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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학회, 간 질환 아카데미로 약국약사와 호흡대한약국학회는 최근 중앙대약대 대강당에서 간질환 아카데미를 열고 일반약, 건기식, 복약지도 자료 등을 지역 약국약사들에게 제공했다.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약국약사들에게 제공, 체계적인 약물 교육을 진행한다는 게 학회 목표다. 간 관련 병태생리부터 다빈도 간질환 처방, 실제 환자 증례를 통한 해설과 B형, C형 간염에 쓰이는 최신약물 지식도 강연에 포함됐다. 아울러 약국학회는 강서구약사회와 학술교육활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서구약 이종민 회장, 임성호 부회장과 약국학회 강민구 회장, 방준석 부회장, 김명철 교육위원장, 최혜윤 홍보위원장, 김예지 약료위원장, 백경신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약국학회와 MOU를 체결한 지역 약사회는 노원구, 중랑구, 강서구 등이다.2018-04-25 09:51:46이정환 -
현대약품 CP전문 변호사 영입, 글로벌 수준 강화현대약품이 CP 전문 변호사를 영입하면서 올 하반기 CP 등급 AA 획득과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에 대비한다. 현대약품(대표 이상준·김영학)은 지난 23일 법무법인 충정 소속 CP 전문 임혜연 변호사를 영입하는 약정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고문 변호사 영입은 글로벌 수준의 CP(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문화 강화를 위해서다. 현대약품은 CP문화를 정착 시키기 위해 정도영업·공정경쟁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회사 가치를 내세우며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CP강화 선포식을 포함해 CP 편람제작, 가이드북 제작 배포, 자율준수 관리자와의 대화, 자율준수의 날 우수자 포상, 매월 CEO CP 메세지 전파 등이다. 현대약품은 "이를 통해 직원들에게 CP문화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년 공정위 등급평가 AA에 도전하는 현대약품은 임직원 윤리경영 서약서를 작성하고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교육을 해왔다. 아울러 준법경영팀 운영 등 독립성 보장을 강화해 왔다.2018-04-25 09:28:15김민건 -
약교협 5기집행부 출범…PEET기구·약대학장협의회 분리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한균희 이사장 중심 제5기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출범을 알렸다. 이번 집행부는 PEET시행기구와 약학대학장협의회를 분리해 이원화 체제로 정비했다. 24일 약교협은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에서 제21차 임시총회를 열고 교육부 정관개정 승인 결과 공표와 함께 제5기 집행부 출범을 공표했다. 약교협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시행기구와 약학대학장협의회의 이원화된 체제정비, 부이사장 및 외부감사 신설, 이사수 2인 증가, 그리고 사무 및 회계규정 강화 등이 정관개정 주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4차 산업혁명과 통합6년제 개편 등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약학교육 가치와 핵심역량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성과기반 약학교육 도입을 위해 공청회와 자문회의 등을 진행키로 했다. 또한 교육부의 약대학제개편 입법예고에 따라 각 대학에서 학제 선택에 수월성을 기하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2022학년도 신입생 정원관리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날 결정된 약교협 제5기 임원으로는 부이사장에 하헌주(이화여자대학교 약대 학장)교수가 선임됐다. 이사로는 정연진(부산대 약대), 권경희(동국대 약대 학장), 한상범(중앙대 약대), 이혜숙(가톨릭대 약대) 교수가 1년 임기로 연임됐고 조원제(전남대 약대 학장), 유환수(충북대 약대 학장), 강건욱(서울대 약대) 교수가 2년 임기의 신임이사로 선임이 결정됐다. 감사에는 신혜순(덕성여대 약대)교수를 유임하고 외부감사로 이민희(법률사무소 이민 대표) 변호사를 위촉했다. 주요 집행부로는 교육분과협의회장에 손동환(계명대 약대 학장), 기획운영본부장에 김용기(숙명여대 약대), PEET운영본부장에 박광식(동덕여대 약대) 교수 등을 위촉한 상태다. 정규혁 전이사장(약교협 4기 이사장)에게 약학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통합6년제의 약대학제개편에 공헌하였음에 감사하는 공로패 전달도 있었다.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은 "학제개편 준비와 성과기반 약학교육의 도입 등 새로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약교협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약사양성 모델 확립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치창출을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18-04-24 18:02:35이정환 -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매출 1310억원 달성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는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이 13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00억원이며 순이익은 572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해 매출은 234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214억원 감소한 수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당기순손실에 대해 "관계 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미실현손익 반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는 "미실현손익은 자회사와 거래 내역 중 실제 판매되기 전까지는 전 제품에 대해 모회사의 기인식 이익에서 차감하고, 실제 판매되는 시점에 이익에 가산시키는 회계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제약 사업 특성상 본격 판매를 앞두고 일정 정도의 재고를 가져가는 것은 정상적인 경영 활동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2018-04-24 15:49:13김민건 -
