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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추석 연휴 휴일지킴이약국 준수 당부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18일 구약사회관에서 제8차 상임위원회 및 제1차 반장 연석회의를 진행하고, 돌아오는 추석 연휴에 당번약국 준수를 당부하기로 했다. 전웅철 회장은 "반장이 약사회와 회원들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인데 바쁜 업무에도 너무 잘해줘 약사회가 거듭 발전하고 있다"는 감사의 말과 함께 반장활동비를 지급했다. 또 "반장들이 이미 각 약국마다 파악해 추석 기간 휴일지킴이 약국이 인터넷에 저장돼 있는 만큼 근무시간을 철저히 지키자"고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전지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과 폐의약품 수거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대한폐문서 세명자원업체에서 전화접수 후 약국을 방문해 수거하기로 협의했다.2018-09-19 15:29:40김지은 -
머크 바이오파마, '대장암 바로 알기' 캠페인 성료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가 '9월 대장앎'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대장암 바로 알기’'사내 캠페인을 17일 진행했다. 2015년 국내 암 발병률 2위를 차지한 대장암은 초기에 거의 뚜렷한 증상이 없으며 체중감소, 혈변 등 증상이 나타나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기에 조기 검진 및 생활 습관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맞춰 대한대장항문학회는 매년 9월을 대장앎의 달로 지정, 일반인에게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대장암 바로 알기' 캠페인은 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들이 대장암 퀴즈를 통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투병중인 대장암 환우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머크인이 알아야 할 대장암 상식' OX퀴즈, 빈칸 채우기 등 다양한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대장암 증상, 유병률, 치료 방법,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모든 단계의 대장암의 정의와 치료 방법에서 중요한 바이오마커인 항-EGFR 억제제 '얼비툭스'가 사용되는 RAS 유전자 정상형(RAS wild-type)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대장암은 치료를 통해 충분히 완치도 바라볼 수 있는 질환인 점을 강조했다. 울로프 뮨스터 머크 바이오파마 총괄은 "대장암은 국내 암 발병률 2위를 차지하는 만큼 사회적으로도 다방면에서 대장암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질환으로 인한 고통과 함께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는 대장암 환자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환자들이 더 효과적인 대장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 맞춤형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대장암 환자들이 맞춤형 치료를 통해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고, 더 좋은 예후를 보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머크 바이오파마는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표적치료제 얼비툭스를 보유하고 있다. 얼비툭스는 EGFR 양성, RAS 유전자 정상형(RAS wild-type)을 가진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럽종양학회(ESMO)와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도 RAS 정상형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 FOLFIRI 또는 FOLFOX 병용 1차 치료제로 권고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 첫번째로 RSA(위험부담제)를 연장, 2022년까지 급여가 적용된다.2018-09-19 14:51:04어윤호 -
여성 2명 중 1명, 기미·주근깨 등 색소 침착 고민태극제약은 20대에서 50대 여성 108명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사 결과, 피부 관리에 있어 가장 고민되는 부분(중복 응답)은 '피부 탄력 저하 및 주름 관리(50.9%)'와 함께 '기미, 주근깨 부분 색소 침착 관리(48.1%)'가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피부 상태 개선을 위해 가장 관심 있는 미용 제품을 물었을 때(중복 응답) '기미 등 부분 색소 침착 개선 제품(50%)'의 응답 비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색소 침착 고민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54.7%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연령별 응답을 살펴보았을 때, 20대에서도 관련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답변이 59.2%로 높게 나타난 것은 주목할 부분이다. 또한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피부 색소 침착이 눈에 띄게 나타나는 시기를 묻는 질문에도 '40세 이후에 나타난다(25.9%)'는 응답에 이어 '25-29세 사이(22.3%)'라는 응답이 높아 연령에 관계 없이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조사 됐다. 한편, 색소침착 문제 개선을 위한 방법으로는 비타민 섭취, 자외선 차단제 사용 등 생활 습관 관리(61.1%)나 병원 방문을 통한 레이저 치료 및 처방약 복용(50%) 등이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일반 기능성 화장품과 바르는 기미 치료제(일반의약품)가 효과 면에 있어 큰 차이가 있다는 것에 대해 10명 중 7명(69.4%)이 잘 알지 못한다고 응답해 기미치료제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극제약 김주미 약사는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으로 인한 피부 질환은 연령대에 관계 없이 발생할 수 있는데, 기미치료제는 멜라닌 생성 억제와 과다 생성된 색소를 제거해주는 복합작용으로 색소침착증을 치료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미 치료제의 주성분으로 널리 쓰이는 하이드로퀴논은 피부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는 타이로시나아제 활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기미, 주근깨 등 피부 잡티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태극제약의 도미나크림은 국내 대표적인 기미치료제로 색소침착 질환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히드로퀴논(Hydroquinone)' 4%를 함유하고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멜라닌 색소의 과다 침착으로 인한 주근깨, 기미, 노인성 검은 반점(검버섯)을 효과적으로 빠른 시간 안에 치료해주는데 얼굴 전체에 바르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과 달리 색소침착 부위에만 소량을 발라 치료하는 국소부위 전용 치료제이다. 일반적으로 약 2주 후부터 치료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4-8주 후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하루에 1번 잠들기 전에 발라주면 된다.2018-09-19 14:45:17이탁순 -
