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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관광공사로부터 청렴컨설팅 받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청렴도 회복에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심층적 진단과 처방을 희망한 충청북도, 서울대 등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렴컨설팅은 공공기관의 부패취약업무에 대한 업무 처리절차, 담당직원들의 행태 및 조직문화 등을 과학적으로 진단하여 기관별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는 국민권익위의 반부패 정책이다. 그룹 컨설팅은 전국 10개 권역으로 운영 중인 청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권역내에서 청렴도가 높은 기관을 멘토기관으로, 청렴도가 낮은 기관을 멘티기관으로 컨설팅 그룹을 구성하고 그룹 단위의 공동 컨설팅을 통해 기관간 청렴도 향상 노하우 전수와 우수 부패방지시책에 대한 상호 학습 등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멘토기관은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에 함께 위치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다. 임윤주 부패방지국장은 "작년 청렴컨설팅을 받은 15개 기관 중 9개 기관의 청렴도 등급이 향상됐다"며 "청렴컨설팅을 통해 부패유발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청렴성공 사례를 만들고, 이를 각급 기관으로 확산해 적용한다면 우리나라 청렴수준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4-10 09:57: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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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가려움 억제하는 JW중외 '아토피신약' SCI 등재염증과 가려움을 동시 억제하는 혁신적인 아토피치료제 임상후보물질 관련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됐다. 기존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작용하는 물질과 다른 새로운 구조의 유효 화합물로 항염증과 항소양(가려움증 완화) 효과를 동시에 나타낸다. 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신영섭)은 10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JW1601 유도체에 대한 전임상 결과가 의약화학분야 국제적 권위지인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 온라인판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C&C신약연구소가 지난해 5월 JW중외제약에 기술을 이전한 JW1601 유도체 관련 연구결과다. 논문 제목은 히스타민(histamine)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이다. 타겟 단백질 저해 활성과 선택성을 개선해 신약 후보 물질 도출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C&C신약연구소는 독창적인 코어 테크놀러지 플랫폼인 CLOVER(클로버) 가상 검색 시스템을 통해 기존 H4 수용체에 작용하는 화합물과 전혀 다른 새로운 구조의 유효 화합물(hit)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JW1601 유도체는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W중외제약은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항염증 위주였던 기존 치료제와 달리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특징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JW중외에 따르면 기존 다국적사 개발 히스타민 H4 수용체 억제 기전 신약 후보물질은 혈중 약물 농도부족으로 약효 한계성과 비선택적 결합에 따른 독성 문제가 나타났다. JW1601 유도체는 대사 안정성과 용해도를 개선해 약물 동태 프로파일을 향상시켰으며 높은 선택성에 기초한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JW중외는 전임상 약효 시험 평가에서도 급성 가려움 및 만성 아토피 동물 모델 시험에서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능을 나타내었다고도 덧붙였다. C&C신약연구소는 논문 등재에 대해 "독창적인 코어 테크놀러지 플랫폼에 기반한 약물 개발 효율성과 과학적 타당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JW중외제약은 국가 R&D(연구개발)사업을 담당하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 받아 JW1601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임상 1상 개시가 목표다. FDA IND(임상허가신청) 수준의 비임상시험과 임상 약물 생산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JW1601의 발매 예상 시점은 2023년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세계 시장 규모는 약 6조원 규모로 추산된다.2018-04-10 09:33: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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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300여명 참석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8일 안산중소기업연수원에서 개국, 비개국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회원연수교육을 실시했다. 