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임무홍 약사,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
- 정혜진
- 2018-10-05 1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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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자선병원 건립 참여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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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로운 시민상'은 제39회 부산시민의 날을 기념한 것으로, 5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수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80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임무홍 약사는 약사포럼여민락 부회장, (사)열린포럼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사)아름다운사람들 이사장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연 11만 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무료급식사업을 운영했다.
또 2015년과 16년 (사)아름다운사람들과 여민락이 함께한 라오스 자선병원 건립에 참여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라오스 주민 2만여 명에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3회에 걸쳐 신발나눔사업을 전개하는 등 해외기층민 구호사업을 실천했다.
아울러 2007년 북한동포 수해복구 지원, 38년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마약추방운동 캠페인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사업 참여, 서구민 생활안전 사업 참여, 부산서구 사랑에 띠잇기 운동 참여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벌였다.
부산시는 시정발전, 사회복지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거나, 각종 재난재해사고 발생 시 투철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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