대원, 정부 유기농 인증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 출시대원제약은 까다로운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신제품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유산균인 '로쎌균주'와 성인과 아이의 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복합균주를 사용했으며, 마이크로캡슐공법을 적용해 보다 많은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성인용인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와 유아용 제품인 '장대원 네이처 키즈' 2종으로 출시돼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고,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 5가지 화학첨가물도 넣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에 대한 정보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한편 대원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따뜻한 가족애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 장신영 씨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2018-09-19 14:40:36이탁순 -
광동제약, 내달 3일까지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내달 3일까지 '제4회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작은 임직원이 직접 촬영한 사진 총 41점으로, '내 삶의 비타500'을 주제로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건강한 취미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전시회에서는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나 가족의 일상을 재미있게 표현한 사진 등 여러 작품을 선보인다. 광동제약은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공모주제에 부합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수여하는 한편 전시회가 끝난 후 부상으로 작품액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가산사진공모전은 기획부터 전시까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문화행사"라며,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회가 열리는 가산천년정원은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뜻을 기려 만든 기념관으로, 최 회장의 추모관이자 회사의 홍보관인 동시에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가산콘서트, 미술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8-09-19 14:37:29이탁순 -
CJ헬스·한국콜마, 어린이병원 환우 위해 정원 조성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18일 CJ헬스케어와 한국콜마 임직원들이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소재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이하: 어린이병원)에서 어린 환우들을 위한 정원을 만들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원 조성활동은 CJ헬스케어가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의 일환으로 CJ헬스케어가 한국콜마와 한 가족이 된 이후, 두 회사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CJ헬스케어와 한국콜마 임직원들은 놀이터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것을 시작으로, 반송 및 좀눈행 등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나무를 심고, 국화나 구절초 같은 형형색색의 화초류 화단을 가꾸며 안락한 정원을 만들었다. CJ헬스케어는 2016년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서울시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CJ헬스케어 숲 가꾸기, 스칸디아모스 공기청정기 만들기 등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한국콜마도 지난 해 '산림경영'을 선포한 이후 경기도 여주와 가평, 청송 등에 확보한 백여 만평 가량의 산지를 공익적으로 개발,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병원 내 한정 된 공간에만 머물러 있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며, "한국콜마 임직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어린 환우들의 쾌유를 바라며 조성한 이번 정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소만큼 즐거운 힐링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CJ헬스케어가 한 가족이 된 이후 함께한 첫 공식 활동이 어린 환우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뜻 깊은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임직원들 모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CJ헬스케어와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9-19 14:32:41이탁순 -
종근당고촌재단, 해외 대학생 52명에게 장학금 지급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올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르완다 3개국에서 현지 장학생 52명을 선발하고 이들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인도네시아 저소득가정 대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2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17일과 18일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은 이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매년 졸업하는 장학생 수만큼 추가로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재단은 이에 앞서 13일과 14일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치민 의약학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베트남 현지 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가천대, 영남대 대학원에 입학한 글로벌 리더 장학생 4명을 추가로 선발해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오는 10월에는 르완다 국립대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종근당고촌재단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향후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지원학교와 학생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3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는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해외 장학생 20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우수 장학생 초청행사 등을 통해 문화체험과 국내& 8729;외 장학생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2018-09-19 14:28:15이탁순 -
