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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국민참여위원회, 이번 주제는 2·3인실 병실료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2& 8228;3인실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 일반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제8회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이하 국민참여위원회)를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2·3인실 건강보험 적용에 맞춰, 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 2·3인실에 대해서도 보험을 적용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국민 의견을 청취한다. 아울러, 의학적 필요성이 없는 장기 입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국민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상급병실 급여화 방안에 대해 의료단체, 전문가, 학계 등과 논의했으나, 일반병상이 없어 상급병상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적은 병& 8228;의원은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사회적 의견을 더 수렴하여 연말까지 건강보험 적용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민참여위원회는 보험료 부담의 주체이자 정책 대상자인 국민이 보장성 강화 계획 수립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 정책결정의 투명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국민 참여형 제도이다. 공단은 지난 2012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이 제8차 회의에 이르고 있다. 회의 당일 오전에는 전문가가 회의 주제에 대하여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이 이뤄지며 오후에는 국민위원 중 호선된 사회자를 중심으로 자율토론이 진행된다. 토론 과정에서 의제에 대한 개인들의 가치관과 경험이공유되고, 국민위원 간 동의와 이의제기 과정이 반복되는 과정 등을 거쳐 회의안건에 대한 국민위원의 최종 심사숙고된 의견이 수렴된다. 건보공단 급여보장실 관계자는 "국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상급병실 비급여 해소와 입원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가치와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 건강보험 분야에서 다양한 이해관계 등으로 사회적 합의가 어려운 경우 이러한 국민 참여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2018-05-10 10:35: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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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DR콩고 에볼라 발생…여행자 감염주의서아프리카에서 지난 2014년 대규모로 유행했었던 에볼라바이러스(Genus Ebolavirus)병이 콩고 민주공화국(DR콩고)에서 또 재발했다. 이곳의 여행객들은 귀국 후 검역할 때 건강상태질문서를 필히 제출하고 귀국 후 21일 안에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1339 콜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일 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DR콩고)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에게 DR콩고 방문 시 감염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에볼라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DR콩고 출입국자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WHO(세계보건기구)는 8일 DR콩고의 북서부 에콰테르(Equateur)주 비코로(Bikoro)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환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코로(Bikoro)에서 지난 5주 간 원인불명의 출혈열 의심환자 21명이 발생하고 17명이 사망했다.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부가 실시한 의심환자 5명의 검사 결과, 2명의 검체에서 에볼라바이러스가 검출됐다. WHO는 지난 2017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대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당국과 협력해 대응수준을 격상했고, WHO·콩고민주공화국·국경없는의사회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필로바이러스과(Filoviridae) 에볼라바이러스에 속하는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출혈열로 2~21일(평균 8~1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복통 등 증상 외 출혈 등의 임상 양상이 나타난다. 또한 감염된 동물 섭취와 체액 접촉, 환자·사망자와의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가 가능하다. 에볼라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발생지역 방문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질본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발생지역 출입국자에 대한 검역과 의심환자 초동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DR콩고 방문자를 대상으로 현지 도착 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자(외교영사콜)를 발송하고 귀국 시에는 게이트에서 개인별 발열 체크와 건강상태질문서를 징구하며, 귀국 후 21일 이내에 발열, 복통 등 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본부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하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일선 의료기관에는 해당 입국자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질본은 "의심환자 발생 신고 시 역학조사관 현장출동, 확진 환자 발생 시 즉각대응팀 투입을 준비할 것"이라며 "확진검사를 위해 생물안전실험실(Biosafety Level 4, BL4)운용을 점검하며, 환자 발생에 대비해 국가지정격리병상 운영과 이송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018-05-10 10:21: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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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데이터 "VM202, PDPN환자 근본적 약품" 호평바이로메드는 글로벌 시장분석 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서 발간한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PDPN) 글로벌 제약 전망 및 2026년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유전자치료제 VM202가 PDPN 환자들을 위한 최초의 근본적 치료제가 될 약물"로 언급됐다고 10일 전했다. 