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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시스템 본격 가동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심사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게 됐다. 통합심사제도 도입 이후 허가에서부터 심사까지 평균 200일 이상 기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심사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민원 설명회를 23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심사 시스템은 그동안 복지부와 식약처가 협력해 시행중인 '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 제도 심사업무를 수행하는 전산 연계시스템이다. 통합운영은 의료기기 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돼 의료기기의 시장진입이 오래(최대 16개월) 걸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부와 식약처가 공동으로 추진한 제도다. 이 제도로 의료기기 허가와 평가가 동시 진행됨에 따라 의료기기 시장진입 기간이 줄어들고, 식약처로 접수 창구를 일원화해 신청인의 편의를 도모하는 등 기존 절차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구체적으로 통합운영 심사의 평균 소요일은 242일로, 기존의 순차적인 평가절차(식약처 허가→요양급여대상& 8231;비급여대상여부 확인→신의료기술평가) 보다 228일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복지부는 식약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통합운영 제도를 신설하고 발전시켜 왔다. 1단계로 식약처와 공동으로 시범사업(2016.2~2016.7)과 법령정비를 통해 의료기기 허가(식약처)와 신의료기술평가(복지부)가 동시 진행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2단계로는 통합운영 적용 범위를 기존 의료기기-의료기술 사용목적이 완전히 동일한 경우에서 ‘상관성 높은 경우’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의료기기 업체가 통합운영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통합운영 신청업체와 함께 제도운영의 실태를 점검하고, 그중 발굴된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한 결과다. 이번 통합심사 시스템은 통합운영 체계의 최종적 단계로, 그동안 기관 간 자료를 공유하고 처리하는 연계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평가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구축됐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그동안에는 기관 간 자료 교환이 전자우편을 통해 수동으로 이뤄지는 등 원활한 평가 진행이 어려웠는데,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심사기관별 평가 담당자에게 ▲실시간 심사자료 공유 ▲심사단계별 진행상황 자동알림 ▲평가별 분석데이터 제공 등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것. 또 기관마다 민원인에게 동일한 자료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걸 방지하고, 기관 간 자료 공유를 바탕으로 신속한 심사가 가능해졌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신청자가 실시간으로 기관별 평가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심사단계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 편의성도 제고했다.2018-04-22 12:00: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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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베시보 임상연구, 유럽간학회 최우수 초록 선정일동제약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의 장기 임상연구 결과가 유럽간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초록으로 선정됐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간학회(The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 EASL)가 주관하는 간 의학 분야 국제학술대회 'ILC(International Liver Congress)'에서 발표한 베시보의 장기 투약과 관련한 유효성·안전성 등 연구결과가 최우수 초록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임상연구는 베시보의 장기 투약과 관련한 유효성 및 안전성과 기존 테노포비르에서 베시포비르(제품명 비리어드)로 투여 약제를 대체한 경우 유효성·안전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2013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국내 22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만성B형간염 환자 197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일동제약은 베시포비르 장기 투약과 관련해 기존 48주간 베시포비르를 복용했던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 기간을 연장, 총 96주간의 경과를 관찰했다. 베시포비르를 96주간 투여 시 B형간염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지속됐다. 임상시험 기간 동안 약제내성 사례는 발생하지 않아 장기 사용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하였다고 일동제약은 밝혔다. 테노포비르에서 베시포비르로 치료제를 전환할 경우의 유효성 및 안전성도 확인했다. 48주간 테노포비르를 복용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 약제를 베시포비르로 바꾼 후 추가 48주간 경과를 관찰했다. 결과 테노포비르에서 베시포비르로 약제를 변경한 이후에도 B형간염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유지되어 유효성에 문제가 없었다는 일동제약 설명이다. 일동제약은 "약물 부작용과 관련하여 기존에 테노포비르를 복용한 시험군에서 악화됐던 골밀도 및 신장 기능 관련 지표가 베시포비르로 약제를 바꾼 후 개선된 것은 주목할 점이었다"고 설명했다. ILC 참석 연구 결과를 발표한 한광협 연세의대 교수는 "이번 임상연구로 베시포비르의 장기 사용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테노포비르에서 베시포비르로 약제를 전환한 경우에도 치료 효과 유지와 기존 약물의 부작용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향후 지속적인 임상연구로 근거 데이터를 축적하는 등 신약 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2018-04-21 14:50: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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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은 지난 18일 서울시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원들의 봉사활동에 이어 서울사무소 팀장들의 솔선수범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한 봉사활동이라고 유영제약은 설명했다. 이들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식 무료 급식과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영제약은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과 설거지 팀 그리고 무료급식 배식팀 2가지 파트로 나눠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보람되게 생각한다. 