생과 발전의 길을 도모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10-16 22:43:16강신국 -
수원시약, 하반기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도모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2018년 하반기 개설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은 ▲다빈도 한약제제 8선(배현 약사) ▲약국에서 간장약의 응용(김명철 박사) ▲당뇨주사제 기전 및 복약지도(중앙대 약대 정경혜 교수) ▲방문약료사업 소개(성치순 홍보위원장) ▲통쾌한 커뮤니케이션(커뮤니케이션 클리닉 공문선 원장) ▲당뇨식사 관리(순천향대 서울병원 윤수진 영양사) ▲마약류취급자교육(김성남 부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한일권 회장은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과 테마로 열심히 준비는 하지만 역시나 교육은 교육인지라 다소 지루하고 따분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며 "올 해를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 내년부터는 평회원으로 여러분과 함께 교육을 받을 것이다. 그동안 성원해 주고 아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다"고 말했다. 김성남 부회장은 "연수교육 담당 부회장으로서 3년간 연수교육을 준비하면서 학술과 인문교양이 어우러진 연수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2018-10-16 22:28:07강신국 -
안산시약, 약사가족 가을소풍…스트레스 '훌훌'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14일 회원약사와 가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시약사회의 가을 소풍행사는 바쁜 약국생활로 여가를 즐길 겨를이 없는 회원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건강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시작됐고 올해로 8회 째를 맞는다. 김희식 회장은 "임기 말이어서 레임덕이 생길 줄 알았는데 가족들과 함께 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특정 한 사람의 업적이나 노고보다는 두드러지지 않게 숨은 곳에서 자신의 직분을 다한 우리 회원 전체가 만족스러운 약사회 문화를 만들었다"고 자신의 회무를 회고했다. 행사는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와 인접한 세미원(洗美圓) 산책, 레일바이크 체험 등으로 진행됐고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날씨와 맑은 공기 때문에 참여한 약사들의 만족도도 높았다.2018-10-16 22:21: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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