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라프리정, 미생산·미갱신 급여퇴출 위기서 소명신풍제약 말라프리정(프리마퀸인산염)이 보험급여목록 약제 대상에서 최종 구제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0일 고시했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일부개정고시 내용을 재확인 후 이 같이 정정고시 했다. 특히 이 약제는 6일 고시 시행을 하루 앞두고 업체 소명이 최종 수용돼 보험급여 퇴출 대상에서 빠지게 됐다. 앞서 복지부는 제약사가 일정 기간동안 해당 의약품을 생산 또는 품목갱신을 하지 않은 품목에 대해 보험급여목록에서 삭제하겠다고 공고한 바 있다. 이로써 소명에 성공한 제약사 제품은 대웅제약 씨프러스주(시프로플록사신)과 동국제약 에버레이300주(이오헥솔), 한국릴리 휴마로그퀵펜주100단위/mL(인슐린라이스프로), 한국글로벌제약 펄세틴캡슐(플루옥세틴염산염)과 로탄정(로사르탄칼륨), 글로아스피린장용정100mg(아스피린), 신풍제약 말라프리정(프리마퀸인산염) 총 7개 품목이 됐다.2018-10-07 20:02:11김정주 -
피케이멜즈정 등 효능효과 '인플루엔자 예방·치료 삭제'아만타딘황산염 성분의 중추신경계치료제 적응증에서 '인플루엔자의 예방 및 치료'가 삭제된다. 해당 제품은 한화제약 피케이멜즈정과 고려제약 아만타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평가과는 5일 아만타딘황산염 정제의 품목 허가·신고 갱신신청 자료에 대해 안전성·유효성을 추가 검토한 결과 허가 변경이 필요하다며 관련 의견을 제출해달라고 밝혔다. 허가사항 변경안을 보면 효능·효과에서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증의 예방 및 치료'가 삭제된다. 파키슨증후군에 대한 효능·효과는 유지된다. 아울러 황산아만타딘 성분명은 아만타딘황산염으로 변경된다. 안전평가과는 이번 품목허가사항 변경지시와 관련한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10월 22일까지 해당 사유와 근거자료를 제출해달라고 밝혔다.2018-10-05 18:50:02김민건 -
팜투게더, 10월 27일 순천서 학술아카데미 개강팜투게더(대표 오성곤)는 오는 10월 27일과 11월 3일 오후 5시부터 순천 삼성생명빌딩에서 약국상담 실전 학술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천 학술아카데미는 오성곤 박사의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 강의를 시작으로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이지향 약사)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김현정 약사) ▲약국도 마케팅이다(고형석 약사) 등 분야별 전문 강사의 강의가 이어진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분야별 주요 증상의 최신이론과 현장사례, 복약상담 포인트까지 이론과 실전을 한자리에서 수강하고 후원사인 약국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 부스에서 강의 내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도 소개받을 수 있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팜투게더 학술아카데미는 지난해 9월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거제, 서울/경기남부, 의정부, 경북(구미), 안산, 전북, 수원, 도봉강북, 성남, 대구, 강남권, 창원, 원주 과정에 이어 의정부와 부산에서 진행된데 이어 이달 중 화성, 대구(2회차), 순천 강의가 개최된다. 이번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약사는 신한은행 110-459-908420 김정준으로 교재비 5만원 을 입금 후 010-6378-9823(팜투게더 김지호 실장)으로 '팜투 순천 신청, 성명, 약국명, 약국행정구역'과 같이 문자 접수하면 된다. 한편 팜투게더는 약과 건식, 건강제품, 약국 마케팅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네이버 밴드 '팜투게더& 8211;약국경영&정보공동체'를 개설해 현재 2450여명 약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학술, 임상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2018-10-05 17:31:42김지은
-
부산 임무홍 약사,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임무홍 약사(서구 123약국 대표약사)가 공공의 안녕과 복리증진에 공헌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시민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로운 시민상'은 제39회 부산시민의 날을 기념한 것으로, 5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수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80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임무홍 약사는 약사포럼여민락 부회장, (사)열린포럼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사)아름다운사람들 이사장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연 11만 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무료급식사업을 운영했다. 또 2015년과 16년 (사)아름다운사람들과 여민락이 함께한 라오스 자선병원 건립에 참여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라오스 주민 2만여 명에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3회에 걸쳐 신발나눔사업을 전개하는 등 해외기층민 구호사업을 실천했다. 아울러 2007년 북한동포 수해복구 지원, 38년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마약추방운동 캠페인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사업 참여, 서구민 생활안전 사업 참여, 부산서구 사랑에 띠잇기 운동 참여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벌였다. 부산시는 시정발전, 사회복지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거나, 각종 재난재해사고 발생 시 투철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여하고 있다.2018-10-05 17:27:12정혜진