따뜻한 사랑의 온정이 지역 사회에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유영제약 역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2018-04-21 14:36: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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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약손명작, 사랑해 다과회' 열어 모금활동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순화, 여약사이사 이춘순)는 지난 19일 '약손명작, 사랑해 자선다과회'를 열어 이웃돕기를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이순화 부회장은 "여러분의 나눔의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도록, 공동체 속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기쁨을 주는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파구약은 이번 자선다과회 콘셉트를 '약손명작 갤러리, 희망문구 포토존'으로 선정, 김진선 여약사지도위원과 고순덕 여약사위원, 김지숙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의 유화, 수채화, 인물화 등 작품 14점을 전시했다. 또 특별이벤트로, 희망문구가 새겨진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자들에게 즉석사진을 제공했다. 송파구약은 이날 다과회 현장에서 2000여만 원의 기금을 모았는데, 작년에 이어 김영일(평화장학회 설립자) 전 의장이 100만원을, 송파구약사회 골프동호회 '송인회'가 '사랑의 버디 기금' 40만원을 기부하는 등 회원은 물론 각계각층의 모금으로 가능했다. 이날 다과회에는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회원들과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김정란 부회장, 자유한국당 박인숙 국회의원, 박춘희 송파구청장, 안종익 송파경찰서장, 김인국 보건소장, 송파치과의사회장 외 지역 약사회장 및 부회장, 각 동문회장 및 제약·도매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2018-04-21 00:02:15정혜진 -
건보가입 외국인 90만명 시대…중국·베트남 전화서비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일부터 외국인을 위한 전화상담 서비스를 기존 영어에서 중국어와 베트남어로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내 체류 외국인이 이미 200만명을 넘어섰고, 건강보험에 가입한 외국인만 90만명에 이르고 있다. 건보공단은 비영어권 외국인을 위한 건강보험 서비스 제공 수준은 미흡하다고 판단, 그동안 영어로만 안내하던 외국인 전화상담 서비스를 중국어와 베트남어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국민건강보험 관련 상담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경우 1577-1000 이나 033-811-2000으로 전화하면 된다. 건보공단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원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우수한 언어 능력을 보유한 원어민을 상담사로 채용함으로써 지역사회 일자리도 창출하는 등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임동하 고객지원실장은 "국민이 중심이 되는 공단으로 새롭게 변신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건강보험 실현을 위해 품격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2018-04-20 19:31: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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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교육 과정 마련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보건의료빅데이터 이용의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대상별·목적별 수요에 따른 다양한 보건의료빅데이터 분석교육을 마련했다. 최근 빅데이터 분석기반 발전과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심사평가원이 보유한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대한 각계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심평원은 기존의 교육 커리큘럼을 모듈형으로 구성해 이용자 수준별 초·중·고급 교육 설계와 산업계·학계 등 이용주체별 목적에 따른 이론과 실습 강화 교육 구성 등 프로그램을 다변화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우리원에서 수집·관리하고 있는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대한 교육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보건의료빅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게 목적이다. 교육 내용은 ▲(초급)보건의료빅데이터 이용방법 소개 ▲(중급) 보건의료분야 통계산출과 자료설계 ▲(고급) 연구설계 및 방법론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은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http://oepndata.hira.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동안 서울과 원주(본원)에 집중돼 있던 보건의료빅데이터 교육의 지역별 수요를 충족하고 교육제공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각 지원과의 협력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의료계와 학계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거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심평원 원주이전을 계기로 강원도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 협력, 산·학·관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빅데이터 실습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 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LINC+ 사업단 및 원주테크노벨리 입주 업체와 심평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지역기반 교육 협력 모델의 연장선상으로, 향후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의료건강산업 특구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중심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배수인 의료정보융합실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의 빅데이터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보건의료빅데이터의 가치와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 분석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가겠다"고 했다.2018-04-20 19:25: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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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약품 리베이트 약제 4개 품목 집행정지 인용불법 리베이트로 인해 약가인하 처분이 내려진 아주약품 4개 품목에 대한 행정처분 효력을 정지하는 법원의 결정이 줄줄이 나왔다. 이들 약제는 본안소송의 선고일로부터 30일까지 현재의 상한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불법 리베이트 연루로 약가인하 처분을 받은 아주약품의 해당 약제 4개 품목에 대한 이 같은 법원의 처분을 공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약제 급여 목록 및 상한금액표 고시(2018-52호)' 약제 중 이 회사 4개 품목에 대한 집행정지를 인용한다는 결정을 19일자로 내렸다. 복지부는 20일자로 송달받았다. 이에 따라 코비스정 2.5/6.25mg 함량과 5/6.25mg, 10/6.25mg 함량, 아주베셀듀 에프연질캅셀은 종전 상한가를 일단 유지하게 됐다.2018-04-20 15:11:11김정주 -
