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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1차 반장협의회 열고 추진사업 점검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28일 약사회관에서 1차 반장협의회를 열고 '1반 1시설 지원 사업'과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1반 1시설 지원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돼 매년 20여개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도 수원시약사회 소속 21개반이 모두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자선다과회성금과 별개로 추진된다. 또한 2018년 지자체 예산으로 진행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방문약료로 나누어 진행된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탄탄한 강사진으로 년 60회 교육이 어려움이 없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방문약료사업은 어르신 세대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약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 진행되는 사업에 대한 불안감과 참여 약사를 모집해야 하는 어려움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시약사회는 약사직능 확대를 통한 방문약료약사 제도화 정착과 후배약사들의 자리매김을 생각하면 누군가는 희생하며 참여해야 한다며 임원진과 반장들의 참여, 반 카톡방을 통한 홍보로 회원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수원시 관내 4개구 에서 추천된 어르신 세대에 대한 방문약료는 지역 내 임원과 반장, 회원이 한 팀이 된다. 반장협의회에는 지난해 방문약료사업을 진행했던 용인시약사회 권태식 위원장이 참석해 어르신세대 선정, 방문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2018-04-02 10:30:54강신국 -
휴젤, 한선호 신젠타코리아 대표 영입지난해 말 동화약품 출신 손지훈 대표를 영입해 눈길을 끌었던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이 4월 1일자로 새로운 인사를 영입했다. 주인공은 한선호 신젠타코리아 대표다. 손 대표에 이서 또한번 박스터 출신 임원이 합류했다는 점이 흥미를 끈다. 대표이사직함을 버리고 휴젤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한선호 부사장은 이달부터 영업마케팅본부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한선호 신임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주립대학교(Universidad Autonoma de Madrid)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기아인터트레이드 싱가포르 법인 근무를 시작으로 동아제약 해외영업부 부장을 거쳐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박스터코리아 신장사업부 사장 및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 부사장은 박스터코리아 신장사업부 사장 재임 당시 스웨덴 신장의학 전문기업 갬브로와의 합병을 통해 관련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일궈내는 등 사업역량을 인정 받았다. 향후 휴젤에서 영업마케팅본부를 진두지휘하며 국내외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휴젤 관계자는 “한 부사장은 국내 제약사 및 글로벌 제약사에서 능력이 검증된 영업 전문가다. 이번 한 부사장 영입으로 휴젤의 국내외 영업마케팅 부분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4-02 10:27:14안경진 -
도봉·강북구약, 약국경영활성화 학술강좌로 약국 지원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가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학술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약국 주요증상별 이론과 다양한 현장사례, 복약상담 포인트 등 실전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1차 강의는 이지향 약사가 단백질과 항노화·콜라겐, 오성곤 박사가 인체 조절·면역개론, 김현정 약사가 약국 내 면역질환 상담을 진행했다. 2차 강의는 김현주 약사가 소화기·골관절계 영양요법, 민재원 약사가 독소와 인체방어기전, 서익환 약사가 지질의 이해·눈 영양요법을 맡았다. 최귀옥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강좌로 약국약사들의 경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4-02 10:26:39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올해 사업안 확정…합동 걷기대회 추진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기총회 위임된 2018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최 회장은 "어려운 약국 환경 속 약사회 발전과 약사직능 보호에 헌신중인 이사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도 신속하고 역동적으로 약사회원 감동을 유발하는 회무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도봉·강북·노원구 합동 걷기대회를 오는 5월 13일 개최키로 했다.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 선배회원 간담회 등 상반기 주요일정도 확정했다. 실무실습약국, 세이프약국, 약물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등 주요 회무 보고도 진행했다. 한편 지난해 제작배포한 친환경 비닐봉투 공동구매를 희망하는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상반기중 2차 공동구매를 진행키로 했다. 또 현재 진행중 학술강좌 외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회원들의 약국경영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2018-04-02 10:20:20이정환 -