분열된 약사사회를 통합하고 역량 강화를 통해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다는 의미에서 '함께 준비하는 공동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연수교육은 강사진의 대부분이 안산에서 활동하는 약사들도 구성해 그 의미를 더 했다. 연수교육 강의는 ▲인체 조절과 영양, 소화기관의 중요성(오성곤 약사) ▲건기식으로 만성질환 관리하기(사미자 약사) ▲약국을 회사처럼 경영하라(조세현 약사) ▲리더를 위한 대화의 기술(정혜경 약사) ▲Q&A로 알아보는 약국에서의 암환자 케어(최지선 약사) ▲피로로 유발되는 질환 한방에 해결하기(김연흥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희식 회장은 "안산시약사회는 2016년 '혁신을 통해 약국의 미래를 바꾸자', 2017년 '미래를 준비하는 실력 있는 약사'를 주제로 연수교육을 진행한 바 있고 올해는 함께준비하는 공동의 미래를 주제로 약국경영에 꼭 필요한 약물, 건기식, 한방제품 강의와 선진화된 경영기법 등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소중한 휴일을 투자해 교육을 받는 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미래지만 함께 준비하는 우리 약사들의 예지와 용기로 공동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창조하자"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앞서 안산시자살예방센터 김윤희 센터장은 정부가 사회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자살예방사업에 지역사회에서 밀착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국이 참여하는 것이 자살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라는 점을 약사회원에게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안산지역 약국의 자살예방사업 게이트키퍼로서 역할을 할 '생명사랑약국'에 동참하기로 하는 MOU도 체결했다.2018-04-10 09:30:08강신국 -
부광약품, 정신분열증제 루라시돈 3상 투약 개시북미 시장에서 2조원대 매출을 기록한 정신분열증 치료제 루라시돈 임상 3상 투약이 시작됐다. 부광약품은 9일 스미토모다이닛폰사로부터 도입한 루라시돈의 3상 임상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9년 상반기 임상 완료와 하반기 결과 보고가 목표다. 부광은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루라시돈 3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루라시돈은 미국에서 성인과 청소년 정신분열증 치료, 성인과 소아의 제1형 양극성 장애(양극성 우울증) 우울삽화에 대한 단일요법 및 리튬 및 발프로산 부가요법으로 허가 받았다. 캐나다에서는 성인과 청소년의 정신분열증 치료, 성인의 제 1형 양극성과 관련된 우울삽화 급성치료로 허가를 받았다. 부광은 "EU, 스위스, 호주, 대만, 러시아, 싱가폴, 태국, 홍콩, 브라질 및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성인 정신분열증에 대한 허가를 취득했다. 북미 시장에서 2조원 매출을 달성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라고 밝혔다. 루라시돈은 스미토모다이닛폰사가 개발한 비정형 정신분열증치료제다. 도파민 D2, 세로토닌 5-HT2A 및 세로토닌 5-HT7 수용체를 차단하는 길항제로 작용한다. 루라시돈은 세로토닌 5-HT1A 수용체에 부분적으로 작용하며 히스타민 H1, 무스카린 M1 수용체에 대해서는 거의 친화력을 보이지 않는다고 부광은 설명했다. 부광은 "루라시돈은 연매출 수백억원이 가능한 대형제품이다. CNS(중추신경계) 제품군 포트폴리오 강화와 더불어 제 2의 매출도약을 위해 노력을 더욱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4-09 17:53:2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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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손·발톱 무좀약 '무조날S 네일라카' 출시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9일 바르는 형태의 브러쉬형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 무조날S 네일라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장기 치료가 필요한 손·발톱 무좀에 적합하도록 6ml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무조날S 네일라카는 시클로피록스 성분 손·발톱 무좀(조갑진균증) 치료제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약물 침투력이 뛰어나 하루 한번 약물을 바르기 전 질환 부위를 갈거나 닦아낼 필요가 없다. 사용법은 손발을 씻고 건조시킨 후 하루에 한번 얇은 막이 형성되도록 환부에 바르면 된다. 한미약품은 "약효 감소나 변질을 막기 위해 광안정성이 높은 차광기밀용기(갈색 차광병)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무조날S 네일라카는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한편 한미약품은 신제품 출시로 증상별 무좀 치료에 적합한 5종의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크림타입 무조날크림과 무조날쿨크림, 뿌리는 형태 무조날외용액, 경구 치료제 무조날정을 판매 중이다.2018-04-09 17:46: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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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의약품안전교육위원회' 구성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8일 곤지암 화담숲에서 2018년 전지 초도지이사회를 열고 회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4월 29일 연수교육과 5월 18일 