창립 6주년 맞은 의료중재원...올해 부산지원 개설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20일 대강당에서 박국수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보건복지부, 내외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박국수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조정절차의 부분적 자동개시 내용을 담은 개정 의료분쟁조정법의 본격적인 시행에 발맞춰 당사자 중심으로 조직과 제도를 정비하고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갖추는 등 어느 때보다 분주한 한 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개설되는 부산지원을 통해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료중재원이 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에서 "의료중재원의 창립 6주년을 축하하며, 의료중재원이 의료분쟁을 해결하는 기관을 넘어 상처받은 환자와 의료인의 마음을 모두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따뜻한 치유자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의료중재원은 이날 의료중재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세무법인 광장리앤고,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치과대학병원 등에 표장과 감사패, 장관표창 등을 전달했다. 한편 의료중재원은 개원이후 지난달 말까지 총 26만6521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만563건을 접수했다. 이중 5020건의 사건을 처리함으로써 의료분쟁의 해결을 지원했고, 앞으로도 의료분쟁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의료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많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의료중재원은 설명했다.2018-04-20 14:18: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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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정책아카데미, 문케어·제약바이오 전문가과정 운영사단법원 의회정책아카데미는 보건의료와 제약·바이오산업 정책과 관련한 강좌를 5~6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과 스카우트빌딩에서 운영한다. 정책아카데미는 여야 전·현직 보좌진 114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보좌진들과 정부 관계자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국회정책 공통과정(5.1~5.23) 4강과 2개 심화과정(5.29~6.17) 각 4강으로 구성돼 있다. 공통과정에서는 국회 입법안 심사 프로세스 및 사례(1강, 이병길 명예원장), 국회의 예산안 심사 프로세스 및 사례(2강, 김민식 연금공단 비서실 보좌관), 국회 상임위·국정감사 프로세스 및 사례(3강, 고경전 전 김명연 의원 보좌관), 문재인케어의 정책방향 분석(4강, 조원준 국회 보건복지위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 등이 다뤄진다. 심화과정A는 보건의료 정책전문가 과정이다. 강의주제로는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현안 및 방향(1)(1강, 정윤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현안 및 방향(2)(2강, 현수엽 한의학정책과장), 국회 보건의료정책 심사·감사 사례(1)(3강, 이동현 박사, 전 원희목 의원실 보좌관), 국회 보건의료정책 심사·감사 사례(2)(4강, 유경선 김승희 의원 보좌관) 등이 다뤄진다. 심화과정B는 바이오·제약 정책전문가 과정이다. 강좌는 정부의 바이오·제약정책 현안 및 방향(1)(1강, 곽명섭 보험약제과장), 정부의 바이오·제약정책 현안 및 방향(2)(2강, 강석연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국회의 바이오·제약정책 심사·감사 사례(1)(3강, 이동현 박사), 국회의 바이오·제약정책 심사·감사 사례(2)(4강, 김명신 김상희 의원 보좌관)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각 과정별 모집 정원은 35명 내외이며, 참가대상은 관련 기업, 협회, 병의원, 대학, 연구소, 로펌 임원 및 팀장급, 관련 정책분야 전문가 및 관심자 등이다. 참가비는 150만원, 참가신청은 goo.gl/AsQuXi(문의: 070-4103-0905)로 하면 된다. 이병길 명예원장은 "국민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정책 현안에 대해 공공과 시장이 머리를 맞대고 보다 합리적 해법을 찾기 위해 생명과학 정책전문가과정을 개설했다"며 "의회정치의 효율과 품격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보건의료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8-04-20 14:09: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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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식약처 불법약 사이버조사단과 협업불법 의약품 온라인 유통 근절에 앞장서 온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이버조사단과 만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의약품 불법 해외직구 업체 고발 등 약준모의 의약품 유통망 정화 노력을 눈여겨 본 식약처 사이버조사단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약준모에 자문을 요청한 것. 19일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식약처 사이버조사단과 만나 추후 불법 의약품 온라인 유통 관련 의견공유와 공조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조사단은 식약처가 지난 2월부터 신설해 운영중인 부서다. 국민안전을 목표로 부정·불법 식품·의약품 온라인 유통, 허위·과대광고 등을 집중 관리하는 게 주무다. 임시 부서로 운영되다 이달 초 사이버조사단 구성·운영 규정을 훈령으로 제정·공표해 차장 직속 정식 부서가 됐다. 약준모는 최근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해외직구 의약품을 불법판매하는 업체들을 경찰 고발하고 포털사이트에도 차단 요청 공문을 보내 근절 성과를 낸 바 있다. 해당 성과는 식약처 사이버조사단이 추구하는 실무 방향과 합치되는데, 사이버조사단이 약준모에 자문요청 등 협력을 제안하는 발단이 됐다. 약준모 온라인클린팀과 임진형 회장은 조만간 식약처를 방문해 조사단 실무진과 의약품 불법 유통 근절책, 과대·과장광고 차단책 등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사이버조사단 관계자는 "이제 막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식 업무를 시작하는 단계라 약준모 등 의약품 관련 약사단체나 협회, 산업 등과 만나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며 "아직 구체화 된 것은 없다.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 국민 식품·의약품 온라인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준모 임 회장은 "약준모가 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을 막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게 사이버조사단이 의견수렴, 자문 미팅을 제안한 배경"이라며 "신설된 조사단이 온라인 의약품 유통망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협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18-04-20 11:47:0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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