서울시약, 장기기증 통한 생명나눔운동 동참키로서울시약사회가 생명나눔운동으로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에 동참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제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울시약은 아직 건강한 장기를 장기부전 환자에게 기증해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약은 또 지난해 9월 시작한 '제2기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48주 프로그램' 수료식(10월 17일)과 서울시소방재난본부가 10월 25~27일 여의도 문화의 광장에서 주최하는 '2018 서울안전 체험 한마당(Safe Seoul)' 참여 등 행사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새내기 약사 및 청년약사와 진솔한 대화를 위한 소통 기회로 '2018 청년약사 별이 빛나는 밤(가제)'(10월 20일) 개최, 국회 정책토론회 10월 16일 연기, 고령화시대 약사·약국 역할 확대방안 연구용역 진행 상황,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역량강화교육 결과, 제44회 약국경영대상 후원 등 주요 행사와 회무 일정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오늘 평양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지면서 한반도에 화해와 평화의 기운이 넘치고 있다"며 "약사사회도 회원 소통과 화합으로 약계 당면 현안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자"라고 말했다.2018-09-19 14:02:54정혜진 -
무상의료운동본부 "첨단·혁신의료기기법 등 폐기해야"무상의료운동본부와 규제프리존법 폐기 공동행동은 19일 '첨단·혁신의료기기 산업 육성 및 첨단재생·바이오의약품 규제완화 법안에 대한 의견서'를 통해 해당 법안 통과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법안들은 오늘(19일)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올라와 있다. 첨단·혁신의료기기 개발 촉진 및 규제완화 관련 법안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대표발의한 ▲첨단의료기기 개발 촉진 및 기술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과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안이 있다. 운동본부는 법률에서 정의하는 혁신·첨단 의료기기는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할 만한 근거가 불충분한 출현 단계의 의료기술이 대부분이라며 현재 수준에서는 이를 담보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통적 하드웨어 기반에서 스마트헬스케어 기기로 전환 등 의료기술의 구현 방법도 과거보다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런 특성을 감안해 허가·심사 과정에서도 세밀한 의사결정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운동본부는 "근거도 불충분한 조기기술에 불과한 의료기술을 첨단과 혁신으로 포장해 조속한 시장 출시만을 목적으로 규제 완화를 중단해야 한다"며 선진입-후평가 방식의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완화와 허가·심사 기준을 제조업체의 자의적 판단에 맡기는 '개악법안'들을 지금 즉시 폐기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운동본부는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규제완화 법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 해당 법안은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규제완화 법안이다. 여기에는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의 ▲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과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의 ▲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의 ▲첨단바이오의약품법안,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의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률안이 있다. 운동본부는 위 법안들에 대해 "줄기세포를 포함한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등은 안전성과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이다. 규제를 완화해 환자에게 적용하는 것은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운동본부는 "미국 FDA는 2012년 소비자들에게 '줄기세포는 당신의 몸에서 나온 세포여야하며, 그렇다 하더라도 역시 안전을 위협할 만한 문제점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다른 환경에 놓인 세포들은 종양(암)을 만들 수 있고 더 증식할 수 있으며, 주입된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운동본부는 "위험성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반드시 승인된 줄기세포 치료인지 확인하고, 승인된 치료만 받아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권고를 인용하며 보건복지위에서 논의 중인 재생의료 규제완화 법안이 적절하게 승인되지 않은 치료와 시술, 임상연구를 무분별하게 허용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비판했다. 운동본부는 이어 "그럼에도 복지위에서 논의되는 규제완화 법안들은 임상연구에 대한 기존의 엄격한 규제를 완화하고, 장기 추적 조사 등 부작용 예방을 위한 방안도 매우 부실하다"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운동본부는 "규제완화 법안들의 즉각 폐기를 요구한다"며 "첨단 의료기술은 충분한 안전·효과가 담보된 규제 속에서 발전돼야만 한다"고 주장했다.2018-09-19 13:35:39김민건 -
서울식약청 유해물질분석과장에 김종원 보건연구관공석이었던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에 김종원(52)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심사조정과 보건연구관이 임명됐다. 19일 식약처는 서울청 유해물질분석과장 선발시험 결과를 이같이 공지했다. 김종원 신임 유해물질분석과장의 임용 예정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김 연구관은 유해물질분석과장으로서 ▲식품·의약품 등 이화학적 검사와 미생물검사 ▲유전자재조합 식품 등(기구 또는 용기·포장 제외) 검사 ▲식품·의약품 등 검사능력 관리 등 주요 업무를 하게 된다. 서울식약청은 공고 당시 당면 과제로 위해요소 사전예방을 통한 식·의약품 안전관리, 시험검사 품질관리, 혁신관리를 위한 대내·외 소토채널 확대 등을 밝혔다. 임용 예정자는 보건연구관 또는 공업연구관(임기제 포함)으로 직위를 받으며 임기는 3년이다. 현직 공무원을 임용할 경우는 2년이다.2018-09-19 12:00: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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