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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유통협회장, 이정희 제약협 이사장과 회동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이 이정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을 만나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30일 조선혜 회장이 취임 인사 차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방문해 이정희 이사장과 만남을 가지며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이정희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주 부이사장, 갈원일 부회장(회장 직대), 이재국 상무등이 참석했다. 의약품유통협회에서는 조선혜 회장, 남상규·안병광·이상헌 부회장, 이준근 상근부회장이 자리했다. 유통협회는 이날 방문을 통해 "제약바이오협회와 의약품유통협회는 제약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해야 할 순치(脣齒)의 관계임을 인식했다. 카드결제·소포장·CSO·반품·최저임금에 따른 유통비용 상승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양측은 유통업계의 어려운 현실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2018-04-30 14:14:52김민건 -
식약처, 세포배양 일본뇌염백신 국가표준품 6월 분양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30일 세포배양 일본뇌염백신 국가표준품을 확립해 오는 6월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개발·제조사의 세포배양 일본뇌염백신 품질관리 도움을 주고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가원은 이번에 확립한 국가표준품이 일본뇌염 예방백신 역가 시험에 사용하는 표준품과 양성 대조 혈청이며, 국가기관 및 제조사가 참여하는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확립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허가·유통되는 세포배양 일본뇌염백신은 2개사 2개 제품으로 알려졌다. 평가원은 국가표준품 확립으로 우수한 품질의 백신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제조 백신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관리와 제품개발에 사용하는 국가표준품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평가원은 전했다. 한편 국가표준품은 백신 등 생물의약품 개발, 품질관리 시험에 사용된다. 평가원은 "일관성 있는 양질의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국가가 제조하고 확립& 8231;관리하는 기준물질"이라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각 나라 국가기관이 국가표준품을 확립해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2018-04-30 14:05: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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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연구개발비 부정수급 신고 집중 접수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요양급여비·연구개발비 등 각종 정부보조금이 누수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신고를 집중적으로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복지·보조금 부정 신고센터는 2013년 10월 출범한 이래 올해 3월까지 총 1533건의 신고사건을 접수처리했으며 부정수급 환수금액은 681억원에 달한다. 집중 신고대상은 ▲일자리 창출분야 ▲연구개발(R&D)·기술개발 분야 ▲복지 분야(요양급여,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 농·축·임업분야 ▲ 기타분야(여성가족·중소기업·환경·해양수산 등) 등이다. 신고접수는 복지·보조금 부정 신고센터(또는 부정부패신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국민권익위 홈페이지(www.acrc.go.kr), 팩스(044-200-7972), 부패& 8231;공익신고 모바일앱 등을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정부 대표 민원전화 국민콜 110 또는 부패공익신고전화 1398로도 신고 상담이 가능하다. 신고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철저한 신분보장·신변보호와 함께 최대 30억원의 보상금 또는 최대 2억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2018-04-30 14:02: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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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지원 76% 신청 완료…저소득 건보료 체납 감소올해부터 시행 중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으로 월 5만원 이하 저소득 체납세대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저소득층인 건강보험료 월 5만원 이하 체납세대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올해 3월까지 3만5000세대, 447억원이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월 보험료 5만원이하 체납세대가 큰 폭으로 감소한 주된 사유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생계형 체납자 결손 확대, 포지티브 징수 등을 꼽았다. 26일 현재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신청자는 약 180만명이며, 이는 전체 대상자 236만명의 76%이다. 이 사업으로 영세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사회보험 가입을 증가시켜 지난 3월 말 현재 지역건강 보험료를 체납 중이던 약 8000명이 직장 가입자로 전환 취득했다. 그중 월 보험료 5만원이하 체납세대는 4200여명(54%)으로 나타났다. 김용익 이사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 등 정부정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보험료를 납부하기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의 수급권 보호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했다.2018-04-30 13:48:52이혜경 -