건보공단,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4일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동아닷컴·한경닷컴·iMBC 주최,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동아일보·한국경제신문 후원)'에서 의료복지서비스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매년 부문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국민들이 직접 선정하는 행사로써,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1880개 브랜드(기업체 1309개, 지자체 443개, 공공기관 128개)에 대해 16세 이상 국내 소비자 6만여명의 온라인 설문 및 전문가 심사로 선정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의료복지서비스부문에서 82.6점(8개 참여기관의 평균점수는 58.9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부문에서 연속 4회(총 7회)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표브랜드 선정은 국민의 관점에서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건보공단의 다양한 성과들이 사회발전 기여도와 신뢰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건보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준정부기관 단독 1위 매우 우수기관달성 ▲정부경영평가 국민 체감도 7년 연속 최상위 등급 달성 ▲ 2017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A등급) 2년 연속 달성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의료서비스를 건강보험 하나로 해결하고, 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을 막을 수 있도록 획기적인 보장성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04-24 14:49: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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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존중 앞장선 건보공단, 인권위와 공공기관 첫 MOU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4일 오전 11시 원주 본부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와 인권존중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권경영 제도화를 위한 체제구축 지원과 협력 활동 ▲인권교육·홍보 콘텐츠의 공동개발 및 활용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인권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인권 의제 연구 개발 및 국내외 인권기구 교류 및 네트워킹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국민건강보험 인권경영지침을 제정하고, 올해 2월 인권경영위원회와 추진체계 구성, 인권 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에 대한 구제절차 등을 골자로 하는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토대로 인권 침해적 요소를 예방하고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등 인권 친화적 경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제도화와 관련하여 체결되는 최초의 업무협약으로, 공단의 인권경영 발전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떤 이유에서라도 인간의 권리가 침해받으면 안된다"고 했다.2018-04-24 14:26:59이혜경 -
천정배 의원 "가짜 중환자실 퇴출 의료법개정안 발의"민주평화당 천정배(광주서구을) 의원은 의료법상 중환자실이 갖춰야 할 시설과 운영 기준 등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의료기관은 중환자실이나 집중치료실 등의 유사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23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천 의원에 따르면 최근 화재로 190명의 사상자를 낸 경남 밀양세종병원에는 자가호흡이 불가능한 중환자가 있었지만 의료법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가짜 중환자실에 이들을 수용시켰다. 이로 인해 화재 당시 이들 시설에 산소·인공호흡기 등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 현행 의료법과 의료법시행규칙은 중환자실을 설치하려면 유사 시 전력이 공급될 수 있게 비상 발전기와 무정전 전원시스템(UPS)을 갖추도록 정하고 있다. 하지만 밀양세종병원은 규제의 공백을 이용해 집중치료실이라고 명명한 가짜 중환자실을 운영하다가 심각한 인명사고를 낸 것이다. 이런 가짜 중환자실 운영은 여타 중소병원들 사이에도 만연한 상황이어서 환자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천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중환자실이 갖춰야 하는 시설과 운영 기준 등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시설을 중환자실, 집중치료실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해 운영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조항을 의료법에 신설하는 법률안을 발의했다. 그는 "제2의 밀양세종병원과 같은 안타까운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중소병원에 대한 안전 규제와 의료 질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면서, "특히 이들이 자신들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짜 중환자실을 만들어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이 법을 시급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4-24 12:11: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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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식의약 검사 요청시 조사 진행하는 제도 도입국민들이 사회적으로 불안감을 갖고 식약당국에 검사를 요청하는 식품과 의약품 등을 조사, 그 결과를 공개하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가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오늘(24일)부터 이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는 생활 속 불안요인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식품, 의약품 등에 대해 청원을 받아 다수가 추천한 제품을 수거·검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다.