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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고혈압·심혈관질환 전문약사교육 개강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지난 5일 저녁 9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8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고혈압·심혈관계질환 전문약사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첫날은 사전 및 현장 등록한 약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태생리학의 대가인 심상수 중앙대약대 교수가 순환기계 병태생리에 대해 강의했다. 앞으로 고혈압·심혈관계 병태생리를 이해하고, 고혈압, 허혈성 심질환, 이상지질혈증, 심부전증, 부정맥, 혈전색전증, 뇌졸중 등 각 질환에 대한 약물요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각 질환에 대한 약물요법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까지 약국 현장에서 전문적인 약료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임상지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등록하면 된다. 교육비는 10만원이다. 본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서울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김종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교육이 미래다라는 기치로 교육사업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약사 전문성에 기반한 약료서비스가 강화돼야 약사직능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현장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수준 높은 명강의로 유명한 교수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며 “약사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을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 약사회게시판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581-1001)2018-04-06 22:56:44강신국 -
경기도약, 3개 권역 분회장회의 열고 현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3~5일 2018년도 1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약사회는 지리적으로 넓게 분포된 각 분회의 접근 편의를 위해 수원, 성남, 의정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분회장 회의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제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를 비롯한 올해 지부 행사계획을 소개하고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분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약무사업 등을 비롯한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각 분회가 수행하고 있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방문약료 사업 등)과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각종 약무사업에 대한 질의도 있었다.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등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이 논의도 진행됐다. 분회장들은 각 지역에서 한약사가 개설한 한약국의 일반의약품 난매 사례와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약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최광훈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각 분회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회원 여러분께서 만족할 만한 학술적 성취를 얻어가실 수 있도록 양질의 강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18-04-06 22:50:42강신국 -
영등포구약, 생활밀착형 상담약국 10곳 지정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지난 3일 2018년 세이프약국 간담회와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세이프약국 간담회에서 동사무소에서 생활밀착형 대상자 20명을 지정하면 약사는 환자 집을 방문하는 등 5차례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의 생활밀착형 상담 약국 10곳을 지정하기로 했다. 신용종 회장은 쉽지 않은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5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제도에 관한 교육을 개최해 회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로 했고 오는 25일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8-04-06 22:16:09강신국 -
보건당국, 의료기관 개별접촉…초음파 급여화 안내보건당국이 비급여의 전면급여화를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부쳤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이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고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예고하고 고시에 대한 대회원 안내도 실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달 1일부터 적용하고 있는 상복부 초음파 고시와 관련, 의료기관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동네의원에 대한 개별 안내를 하거나 홍보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개별안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1644-2000)와 10개 지원이 맡는다. 이미 10개 지원별로 부장급 포함 3~4명이 전담팀을 구성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일요일인 1일 고시가 이뤄지고, 월요일부터 각 지원에 상복부 초음파에 대한 의료기관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며 "대부분 의사의 소견에 따라 상복부 초음파를 실시하고 급여를 진행하면 되느냐는 등 제도 참여에 대한 문의였다"고 했다. 앞서 복지부는 초음파 장비를 보유한 전체 의원급 기관(1만4000여개)에 상복부 초음파 고시 내용과 주요 질의 답변(Q&A), 심평원 전담팀 연락처 등을 이메일, SMS, 유선 등으로 안내를 마쳤다. 기존 질의 답변으로 즉시 안내가 곤란한 문의 사항은 취합·정리해 24시간 이내 해당 의료기관에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다빈도 질의 사항으로 올라오는 내용들은 기존에 고지된 질의답변(Q&A)에 신속히 보완·고지할 계획이며, 지역 의사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 안내 자료 제공과 함께 찾아가는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2018-04-06 19:59: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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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일산병원 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국민편의를 위해 공단본부 종합민원실과 일산병원내에 전동보장구 무료 급속충전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전동보장구 무료 급속충전기 운영서비스는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을 이용, 공단본부와 일산병원을 방문하는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이 배터리가 방전돼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설치한 급속충전기는 일반충전기에 비해 충전속도가 3~4배 정도 빨라 충전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휴대전화 충전기능도 있어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사용이 가능하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향후 무료 급속충전기를 추가로 설치운영해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용편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18-04-06 19:44:45이혜경 -
