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미셀,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홈쇼핑 진출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김성래)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으로 홈쇼핑 시장에 진출한다. 파미셀은 오는 28일 GS홈쇼핑에서 ‘셀그램-S’를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셀그램-S(Cellgram-S)는 독자적 ‘PMC-1 Complex’를 이용해 줄기세포배양액 리포좀 함량이 12%다. 파미셀의 화장품 라인 중 역대 최대치에 해당한다. 또한 자연유래 성분으로 알려진 다양한 특허성분과 3가지의 펩타이드 및 연꽃수 42%를 함유한다. 회사 측 제공자료에 따르면 공인된 기관에서 진행한 연구를 통해 우수한 진피 콜라겐 합성능을 증명했다. ▲눈가 잔주름, 깊은 팔자주름, 심층 탄력 및 탄성복원력의 개선 ▲피부 안팎의 멜라닌 완화 및 균일한 피부 톤업 효과 ▲피부 자극 진정효과 ▲진피 치밀도, 보습, 수분손실량 개선 ▲피부 장벽강화로 노화징후 감소 ▲안면 리프팅 효과 등 14가지 임상에서도 효과가 입증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성장인자가 포함된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은 국제화장품원료집 (ICID)에 화장품 원료로 등록됐다"면서 "당사의 줄기세포 배양액은 의약품 제조기준의 시설에서 생산되는 배양액으로 안전하고 우수하다”고 부연했다. GS홈쇼핑 단독 론칭 방송은 6월 28일 오전 8시 15분부터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GS온라인 몰인 GS SHOP을 통해 25일부터 구매 가능하다.2018-06-21 11:11:15안경진 -
20대 의사, 여자화장실 몰카 찍다 덜미20대 남성 의사가 심야에 상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로 여성을 몰래 촬영하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의사를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달까지 휴대전화 감식과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20일 경기도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의사 김 모(29) 씨는 지난 16일 오전 1시께 의정부시 금오동 한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했다. 김씨는 용변을 보려던 여성 A씨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A씨는 김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뒤 곧바로 뛰쳐나와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시민 도움으로 여자화장실 안에 숨어 있던 김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술에 취해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2018-06-21 11:05:41이정환
-
전북 고창군, 동물병원·약국 16곳 약사감시전북 고창군이 동물용의약품 약사감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수한 품질의 동물용약 공급과 유통질서 확립이 목표다. 약사감시는 동물용의약품, 동물용의약외품, 동물용의료기기 제조·수입·판매 지도·점검으로 이어진다. 동물병원, 동물약국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시행된다. 군은 처방제 준수 여부, 판매업소 시설의 적정 여부, 유효기간 경과제품 등 판매 여부와 같은 동물용의약품 취급규칙 제22조(준수사항) 위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약사법 및 약사법에 의한 명령 또는 지시위반 등이 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2018-06-21 10:50:31이정환
-
난청인구 급증, 보청기 지원금액 5년새 15배 증가보청기에 대한 건강보험공단의 지원금이 2013년 42억원에서 5년 새 지난해 645억원으로,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최근 5년간 보장구별 급여건수 및 금액' 자료에 따르면, 보청기에 대한 지원건수는 2013년 1만5000건에서, 2017년 5만5000건으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장애인 보장구 지원 중 보청기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3년 13% 수준에서 2017년 60.6%로 같은 기간 크게 높아졌다. 장애인보장구 지원사업에 대한 연도별 전체 지원금액은 2013년 323억원에서 지난해 1064억으로 3배가량 늘었다. 보장구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은 2013년과 2014년에는 전동스쿠터로 각각 85억원, 93억원이 지급돼 전체의 27%를 차지했다. 그러나 2015년 보청기에 대한 급여지원이 확대되며 126억원이 지원되고, 2016년 670억, 2017년 645억이 지원되면서 전체 보장구 지원에서 보청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겨 가장 높아졌다. 건보공단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장애를 인정받고 보장구를 살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령난청인구 증가로 보청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건보공단은 2015년 11월부터 보청기에 대한 지원금액을 34만원에서 113만원으로 인상했다. 최 의원은 "청능사를 국가자격으로 육성하는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난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과 제도의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2018-06-21 10:29:59김정주 -
룬드벡, '생명존중·자살예방 선도기업' 1호 선정한국 룬드벡(사장 오필수)은 지난 19일 사단법인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오강섭)로부터 ‘제 1호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선도기업’으로 지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선도기업’이란 자살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을 의미한다. 전 직원이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 워크샵을 수료해야 지정될 수 있다. 한국룬드벡은 지난 4월 오필수 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한국형 표준자살예방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수료했다. 2017~2018년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시행한 자살유가족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 유가족에 대한 인식개선과 강사양성 등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룬드벡은 지난 2월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최한 ‘자살예방 및 유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후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전문기업으로서 국민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 측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선도기업 1호로 지정된 후로도 자살예방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오필수 한국룬드벡 사장은 “한국이 OECD 자살률 1위의 오명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한국룬드벡은 회사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개개인이 생명사랑 지킴이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면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선도기업 제1호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통해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6-21 10:27:04안경진
-
