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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치오 모델 개그맨 이경규 약국돌며 '홍보 활동'베나치오 광고 모델인 개그맨·MC 이경규가 약국을 방문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약사 및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 들었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지난 17일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 홍보 이벤트 '이경규가 간다'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베나치오를 성원해준 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고 판매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경규는 베나치오 광고 모델로 약국을 방문해 약사와 소비자들을 만났다. 직접 소통하며 베나치오를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그는 서울 노원구 당고개약국을 시작으로 강북구 송도약국, 강동구 강동태평양약국을 방문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오는 5월 경기도 성남시 일대의 약국에서도 실시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베나치오를 향해 보내주신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홍보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나티오는 2009년 발매됐다.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 소화불량 증상에 효능을 보이는 무탄산 액상 소화제다. 2016년 연간 판매량이 1000만 병을 돌파하며 액상 소화제 시장점유율 2위 제품으로 자리잡았다는 동아제약 설명이다.2018-04-18 10:05: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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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대 의협 의장선거, 이철호·주신구·홍경표 3파전제29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18일 기준 의장 선거 후보 등록자는 대전시의사회 소속 이철호 대의원, 제주시의사회 소속 주신구 대의원, 광주시의사회 소속 홍경표 대의원 3명이다. 당초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경기도의사회 소속 양재수 대의원은 지난 10일 일신상 이유로 자진사퇴했다. 오는 22일 열리는 제20차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의장 부의장, 부회장, 감사 선출이 진행된다. 문재인 케어와 전쟁을 선포한 최대집 후보가 의협회장에 당선되면서 의장 선거를 향한 관심도 커졌다. 협회 예결산, 사업계획, 회무 등에 대한 최고 의결기구의 장인 만큼 차기 집행부 행보에 미칠 영향도 크기 때문이다. 일단 3명의 의장 후보는 차기 최대집 집행부의 투쟁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1953년생 이철호 후보는 충남의대를 졸업한 비뇨기관 전문의다. 대전시의사회 공보이사·학술이사·기획이사·수석 부회장·회장·대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이 후보는 의료계 단결, 비상시국 고려한 회원들의 권익 보호, 대의원회 논의 구조 개선, SNS를 통한 비상연락망 체계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1968년생 주신구 후보는 충남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제주도 연동365의원에서 근무중이다. 의약분업 당시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중앙위원,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창립발기인 등 초대 조직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병원의사협의회 부회장, 대한평의사회 공동대표로 활동중이다. 광주시의사회장을 역임한 홍경표 후보는 1960년 생으로 전남의대를 졸업한 내과전문의다. 광주시의사회 의무이사·기획이사·총무이사, 북구의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홍 후보는 회장 회무 적극 협조, 중요성과 시급성을 고려한 수임사항 분류, 대의원회 운영위 재정비, 의료정책연구소·KMA POLICY·집행부의 강력한 정책집단화, 선거제도 개선 등을 공약 발표했다. 한편, 대의원회 운영규정 제7조 제1항에 따르면 대의원회 의장은 총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며, 1차 투표에서 재석 대의원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득표자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해 다득표자로 선출한다.2018-04-18 10:01:38이정환 -
전북도약, 경찰에 미세먼지 마스크 3천장 기탁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와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17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미세먼지 방지마스크 3000장를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외부 활동이 많은 의경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마스크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 이민경 전북도약 사회복지이사, 정규하 전주시약 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2018-04-17 22:21:13강신국 -
옵티마, 25일 '중년 건강과 호르몬' 공개강좌 연다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가 오늘 25일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공개강의를 실시한다. 공개강의는 그간 옵티마의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시즌5 강의로, 앞으로 6주간 남녀 호르몬성 질환, 자율신경안정 등을 진행한다. 25일 열리는 첫 강의는 '중년 건강의 적신호, 호르몬을 극복하라'를 주제로 ▲여성우울증 ▲여성 호르몬주기와 생체시계이해 ▲여성건강의 적신호, 자율신경 이상 ▲남성 발기부전과 전립선질환 등 호르몬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질환과 증상에 초점을 맞춘다. 옵티마 교육 위원장 장현숙 약학박사는 "갱년기는 여성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남녀 불문하고 찾아오는 호르몬 불균형 현상"이라며 "양방은 물론 한방 및 영양요법을 통해 다각도의 치유방법을 익히는 것이 약사 직능을 향상시키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박종호 가맹약사(월드옵티마약국)는 '갱년기 질환 남녀 1:1 상담법' 발표가 이어진다. 박 약사는 실제 약국에서 이뤄지는 상담 사례를 통해 약사들의 상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개강좌는 옵티마 본사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14길 16 , 5층)에서 25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된다. 오프라인 강의는 사전 접수(전화 070-8662-5515~6)가 필요하며, 카카오TV로 생방송 시청도 가능하다. 강의 후에는 약사들의 충분한 학습을 위해 강의 요약을 별도 제작, 배포하고 있으며 반복 청취를 원하는 약사들을 위해 옵티마 에듀사이트((http://edu.optimacare.co.kr)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2018-04-17 18:55:24정혜진 -