동국제약,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테라톡스 론칭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프리미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테라톡스(TERATOX)를 론칭, 첫 번째 제품으로 테라톡스 리얼 안티에이징 크림을 내달 3일 오전 0시 10분 홈쇼핑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테라톡스는 2015년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진입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기술력과 프랑스 더마코스메틱기업 익스펜스사이언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되는 테라톡스 리얼 안티에이징 크림은 미백, 주름개선이 가능한 저자극 기능성 화장품으로 마라쿠자(패션프룻씨오일)를 주성분으로 한다. 마라쿠자는 열대 덩굴과일로 백 가지의 맛과 향이 난다고 하여 백향과라고 불리기도 한다. 석류보다 비타민 C 함량이 3배 높고 미네랄,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며 마라쿠자 열매의 씨에서 얻은 오일은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고 수분막을 형성해 보습력을 높여준다. 또한, 자외선을 차단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발현을 자극해 피부 노화를 방지해주고 주름을 개선시키는 효과도 있다. 동국제약의 테라톡스 브랜드 담당자는 "마라쿠자는 2017년 뉴욕과 런던에서 개최된 ‘화장품 원료 어워드’에서 최고의 화장품 원료로 선정된 바 있다"며 "피부 건조함과 주름, 탄력 저하와 같은 피부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리얼 안티에이징 케어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대표 더마코스메틱기업 익스펜스사이언스사는 베이비 스킨케어 무스텔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특허 기술로 보유하고 있는 ‘분자증류법’은 원료를 고농축하여 효능물질을 증가시키는 기술로, 테라톡스 리얼 안티에이징 크림의 핵심 성분 마라쿠자에도 적용됐다.2018-04-30 11:02:5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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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치과영역 '치과근관치료 적정성 평가' 첫 도입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오는 10월 진료분부터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치과분야 최초 '치과근관치료 적정성평가'를 시행한다. 신경치료로 알려진 치과근관치료는 치은염과 치주질환 등으로 치수가 손상됐을 때 그 조직을 제거하고 특수한 재료를 넣어 통증 없이 자연치아 상태로 기능하도록 하는 시술로서,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한 치료라 할 수 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치과외래 진료비용은 약 4조2641억원, 근관치료 비용은 약 2948억원으로, 인구 고령화로 치주질환 등 치과를 이용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심평원이 본 평가를 앞두고 2015년 치과 진료분을 바탕으로 치과근관치료 예비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가지표별 의료기관 간 큰 격차가 있어, 구강 건강관리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첫 시행하는 '치과근관치료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이 청구한 요양급여비용 청구 명세서로 분석 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하며, 추후 의료기관에서 촬영한 방사선 사진 등 자료를 추가로 수집하는 등 평가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평가대상 기관은 근관치료 진료행위를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한 모든 의료기관이며, 평가대상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의 진료분이다. 평가 지표는 ▲치료 전 정확한 진단과 치료 후 근관충전 상태를 즉각적으로 평가하는 근관치료 전과 치료 후 방사선검사 시행률 ▲근관 충전 전 감염이나 염증 및 증상의 호전을 위해 실시하는 근관세척 5회 미만 시행률 ▲근관치료 실패를 평가하기 위한 재근관치료율 ▲근관치료의 마무리 단계인 적정 근관충전 시행률(2차 적정성 평가부터 적용) 등이다. '치과근관치료 적정성 평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공지사항 및 E-평가자료 제출시스템(aq.hira.or.kr) 평가알림방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심평원은 5월부터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교육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2018-04-30 10:20: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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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사회공헌기금 마련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 위원장 곽명애)는 지난 25일 '행복중심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2300여 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신용종 회장과 최영순 부회장은 따뜻한 정성과 사랑으로 모인 성금을 한푼도 헛되지 않게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다과회에서 여약사위들은 유기농 음식으로 준비했고 장바구니도 나눠 줬다. 또한 회원들이 함께하는 음악회을 마련, 약사회원 모두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신경민 국회의원 , 마숙란, 허홍석 구의원, 영등포보건소 김인령 의약과장, 건강보험공단 김재훈 지사장, 이상훈 의사회장, 정진원 영등포사회복지회장, 각구 분회장,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18-04-30 09:37:35강신국 -
LG화학, 필러 브랜드 'Y-Solution' 론칭LG화학이 국내 프리미엄 필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로운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필러 브랜드 와이솔루션(Y-Solution) 제품 3종을 런칭했다. LG화학은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미용성형 관련 의료진 100여명을 초청해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이 제품은 볼륨 효과에 따라 Y-Solution 360, Y-Solution 540, Y-Solution 720 등 총 3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Y-Solution 360은 얼굴의 미세 주름 부위에 Y-Solution 540은 앞 볼, 광대 등 눈에 잘 띄는 안면 중간 부위에 Y-Solution 720은 팔자주름, 깊게 패인 볼, 확실한 윤곽 조형이 필요한 턱 끝 등에 각각 특화돼 있다. LG화학은 신제품 브랜드 명을 젊음(Youth)을 위한 안티에이징 솔루션(Solution)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Y-Solution으로 정했다. 