-
성동구약, 12월까지 '음치 탈출 노래교실' 운영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문화복지위원장 이현숙)는 지난 4일 성동구약사회관 3층에서 가수 강루희 강사를 초빙해 '음치탈출 노래교실'을 오픈했다. 이현숙 문화복지위원장은 "약국에 하루종일 근무하는 회원들에게 즐거운 문화여가 시간을 제공하자는 뜻에서 시작했다"며 "음치탈출해서 앵콜을 받을 수 있도록 나만의 신나는 노래 한 곡을 부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노래교실은 지난 한달 동안 전 회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는 강루희 가수를 초빙해 오는 12월 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희 회장은 "회원들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즐겁게 노래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친목을 도모 할 수 있는 노래교실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석해주시는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래교실은 오는 12월 3일까지 운영한 후 회원들의 호응도와 신규회원 참석여부에 따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노래교실에는 김영희 회장, 정성욱·김채윤·이정민 부회장, 이현숙 문화복지위원장, 이혜경 위원장, 김옥임·김영출·임순업 이사, 권숙희·이종숙·이수경·은채희·김효영 회원 등이 참석했다.2018-10-05 17:21:08정혜진 -
전약협, 선배 약사들이 들려주는 진로설명회 열어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지난달 29일 부산광역시약사회관에서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전약협 부산경남 진로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약협의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있었던 대구경북지역 약대생 대상 진로설명회에 이어진 것이다. 이번 진로설명회에서는 공직, 제약, 병원, 약국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 약사들이 각 분야에서 하는 업무와 장, 단점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직 분야는 부산광역시 북구 보건소 최진희 의약팀장, 제약 분야는 한국노바티스 Patient Access Team 이경민 대리, 병원 분야는 부산 백병원 이국화 근무약사, 약국 분야는 제일약국 김태우 대표약사가 강사로 참여해다. 2018 전약협 부산경남 진로설명회 기획단장을 맡은 부산대 약대 배경인 학생회장은 "지방권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회가 부족하다고 느꼈었다“며 ”전약협에서 전국 약대생들에 동일한 기회를 주고자 부산, 경남 지역에서도 진로설명회를 열게돼 지방권 학생들에게도 진로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약협은 대구경북지역과 부산경남지역에 이어 호남지역과 수도권에서도 11월 중 진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0-05 17:21:06김지은 -
서울 6개분회 모임 동북회, 친선 골프대회 열고 화합서울 동북지역 6개 분회 모임인 동북회 골프대회에서 중랑구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동북회 멤버는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최귀옥),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등이다. 동북회는 4일 에덴블루CC에서 2018년도 제11회 친선골프대회를 열고 동북회 회원들 간 친선과 단합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는 총 12개팀으로 편성돼 경기가 진행됐고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박호현 감사, 정남일 부회장, 박상용 정책기획실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박기선 부회장, 하충열 부회장, 양덕숙 약정원장, 박경애 크레소티 사장, 김경완 신덕약품 사장, 김원직 원진약품 사장, 이승원 복산나이스 이사, 최영주·최명규 동아제약 부장, 한진규 태극제약 부장이 참석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 중랑구, 준우승 노원구 ▶남자 개인전 우승 김원직 사장(원진약품), 준우승 이명원 약사(광진구), ▶여자 개인전 우승 김오례 약사(노원구), 준우승 이명숙 약사(광진구) ▶메달리스트 곽태수(중랑구), 니어리스트 한진규(태극제약), 롱기스트 김위학(중랑구) ▶행운상 이진우(동대문구), 다파상 김성지(노원구), 동북회상 단온화(성북구), 버디상 유성호(도봉·강북구)2018-10-05 17:18:04강신국 -
