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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11개 중학교 22명 학생에 장학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부회장 김채윤)는 29일 성동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관내 11개 중학교 22명의 중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여러분 모두 훌륭한 청소년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며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힘들어 하지 말자"며 "개개인의 에너지로 힘든 환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학생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지연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 장학사는 "약사회에서 이웃돕기 기금을 모아주시고 관내 중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해 주시는 것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사회에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미래의 후배들에게 큰 사랑으로 보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무학중학교, 행당중학교, 한양대부속중학교를 비롯한 11개 학교에서 4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가 참석했다. 또 성동구약사회 김영희 회장, 김채윤·이정민 부회장, 염혜진 위원장과 송지연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학사, 정소윤 주무관도 함께 자리했다.2018-05-30 10:52:20정혜진 -
의협-복지부, MRI급여 놓고 문케어 갈등 재촉발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이번엔 '뇌·혈관 MRI(자기공명영상)' 급여화를 놓고 대립할 전망이다. 최근 의정협의체 재결성으로 가까스로 협상 테이블에 앉은 의협과 복지부가 문재인 케어 세부안에 합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의협 최대집 회장과 집행부 20명은 서울 서초동 심평원 서울사무소 앞에서 'MRI 급여화 저지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의협은 복지부가 의협 논의없이 올해 MRI 급여를 강행하는 것은 의정 신뢰관계를 깨는 행위라고 분명히 했다. 반면 복지부는 MRI 급여는 문재인 정권 이전부터 논의돼 이미 의정합의를 이룬 사안이라며 급여 계획 철회 불가 입장을 드러낸 상태다. 의협은 "정부가 의협을 배제한 채 몇몇 관련 학회만을 불러 MRI 회의를 졸속 강행할 예정이었다"며 "이미 정해놓은 일정에 따라 일방통행식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의정 간 마지막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했다. 의협은 "MRI 급여에서 필수적인 환자 진료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 진료 가이드라인 내에서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게 효율적인지는 의사가 제일 정확히 알고 있다"며 "복지부는 앞에서 신뢰와 협력을 강조하면서 뒤에서는 의협을 무시하고 고집대로만 강행 중"이라고 했다.2018-05-30 10:10:47이정환 -
삼익제약, 새 기전 아토피 피부염 신약 만든다삼익제약과 서울대학교가 새 기전의 아토피 피부염 신약을 공동 개발한다. 삼익제약(주)(대표 이세영, 이충환, 권영이)은 최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총괄책임자 김규한 / 단장 김성철)과 '사이토카인 신호 전달기전 조절을 통한 아토피 피부염 소양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동 연구는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과제다. 연구 과제 주관기관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연구팀이다. 참여기관은 분당서울대병원, 엔퓨리, 서강대, 비드테크, 삼익제약으로 2020년까지 총 연구비 30억원 규모로 과제가 진행될 계획이다. 신약후보물질 CA-PH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상피세포에서 증가돼 있는 사이토카인인 TSLP(thymic stromal lymphopoietin) 유전자를 억제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향후 분자수준에서의 후보물질에 대한 signal pathway, 작용기전, 질환동물에 대한 유효성평가 및 비임상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삼익제약(주) 최고기술경영대표 권영이박사는 "서울대병원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타겟의 아토피 피부염 및 소양증 치료제를 외용제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연구 결과가 도출시 기술 이전을 통해 임상 진입 등 본격적인 신약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5-30 09:52:28이석준 -