삼원약품 창립 44주년 기념식 '임직원 단합' 강조삼원약품이 창립 44주년을 맞았다. 기념식을 통해 임직원 단합을 도모하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나가자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원약품(대표 추성욱)은 지난 5일 부산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추성욱 대표는 기념사에서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고한 임직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모범상, 리더십인재상, 근속상을 수상한 직원과 승진한 직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건강과 행복을 전달하자는 슬로건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법인 창공우암을 설립한 삼원약품은 국내 노인 자살률 감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부산예술회관에서 극단 에저또가 창공우암 어르신들을 초대해 단독 공연을 가졌다. 추 대표와 회사 임원들은 어르신들과 공연을 관람했다. 추 대표는 "3개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극복해야 할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체 임직원들이 협력한다면 앞으로 더욱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삼원약품 창립 44주년 수상자 현황. ▲승진 : 손현승 부장, 변재웅 차장, 김동주 차장, 이선우 차장, 공대근 차장, 김명규 차장,석두호 대리, 한덕희 대리, 황지혜 주임, 임민호 주임 ▲모범 : 이승민 대리, 석두호 대리, 김종훈 계장, 배지윤 주임 ▲리더십인재 : 손현승 부장 ▲30년 장기근속 : 김왕현 전무, 정정호 부장2018-04-06 15:32: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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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정책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용갑 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신임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에 이용갑(54)씨를 5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연구원장은 1964년 대구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사회학 석박사 학위 취득 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원 사회복지연구소 연구원, 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책임연구원, 건강보험공단 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인천발전연구원 인천복지정책센터장, 인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단장을 역임한 연구분야의 전문가로 정평이 났다. 다양한 연구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신임 연구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2018-04-06 11:34:20이혜경 -
삼익제약, KIST 강릉분원과 아토피치료제 공동개발삼익제약(대표 이충환)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원장 이병권)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이하 강릉분원, 분원장 하성도)와 지난 5일(목) KIST 강릉분원에서 '단백분해효소 표적의 피부과민반응 조절 및 피부장벽 기능 강화 효능을 가진 반변련을 이용한 신약개발'에 대한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토피를 가진 유소아들 중 약 10%는 성인까지 지속돼 중증아토피로 진행되기도 하고,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으로 확대되는 이른바 '알레르기 행진(atopic march)'을 하게 된다. 산업화된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토피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심한 가려움증 및 피부 변화로 인한 우울증으로 환자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KIST 강릉분원 김수남 박사(책임연구원)팀은 아토피 피부염의 주요 병인인 IL-4와 SPINK5 발현을 동시에 조절하는 천연물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에서 R&D과제 지원을 받아 천연물 빅데이터를 활용, 초고속약효검색기법(HTS)으로 3000여종의 후보 천연물을 검색해 10여종의 천연물 소재를 얻었다. 이후에 후속 연구인 동물질환모델 시험에서 최종적으로 우리나라 전통 천연물인 반변련이 신약에 적합한 소재임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약물 작용기전 및 효능이 입증된 반변련의 연구결과는 2017년 7월 특허등록됐고, 현재 대량 재배를 통한 원료천연물 국산화를 위해 국내 생산지를 확장하고 있으며, 원료 표준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삼익제약은 비임상, 제형연구 및 임상시험을 통해 경구용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2년 약 39억달러(4.3조원)로, 10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3.8%이며, 2022년 약 56억달러(6조원)로 전망된다. 최근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IL-4 수용체억제제인 항체의약품은 초고가의 주사제로 환자 순응도에 한계가 있으나, 경구용 치료제는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와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이 삼익제약 CTO 대표는 "이번 KIST 강릉분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자생 천연물 반변련 신약 연구 개발과 투자 및 자사 브랜드화를 통해 향후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분야의 신규 시장 창출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4-06 11:29:00이탁순 -
진흥원, 제약 해외법인에 최대 2억…GMP 등에도 지원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제약기업의 전략적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를 위해 '제약산업 글로벌 현지화 강화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제약산업 글로벌 현지화 강화 지원 사업은 한국의약품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전략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신흥국과 수출전략국 시장 진출시 수입·유통 등 현지 법인 설립지원, 의약품 수출품목 생산기반 선진화 지원 등 해외 현지화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한국 의약품 수입·유통 등 현지 법인 설립이 지원된다. 진흥원은 신흥국 등 수출전략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제약기업이 현지 허가·등록·마케팅 등 관련 파트너사와 컨소시움을 구성해 한국 의약품 수입·유통 등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설립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의약품 수출품목 생산기반 선진화 지원도 계획됐다. 제약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의 필수요건인 cGMP, EU-GMP 인증과 모의실사, 수출 목적 생산시설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 소요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국제 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적격심사(WHO PQ) 인증 획득 지원 사업도 마련돼 있다. 국제기구 의약품 분야 특화 조달 정보와 인증 획득을 위한 관련 서류 작성과 기술·행정적 컨설팅 등 WHO PQ 획득을 위한 소요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하는 제약기업은 정부지원금액의 100% 이상 매칭이 필수이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과 벤처·중소기업 참여 시 우대한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지법인 설립이 여건상 쉽지 않은 중소규모 제약기업들의 신흥국 등 수출전략국의 의약품 수출 확대 가능하게 하고 WHO PQ 획득 지원 통한 국제기구 조달시장 등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와 한국 의약품 생산기반 선진화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의약품 품질경쟁력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약산업 글로벌 현지화 강화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알림마당>사업공고' 공고문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2018-04-06 10:23: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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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알리오 우수공시기관…3년 연속 무벌점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공기관 통합공시(알리오)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알리오 점검 결과를 확정했다. 우수공시기관은 2016년 18개에서 2017 22개로 늘어났다. 우수공시기관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지속적으로 무벌점을 달성 보건복지부 산하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차기 점검 시 점검 대상 기관에서 제외된다. 불성실공시기관은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3개 기관이다. 이들은 관련자 인사조치와 개선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알리오 점검결과는 기재부가 시행하는 2017년 공기업(35개)·준정부기관(88개) 경영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며, 기타공공기관(206개) 점검결과는 주무부처가 시행하는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하도록 주무부처에 통보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향후 2018년도 통합공시 점검시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시품질 향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존의 연 1회 통합 공시 일제점검 체계를 연 2회 분산점검 체계로 전환한다.2018-04-06 09:45: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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