고양시약, 건강계단 사업으로 약손사랑 전해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사회참여팀(부회장 김화연, 이사 노은미 )는 4일 일산초등학교에서 열린 고양시 건강계단 조성 후원 기념식에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5월 열린 고양시약사회장배 사회공헌 기금마련 골프대회 성금을 재원으로 일산서구보건소(소장 한승열)에서 기획, 시 공공시설 및 초등학교등을 대상으로 건강계단을 설치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후원한 고양시의 건강계단 사업은 각 학교, 지하철역 등에 계단을 설치해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 소모되는 칼로리 등을 계산해 표기함으로써 보다 친근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김은진 회장은 "약사회는 사회공헌기금 마련을 위한 다과회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건강계단 사업 재원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약사회장배 사회공헌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은 "약사회는 의약품 안전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새롭게 어린 학생들에게 건강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단을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일산초등학교 박창식 교장도 "고양시에 유일하게 다문화 학급이 운영되는 일산초등학교에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나서준 고양시약사회와 일산서구 보건소에 감사드린다"고 했고 일산서구보건소 손승희 건강증진 팀장은 "시약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건강계단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12월 6일 일산동구보건소 건강누리홀에서 18회 사회공헌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2018-10-05 16:58:53강신국 -
전북도약, 우석·원광 약대생에 장학금 800만원 전달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5일 회관 회의실에서 우석대와 원광대 약대생들에게 장학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전북 개국약사 800여명이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고 있는 장학금이다.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말고 열심히 공부해 후배들도 작은 나눔을 실천할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약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백경한 부회장(전주시약사회장), 엄정신 총무이사, 임준상 전주시약사회 총무가 함께했고 우석대 약학과 박기용, 김민상, 유지수, 김나영 원광대 약학과 양진숙, 정승환, 김승태, 정지혜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2018-10-05 16:38:42강신국 -
의협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강제징수 철회하라"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지난달 20일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의협은 5일 입장문을 내어 "불가항력 의료사고는 이미 의료인의 과실이 없음을 전제로 하지만 의료인에게 분만 의료사고에 대한 책임을 전가한다면 과실 책임의 원칙에 반하는 것"이라며 "불가항력 의료사고 비용부담의 주체 또한 의료기관이 아닌 국가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분담금을 의료기관이 공단으로부터 지급받아야 할 요양급여비용에서 강제 징수 하는 것은 모든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된다는 재산권 보호의 헌법 제23조 취지에 반하는 입법"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협은 "나날이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국가적 위기상황과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산부인과 병의원들의 실정을 직시하고도 이와 같은 참담한 논의가 국회에서 이뤄지는 작금의 현실에 통탄을 넘어 분개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의협은 "이미 적신호가 켜진 산부인과 전공의 기피현상은 그 해결의 실마리를 더욱 찾기 어렵게 됐다"면서 "분만을 포기하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증가와 분만실 폐쇄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협은 "이제라도 국회는 해당 법안에 대한 심의를 철회하고, 올바른 의료분쟁의 조정 및 원만한 해결과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을 위해 국회와 의료계가 공동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2018-10-05 16:15:3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3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4CSO협회, 사단법인 3수 도전…70% 1인 업체 포섭 관건
- 5국가검진 AI 확대 검토…의료AI 기업 새 승부처 열린다
- 6이주영 의원 "정치권, 의료 개입 말아야…제왕적 국정 운영"
- 7BD코리아, KTTM으로 아시아 TTM 학술 허브 조명
- 8CJ웰케어, 닥터뉴트리로 기초건강 라인업 확대
- 9의수협, 4층 규모 신관 개관…“시험‧검사 경쟁력 강화”
- 10도핑없는 클린스포츠, 새 지평 연다…SPARK 첫 학술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