서울청, 의료기기 제조업체와 간담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식약청은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서울시 중구 소재의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에서 오는 3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 주요 내용은 ▲제조업체 애로사항 청취 ▲안전관리 업무 관련 건의사항 논의 등이다. 간담회 참석하는 제조업체는 녹십자엠에스와 루트로닉, 엠큐프 등이다. 서울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은 의료기기 안전관리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업체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8-04-02 10:12: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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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당선인에 뿔난 보건의료노조 "국민 기만말라"보건의료노조 단체가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당선인의 행보에 대해 날세워 비난했다. 문재인케어의 핵심인 비급여의 전면급여화를 반대할 경우 국민적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경고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사회보장기관 노동조합연대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대집 당선인과 의협 비대위는 거짓 선동을 위해 사실관계를 뒤집고 호도하는 저급함으로 가득 차 있다"며 "국민과 사회수준을 정상적으로 생각한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거짓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달 30일 최 당선인과 의협 비대위는 '문재인 케어와의 전쟁을 선포 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4월 말 집단 투쟁을 예고한 바 있다. 노조는 "최 당선인과 의협 비대위의 논리대로라면 건강보험 급여 때문에 일부 의사단체가 필요한 진료를 못한 만큼, 현재의 모든 급여항목을 비급여화해야 한다"며 "상복부 초음파 역시 비급여로 남겨둔 채, 일부 의사단체 마음대로 초음파 검사를 하고 그 단체가 요구하는 대로 환자에게 진료비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헌법 제10조(국민 행복추구권), 제34조(국가의 사회보장·사회복지 증진의무), 제36조(보건에 관하여 국민이 국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등에 근거, 의사단체가 구체화된 국민건강보험제도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갔다. 노조는 "적정진료에 대한 기준과 평가는 사회보험제도인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는 세계 모든 국가들이 과잉 및 부당진료를 최소화하고 건강보험재정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제도운영 원칙"이라며 "돈이 안 되는 진료는 환자가 필요해도 기피하게 되고, 돈이 되는 진료는 환자의 부담이 얼마이든지간에 유도하고 남발하는 고질적인 병폐구조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문케어의 핵심인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얘기다. 노조는 "최 당선인과 의협 비대위에게 이와 같은 상식수준을 요구하는 것이 무리인지 모르지만 그들의 행동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를 것"이라며 "국민을 기만하고 호도한 것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2018-04-02 10:10: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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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NGS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출시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가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검사 '제노팩 캔서 앤 디지즈(GenoPAC Cancer&Disease)'를 출시 한다고 2일 밝혔다. 제노팩 캔서 앤 디지즈(GenoPAC Cancer&Disease)는 NGS로 개인별 유전자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랩지노믹스는 신뢰도 높은 유전자변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28종의 암과 질환에 대한 위험도를 예측하며,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찾아 질병으로 진행되기 전에 조기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제노팩 캔서 앤 디지즈 개발을 완료하고 성능평가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업그레이드 버전을 정식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서비스 구성은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구분되며 고혈압, 심근경색,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을 포함한 15종의 질병에 대한 예측검사가 공통으로 제공된다. 남성용은 전립선암과 고환암을 포함한 11종의 암에 대한 예측검사, 여성용은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을 포함한 12종의 암에 대한 예측 검사를 제공한다. 랩지노믹스는 "검사 방법에 있어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혈액을 채취해야 했으나 여의치 않을 경우 구강상피세포로도 검사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대형 의료기관의 건강검진센터 등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18-04-02 10:01: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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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로 구성된 '룰루랄라 합창단', 콘서트 개최에자이가 '나우(나를 있게 하는 우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성수아트홀에서 '나우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한다. 