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절차는 ▲청원하기 ▲국민추천 ▲청원채택 ▲검사수행 ▲답변 순서로 진행된다. 청원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약처 홈페이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배너를 통해 SNS 계정 또는 휴대폰을 이용한 개인 인증을 거쳐 로그인한 뒤 이용하면 된다. 검사는 식약처가 관리하는 농·축·수산식품,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의료기기, 의약외품, 화장품 등 모든 물품이 대상이다. 식약처는 공공성 확보를 위해 특정 제품이 아닌 제품군 단위로 신청을 받아 시험검사를 실행 할 계획이다. 안전검사 목적이 아닌 질의민원, 정책제안 등 관련 민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국민신문고나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민추천은 게시된 청원목록을 확인하고 국민들이 공감하는 청원에 '추천'을 클릭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원채택은 국민 다수가 추천한 제품군을 우선으로 소비자단체, 언론, 법조계와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를 통해 필요·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채택할 예정이며, 향후 운영사례를 분석해 청원 채택기준 추천수를 마련할 계획이다. 채택된 청원에 대해 검사 계획을 수립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수거·검사 등 조치 전과정을 식약처 팟캐스트와 SNS 등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부적합 제품은 제품명 공개와 함께 회수·폐기된다.2018-04-24 11:34:0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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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충청북도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선정유유제약이 충청북도 선정 청년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유유제약은 24일 충청북도 14곳의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돼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부터 인증패와 고용환경개선 지원금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은 최근 1년간 청년고용 증가율 5% 이상, 정규직 청년고용 인원 5명 이상 등 충북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기준을 충족했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중 청년 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있는 청년 고용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건강증진시설·기숙사·식당·화장실 등 기업 내 고용환경 개선자금을 지원하며,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을 목표로 한다. 유유제약은 2006년 충북 제천시 왕암동 일대 바이오 밸리에 대지 2만평, 연건평 4908평에 달하는 생산공장을 완공했다. 현재 7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중 청년 근로자는 54명(청년 기준 만15세~39세)이다. 유유는 2011년 고용노동부 노사문화대상 장관 표창, 2013년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명문장수기업 표창, 2015년 충청북도 일·가정양립 실천 우수기업 표창, 2015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2017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표창을 받았다.2018-04-24 11:24:00김민건 -
동국 '훼라민퀸(Queen) 3기 모델 콘테스트' 모집동국제약이 우아하고 슬기롭게 갱년기를 극복해 유쾌한 삶을 즐길 수 있는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24일 생약복합성분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는 '훼라민퀸(Queen) 3기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는 40~59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동국제약이 2016년부터 시작한 일반인 광고 모델 선발대회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갱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지원자가 700명에 육박해 350대 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많은 중년 여성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최종 선발 2인은 1년간 훼라민큐 모델로 활동할 기회를 받게 된다. 매년 진행하는 동행캠페인에도 참가해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걸으며 훼라민퀸이 되기까지 본인의 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5월 2일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자 대상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 7명을 선정한다. 5월 말 면접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6월 중순 2명의 훼라민퀸이 최종 결정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1기와 2기 모델 콘테스트에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멋진 중년 여성들의 참여가 많았다. 올해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되돌아보고 유쾌하게 삶을 즐기는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 복합 성분이 주원료다. 동국은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의 신체적 증상과 심리적 증상까지 동시에 개선해 주는 생약 성분의 여성 갱년기 치료제"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 등 해외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2018-04-24 11:08:4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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