유한양행-앱클론, 이중항체신약 공동개발앱클론은 유한양행과 면역항암 이중항체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앱클론이 보유한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을 이용해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계약 규모는 총 20억원이다. 앱클론은 유한양행으로부터 계약금 2억원을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지급받는다. 임상 단계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 총액은 18억원이다. 이 계약에 따라 양사는 어피맵 플랫폼을 이용해 단클론 항체 형태의 면역항암제가 지닐 수 있는 암의 형태와 환자 간 분류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규 이중항체 신약을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 앱클론은 이중항체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유한양행은 후보항체의 전임상, 임상시험과 글로벌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2018-05-30 09:52:0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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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 2차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내달 20일 파티오나인 4층 그레이스홀에서 2018년 제2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매년 8시간 진행되며 연 4회 중 1회 참석으로 2018년도 약사 연수교육 이수가 완료된다. 교육내용은 ▲한국 제약산업의 현황 및 성과 ▲조직문화와 약사의 역량 ▲제약산업 정책 ▲약사회 추진 성분명 처방 ▲대북 보건의료사업의 실제 ▲초일류 Musician을 통해 본 Leadership ▲제약기업의 특허전략 ▲제약산업 임상 등이다. 교육신청 접수는 6월 7일부터 15일까지 약사회 홈페이지(www.kpa net.or.kr) 및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 로그인 전 팝업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2018-05-30 06:0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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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자선골프대회 열고 사회공헌기금 모아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골프동호회 예인회( 회장 김미자, 총무 신미이 )주관으로 29일 서원힐스CC에서 2018년 사회공헌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골프대회를 통해 400여 만원의 자선기금을 모았고 자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최필식 약사가 우승을, 준우승에 김진호 약사, 메달리스트에 김미자 약사, 롱기스트 남창원, 서인영 약사, 니어리스트 박기배 약사가 수상했다. 김화연 부회장은 "이른 새벽 먼길을 달려와 대회를 빛내준 내빈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해 기탁해준 기금 400여만원은 덕양구보건소와 함께 즐거운 건강증진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건강계단 꾸미기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뜻깊은 버디성금과 대회 성금으로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도 "2018년 제16회 고양시약사회 회장배 골프대회를 사회참여기금 모금행사로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함삼균 총회의장, 박영달 경기도약 부회장, 한봉길 대한약사 회 대외협력위원장, 장은선 서대문구약사회장, 김홍·박기배 자문위원 , 박종명 지도위원, 최일혁 감사, 유완진 팜프렌즈 대표, 임교환 박사, 안진형 동원팜 대표, 박경애 크레소티 대표 등이 참석했다.2018-05-29 23:31:10강신국 -
경기도약, 내달 3일 2017년도 미이수자 연수교육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2017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보충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도약사회 학술기획단(단장 이정근)과 연수교육위원회(위원장 김진수) 주관으로 열리는 교육은 오는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분당 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kkp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접수한 경우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2017년 연수교육 결과 및 이수시간은 각 소속 분회에서 확인하면 되고 교육비는 현장에서 접수할 예정이다.2018-05-29 23:27: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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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김은주 동문회장, 모교에 1천만원 기탁김은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이 모교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은주 회장은 29일 모교를 찾아 후배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약학대 발전을 위한 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약학대는 발전기금으로 실험 학습에 필요한 기기 UV Spectrophotometer를 구입하고 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영미 약학대 학장은 "후배 교육 환경 발전을 위해 기꺼이 도움을 주신 김은주 회장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약학대 실험 학업의 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약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은주 회장은 "덕성여대 약학대학 동문들은 후배 양성을 위해 교육기자재 지원뿐 만 아니라 임상실무실습 프리셉터, 특별강연 재능기부를 통해 약학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5-29 18:26:16정혜진 -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 중국판 항암도서 출간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의 저서 '1분1초가 아까운 암환자들의 식이요법 공식'이 중국어판으로 출간됐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중국 산동과학기술출판사와 초판 1만부 출판계약을 맺고, 이정식 사장의 항암 식이요법 도서를 정식 출판한다고 29일 밝혔다. 