브랜드 명 뒤에 붙는 각각의 숫자는 안면부의 주름 개선 및 볼륨 회복 효과의 정도를 의미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의 특징은 기존 국내 유통 제품보다 탄성 및 응집력이 최대 2배 이상 높아 더욱 향상된 볼륨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미용성형 관련 국제학술지 등에 게재된 연구 내용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성분의 탄성이 높을수록 피부를 들어 올리는 힘이 강하고, 응집력이 높을수록 히알루론산 입자들의 결합력이 높아 시술 후 만들어진 볼륨 형태가 더욱 잘 유지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와이솔루션 제품과 기존 국내 유통 제품의 물성을 비교한 결과, 와이솔루션의 탄성과 응집력이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특히 Y-Solution 720의 탄성과 응집력은 2배 이상 높은 결과를 보여줬다. LG화학은 2014년부터 제품력 강화를 위해 탄성과 응집력을 높인 히알루론산 필러 개발을 목표로 R&D 역량을 집중해왔으며, 4년 만에 와이솔루션 제품 3종을 출시하게 되었다. 와이솔루션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생명과학사업본부 김무용 상무는 "이 제품은 볼륨 개선 효과가 우수하고 시술 직후의 볼륨 모양을 보다 잘 유지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상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필러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본격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4-30 08:54:3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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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문케어 바로잡기 토론회서 '의사 총파업' 재천명최대집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11년만의 남북정상회담을 이유로 한 차례 유보했던 '의사 총파업'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정부가 문재인 케어 관련 모든 정책을 즉각 중단하지 않으면 집단휴진으로 맞설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29일 최 당선인 회장 인수위는 의학적 비급여 진료의 전면 급여화가 골자인 문케어를 주제로 전국의사 대표자 대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토론회에는 오는 5월부터 정식 임기가 시작되는 최대집 제40대 회장 당선인을 중심으로 신임 의협 집행부 내정자와 16개 시도의사회장, 시군구의사회장, 대의원회 등이 자리했다. 이날 최 당선인과 의사대표자들은 정부를 향해 문케어 관련 모든 정책 시행을 즉각 중지하고 의료계와 원점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건보재정 확충안 등을 마련하지 않으면 문케어 실현은 불가능하며, 저부담·저보장·저수가 '3저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도 재차 밝혔다. 최 당선인은 정부가 이같은 주장을 수용하지 않고 문케어를 강행하면 전국의사 총파업 등 투쟁을 재개하겠다고 압박했다. 최 당선인은 지난 14일 시도의사회장단 회의에서 당초 예고했던 27일자 집단휴진 유보를 결정한 바 있다. 11년만의 남북정상회담 성사가 유보 주된 이유다. 남북정상회담이 마무리되고 판문점 선언이 이어진 직후 의협이 재차 집단휴진 카드를 꺼낸 셈이다. 최 당선인은 "1977년 건보제도 도입 후 의료제도는 의사 희생과 굴종만을 강요했다. 최선의 진료를 불가능하게 하고 경제적 논리를 이유로 최소한 진료만 요구했다"며 "정부는 더 나아가 문케어라는 실현 불가능 정책으로 의사 전문성과 자율성을 훼손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국의사 대표자들은 대토론회를 열고 불합리하고 의료현장과 현실을 도외시한 정부 정책에 맞서 의료제도를 바로 세우고 국민 생명과 건강을 수호할 것"이라며 "문케어 관련 정책을 즉각 모두 멈추라. 그렇지 않으면 총파업 등 투쟁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2018-04-30 05:27:28이정환 -
복지부, DTC 유전자검사제도 개선 공청회 30일 개최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30일 서울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DT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제도개선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복지부가 주최·주관하고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후원하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DTC 유전자 검사 제도개선'을 주제로 일반 소비자, 유전자검사산업계, 연구자, 학회, 의료계, 정부 등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다. DTC 유전자 검사란 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검사기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검사를 의뢰받아 유전자 검사를 수행하는 제도로, 의료기관은 직접 또는 유전자검사기관에 의뢰를 통해서 유전자 검사를 수행한다. 그간 복지부는 'DTC 유전자검사 제도개선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전문가 검토를 해왔다. 공청회에서는 민관협의체 외부의 폭넓은 전문가 의견과 일반 시민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전 세션에서 'DTC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민관협의체 외부의 제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먼저 코리아메디케어 강양구 본부장은 DTC 유전자 검사제도 개선에 관한 폭넓은 사회적 공론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한다. 연세대학교 김소윤 교수는 DTC 유전자 검사에서의 소비자 보호, 개인정보보호 이슈에 대해 발표한다. 성신여대 김나경 교수는 유전자검사에서의 검사전 서면동의와 검사 결과의 전달에 대한 법적인 관점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공청회의 본 세션은 DTC 유전자 검사 제도개선에 관한 민관협의체에서 정리된 의견을 토대로 진행된다. 한경대 신동일 교수는 DTC 유전자 검사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과 검사기관 사후 관리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삼성서울병원 김종원 교수는 국내외 검사실 인증제 시행 현황과 DTC 유전자 검사실인증제 시행방안에 대한 협의체의 의견을 제안한다. 또한 유전체기업협의회의 신동직 대표(메디젠 휴먼케어 대표)는 국내외 DTC 유전자검사 시장의 현황과 검사항목 소개와 국내 유전자검사 시장 확대를 위한 규제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서울아산병원의 이종극 교수는 DTC 유전자 검사의 과학적 근거기준에 관련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공청회에서 논의된 의견은 향후 국가생명윤리 심의위원회 등의 논의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2018-04-29 14:55: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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