유영제약, 제1회 하이서울 PR 우수상 수상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6일 서울산업진흥원 2층 콘텐츠홀에서 2018년 제1회 하이서울 PR대상 언론사 표창 시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하이서울 PR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 한경닷컴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홍보에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 브랜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시상식은 언론홍보, SNS홍보, 고객감동 홍보, 공적가치 실현 부문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뉘었다. 유영제약은 4개 분야 통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하이서울 PR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중견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14일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으로 지정된바 있다.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시 우수 혁신 중소기업에서 서울시와 SBA 에서 공동으로 부여하는 중소기업 공동브랜드다. 중소기업에게 세계 10대 도시인 서울 브랜드 가치를 공유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2018-04-17 17:54: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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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약 많은 고혈압, 병용 등 약사 복약이해도 중요"치료약 종류가 다양하고 병용요법도 보편화 된 고혈압 질환의 경우 약사의 의약품 이해도를 기초로 한 환자 복약상담이 치료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고혈압은 완치가 어려워 평생 조절하는 질환인 만큼 환자가 이를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약사 역할도 중요하다는 견해도 덧붙여 졌다. 17일 서울보라매병원 약제부는 동작구 지역 약사들과 진행한 '고혈압 이해와 약물 최신지견' 팜 아카데미에서 이같이 밝혔다. 팜 아카데미는 보라매병원 약제부와 동작구약사회가 협력해 병원약사와 개국약사 간 원외처방전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환자 의약품 안전을 강화를 목표로 기획한 행사다. 이번 고혈압 강의에 나선 보라매병원 허유진 약사는 국내 고혈압 진료지침과 처방중인 다양한 의약품을 토대로 개국약사의 복약상담 팁을 발표했다. 고혈압은 뇌심혈관계 질환, 울혈성 심부전, 만성 콩팥병, 말초 동맥질환 등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수축기 혈압을 10mmHg 낮추면 주요 심혈관사건 발생, 뇌졸중, 심부전, 총 사망률 등을 10%~30%까지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고혈압 진료지침에 따르면 고혈압약 처방 원칙은 1일 1회 복용 가능한 약을 저용량부터 선택해야 한다. 적응증, 금기사항, 동반질환, 무증상장기손상 유무 등도 고려해야 한다. 1차 약제는 티아지드계 이뇨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칼슘통로 차단제 4가지를 주로 권고중이며 필요에 따라 병용요법이 쓰인다. 허 약사는 "고혈압제 중 가장 큰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계열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로 34%에 달한다"며 "최근에는 2개 이상 약제를 병용하는 환자가 증가 추세라 국내 순환기계열 약제 복합제 시장도 급증중"이라고 피력했다. 허 약사는 "고혈압은 환치가 목적이 아니다. 환자가 평생 혈압을 조절해야하는 질환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약사가 독려해야 한다"며 "약물복용 외 생활요법 관련 정보를 구두로 또는 인쇄물로 환자 제공한다면 치료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급섬취제한, 체중감량, 금주, 운동, 식단조절 만으로 혈압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고혈압학회 진료지침을 환자에게 설명하는 것도 보조적 복약상담으로 적합하다"고 덧붙였다.2018-04-17 15:48:23이정환 -
일양 '슈펙트' 파킨슨 치료제 후보물질로 가능성 높여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파킨슨 병 치료제로서도 가능성을 보였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최근 파킨슨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 중인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 (성분명 라도티닙)가 SCI 국제학술지 'Human Molecular Genetics'에 게재 승인되어 곧 등재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SCI국제학술지 Human Molecular Genetics(이하 HMG)는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 5.34로 관련분야에서 전세계 상위 16% 안에 포함된 저명한 국제학술지라고 일양약품은 밝혔다. 일양은 "HMG 최신호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진 논문인 전임상 파킨슨병 마우스 모델에서 c-ABL kinase 라도티닙의 신경보호 효과를 게재하고 슈펙트가 세포 수준 뿐만 아니라 동물에서도 파킨슨 병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고 알렸다"고 전했다. 학술지에 따르면 슈펙트는 티로신 인산화 효소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TKI)로서 c-abl kinase라는 인산화 효소를 억제, 파킨슨 병 주요 인자인 알파시누클레인(a-synuclein) 응집을 저해했다. 