해당 시장조사기관은 "VM202는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PDPN 신약후보 5개 중 PDPN의 근본적 치료제로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신약이며, 시장에 출시될 경우 PDPN 시장 내 점유율이 2026년경 45%에 이를것으로 전망한다"면서 VM202의 시장 잠재력 또한 높게 평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보고서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들을 주로 다루는 내과 의사들을 포함한 주요 KOL(Key Opinion Leader)들로부터 현 처방의약품들의 한계점과 PDPN 환자들의 의료적 수요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수록돼 주목받고 있다. 현재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대상으로 처방되고 있는 약물은 진통제가 유일하며,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대부분의 유망 후보 의약품들도 기존 진통제들과 유사한 작용원리를 가진 합성의약품들이다. 그러나 보고서는 VM202가 ▲매우 안전 ▲임상을 통해 지속적인 통증감소 효과 ▲증상 완화가 아닌 통증 매카니즘을 타겟으로 개발 ▲감각기능 개선의 가능성을 임상2상 확인 등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출시된다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히 크고 중요할 것이라고 했다. 글로벌데이터는 "PDPN 처방의약품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약 $3.0 billion 수준이며, 이는 매년 8.7% 수준으로 성장해 2026년에는 $7.0 billion에 이를 것"이라며 "현재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약물들이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며, 그 중 VM202는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데이터의 시장 규모 예측은 매우 보수적으로 평가돼 있다"며 "PDPN 환자의 50% 이상은 중증의 통증을 가지고 있으며, 약물의 내성이나 부작용 등으로 더 이상 아무런 약도 사용하지 못하는 점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2018-05-10 09:56:57이탁순 -
광림약품, 승진인사…회장 최홍건·사장 박종문 씨광림약품이 최홍건 사장을 회장으로, 박종문 전무를 사장으로 각각 승진인사를 내고 제 2의 도약을 다짐했다.김정훈 이사는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최홍건 회장은 "광림약품이 지난 26년동안 있기까지는 약업계 많은 지인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며 "창립 50주년을 넘어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회장은 "광림약품이 한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회사 질적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문 사장은 "많은 부족한 점이 있지만 광림약품 임직원들과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제약사 저마진, 업체간 경쟁 과열로 의약품유통업계가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지만 유통업계의 본질을 잊지 않고 정직한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림약품은 1992년에 창업한 에치칼업체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의료원, 한양대병원 백병원 등을 거래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 지역에 새로운 물류센터 부지를 확보하고 빠르면 내년중에 신사옥을 건축할 계획이다.2018-05-10 09:16:59이탁순 -
오연모, 6월 3일 세미나서 '유산균의 모든 것' 다뤄OTC 연구 모임(회장 오인석·이하 오연모)은 오는 6월 3일 오후 1시부터 숙명여대 진리관 지하 1층 중강당에서 '유산균'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 1교시는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문진석 선임연구원이 '면역의 근원, 장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롯데중앙연구소 유가공팀 손주완 책임연구원이 '약사들이 알고 싶은 유산균 이야기'를, 한국베름 R&D센터 김완재 연구소장이 '프로바이오틱스로서의 유산균 사균체의 이해'를 주제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오연모 김혜진 부회장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비교분석 및 약국에서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오연모 운영위원 서정훈 약사는 "기존 업체에서 주도하는 유산균 관련 강의를 탈피해 약사들이 자세히 알지못했던 유산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약사들이 알고 싶어하는 유산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약사님들에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신청은 오연모 네이버까페(http://cafe.naver.com/otcsg), 오연모 페이스북페이지(https://www.facebook.com/otcstudygroup/)를 통해 접수중이며, 관련 문의는 오연모 (cafa922@naver.com)에서 가능하다.2018-05-09 17:51:29김지은 -
박구선 이사장 취임 2달…오송재단 기업 목소리 '청취'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신임 이사장 취임 두 달 만에 제약바이오기업의 어려움을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R&D 지원 플랫폼 구축을 약속했다. 오송재단(이사장 박구선)은 지난 8일 오송CV센터에서 기업 친화형 R&D혁신 간담회를 개최하고 후속 R&D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오찬을 겸한 브라운백(Brown-bag)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R&D 지원 기관에 의한 연구개발 분야 지원이 단기적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에스메디칼 등 11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한 기업들은 오송재단 R&D 사업 기획에 기업의 현장연구자 참여 확대를 요구하고, 각종 규제와 인허가 장벽 등 오송재단의 추가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송재단은 참석자들은 R&D는 기업 성장의 추진 동력이며, 자율과 책임의 공공 R&D 생태계 조성에 함께 노력하자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사장을 비롯한 각 센터의 R&D 기획·운영 전문 인력들은 이번 자리에서 기업과 연구자의 자율성·창의성을 제고했다. 또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현장 분위기 조성, 재단 수행 R&D에 대한 기업 공감대 확보, 후속 연구개발(Post-R&D) 지원을 약속했다. 박구선 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오송과 앞으로의 오송은 분명히 다를 것이다. 기업 연구개발 성과 극대화와 후속 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채널이 마련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오해 처음 시작한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비정기적 현장 방문 상담으로 오소재단과 기업의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업에는 혁신형 연구개발 지원 프레임 구축의 지속적 추진을 약속했다.2018-05-09 16:15:00김민건 -