책 제목은 '생명약동식료강복계통(生命& 36291;& 21160;食& 30103;康& 22797;系& 32479;)'으로, 이달 중순 인쇄가 완료돼 중국 서점가에 유통되고 있다. 이번 중국 출간본은 ▲식이요법의 기본 원칙 ▲음식 선택의 기준 ▲음식 조합 방법 등 암환자가 꼭 알아야 할 식이요법의 기본 사항을 환자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기술했다. 특히 암 환자 스스로 하루하루를 기록하며 항암 식이요법을 습관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만든 '엘란비탈 힐링 플래너'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최근 중국에서도 암 환자가 급증하며 항암 식이요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10여년 간 나름 성공적으로 암을 관리해오며 지켰던 원칙과 요령을 중국 암 환우들과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2007년 전립선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야채와 해조를 중심으로 한 항암 식이요법을 몸소 실천하며 현재까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자신의 이같은 경험에 과학적 근거를 더해 항암 식이요법 연구를 진행, 정리해 보급하고 있다. 해림후코이단은 이정식 사장의 중국어판 항암도서 출간을 기념해 6월30일까지 이정식 사장이 집필한 식이요법 도서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책자 신청은 해림후코이단 쇼핑몰(www.fucoidanmall.or.kr)에서 가능하며, 배송료 2500원을 지불해야 한다.2018-05-29 16:04:20정혜진 -
한올바이오 안구건조증 신약후보 2상서 유효성 확인한올바이오파마와 대웅제약은 양사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HL036 안구건조증 치료 바이오신약의 미국 임상2상 탑라인(Topline) 결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29일 발표했다. HL036의 임상2상 시험은 미국의 안과 전문 CRO인 오라(Ora)사를 통해 미국 보스톤 지역 2개의 안과 임상시험기관에서 진행됐다. HL036의 임상2상 시험은 각 군당 50명씩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HL036 0.1% 점안액과 0.25% 점안액, 그리고 위약(Placebo)을 8주간 1일 2회씩 눈에 점적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효성 평가 지표로는 환자의 각막손상 정도를 염색해 관찰하는 Inferior Corneal Staining Score (ICSS)와 환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눈의 불편감을 조사하는 Ocular Discomfort Score (ODS) 등으로 했다. 시험 결과 건조환경에 노출되기 전후의 ICSS 수치를 비교하는 평가지표인 ICSS change에서 HL036 0.25% 점안액은 위약 대비 투약 4주 후부터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개선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효과는 투약 종료시점인 8주까지 지속됐다. ODS 결과에서도 HL036 점안액은 투약 1주 후부터 Placebo 대비 유의적인 개선이 확인됐고, 이러한 효과는 투약 종료시점인 8주까지 지속됐다. 그 외 눈의 가려움증이나 작열감 등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 증세에서도 현저한 개선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HL036의 경우 경쟁품과 비교해 빠르게 약효가 발휘(Rapid onset)되는 특징을 보였으며, 부작용에서도 기존 허가된 경쟁품 대비하여 현저히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 임상연구책임자인 조지 우슬러(George Ousler) 박사는 "이전 임상시험 경험으로 보면 작은 규모 안구건조증 임상2상 시험에서 Sign(객관적인 질환의 증후)과 Symptom(환자가 느끼는 주관적 증세) 모두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은데 HL036는 두 가지 모두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면서 "임상3상에서는 2상에서 확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ICSS change와 ODS를 주평가변수로 해 시험을 진행하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사항은 현재까지 확보된 임상2상 탑라인 결과이며, 최종 결과는 올가을 해외 안과학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한올과 대웅제약은 이번에 확보된 임상2상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파트너들과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며, 이와 병행해 내부적으로도 임상3상 시험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HL036 안구건조증치료제는 TNF의 작용을 억제하는 TNF 수용체 단편을 한올바이오파마가 레지스테인(Resistein) 원천기술을 이용해 분자 개량하여 점안액으로 개발한 바이오신약으로 2016년 대웅제약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함께 글로벌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9월에는 HL036 점안액의 중국지역 사업권을 하버바이오메드에 HL161을 포함해 8100만불 규모로 기술 수출했다.2018-05-29 15:03: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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