일양은 "슈펙트는 파킨슨 병 발병의 주요 인자인 PFF(Pre-formed Fibril)를 주입한 모델에서 도파민 뉴런의 세포사멸에 대한 보호 효과 뿐만 아니라, 행동학적 실험에서도 운동능력 향상 효과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뇌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뇌혈관장벽을 통과해 치료제로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2018-04-17 15:37: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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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세라닙·옵디보 병용...종양괴사 효과 커바이오기업 에이치엘비 자회사 LSKB(LSKBiopharma)가 미국 암연구학회를 통해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아파티닙)과 BMS 면역억제제 옵디보와의 병용임상시험과 관련한 항암효과를 발표해 주목된다. 16일 미국 암연구학회 포스터를 통해 발표된 이번 임상시험은 '폐암 동물 모델에서 선택적 VEGFR-2 억제제인 리보세라닙과 면역항암제인 항 PD-1제제 병용을 통한 항암효과'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시험결과 옵디보와 같은 작용기전의 항 PD-1제제와 리보세라닙의 병용을 통해 항암효과를 확인하고, 옵디보와 리보세라닙의 병용임상시험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근거기준을 확보했다. 이번 연구는 폐암세포를 마우스 피하에 이식해 폐암조직이 60~80mm3 크기로 성장할 때까지 유도한 후, 네개 그룹인 vehicle, 리보세라닙 단독, anti-muPD-1 단독 그리고 리보세라닙+anti-muPD-1병용군으로 분리해 3주간 투약했다. 리보세라닙의 경우 매일 경구 투여했고, PD-1 항체는 1주에 2번씩 총 6회 복강 투여됐다. 투약 후 20일을 기준으로 음성대조군과 비교 시, 각 그룹의 종양 성장억제율(TGI, Tumor Growth Inhibition)을 살펴보면 면역항암제 단독투여군은 22%, 리보세라닙 단독투여군은 37% 억제됐다. 면역항암제와 리보세라닙 병용투여군은 55%까지 종양성장을 억제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리보세라닙 단독이나 리보세라닙과 항 PD-1 제제의 병용투여군에서 보여준 종양성장억제율이 항 PD-1제제 단독 투여군에 비해 종양괴사를 더욱 효과적으로 유도한 것을 확인했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윤병학 에이치엘비 개발본부장은 "이번 비임상 결과를 통해 미국에서 현재 오픈라벨로 진행되고 있는 옵디보와의 병용임상시험 역시 더욱 확신을 가지고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병용임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리보세라닙의 적응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8-04-17 13:27:59노병철 -
조선대 약대 프리셉터 약사들, 대학에 장학기금 전달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실무실습 프리셉터 약사들로 구성된 장학위원회는 16일 조선대학교를 방문해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약학대학이 6년제로 개편되면서 지역약국과 병원, 약무 행정기관 실무실습 교육이 강화됐으며 교육을 담당하는 프리셉터 약사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조선대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인 선배 약사들이 마음을 모아 약학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 약대는 광주광역시약사회와 약국실무실습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태며 첫 졸업생을 배출한 2015년부터 4년 연속 약사국가고시 100% 합격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재신 조선대 약대 총동문회장, 박희상 서구약사회장, 신은옥 여약사이사와 강동완 총장, 최홍석 약학대학장, 기성환 약대학과장 등이 참석했다.2018-04-17 13:11:55김지은 -
19일 사무장병원·면대약국 근절방안 국회 토론회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 등 불법 개설기관 근절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9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공동대표:강창일·인재근 의원)가 주최하고, 금태섭 의원이 주관하는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의 병폐와 근절 방안' 정책토론회를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정과제인 사무장병원 관련 처벌 등 규제 강화 등을 통해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를 뒷받침하고, 국민 건강보호와 건전한 의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근절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자리다. 연세대학교 정형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보건사회연구원 강희정 박사가 주제를 발표하며, 토론자로는 법률사무소 해울대표 신현호 변호사, 경희대학교 김양균 교수, (사)소비자시민모임 윤명 사무총장, 대한의사협회 김해영 법제이사,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정은영 과장, 건보공단 김준래 선임전문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은 의료(약사)법상 개설 자격이 없는 자가 의료인(약사)을 고용해 의료인(약사) 또는 법인 명의로 개설·운영하는 의료기관(약국)을 말한다. 불법개설 기관은 환자의 치료보다는 돈벌이에만 급급해 의료서비스의 질이 낮고, 불법 증축과 소방시설 미비 등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그동안 공단은 정부를 지원해 행정조사를 강화해 온 결과, 지난해 말까지 1393개 기관을 적발해 2조863억원을 환수 결정했으나 사무장 등이 사전에 재산을 은닉해 환수율은 7.05%에 불과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고와 같은 불행한 일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규제와 단속을 통해 근절하는 방안 외에는 없다"며 "이번 토론회가 불법개설기관의 문제점과 근절방안 등을 마련하는 공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04-17 12:00: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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