제약산업연구회, MA 보험약가 실무 과정 교육보험 약가를 담당하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실무자 능력 향상을 배양하는 교육이 진행된다. 한국제약산업연구회(회장 최중열, 이하 KPAI)는 오는 24일과 25일 총 16시간에 걸쳐 마곡동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2층 대강당에서 '2018 KPAI MA(Market Acess) 보험 약가 실무과정'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18 KPAI MA 보험약가 실무 과정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규제 과학과 사업개발 업무 등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KPAI는 "실무에 필요한 유형별 사례를 대거 포함시켜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회 내 MA분과에서 교육TF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정부의 보험·약가 전문가를 비롯해 업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보험 정책과 약가 제도 전반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제 유형별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1일차 교육에서는 ▲의약품 보험 절차 등 제도 전반 ▲자료제출·제네릭 의약품 산정 규정과 절차 ▲신약 등재 규정과 절차 이해 ▲신약 등 약가협상 제도의 이해 ▲보험 약가업무에서 빅데이터 활용 방안 등 내용들이 주제로 다뤄진다. 2일차에는 ▲약제결정신청서 작성 이해와 실무 적용(협상대상약제) ▲제외국 약가·HTA 검색과 이해 ▲유형별 협상 대상 약제 실무 사례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실무자 과정 이수 후 경력 관리를 위한 수료증이 발급된다. KPAI는 "최근 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 등의 신규 허가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실무초보자 뿐만 아니라 관련 업무 담당자의 보험의약품 가격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2018-05-09 16:07:30김민건 -
셀트리온, 1분기 영업이익 1165억원…30.3% 증가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 245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1966억원) 대비 24.6% 증가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65억원, 당기순이익은 832억원으로 각각 30.3%와 24.1% 올랐다. 다만 매출액 2743억원과 영업이익 1542억원, 당기순이익 1053억원으로 집계됐던 직전 분기(2017년 4분기)와 비교할 경우 각각 10.7%와 24.5%, 20.3% 감소된 것으로 확인된다.2018-05-09 15:27:2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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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자동차보험 지급보증정보 중계서비스 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의료기관 업무편의성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에서 심평원, 보험회사 간 지급보증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지급보증정보 중계서비스를 1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급보증정보는 손해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자동차보험 진료의 지급의사 여부와 지급한도, 사고일자, 보상한도 등을 의료기관에 통보하는 정보로 그동안 의료기관은 보험회사에 전화로 지급보증정보를 요청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팩스로 제공된 지급보증정보를 재입력하는 등 정보전달 과정에서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고, 서면출력에 따른 자원낭비 등 업무 효율화에 대한 개선 요청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심평원은 삼성화재해상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KB손해보험 3개 보험사를 대상으로 지급보증정보 중계서비스를 구축, 전화요청에 따른 정보전달 오류를 최소화하고 팩스로 송신 받아 처리하던 업무를 정보화·자동화함으로써 의료기관·보험사간 지급보증업무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며, 오는 9월에는 전체 보험회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 의료기관이 환자명 및 사고접수번호를 지급보증정보 중계시스템에 입력하면 보험회사는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지급보증정보를 발급해 심평원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의료기관은 중계시스템에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강지선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은 "자동차보험 심사 청구과정에 수작업으로 처리되는 업무를 발굴하여 전산화하는 등 앞으로도 국민, 의료기관 및 보험회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5-09 14:41: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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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협 "문케어 등 의료현안 협력관계 유지"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이 문재인 케어 등 의료현안 해결에 협력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의협과 병협은 지난 8일 용산 의협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의협 최 회장과 병협 임 회장은 최근 진행된 선거에 당선, 이달 취임 후 회무를 이행중이다. 간담회에는 의협 최 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이세라 총무이사, 정성균 기획이사, 박종혁 의무이사, 이홍선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병협에서는 임 회장, 이송 부회장, 박용주 상근부회장, 서진수 보험위원장, 유인상 총무위원장이 자리했다. 두 단체는 지속적인 대화로 의료현안에 공동대책을 마련하고 기존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최 회장은 "문케어는 의료인프라를 무너뜨릴 정책인데도 정부는 진료비 정상화 등 로드맵을 제시하지 않고 진정성을 보이지 않아 비대위 협상이 결렬됐다"며 "오는 11일 의정협의에서 접점을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임 회장은 "병협과 의협이 상호존중하고 적극 협조하면 의료전달체계 등 의료정책 관련 일부 의견차를 지혜롭게 극복해 대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계가 판문점 선언 등을 고려한 남북 의료교류나 의료지원 등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2018-05-09 14:38:2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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