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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캐나다 제약사로부터 소염진통제 신약후보 도입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캐나다 제약사 안티브 테라퓨틱스(Antibe Therapeutics)가 개발중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신약 후보물질 'ATB-346'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ATB-346은 류마티스관절염 및 골관절염에 따른 통증을 개선하는 약물로, 기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부작용인 위장관 장애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안티브 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최근 캐나다에서 마친 임상 2상 결과 ATB-346은 기존 약물과 비교해 위장관 장애를 거의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안티브 테라퓨틱스는 향후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승인신청(NDA)을 할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앞으로 ATB-346의 국내 개발 및 판매 독점권한을 갖게 된다. 안티브 테라퓨틱스(Antibe Therapeutics)는 2009년 설립된 캐나다의 제약사로 CEO는 다니엘 리걸트(Daniel Legault)이다. 'ATB-346'을 비롯해 통증과 염증 분야의 획기적인 신약개발 플랫폼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최근 스위스 제약사 Laboratoire Acbel과 그리스 및 유럽 6개국에 대한 ATB-346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해 미국 팰러틴 테크놀로지스(Palatin Technologies)가 개발한 여성 성욕장애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브레멜라노타이드(bremelanotide)'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약의 국내 도입, 연구와 파이프라인 확충에 힘쓰고 있다.2018-09-10 09:33:36이탁순 -
대웅제약, '팩트를 보면 우루사' 신규 CF 공개대웅제약이 우루사의 신규 광고캠페인을 선보인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가수 윤종신씨를 모델로 한 우루사의 신규 광고캠페인 '팩트를 보면 우루사'편을 10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본 광고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TV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TV 캐스트 등의 온라인 광고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번 광고는 지난 해의 '우루사의 힘'편에 이어, 58년 전통의 국내 판매 1위 간기능 개선제로서 우루사의 브랜드 가치와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제품의 효능 및 효과를 소비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한 정보 없이 건강 관련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보를 제공하여 선택의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나아가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우루사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간 기능 이상이나 지방간이 있는 지속성 피로 또는 만성피로 환자를 대상으로 8주간 우루사를 복용한 결과 환자의 80%에서 피로개선 효과가 나타났고 간효소 수치(ATL) 또한 감소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내 판매 1위 간장약 브랜드로서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좋아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않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과 같이 효능, 효과가 검증된 정말 좋은 것에 대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이번 광고에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우수한 품질과 효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8-09-10 09:21:1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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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내달 13일 하반기 연수교육 진행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최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약사연수(보수)교육 개최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3일 오후 4시부터 4시간 동안 구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상반기에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 7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2018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추석연휴 휴일지킴이약국 관리철저,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 등에 대해 안내했다. 구약사회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 불우이웃 중 약사회원들의 추전을 받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고 영등포경찰서와 연계해 탈북민 돕기 등 생활안정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신용종 회장은 "하반기에도 회원들의 참여와 단합을 위해 더 노력하자"며 "연수교육과 사회공헌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2018-09-10 04:42:47강신국 -