나우는 2015년부터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들여다보고 그 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변화를 음악으로 만들어가고자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 협업사업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나우의 2018년도 프로젝트로 구성된 '룰루랄라 합창단'과 2016년도 프로젝트에서 발굴한 '실버그래스'의 무대와 함께, 이들을 응원하는 두 아티스트 그룹 이한철밴드와 좋아서 하는 밴드가 합동으로 공연을 펼친다. 우쿨렐레·훌라댄스와 함께 경쾌하고 평화로운 무대를 선보일 룰루랄라 합창단은 2018 나우프로젝트의 프로젝트 팀이다. 선발된 합창단원은 1940년생부터 1998년생까지 다양한 나이의 멤버 16명으로 구성돼 3월부터 매주 화·목에 합창과 더불어 우쿨렐레, 훌라댄스를 배우고 익히며 공연을 준비 중이다. 합창단이 콘서트에서 선보일 메인 곡 '암 파인 땡큐'는 나우의 이한철 총감독이 이들을 위해 작곡한 창작곡이다. 에자이 관계자는 "당일 콘서트가 열리기 전 오후 7시부터는 성수아트홀 로비에서 합창단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전이 공개된다. 경쾌하고 발랄한 음악과 함께 소중한 일상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콘서트와 전시를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는 2017년에 그간의 성과와 진정성을 인정받아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CSR필름페스티벌 건강한 사회부문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감독(튜브앰프)의 지휘 아래 한국에자이, 최게바라 기획사, CBS 씨리얼, 성동문화재단, 우리마포복지관, YAMAHA, (사)한국음악발전소, 한국음악실연자협회, COUNTESS, 한국하와이문화협회와 함께한다.2018-04-02 09:54:57어윤호 -
삼양바이오팜, 류마스탑 직접판매…OTC사업 강화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이 일반의약품 직접 판매를 강화한다. 회사 측은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 플라스타의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포장단위를 파우치당 5매에서 10매로 변경하고 직접 판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백제약품, 티제이팜, 세화헬스케어, 세화약품, 한신약품 등을 통해 약국 유통망도 확보했다. 류마스탑 플라스타는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하루에 한 장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소염진통 약물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만 국소적으로 전달돼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해소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환부에만 작용하므로 동일한 성분의 먹는 약을 복용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위장 장애 등의 부작용에서도 자유롭다는 설명이다. 한편,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 7월에는 금연보조제 패치 시장 판매 1위의 패치제인 '니코스탑 패취'를 직접 판매로 전환했다. 삼양바이오팜 류마스탑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패치 제품들을 직접 판매해 약국 점유율 제고와 함께 회사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며 "광고, 학회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제품과 회사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사업 전문 계열사로 본사와 연구인력 약 200명이 판교의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의약품과 의료 기기(MD) 양대 분야에서 차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으며 ▲약물전달시스템(DDS)을 적용한 개량신약 ▲미래 항암치료를 주도할 바이오 신약 ▲첨단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한 의료기기(MD) 등의 세 가지 분야에 연구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4-02 09:53:01이탁순 -
유유제약, 건축가 김중업 작고 30주기 특별전 후원유유제약이 건축가 김중업 씨 작고 30주기 기념 특별전 '김중업,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다'를 후원한다. 유유제약은 오는 6월 17일까지 건축가 김중업 작고 30주년 기념 특별전을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김중업 씨가 프랑스 르 코르뷔지에 아틀리에에 근무 당시 작품의 주요 원본이 공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특별전은 김중업 건축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이곳은 1959년 건축가 김중업이 유유제약 공장을 설계해 건립한 곳으로 2000년대 중반까지 유유제약 공장으로 운영됐다. 이후 2007년 안양시가 매입해 김중업건축박물관 및 안양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한 유유제약 공장 건축물 외형을 그대로 보존해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유제약은 "한국 현대 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은 그동안 김중업건축박물관 소장자료를 중심으로 공개되고 있었으나, 1952년부터 3년 2개월간 프랑스 르 코르뷔지에 아틀리에에 근무한 시기에 작업한 주요 작품의 원본 자료 123점이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밝혔다. 윤호진 홍보팀장은 "유유제약 창업주 고 유특한 회장은 김중업 선생에게 공장 설계를 부탁하면서 건축학적 조형미와 문화예술적 가치를 감안한 파격적 건축설계를 요청하셨다. 공장을 짓더라도 생산성 향상에만 역점을 두지 않으며, 주위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그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유유제약은 창업자 정신을 계승해 기업 메세나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건축역사학회와 유융제약은 르 코르뷔지에와 김중업, 그리고 한국의 현대건축 심포지엄을 오는 21일 개최한다.2018-04-02 09:51: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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