시행 예정인 마약류 통합보고와 6.13지방선거, 연말 약사회 선거 등 여러 산적한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시민과 관계기관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기존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마그미강사와 식약처 청소년 약 바로알기교육 강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로 나누어 있던 운영체계를 강사진의 체계적인 관리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약품안전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담당 부회장에 김성남 부회장, 위원장에 한희용 총무위원장을 선임했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강사진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질 높은 강의를 어르신에게 제공하게 되며 처음 시작하는 방문약료사업은 다제약물복용 취약계층 어르신 60세대를 구별(4개구)로 15세대를 구에 속한 임원 및 회원약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했다. 시약사회는 방문약료약사에 대한 적합한 강사료 지급은 어렵지만 약의 전문가라는 소명의식을 통한 재능기부와 약사직능확대를 통한 수가 변화로 가는 빠른 길임을 인식하고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선배님과 함께하는 삼계탕 데이', 테마 있는 캐주얼 토크도 개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호국의 달 6월에 DMZ 안보체험을 통해 올바른 역사를 경험하고 휴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문화탐방과 수원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도 진행한다. 한일권 회장은 "갑작스러운 꽃샘추위와 미세 먼지로 야외 활동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꽃피는 4월 힐링 가득 넘치는 화담숲으로 전지이사회를 와 행복하다"며 "제게 남은 가장 큰 숙제인 수원시약사회장 선거에서 만큼은 오직 회원과 수원시약사회만을 생각하는 아주 단단하고 튼튼한 단일 드림팀이 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8-04-09 16:11:11강신국 -
신성아트컴, 마약류통합관리 연계 보고 교육 시행지난 3월 마약류통합관리 연계 보고 프로그램을 완성한 신성아트컴이 의약품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 신성아트컴(대표 신래균)은 10일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시행에 따른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프로그램 연계 보고 기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오는 5월 18일 시행된다. 신성아트컴은 의약품유통업체와 협조해 지난 3월 시범 운영을 완료한 상태다. 오는 17일 강원을 시작으로 24일 부산까지 총 7회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신성아트컴이 만든 통합관리시스템은 각 유통업체가 사용하는 ERP프로그램이 보고 시스템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번 교육에는 각 도매업체 실무진이 궁금해 할 마약류 검수 뒤 일련번호 점검 방법, 인터페이스 작동 미숙 시 대처방안 등이 포함됐다. 마약류통합보고관리시스템 주관은 식약처 정보센터다. 마약류취급자 또는 마약류취급승인자인 각 도매업체는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취급내역(수출입·제조·판매·양도·양수·구입·사용·폐기·조제투약·학술연구 사용 등)을 마감 후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를 통해 매일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해야 한다. 한편 신성아트컴은 "이 제도는 업무 효율성이 높고 좋은 제도이나 자료 보안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내부 보안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신성아트컴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내부 정보 유출은 내부직원, 협력사, 퇴직 직원등이 94%다. 해킹과 내부 정보 유출은 범죄사실이라는 보안 의식 고취가 중요하며, 내부 정보 유출 전력 시 신중 기할 필요도 있다는 설명이다. 신성은 "사용중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함으로써 보안강화에 많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2018-04-09 15:58: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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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강원 동해서 전지이사회 열고 현안 논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7~8일 양일간 2018년도 강원도 동해에서 전지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회무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신설된 대외협력위원장에 전종혁 약사를 추인하고 묵동반 노정희 반장의 이사 보선을 의결했다. 아울러 올해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일회용품(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와 마약류 통폐합시스템 실시 등 현안과 2018년도 중랑구약사회 주요일정인 연수교육, 서울장미축제 봉사부스 운영, 회원가족 등반대회, 중랑팜리더스쿨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김위학 회장은 지난 한해 집행부를 믿고 적극적으로 도와준 이사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화합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주문했다.2018-04-09 15:55:42강신국 -