성남시약, 약국범죄 예방 경찰과 '핫라인' 구축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6일 성남수정경찰서와 약국내 긴급시스템 구축(HOT-LINE)을 위한 '풋-SOS 시스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약사 및 시민위급상황시 응급구호를 위한 상호협력 ▲여성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약국내 긴급신고 시스템 설치가 주요 내용으로, 최근 약국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비상대응 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약국내에서 위급사항 발생시 풋-SOS 시스템을 발로 밟으면 경찰서상황실에 정보가 송출되어 가장 가까운 경찰관(순찰차)이 곧바로 출동한다. 한동원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약국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범죄 예방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욱 수정경찰서장은 "지역 주민들 모두가 공감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수정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부회장, 정성희 약국위원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이 수정경찰서에서는 한종욱 서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18-09-10 04:03:10강신국 -
메르스 확진자 밀접접촉 총 20명…자택격리 등 조치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일명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견돼 서울대병원에 격리조치된 가운데 이 환자와 밀접접촉한 사람이 병원 관계자와 환자 가족 등 총 20명으로 확인돼 자택격리 등 추가 조치가 이어졌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의 브리핑을 하고 해당 환자에 대한 현장 즉각 대응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이 환자는 쿠웨이트 방문 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를 거쳐 입국한 61세 남성으로, 현재 의심증상으로 국가지정격리병상에 격리돼 오후 4시께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쿠에이트를 방문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기간 중에 설사 증상으로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8월28일)했고, 귀국 직후 설사증상으로 공항에서 바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로 내원했었다. 삼성서울병원은 내원 즉시 응급실 선별격리실로 격리해 진료 결과 발열, 가래와 폐렴 증상을 확인 후 보건당국에 의심환자로 신고해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이송 후 검체채취를 하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 검사 결과, 메르스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질본과 서울시는 의심환자 신고 접수 후 인천공항검역소, 서울시 등과 함께 항공기 탑승객 등 환자의 접촉자 조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확인 후 즉각대응팀을 출동시켜 환자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다. 현재 질본과 서울시는 항공기, 방문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서울시 등 지자체가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질본과 서울시가 파악한 밀접접촉자는 검역관 1명, 출입국심사관 1명, 항공기 승무원 3명, 탑승객 10명,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진 4명, 가족 1명 등 총 20명으로 나타났다. 다만 추가적인 접촉자 조사를 통해 접촉자 숫자는 변동될 수 있다. 해당 접촉자들은 보건소 등을 통해 밀접접촉자임을 통보받고, 자택 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받고 있다. 질본은 중앙역학조사반과 서울시, 민간 감염병 전문가와 함께 즉각대응팀을 확대편성해 현장대응을 실시하고, 환자검체에 대한 바이러스 분리와 분석 등 추가분석을 시행할 예정이다.2018-09-08 20:00:26김정주 -
서울서 메르스 확진자 발생…61세 쿠웨이트 여행객서울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일명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메르스 사태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지 2년만의 일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8일) 오후 6시, 공지를 통해 메르스 확진자가 서울에서 발생해 서울대병원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서울에 사는 61세 남성으로 쿠웨이트를 지난 8월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업무 출장으로 다녀왔다가 발열, 가래 등을 동반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오늘 오후 4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본 정은경 본부장은 현재 확진자 감염 상황과 관련된 세부 사항과 관련 대책에 대해 곧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9-08 19:08:5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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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사메타손·멜팔란 등 163품목 이상반응 '감염' 신설종근당 등 95개사 163품목의 허가사항에 폐렴과 패혈증 등 이상반응 항목이 추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의약품안전평가과는 7일 시판 후 중대한 이상사례 보고자료 분석·평가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 등을 토대로 '복막투석액 등 8개 성분'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 지시안을 이 같이 공고했다. 