현대약품, '혁신형 제약기업' 2021년까지 인증 연장현대약품(대표 이상준, 김영학)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에서 혁신형제약기업 인증 연장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12년, 최초 인증 업체로 선정됐다. 이후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인증 연장 심사를 거쳤으며, 이번 심사에 통과함으로써 2021년까지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리베이트 기준 개선과 같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준이 강화된 시점에서 다시 한번 인증이 연장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최근 3년간 평균 의약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10% 수준의 투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람중심 연구개발, 미래혁신 현대약품'이라는 기업의 가치를 구현해 나가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약품은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현재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 연구진행, 호흡기질환 서방형 개량신약 개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약개발 및 연구에 노력함으로써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2018-06-21 09:55:30이탁순 -
바이오협, NICE평가정보와 벤처 사업화 지원 MOU한국 바이오협회는 20일 판교 사옥에서 NICE평가정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바이오벤처 사업화를 지원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NICE평가정보는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제도의 기술성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우수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의 기술특례 상장심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의 협약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데 목적을 둔다.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융자, IP금융 등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라이성싱, 인수합병, 기술특례 상장 등 기술사업화 컨설팅 ▲바이오 기업 및 기술 정보 플랫폼 구축 협력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은 “NICE평가정보와 바이오협회가 공동으로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의 기술사업화 부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NICE평가정보의 기술금융 연계 지원과 기술특례 상장 평가경험이 초기 바이오 벤처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2018-06-21 09:36:38안경진 -
삼성바이오로직스 "1공장, 캐나다 제조 승인"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캐나다 연방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1공장 생산제품에 대한 제조 승인을 추가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세계 3대 시장으로 불리는 미국, 유럽, 일본에 이어 캐나다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캐나다는 미국과 함께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의약품청(EMA)의 1공장 제품 제조승인을 포함하면 제품 기준 총 14건의 글로벌 제조 승인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경쟁사보다 빠르게 제품을 시장에 출시해야 하는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글로벌 제조승인을 빠른 시간 내에 획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효율적인 관리를 염두에 둔 공장 설계와 축적된 품질관리 역량을 통해 품질 인증 기간을 대폭 줄여 바이오의약품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글로벌 바이오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와 미국의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가 주관하는 ‘CMO 리더십 어워드’에서 6개 핵심역량 전 부분(품질, 역량, 안정성, 전문성, 호환성, 서비스)을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앞으로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발 맞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시장에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8-06-21 09:15:06안경진 -
코오롱생과, 홍콩 병원과 인보사 공급계약..‘5년 169억’코오롱생명과학은 홍콩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Zhong JI 1 International Medical Group)과 인보사케이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홍콩 중기에 오는 2013년까지 5년 동안 인보사케이를 169억원 규모 공급하는 내용이다. 최수 주문수량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미달된 수량에 대해서는 계약판매가의 약 14.7% 해당하는 금액을 패널티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7월 국내 허가를 받은 인보사케이는 항염증 작용을 나타내는 'TGF-β1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전자치료제다. 회사에 따르면 홍콩 중기에서 최초 1년 동안은 별도의 임상진행 없이 인보사케이의 환자투여가 시작된다. 이후 1년 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식적인 허가를 받아 인보사를 판매할 예정이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홍콩에서는 해외에서 승인받은 의약품에 대해 제한적으로 해당 의료기관의 책임하에 처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인보사케이를 공급받는 중기는 무릎 골관절염 전문 의료기관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몽골 제약사 빔매드와 100억원 규모의 인보사케이 공급 계약도 맺었다. 빔매드는 의약품 및 의료장비, 소모품, 진단시약 등을 수입 및 유통하는 회사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이번 계약의 가장 큰 핵심은 인보사가 추가적인 임상절차 없이 국내 허가사항으로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는 것”이라며 “향후 인보사의 수출과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해 글로벌 신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6-20 17:18:58천승현
-
강남·광진·송파구약, 약우회와 친선족구대회 열어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와 각구 약우회가 지난 19일 친선족구대회를 열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사들과 제약사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친목 도모와 함께 체력을 다지는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에서 광진구약사회가 우승을, 강남구약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다음 대회는 이번 경기에서 우승한 광진구약사회가 개최하기로 했다.2018-06-20 16:39:08정혜진
오늘의 TOP 10
- 1림카토 암질심 재도전 성공...퍼제타주 급여확대 재논의
- 2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3'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6클립스비엔씨, 베테랑 인재 품고 글로벌 신약 개발사로
- 7"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8검체·영상 2.6조 줄이고 제네릭 인하…지출 효율화 드라이브
- 9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10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