고양시약, 건강어울림 한마당 행사서 봉사활동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7일 고양시 일산문화 광장에서 열린 2018년 고양시 건강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제46회 고양시 보건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고 지역사회 의료기관 및 보건관련 단체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고양시 건강네트워크 활성화 기여를 모토로 진행됐다. 꽃샘추위와 때 아닌 강풍으로 기상조건이 좋지 않았지만 봉사에 참여한 약사회원과 자녀들은 행사 내내 미소로 시민을 맞았다. 아울러 행사에는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 )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약물오남용 교육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경기마퇴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알약보관함 500여개를 배포하며 시민들에게 365일 심야약국도 홍보했다. 김은진 회장은 "고양시약사회 임원과 회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며 "경기마퇴본부의 참여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도 "이번 행사는 봉사 회원들도 최선을 다했지만 자녀들의 활동은 봉사활동의 꽃이었다"고 칭찬했다. 김이항 경기마퇴본부장은 "약물 오남용 교육에도 적극적인 고양시약사회 임원과 봉사회원들의 적극적인 노고에 감사하다"며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2018-04-09 15:37:44강신국 -
동덕약대 총동문회, 새내기약사들과 동문화합 다짐동덕약대 총동문회(회장 이순훈)는 7일 역삼동 파크루안에서 ‘2018년도 초도이사회 및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동문회 화합을 도모했다. 이순훈 회장은 "꽃샘추위 속에 많은 동문 선후배들을 한자리에 모시게 돼 감사하고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4차 산업혁명의 블루오션이라는 스마트헬스케어 시대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초도이사회와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 회원의 역량과 동문회의 역량이 동반상승할 수 있는 기획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먼저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진화해가는 동덕약대 커리큘럼' 전반에 관한 영상물 감상과 약사직능 지평 확대를 위한 릴레이 압축강의가 진행됐다. 먼저 김미숙 사무관(18기)은 대한민국 공직약사의 구분& 8231;수행업무& 8231;근무기관& 8231;지원자격과 전형방법 등 공직약사 전반에 관한 강의를 노은선 박사(39기)는 최대의 안전성이 요구되는 의약품의 개발·생산·투약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고찰하는 약물역학 전반에 대하여, 기본 개념& 8231;업무수행기관과 담당자& 8231;역학조사 과정& 8231;지원자격과 전형방법 등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모프리피드& 8231;타이레놀서방정 등의 예를 들며 강의했다. 이어 유기연 교수(39기)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기술인 사물인터넷& 8231;로봇공학& 8231;빅데이터& 8231;3D프린팅& 8231;인공지능 등 향후 맞닥뜨리게 될 외부 도전에 대해 약사사회가 준비해야할 최적의 대응 전략은 물론 높아져 가는 소비자 니즈에 대한 대응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유하진 교수(26기)는 '태도가 답이다'라는 제목으로 변화하는 약업환경에서 약사라는 직업이 갖는 사회적 의미& 8231;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미래 약업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약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 개척 등 정신적& 8231;사회적& 8231;영적 건강 관리사로서의 약사를 지향하는 사유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초도이사회에서는 글로벌 약사를 지향하는 동덕약대동문 춘강 약사아카데미 교육 강화를 위해 '학술 교육 편집'담당을 한 팀으로 묶고, 복지& 8231;회원고충처리, 기금& 8231;봉사, 기& 8231;지부대표 보강 승인과 모교 학생회(회장 김진형)와 연대한 '동약제 &홈커밍데이 & 8231; 모교 흙 동아리(동아리 짱 박정연)와 연대한 연 1회 사회약료봉사 신설을 승인했다. 동문회는 아울러 잠실동문회관 처리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총동문회와 재단 측에 보낼 ‘약대동문 결의문’도 의결했다. 또한 동문회는 새내기 약사 후배들과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도 진행했다. 이순훈 회장 등 회장단은 자문위원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새내기 후배들의 능동적 참여에 감사드리며 2018년 한 해 동안 동문 및 동문회의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고 재학생 신분으로 참석한 김진형 학생회장과 박정연 흙 동아리 회장은 "선배님들께 더욱 사랑받는 후배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화답했다. 동문회는 김채윤, 남혜진, 서은영, 최영순 부회장을 추가로 회장단에 선임했다.2018-04-09 15:27: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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