사용상 주의사항에 감염에 의한 이상반응 항이 신설된 성분은 ▲덱사메타손 단일제(주사) ▲레날리도마이드 단일제(경구) ▲멜팔란 단일제(주사) ▲에토포시드 단일제(주사) ▲복막투석액 ▲세프라딘 단일제(경구) ▲시스플라틴 단일제(주사) ▲이포스파마이드 단일제(주사) 등 8개 품목이다. 덱사메타손과 레날리도마이드는 감염으로 인한 칸디다혈증과 패혈증(패혈성쇼크) 주의사항이 만들어졌다. 덱사메타손은 유한양행 등 20개사 23품목이 포함된다. 레나리도마이드 품목에는 광동제약 등 5개사 23품목이 있다. 사용상 주의사항에 폐렴이 추가된 멜팔란은 삼일제약 알케란주만 해당하며, 같은 주의사항이 만들어진 에토포시드는 종근당 등 13개사 16품목이 있다. 복막투석 과정에서 감염과 관련 주의사항으로 패혈증이 새로 추가된 복막투석액은 박스터와 보령제약 등 4개사 33품목이다. 동일한 주의사항이 신설된 세프라딘은 넥스팜코리아 등 40개사 53품목이 해당한다. 패혈증(패혈성쇼크)과 폐렴이 추가된 시스플라틴은 종근당 등 8개사 15품목이다. 전신 또는 투여 부위에서 다발기관부전이 발생할 수 있는 이포스파마이드는 구주제약 등 5개사 7품목이 해당한다. 식약처는 해당 이상반응에 대하 "국내 시판 후 수집된 중대한 이상사례 분석·평가 결과 확인된 이상사례"라며 "다만 해당 성분과 이상사례 간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2018-09-07 20:29:08김민건 -
"가자! 글로벌로"...신신제약 59주년 기념식신신제약은 6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판교 본사에서 기념식을 갖고, 장기근속자·우수사원 포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신신제약의 자랑스러운 59년 역사를 열어주신 창업주 이영수 회장과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OTC 시장에서의 제품 라인업 강화와 ETC 고부가가치 패치제 시장 선도 그리고 수출 채널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하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민주 사원을 비롯한 16명의 직원은 장기근속·우수사원상을, 김형섭 영업부 차장 등 10명의 직원은 공로상을, 정지선 책임연구원 등 2명은 상공회의소상을 수상했다. 또한 업무 개선 및 회사 발전에 공헌한 팀에게 돌아가는 특별상은 '프로젝트 파스팀'이 수상했다.2018-09-07 19:01: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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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베트남 실명 환자에게 무료 각막이식 수술 지원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월 31일 베트남 호치민안과병원 및 국내 각막이식 수술 권위자들과 협력해 실명된 베트남 시민들에게 무료 각막이식 수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삼일제약은 베트남 현지에서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해 양안이 실명된, 호치민시에 거주하는 환자 2인에게 호치민안과병원이 진행하는 각막이식수술을 후원함으로써, 희망의 빛을 선물했다. 현재 베트남은 각막이식 수술에 대한 기술 및 경험이 부족, 호치민안과병원에서는 이번 각막이식 수술을 위해 한국 내 각막이식 수술의 권위자인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김만수 교수와 한림의대 춘천성심병원 황호식 교수를 초청해 수술을 진행했다. 또한 수술 전후로 베트남 현지 의료인에게 각막이식수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수술 현장은 실시간으로 베트남 안과 분야 의료인들에게 중계돼 현지의 각막이식 수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현지 공영방송에서도 해당 수술 건에 대해 심도 있게 보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안과질환분야에 특화된 회사로 빛을 잃은 환자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빛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히고 예방과, 치료 그리고 재활에 이르기까지 온전한 휴먼케어를 실천하고 인류애를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2018-09-07 15:20:43이탁순 -
JW중외, 고인산혈중 치료제 '포스레놀' 급여 확대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신영섭)은 비칼슘계열 고인산혈증 치료제 포스레놀(성분명 탄산란탄)이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에 따라 9월 1일자로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됐다고 7일 밝혔다. 새로 개정된 포스레놀의 건강보험 급여는 투석을 받고 있는 말기 신부전증 환자 중 인(P) 제한 식이요법에도 불구하고, 약제 투여 전 혈중 인(P) 수치가 5.6mg/dL 이상인 경우에서 가능하다. 기존 급여 기준에서 혈액검사 횟수 및 CaxP(칼슘x인) 산물 수치가 삭제되고 유지요법 중 혈중 인 수치가 4.0mg/dL 이상인 경우 계속하여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말기 만성콩팥병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이로써 포스레놀을 비롯한 비칼슘계열 인결합제의 급여기준 확대를 통해 인 조절이 되지 않는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해졌다. 국제신장학회(KDIGO)가 지난해 발표한 '국제신장학회 가이드라인'을 통해 비칼슘계열 인결합제를 사용한 환자의 생존율이 칼슘계열 인결합제를 사용한 환자보다 뛰어났다는 근거가 발표되는 등 비칼슘계열 치료제의 급여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져왔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고인산혈증에 의한 혈관 석회화는 사망위험이 높은 심혈관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비칼슘계열의 인결합제를 사용하는 것이 환자의 예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환자의 접근성이 떨어졌던 비칼슘계열 치료제의 급여화로 필요한 환자들이 도움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만성콩팥병은 작년 진료비 1조 6천만 원을 넘길 만큼 고령화와 함께 증가세를 보였고, 말기신장질환(ESRD)환자의 약 70%가 고인산혈증을 함께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8-09-07 15:15: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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